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테이션 메가팩 고양이 간식 3종 세트, 맛있는 닭고기맛, 고소한 참치맛, 헤어볼 컨트롤, 1세트

저희 마마님께서 유일하게 드시는 간식입니다. 저희 마마님께서는 츄르나 습식 캔 같은 건 거들떠도 안 보십니다. 어쩌다 편의점에서 템테이션을 발견하고 이거라면 사료랑 비슷하니 드실까 싶어서 구입했던 게 유일하게 드시는 간식이 되었네요. 편의점에서 작은 봉지 하나에 엄청 비싼데 쿠팡에서 메가팩이라는 걸 발견하고 구입했습니다. 해봤자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헐.. 크네요! 거기다 세 가지 맛이라니... 테스트로 원래 좋아하시는 닭고기 뜯어서 드렸더니 뭐.. 여지없이 잘 드시네요! 다음에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만 간식으로 드시니까요... 용량이 커서 일단 맘에 들고요. 저희 마마님께서 좋아하시니 더 좋네요!

대박 우리 막내냥이가 안먹던 템테이션을 먹었어요~ 대박대박

우리애기가 잘먹는 간식인데 용량이 크게 나와서 구매햇어요 풍족하게 먹일수있어서 좋아요ㆍ 많이 파세요!

☑️ 원산지 논란 있던게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해요. 이 제품은 오래 전부터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원산지가 태국으로 바뀌면서 안 먹거나 토하는 고양이들이 있다길래 그때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찜찜해서 안 시켰다가 골드박스로 싸게 떠서 속는 셈치고 구매했습니다. 만약 아이들이 먹지 않거나 못 먹는다면 길냥이들에게 나눠주면 되니까요. (원래 가격은 16,900원 / 구매 가격은 11,830원) 그런데 너무 잘 먹습니다. 별다른 이상 증세도 없구요. 원산지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저도 저희 애들 다 먹으면 다른거 먹이다 다시 구매하러 오려고 합니다. ☑️ 이 글이 유용한 경우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태국산 템테이션먹이고 구토를 심하게 한다는 냥이들 이슈가 요즘 자주 보여요 전 줘도 한알만 줘서 그런걸 못봤어요. 템테이션이 애초에 부산물로 만든거라 성분은 ㅆ렉입니다 근데 기호성이 정말 좋아요 간식을 잘 안줘서 나이도 4살이 넘어 고민했는데 저희애가 템테를 츄르보다 더 좋아해요 이거주면앉아도 하고 손도 한답니다

길냥이인데 캔은 안먹어서 츄르랑 건식만 줬는데..템테이션은 잘먹네요 엄청 까칠한 애라서 ㅋㅋ 할머니들이 가끔 닭고기 삶은거두 주는데 그거 절대안먹어요..다른애들은 환장하던데.. 고양이캔도 싸구려는 안먹는 애라서 이 친규만 템테이션줄려고샀어요

냥님이 알아듣는 간식 2가지중 하나입니다. 츄르와 까까중 까까를 맡고있는 템테이션 용량 많고 3종류라 만족합니다 크기는 저번에 샀던 것 보다 작은것 같은데 장난감에 넣기 더 편해져서 좋아용

눈이 펑펑 내리던 12월의 어느 날 저희집 냐옹님과 스트릿에서 처음 만나 묘연을 맺은지 햇수로 5년입니다. 처음에는 언덕 밑에 먹을 것과 집을 놓아 주었던 것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집 앞까지 따라와서 밥을 먹고 가고 또 현관에 놓아둔 소파에서 자고 가고 집 안에 들어오기도 하다가 더 발전해 절반은 집냥이인 외출 냥이로 지내다가 이제는 100% 집냥이로 같이 동거동락(同居同樂)하고 있습니다. 이 템테이션 스낵은 저희 냐옹님이 가장 좋아하는 스낵 중 하나로 처음에 만났을 때부터 쭉 급여해오던 트릿입니다. 봉투를 흔들면 달려온다옹♪이라는 광고로 유명한데 처음 만났을 무렵에는 봉투를 흔들면 뱃살을 출렁이며 달려오던 저희집 냐옹님이 언제부터인가 봉투를 흔들면 냐옹대며 자기 앞에 갖다 달라 합니다. 스트릿 라이프를 즐기던 시절에는 이 트릿을 달라고 창문 앞에서 냐옹 냐옹 얼마나 집사를 불러댔는지 모릅니다. 자기 발로 걸어와서 먹고 가면 될텐데 꼭 가져다 드려야 합니다. 그래도 일단 대령해 드리고 나서 바삭바삭 경쾌한 소리를 내며 코까지 찡그리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스포일드 캣인데도 정신줄 놓고 엄청 좋아하고 있네요. 한동안 태국산 템테이션을 먹은 고양이에게서 구토와 설사 증세가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저도 예전에는 캐나다산 템테이션만 급여해왔기 때문에 사실 이 태국산 템테이션 메가팩을 구매할 때 조금 걱정은 됐었어요. 하지만 지금 어떤 이유에서인지 캐나다산 템테이션을 구하기가 어려워졌고 가격도 오르고 무엇보다 템테이션과 함께 애정 간식 투톱을 달리던 스낵 쉐*듀*는 더 이상 구해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이 템테이션 메가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먹여본 결과 다행스럽게도 구토와 설사는 없습니다. 캐나다산 템테이션과 마찬가지로 반응도 좋고 구내염으로 입이 아파 밥을 잘 못 먹을 때도 사료보다 덜 딱딱해서인지 템테이션은 잘 받아먹어요. 그렇다고 많이 급여하진 않고 하루에 많아도 15알을 넘기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템테이션 트릿 계속 구매하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우리집 고영희씨가 좋아하는 템테이션 사냥 놀이하면서 먹기도 하고 먹이퍼즐 놀이 하면서도 먹는데 한알에 2kcal밖에 되지 않아 칼로리 부담도 적고 맛은 더할나위없이 좋은거 같네요(우리집 고영희씨가 나름 까다로운입맛인데 아주 잘 먹습니다) 그램수를 보지 못하고 세개 세트로 주문하였는데 평소에 먹던 크기보다 훨씬 커서 놀랬고 가격이 저렴해서 또 한번 놀랐네요 국산이 아니기에 걱정하였지만 그래도 잘 먹어주고 아무탈 없이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맛있는지.... 부스럭소리 내기가 무섭습니다....... 김자반 봉다리랑 똑같이생겨가지고...후...저 밥 좀... 맘편히 먹고싶은데 김자반 봉다리만 꺼내도 지 간식 주는줄 알고 후다닥 자다가도 오는데 진짜 매우 언짢그든요... 내가 이렇게 눈치보고살아야 하나 자괴감들고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