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루미너스 여신광채 BB크림 SPF37 PA++ 45g, 2호 차분한 베이지, 1개

음 우선 저는 이걸 처음 써봤어요 솔직히 광채내준다고 하던 다른 제품들 뭐 펄 들어가있고 부드럽게 발리고 온갖것들 다 사서 써봤는데 바로 들뜸..1~2만원도 아니고 더 비싸게 준것들도 그랬네요 워낙 건성에 민감성까지 가지고 있고 또 콧등부터 이마까지는 수부지라 복합성 피부에요 피부가 아주 깐깐스러워서 선크림밖에 못바르고 다녔던 사람인데요 마침 선크림이 슬슬 떨어져가길래 태양을 피하면서 광채나게 해주는 요거 시캬봤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밑져야본전으로 한번 사봤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전 로션발라주고나서 바르는데요 아직 외출이 별로 없어서 두번밖에 안발라봤지만 느낌 알잖아요? 건성들은 바르자마자 딱 느끼고 시간이 지나면서도 계속 느끼죠ㅋㅋㅋ 혹시 저처럼 건성에 아무거나 쓰면 각질처럼 하얗게 뜨고 푸석 푸석 느낌 나는 피부들은 꼭 한번 써보심을 추천합니다~ 지성이신 분들은 잘 모르겠구요ㅠㅠ 참고로 저는 에센스 1-2방울 섞어 써주고 있는데 진짜 밀림 하나도 없어요ㅠㅠ 앞으로 이걸로 정착할라구요 맘에드는 물건만 후기 이렇게 길게 쓰는데 앞으로 요기엔 제 후기가 1년에 여러번 올라갈거 같네요ㅋㅋㅋ 두번 사세요 여러분

떨어질까봐 항상 미리 쟁여놓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가볍게 바르기좋고 비비크림을 여러 회사꺼 사용해봤는데 비싼건 소용없었어요 제피부에 잘 맞는게 최고인데 토니모리꺼 잘맞아서 이제품만 사용해서 저는 건성이구요 촉촉하게 잘 맞아서 좋고 화장이 들뜨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저 상품평 쓰는거 귀찮아해서.. 정말 별로거나 정말 좋을때 쓴답니당 이제품은 후자에 속하구요~^^ 이 비비는 정말 넘나넘나 좋아서 평남깁니당.~^^ 제발..이 비비가 없어지지말기를 바라는마음도 있구요~^^? 제가 민감한피부라서 그런지 맞지않는 비비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바르는즉시 피부가 가렵고 불편해서 온종일 짜증이나곤 했었습니다 비싼거 다 필요없고 정말 자신한테 맞는게 최고라고 생각이드는 제품이에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바르는순간 불편한점은 전혀 없네요 건성이신분들 추천하구요~!! 당김없이 촉촉한비비랍니다~ 발림이 부드럽고 얼굴이 가볍고 펀하게 바를수있는 순한비비인거같아요 좀 민감하다싶으신분들 또한 적극추천합니다 단점을 찾자면 음..커버력이 크게 좋진않습니다 컨실러 살짝만 바르시면 완벽해?지는 비비랍니다 사실 비비라 파운데이션만큼의 무겁고 커버력을 완벽차단하기란 어려운건 사실이잖아요~~^^ 지속력도 조금은 떨어지지만 크게무너지지는 않구요 전체적으론 이비비 물건입니다 ^^굳굳

약 2012년~2013년 그니까 6여년전 저때도 유명한애였어요 그때 제기억에 정말 이쁘게 화사히발린다...는 느낌으로기억 약 3통정도는 비운기억이나네요 변덕이심한 저같은 코덕이 한제품연달아 2 ~3번 재구매이어진다는 것은 정말 마음에드는무언가가 있기때문이죠 그치만 비비와파데의 홍수시대 ..세상엔 내가 더이쁘다고 하루걸러 태어나는 아이들써보느라 이아인. 점점 잊혀져갔었던와중...이런저런 파데나비비는 다써보았지만 다거기서거기 딱히 맘에안들더라고요 저는 립 파데 쿠션 섀도 블러셔 등 모든안가리고 일단 이쁘면 무조건사들이는 코덕후인데...그만큼 파데나비비는 정착을 못했습니다 욕심에과 코스메틱에대한 관심에비해 피부가 지성에복합에 제열정과 투자한 돈만큼 타고난피부가받쳐주질못해서ㅜㅜ 그나마 저에겐 명품 로샵포함 더페샵슬림핏 잘맞아 한통비웠으나 우연히 이녀석이 다시 생각나더눈요 정말 정말 왜한눈팔았는지 후회되네요 명불허전...꼭한번써보세요 약 6년여전 사랑했던 애인데 솔직히 한눈판이유가 다크닝이었거든요ㅜ 전다크닝이 너무너무싫더라고요 근데 이번엔 그것마저 개선되서 더이쁜아이가되어있네요

(알바 아님) 몇년동안 꾸준히 사용 중인 비비크림입니다 거의 다 써가는데 사러가기 귀찮아서 쿠팡이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처음 주문 해봅니다 편하네요 다양한 비비크림을 항상 다 쓰지도 못하고 이것 저것 바꿔보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정착하게 된 비비크림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발림성이 뛰어납니다 꾸덕하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크림 제형인데 부드럽고 촉촉하게 얼굴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래서 화장하고 피부가 들뜨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 각질 정돈만 잘 해줘도 피부가 좋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스킨** 웨지퍼프로 발라주는데 화장이 잘 됩니다 맨손으로하면 손가락 지문자국이 남아서 마무리가 만족스럽지 못한데 퍼프로 발라주니까 골고루 잘 발리고 자국같은게 남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특히 이 비비크림은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하는데 다른 비비크림에 비해서 촉촉하게 느껴져서 얼굴이 덜 건조해 보입니다 현재 여름에도 무난하게 잘 사용 중 입니다 땀난다고 화장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커버력은 촉촉해서 그런지 엄청 좋지는 않습니다 아주 작은 점은 가려지는 정도?? 그래서 중요한 약속이있거나 하는 날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발라줍니다 그럼 살짝 더 화사해지고 커버가 잘 됩니다 그리고 톤은 살짝만 더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편은 아닙니다 저한테는 이 비비크림이 제일 잘 맞아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해서 사용할 것 입니다!

촉촉하고 글로우하고 바르고나면 피부색이랑 잘 맞아져서 일단 오케이 하루종일지속은 이따가오후에 남겨놓을게요 가격이 7천원미만이믄 완전 착하게샀네요 전 비비 백화점용 5만원이상짜리썼었는데 이거 참좋아질듯 마지막이오후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너짐없이 퇴근시간까지 좋구만요

토니모리 여신광채 비비는 중학교 때 출시돼서(핑크색 뚜껑 흰 바디 시절...) 교실 여학생의 절반이 들고다니던 비비였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인지 저렴한 가격부터 학생 타깃 저렴이니까 명줄을 이어가는 거고 제품력은 그저 그럴 거라는 생각을 가져서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었는데 써 보고 알았습니다... 이건 스테디셀러라서 오래가는 거라는걸요ㅠㅠ 요약부터 하자면 정말 좋아요 최고 이 가격에 이 품질이면 속는 셈치고 사보셔도 된다고 장담합니다 여신광채 비비의 4배가격 주고 유명한 에ㅇ쁘ㅇ 파데도 같이 샀는데 정작 그 파데보다 기대 없었던 이 제품에 손이 더 가요 요즘은 파데가 유행이고 비비는 잘 사용하지 않는 때에 인생비비를 찾았습니다ㅋㅋㅋ 매번 파운데이션이나 쿠션만 쓰다 간만에 비비가 생각나서 할인하길래 처음 사봤는데 진짜 좋네요 발림성이 좋고 커버력도 중상에 하얗게 동동 뜨는 현상도 없고요 좋은 발림성에 비해 유분이 많거나 답답한 느낌도 들지 않고 피부가 편안해요 비비 특유의 잿빛 도는 색감이나 다크닝도 전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피부표현인데요 피부표현이 진짜 건강해 보이고 자연스럽게 됩니다ㅠㅠ 제가 피부가 안 좋고 좁쌀과 넓은 모공을 가져서 뭘 발라도 모공부각이 심했는데 이건 피부가 매끈매끈해 보이면서 달걀귀신이 되는 것도 아니라 진짜 제 피부같아요 지저분하게 무너지거나 뭉치는 일도 없어서 그냥 최고... 제가 악지성에 모공 각질 투성이라서 좋다는 파데를 발라도 피부표현은 늘 아쉬웠는데 정말정말 마음에 듭니다ㅠㅠ 사용하고 피부 좋아졌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단점이라면 제가 1호를 샀는데도 그렇게 밝지 않다는 점? 제 피부에서 아주 약간 밝아지는 정도이고 화사한 21호를 좋아하시면 어두우실 듯 합니다 환한 피부표현을 좋아하신다면 밝은 컨실러를 얇게 깔고 발라주거나 화사한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광채비비라는데 광채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베이스 제품... 저야 악지성이라 광채가 있으면 부담스러워 마음에 들었는데 만약 글로우한 피부표현을 기대하셨으면 실망하실 수도 있겠어요 아무튼 저는 6천원에 샀는데 (극찬이라 알바로 오해받을까봐 구매내역 캡쳐 슥...) 웬만한 파데 1.5배 용량의 이런 제품을 이 가격에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 SPF도 들어가 있으니 한여름 제외하고 선크림처럼 써도 되겠네요 다 쓰면 재구매할 거예요 제발 단종시키지 말아주세요 진가를 늦게 알아봤어요 토니모리ㅠㅠ

토니모리 비비는 가격 부담 없고 막쓰기좋아서 꾸준히 사용 하고 있어요. 인터넷이랑 가격 차이 없을것 같아서 토니 모리 매장에서 구매 할려니 가격이 13.000원 가격 이 자꾸 오르네요. 쿠팡 가격이 더 저렴해서 그냥 구매 했어요 하얀 피부에는 2호는 사용하니 너무 밝아서 피부잡티가 그대로 노출되는것 같아서 저는1호는 어두운톤을 선호 합니다.

2/17일 주문, 2/18일 새벽배송, 구매가격 7,130원 유통기한 24년 1월 6일까지. 오랫만에 비비크림 샀어요. 핏미 파운데이션 쓰다가 토니모래 광채비비를 구매했는데요. 색상이 1호 2호 좀 헷갈려서 한참 고민 했는데요. 마침 1호는 품절이 되고 2호만 있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좀 저렴하게 구매한것 같구요. 받아서 보니 튜브식이네요. 입구에 실링은 안붙어 있었구요. 몇번 눌러야 비비가 나오네요. 색상은... 21호와 23호의 중간정도 되는 것 같아요. 비비는 회끼가 많이 도는데 유관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기존 사용하던 핏미112보다는 확실히 좀 어두운데 느낌도 타입도 달라서 비교하기는 좀 그렇구요. 손등에 발라보니 확실히 화사함 보다는 차분함이 먼저 느껴지네요. 얼굴에 발라봤어요. 기초를 끝낸 상태에 소량을 덜어서 콩콩 찍은다음 발라봤는데요. 펴바르는 느낌은 확실히 비비가 훨씬 부드럽고 좋아요. 매트하지 않고 얼굴에 골고루 잘 펴 발라져서 좋았구요. 광채 많이 나요. 번들거릴 정도로.. 톤업보다는 피부톤 그대로 쌩얼느낌 주는거 맞구요. 다크닝 현상은 생각보다 없는 것 같아요. 촉촉함도 있어서 바른지 한참 지난후에도 당김 없었구요. 처음엔 비비 바른 느낌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얼굴색과 조화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네요. 잡티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커버해주고요. 색상이 어중간한데 1호를 추가구매해서 2호와 섞어쓰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요. 2호 차분한 베이지는 거의 얼굴색과 비슷해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해요. 화장 안한것 같아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쌩얼같아서 그렇다는..ㅋㅋ 모두 만족할수는 없지만, 나쁘지 않은 비비크림인것 같아요.

요즘은 외부에서 마스크 벗을 일이 없으니 BB크림 쓸 일도 거의 없었네요 어쩌다 지인을 만나 서로 마스크를 벗은 얼굴을 보면서 왜 그리 늙었냐고 동시에 말이 튀어나와서 웃었습니다 사실 눈만 빼꼼 보이는 이 시대에 살면서 피부관리에 좀 소흘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다 마스크 벗어야 할 때를 위해 피부관리 좀 해야겠네요 봄볕에 자극받을 피부를 위해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2호를 써보니 거의 표안나게 피부톤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원래 쓰던 BB 크림이 있었는데요 이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