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론 다크초콜렛, 100g, 20개

안에 땅콩??인가 머죠??쫀득쫀득 크리스피같은것이 씹히는데 맛있어요 쵸콜릿을 종종 사먹큰데 가격부담이커서 쿠팡으로 박스로 구매해서 먹는데 달콥 쌉사름하고 맛잇어요 가성비좋게 잘산듯합니다.

굿굿

1. 우선 통에 가득 들어있고 호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길다란 형태라서 손에 묻지 않는 것은 좋으나 계속해서 까 벗기는 게 조금 귀찮아요 이것만 빼면 다 괜찮음 2. 속에 쫀득거리는 마시멜로우 같은 것이 들어있어 식감 면에서 괜찮고 자칫 씁쓸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다크의 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3. 생각보다 양이 많은데 저희 가족은 초콜릿 류 그렇게 즐기지 않아서 한 개 까면 세 가족이 나누어 먹거나 혼자 먹으려면 하나 가지고 반나절 정도는 나눠 먹어요

간식이 필요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크초콜릿이라 조금 쓴 것도있지만 누가의 살짝 쫀득함과 달달함이 있어서 맛이 좋았습니다. 유통기한도 1년정도 넉넉하게 남은 제품이네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삼각상자안에 은박지 포장이 되어있어서 먹다가 남아도 청결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제품은 매우 만족합니다만.. 포장만 조금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완충제가 없어서 상자가 터졌네요.

토블론이 주변에서 잘 안팔고, 더럽게 비싸게 파는걸 제쳐두고도 이 정도 퀄리티의 식물성유지 안섞은 초콜릿을 100g당 1650원에 사는거 자체가 너무 좋은 구매인거죠 ㅋㅋㅋ 초콜릿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행복하네요. 참고로 토블론은 스위스에서 만들어지며 중국산 아니에요.. 유통기한은 일 월 년 순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후기에 중국어랑 유통기한 관련 이야기가 많아 적어봅니다.

워낙 좋아해서 대용량으로 사두니 매번 구매하러 안 가도 돼서 좋아요

초콜릿은 양도많고 맛있어요. 조금씩 먹어야는데 습관처럼 하나뜯음 다먹어 버려서 당뇨 올것 같아용 ㅎㅎ

밀크/화잍트/다크 중에 최고는 다크라고 생각합니다 다크는 진짜 초콜렛을 즐길줄 아는 사람만이 제대로 누린다고 생각해요 진짜 증맬 맛있구요 적당히 씁쓸한 끝맛에서 다음 조각을 이미 부러뜨리고 있는 손가락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토블론 특유의 청키가 쫀득쫀득하게 식감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최고최고 토블론 최고

다크초콜릿 찾다찾다 정착했어요 ㅋㅋ 밀크는 넘 달고 ㅠㅠㅠ 다크가 딱이라 고민이 많았으료 100그람짜리라 엄청 크고 양이 많아요 맛도 좋고 마지막에 누가 씹히는게 조아요 ㅎㅎ

다크 초코릿은 쓰다고 생각했는데 그닥 먹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