톨스토이 유아턱받이, 그린, 1개

16개월 남아인데 첫 이유식 시작때부터 입히는 턱받이를 사서 썼어요 근데 옷이 다 흘리고 빨고 말리기도 번거롭고 잘안써지게되더라구요 결국 16개월동안 온 몸에 옷에 반죽해가면서 밥먹였었는데 실리콘이유식턱받이 완전 대박이에요 ㅠㅠ 흘리는거없이 턱받이 안에 다 모여있고 물로 슥슥 대충 헹궈도 깨끗하게 씻기고 뭐 말릴필요없이 닦아써도되고 그냥 걸어놔도 되구요ㅋㅋㅋㅋㅋ처음에 턱받이 살때 이건 불편해보여서 애기가 안하고있을꺼 같았는데 16개월 한창 이런거 싫어하는 아이가!!모자도 안쓰는 아이가!! 이거 너무 잘하고 이거하니 신기해서 그런가 밥도 잘먹네요 저렴이 버젼이라고 절대 저렴하지않은것 같아요 목에 잠금부분?이 사진상으론 부실해보였는데 16개월 남아가 잡아뜯어도 안풀릴만큼 튼튼하네요 둘째도 곧 이유식해야되는데 하나 더 주문해야겠어요 ㅠㅠ

사용한지 3일 되었는데 이젠 삼시세끼에 간식타임까지 이 턱받이만 찾아요 ㅎ 처음 목에 거는 부분을 보고 이게 뭔가 싶엇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벨크로보다 훨씬 부드럽고 사용감이 좋구요 부드럽게 톡톡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아이에게 턱받이를 해줄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론 턱받이를 뺄때에도 부드럽게 톡하고 빠지니 턱받이에 붙어있던 음식물이 튈 염려도 없고요 실리콘이 아니라 조금 부드러운 플라스틱 같은 재질인데 오히려 설겆이할때 힘없이 말랑거리는 실리콘보다 적당히 받치는 힘이 있어 닦아내기 좋아요 피셔프라이스에서 나온 비닐같은 턱받이만 사용해 봤는데 이 턱받이는 불록하게 음식받이가 입체적으로 나와있어 다리 사이에 떨어지는 음식물까지 커버해줘요 턱받이 한 부분으로는 음식물 떨어질걱정 없어 너무 좋아요 방수 걱정할 필요 없으니 음료수며 요거트며 녹아흐르는 얼음까지도 이제 걱정없이 쥐어줄 수 있어 대만족입니다! 촌스럽지 않고 화사한 색감에 밥먹는 우리아이가 이젠 더 이뻐보여요 ㅎ 재질 색감 가격 사용감까지모두 별 다섯개!! 정말 추천 꾹 드려요!!!!

실리콘 턱받이는 무겁다는 얘기가 많아서 안쓰고 방수천/비닐로 된 턱받이만 사용중이었어요 근데 이제 애기가 힘이 쎄져서 비닐턱받이는 손으로 쥐고 안놓고 ㅠㅠ.. 그래서 실리콘 턱받이 중 가벼워보이고 금액도 저렴한 이 상품을 주문했는데 가격대비 무~지 좋아요 일단 비닐턱받이보다 세척이 쉽고 아이가 손으로 쥐어짜지못해서 이유식먹일때 한결 수월해요 ! 물로 세척하고 마르는 속도도 비닐턱받이보다 빠르구 목둘레 조절할수있어서 더욱 더 좋네요 !! 그리구 실리콘이라고 하기엔 무게가 많이 무겁지 않아서 아이 목에 무리도 안가는 것 같아요 :) 많이 무겁지 않으니 아기도 싫어하지않아서 다행이에요 제가 실리콘 턱받이를 이것저것 사용해보지 않아서 다른 실리콘이랑 비교할 순 없지만 이 금액대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 (참고로 저희 아가는 생후 191일째 , 몸무게 7.8kg 나가요)

어린이집에서 이게 젤 편하다고 이걸로 보내달라고 해서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샀네요. 일단 로켓배송이라서 빨리받을 수 있어서 좋고, 모 브랜드 것과 거의 동일하게 생겼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좋고, 목길이 조절이 쉬워서 좋고, 음식물을 떨어뜨려도 받침대가 넓고 벌어져있어서 좋고, 쉽게 물로 씻을수있고 말랑말랑 실리콘이고 물들지않아서 좋고, 주방에 걸어놓을 수 있게 걸이 구멍이 있어서~~~ 좋아요ㅋ 단점은.. 찍찍이로 된거는 아기가 당기면 벗을수있어서 다치지않았는데 이건 끼우는거라 아기가 벗으려고 당기면 목이 아프지않을까 싶어요. 저희애기는 꼭 다먹으면 턱받이 벗고 의자에서 나가려고하거든요. 달리말하면 튼튼하고 막 벗겨지지않는다는ㅋㅋ 굳이 별 단점은 없네요ㅋ 좋아요~

17개월 딸래미 턱받이 천으로된거만쓰다가 고무로된건 처음 해봤는데요 일단 저희딸래미는 씻어서 보여주자마자 너무 좋아해요 지금 목에걸고 장난감 담고있네요..ㅇㅂㅇ;;하.. 가격도 저렴하고 고무라 한번물로 쓱 씻으면되니 젤 편한거같아요ㅎㅎ 크기도 작고 밖에 나갈때도 들고다닐라구요.. 밖에서 밥먹을때 흘리고난리난리ㅠ 고민은 제가 다했으니 그냥 사시면되요.,

초기이유식 시작하면서 턱받이 주문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실리콘이라고 하는데 실리콘보단 얇은 플라스틱에 가까워요 가격이 싼 이유라고 생각해요 실리콘은 무거워요 먼지도 잘 묻구요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산건데 오히려 다른 무거운 실리콘 제품보다 이 제품이 가볍고 편리해서 마음에 드네요 음식물 받는 부분은 폭이 좁지만 저는 딱히 불편함 못느꼈어요 만족합니다

♧ 배송 ; 로켓배송이라 주문 다음날 집으로 왔네요 ^^ ♧ 가격 ; 4780원 착해요^^ ♧ 색상 ; 핑크색 구매했구요 그린, 블루, 옐로우도 있네요 ♧ 구매이유; 둘째 이유식 시작해서 시켜봤네요 ♧ 후기 ; 저는 첫애가 7살이에요 첫애때는 범킨* 제품으로 비닐소재였는데 가볍고 휴대할 때 접으면 부피가 작아서 좋았었어요 근데 포켓이 있지만 음료 마실때는 걸러지기보다 위로 흐르곤 했구요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힘좋은 딸래미 잡아당기면 종종 풀어지곤 했어요 그래서 둘째가 6개월인데 이유식 시작하면서 다른거 찾아보다가 실리콘 재질로 바꿨네요 범킨* 턱받이에 비해 형태가 잡혀있어서 아이들이 더 신경은 쓰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무게감이나 입체감에서 뭔가를 걸쳤다는 느낌은 더 나는것 같은데 목 조임이나 길이조절에서는 이 턱받이가 훨 맘에 드네요 답답한 느낌도 덜하고 초반에 이유식 먹이기 전에 보리차 먹여도 흘러 포켓으로 들어가는것도 맘에 들구요 씻는것도 좋고 (범킨* 포켓안이 들어가면 뒤집어서 씻고 이음새 바느질부분으로 새거나 오염되기도 해요) 걸어두기도 좋고 젖병소독기에 소독하니 좋고 딱딱하지 않아서 좋아요 핑크색도 이쁘고 가격도 착하고...타사 제품중엔 비슷한데 가격이 좀 쎄던데... 이건 저렴해서 좋네요.. 딸래미 턱받이 들고오면 뭔가 먹는줄 알고 좋아해요 중간이 다소 답답해 하긴 했지만 지금은 잘하네요 치발기처럼 질겅질겅 씹기도 하고... 종종 뒤집어서 포켓으로 흘린 물을 뒤집어 쓰기도 하는데 휴지나 물티를 넣어두면 좀 괜찮아욤^^

15개월차 아기에게 매우 유용해요! 자기주도할때부터 (10개월)에 시켜서 지금까지 약 7개월정도를 썼는데 세가지 종류중 지금은 이걸 제일 잘써요! 저희 아가는 턱받이를 해야 밥먹는다고 생각해서 빼질 않기에 연결부분이 약해서 확 빠지는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초반에 자기주도할때는 덩어리진거를 먹었는데 많이 흘려서 이 턱받이를 잘썼구 중간에는 일반 방수되는 다른 턱받이를 쓰다가 좀 늦게 국을 접하게 되면서 다시쓰기 시작했어요 매우좋아요! 반찬을 흘려도 여기에서 다 주워먹고ㅎㅎㅎㅎ 확실히 옷에 덜묻어서 좋네요! 초반에 자기주도할때는 정말 많이 흘렸는데 이제는 포크질도 잘해서 가끔 떨어트리는정도라 ㅎㅎ 받쳐주는 턱받이가 훨씬 편한거같어요!! 더 가격이 나가는 브랜드꺼를 사려다 평보고 샀는데 굳이ㅎㅎㅎ돈을 더주고 안사도 되겟다 싶어요~ 넘 만족합니다

요 아이는 정말 육아 필수템입니다^^ 요 베이비빕은 38개월인 지금, 벌써 3개째 사용중입니다. [ 첫 구매 계기 ] 저는 이 상품을 아이가 6개월때쯤부터 사용했던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턱받이는 턱에서부터 가슴까지 떨어지는건 받쳐주지만, 턱 아래 허벅지나 무릎으로 떨어지는 음식은 받을수가 없어 항상 뒷처리가 힘들었답니다ㅜㅜ 분명 받쳐주는 하단의 주머니가 있지만, 아이가 움직일떄마다 접혀요. 그럼 주머니가 닫히니 무릎까지 음식이나 국이 떨어질수밖에요. 그래서 새로운 상품을 찾다 이걸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 음식물 받아주는 정도 ] 제가 요 상품을 선택한 첫번쨰 이유가 뒷처리가 간편할 정도로 떨어지는 음식물을 잘 받아내는지 였는데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하단의 주머니 부분이 생각보다 너비가 넓어서 어느 방향으로 음식이 떨어지든 85% 이상 받아냅니다. 특히 국 같은 경우는 흘렀을때 옷에 다 스며들어 옷을 갈아입히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국은 더 조용히 턱 하단으로 떨어져서인지 더욱 잘 받아내는것 같네요. 식사 후, 식탁만 스윽 닦으면 되니 엄마에게 휴식을 주는 베이비빕, 너무 고마워요♡ [ 얇기 ] 얇기는 보통인것 같아요. 너무 두꺼우면 무겁거든요. 또 너무 얇으면 금세 헤져서 사용기간이 짧아지죠ㅜ 보통의 두꼐라서 더욱이 만족했답니다. 처음에는 외식갈떄도 이 상품을 둘둘 말아서 외출했었는데요, 몇번 하다보니 가방안에서 눌리면 플라스틱 소재인지라 깨지더라구요. 둘둘 잘 말리기는 하지만, 외출시 가져가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국 외출용으로는 방수가 되는 패브릭 소재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 무게 ] 어머나.. 사용했던 마커스앤마커스 상품보다 1/2은 가벼웁네요. 지금은 38개월이나 되어 무게가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10개월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너무 무거운 턱받이는 목에 무리가 가는것 같아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구요. 이 상품을 제가 외출시 가지고 다녀야지 싶어 10회이상 가지고 다녔을 정도로 가볍답니다. [ 세척 ] 설거지 할때 그릇과 함께 설거지하고 탈탈 털어 벽에 걸어두면 금세 마르네요. 패브릭이라 젖는 소재도 아니고, 가벼우니 설거지 하고 걸어두기도 좋고, 건조도 잘 되어 정말 좋아요^^ [ 추천여부 YES ] 와.. 요상품은 꼭 사세요. 아이 목가누고 2-3달 있다가부터 써도 될 정도로 정말 가볍답니다^^ 식사 후, 엄마에게 휴식시간을 제공하는 신통한 육아템이랍니다! 구매에 유익한 후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시길 부탁드려요♡ .

# 구매동기 전이제15개월된남아엄마예요 기존 턱받이가있긴한데 하나더번갈아가면서쓰려고 톨스토이로구매했어요 # 만족도 일단저는받고나서 만족했어요 소재자체가부드럽고 이유식한뒤물로간편하게세척이되니 번거롭지않아요?거기다원터치목길이로 조절이가능하니깐 아기한테맞게 매주시면될거같애요 보통음식물받이는다있으니 요것은 패스ㅋㅋㅋㅋ일단 목에매도 아기가무거워하지않구요 가벼워서편하게잘착용하는거같애요 기죤에하나더있는건찍찍이턱받이인데 아기가목에뭐있는기분이면손으로툭잡아뜯는경우가일쑤인데 이건고정하면잘끈어지거나풀어지는게없어서좋아요 가격대비해서 상품만족하며잘쓰구있어요 만족도☆☆☆☆☆, # 배송 로켓배송이라서 빠르게신속하게받았어요 받구나선그래도아기세정제로 씻고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