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너무 좋습니다 기존에 플라스틱 일반형 사용하다가 우연히 유리 블랜더가 있다는걸 알고 위험하지 않을까 무겁지 않을까 고민 굉장히 많이했는데 조금 무게같이 있긴한데 두꺼운 유리라서 쉽게 깨지지 않을것 같아 조금무거운게 오히려 안심입니다 유리라서 더 깨끗한거 같고... 칼날은 빼지 않고 그냥 꽂힌 상태에서 세척해도 되고 꽂힌 상태에서도 세척가능해요 너무 만족합니다 후기 지금은 2020년 입니다....지금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데 고장도 안나고 너무 좋습니다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공간차지하지 않고 다른 소형가전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아기 이유식 하려고 구매했어요 . 제가생각했던거보다는 아주 작지도 않고 딱좋은거같아요 ㅡ 유리블렌더는 쥬스 갈아마시기 아주 좋을거같구요 2잔정도까지 나올거같아요. 그리고 분쇄랑 다지기용 작은통으로 아기 이유식 해줄 쌀을 갈았더니 .아주 딱이에요 ㅎㅎ 소음은 사이즈가 작아그런지 .. 심하지 않은거같아요 ~ 아직얼음은 안갈아봤지만 ㅋ 갈다보니 모터돌아가면서 탄내는 좀 나네요 .이정도야뭐 ㅡ 쓰다보면 괜찮아질거같구요 . 유리라서 무게는 좀있어요 유리가 두껍고 튼튼해보여요 ~ 그리고 세척할때 칼날있는 뚜껑부분에 고무파킹도 빠져서 깨끗하게유지할수 있을거같아요 . 고무파킹부분에 이물질 많이 끼잖아요 ㅡ 암튼 이유식용으로만 쓸생각하고 더 저렴한 국내브랜드 믹서기 사려다가 디자인이 넘맘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산건데 이유식 말고도 두루두루잘쓸거같아요ㅡ 전 만족합니다 ~

집에있는 블랜더 고장나서 구매..가격도 저렴하고요..메인용기만 강화유리 칼날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합니다..탄내 난다는데...버튼을 끊어가며 사용 해야지 디립다 누르면 모터 타는 냄새 나요...무리 안가게 끊어서 버튼 조작하문 타는 냄새 안나요...1번 2번 나눠져 있고..누르지 않으면 자동 꺼짐 ...안전하네요...두개의 용기는 스티커가 붙쳐있어 사용에 맞게 쓰면 될듯 하네요..보관용 뚜껑도 있습니다...사은품으로 테팔 과도를 주는데..청나라 제조품입니다..쉐이크랑 미싯가루 얼음 넣고 우유넣고 아이들 해주는 쩝쩝거리며 맛있다 하네요...계란찜 할때 믹서에 갈아 하문 푸딩처럼 부들부들 잘 되고요..오랫만에 탁월한 선택해서 뿌듯합니다...식구적은 가정용으로 딱이고요...커피콩 사서 분쇄 해서 드립 커피도 마실 예정입니다...강력추천

토마토 쥬스를 찬양하는 우리 신랑덕분에 구매했어요 매번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줬는데 소리도 시끄럽고 무엇보다 사방팔방 다 튀는 바람에 큰맘먹고 그냥 질렀죠 받아보자마자 토마토를 잘게 자르고 얼음을 조금 넣어서 갈아봤는데요. 아주 잘되네요. 다만, 갈을때 약간 탄냄새가 나고(아무래도 모터에서 심하게 나는듯) 과일이 밑으로 잘 내려가지 않지만 조금 흔들어주면 시원하게 갈려요 소리가 작진 않지만 사용했던 도깨비방망이보다야...뭔들... 크기도 그다지 큰편이 아니라서 보관도 편하고 유리로 되어있어서 씻기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좋아요. 오래오래 잘 사용하겠습니다

와 신세계네요^^ 집들이 선물로 믹서기 필요하다길래 상품평 꼼꼼히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걸로 링크 보내달라고 해서 (상품평 또 검수 ㅋㅋㅋㅋ)선물해줬어요 요즘 안그래도 페북이나 메스컴에서 플라스틱재질의 믹서기에서 세균이 많이 나온다고 떳었길래 조금 가격대 있다 해도 좋은걸로 고르라고 했죠 ㅋㅋ 세상에 이아이는 본체마저도 칼날과 분리가 되고 분리된 칼날부분도 세척이 쉽게 평평해서 너무 좋아요 뚜껑역시 간지나게 테팔로고도 박혀있구요 보관할수있는 미니통마저 유리라 위생적이에요 다들 뚜껑돌리는 식은 믹서하고 뚜껑을 돌리다보면 아무리 빨리돌려도 질질 내용물이 흘리는거 겪으셨을텐데 이아이는 버튼식이라 누르고 휙~ 뒤집으면 되요^^ 저는 도깨비 방망이를 플라스틱재질로 이용중인데 싯는게 많이 귀찮아요 ㅠㅠ 날개 청소가 힘들죠 ㅠㅠ 대용량 컵이 큰편은 아니지만 1인 쥬스 갈기 디톡스 쥬스가는정도는 넉넉해 보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깔끔해서 엄마선물 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1단 2단 칼날분리 버튼만알면되요 ^^ 아주 야무지게 잘 골라서 너무 기분좋게 선물했고 비트디톡스 시작할때주문해서 하루치 갈아놓고 마시려구요^^(주문예정) 가격만큼 만족스럽습니다 ^^~ -------------------*2018.05.07*--------------------- 추가구매약속을 지키기 위해 들어왓는데 ... 두둥 49,900원에 주문했던 상품인데 .. 63,700원...??? 가격 보자마자 쿨럭쿨럭... 어떤게 변했길래 이리 심한 가격변동이 ... ㅠㅠ 집에있는 도깨비 방망이아직 잘 작동하니 저녀석이 저세상가거든 다시 구매하러 올게요..♡♡

이유식에 사용하려고 유리 믹서기 찾다가 테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리뷰에 보니까 탄 냄새가 많이 난다고 되어 있는데 오늘 쌀미음 하려고 쌀을 넣고 설명서대로 딱딱하지 않으니 1번 버튼을 순간적으로 10번을 눌러봤는데 탄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칼날까지 물에 잠기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어서 그렇게했더니 쌀도 잘 갈렸네요. 오늘 첫 사용이라 어설펐지만 익숙해지면 더 유용하게 잘 사용할 듯합니다^^ --------------------------------------------------------------------------------------- 2주 정도 사용해보니 탄 냄새는 버튼을 오래 꾹 누르고 있을 때 나네요. 순간적으로 여러 번 누르면 나지 않더라구요. 위에 추가로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사용할수록 불편함이 사라졌어요. 이유식 준비할 때 갈아서 위 뚜껑 열고 다 냄비에 붓고 옆으로 수평이 되게 하여 아래 열고 남은 내용물은 준비해놓은 계량 물로 씻어 넣은 후 유리 본체를 냄비 위에 세우고 남은 계량물로 한 바퀴 둘러주니 버리는 것 없이 다 사용해서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달 정도 사용해보니 날 있는 부분을 세척할 때 고무패킹을 빼고 세척해야할 것 같아요. 이유식으로 사용하다보니 쌀을 갈기도 하는데 패킹부분에 들어가네요. 세척시 빼서 씻으면 깨끗해져요. 단, 칼날이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이유식 만드는 용도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미니 블렌더 인데도 굉장히 견고하고 작동하기 쉽고 재료가 빠르게 갈리는 것이 장점이에요. 다만 점도가 있는 내용물을 갈아야 할 때는 밑부분만 계속 갈리고 윗쪽 내용물이 아래로 섞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건 진공 블랜더가 아니고서야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대신에 윗쪽 뚜껑을 개방한 상태로도 작동하기 때문에 내용물을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살짝살짝 버튼을 눌러 블랜딩하면 내용물을 원하는 점도와 굵기로 맞추기가 용이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통이 유리라 무거운 단점은 있지만 뜨거운 내용물을 넣어도 환경 호르몬 방출 걱정이 없고 변색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분리 세척하기 편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그 점에서는 100점 만점 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4개월 사용 후 추가하는 내용※※ 설거지 하다가 유리 본체가 실없이 깨져버렸어요. 세게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싱크대에 닿았을때 톡 소리 나서 깨졌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ㅠ 유리제품이니 만큼 튼튼해보여도 방심하지 말고 세척시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단점 본체용기가 유리라 잡기에는 좀 불안함 >> 유리용기에 손잡이가 있었으면 상품가치 훨씬 올라갈듯 장점 용기별로 터치버튼 색깔 구분 노란색 > 과일주스 빨간색 > 부드러운 과일 (젖은재료용) 겨자색 > 견과류(마른 재료용) 메인 용기가 유리라 표면긁힘 X , 변색X > 위생적 원클릭으로 각각 3개의 칼날인 분쇄기, 다지기, 메인칼날 분해가능 본체에 1단계, 2단계 간편한 버튼 메탈바디 디자인으로 약간 미래지향적 가전제품 분위기 뜨거운 음식도 넣어서 사용가능 그냥 용기 통째로 본체위에 탈부착식이라 편함 칼날 분리 후 개별 뚜껑으로 냉장고 보관가능 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인 의견은 버튼 누를때 본체 위에 올린 용기가 가끔 빠집니다 이것 또한 테팔의 설계라고 생각되는게 버튼을 누르면 위로 살짝 빠져서 손으로 용기를 눌러줘야하는데, 아이들같은경우 호기심이 많아 그냥 버튼 막누르면 용기가 위로 빠져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모터 타는냄새는 뭐 신경쓰일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당연히 칼 날을 회전시키는데 모터를 써야하고 본체 버튼 뒷편에 구멍이 있긴한데 열을 식히려고 그 구멍으로 모터 타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그만큼 열을 식혀서 기기 자체 안전성이 올라다고 생각합니다 냄새는 본인이 얼마나 많이 돌리냐에따라 냄새가 올라오겠죠? 저는 위에 장점처럼 구성이 탄탄해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일반적인 믹스기를 사용해서 과일쥬스 등을 만들었는데 1~2잔만 간단히 만들 것을 큰용기에서 갈다보니 용기 벽면에 붙는 등 많은 허실이 있고 칼날이 용기와 분리되지 않아 세척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이 테팔 블렌더인데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크기는 작고 귀엽기까지 하지만 튼튼하고 묵직하여 안정감이 있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딸기쥬스를 만들어봤습니다. 딸기를 꼭지만 제거한채 통채로 가득넣고 야쿠르트 작은 것 1병 반을 부었습니다. 1번 버튼을 몇번 누르다가 바로 2번 버튼을 눌렀다 놓았다를 약 15~20초간 하니 완전이 갈려 나왔습니다. 250ml 큰 유리잔에 2잔... 잔에 부을때도 꺠끗하게 다 나오고 입자도 아주 곱게 되어 마셔도 걸림이 하나도 없습니다. 본체 유리용기는 아주 두껍고 묵직합니다. 당연히 유리로 되어 있어 깨끗하고 위생에도 좋고요. 특히 작은 용기 2개는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용기는 마늘이나 양파 등 물기를 머금은 재료 다지기용이고 치자색 용기는 볶음 아몬드나 볶음 땅콩 등 마른 재료 분쇄용입니다. 이게 편리한게 칼날 부분을 분리하고 따로 제공된 두껑을 덮어 바로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분쇄기나 다지기의 경우는 보통 본체에서 갈고나서 따로 용기에 퍼담아야하는데 그런 불편함과 재료의 허실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후기에 보면 본체를 작동시켜보면 타는 냄새 같은 것이 난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제가 받은 블렌더는 전혀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앗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간단히 생과일 쥬스를 만들거나 바로 바로 사용할 적은 양의 식재료 분쇄나 다지기에는 아주 최적의 제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유리블렌더 BL142AKR 구매했습니다. 지금 자취중인 자취생인데 찾아보니 후기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브랜드 자체가 워낙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테팔이라 선택한 이유도있지만 믹서기같은경우는 칼날도 그렇고 저렴한거 구매해서 불안하게 사용할바엔 차라리 가격은 좀 되더라도 브랜드있는게 마음편히 사용할거같아서 테팔로 구매했습니다. 혼자 자취하다보니 큰용량필요없을 뿐더러 공간도많이 차지 안해서 좋습니다. 칼날은 믹서용 분쇄용 다지기용 칼날 + 본체 + 용기2개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성능도 너무 좋습니다. 견과류 과일 모두 이물감 느껴지는 크기가 아니라 곱게 잘 갈려서 이물감도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성능 너무 좋습니다. 생각보다 소음도 심하지도 않고 본체용량도 딱 적당해서 매일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자취하면서 과일먹을생각 하나도안했엇는데 몇번 갈아먹었는데 너무 괜찮아서 매일 갈아먹을정도로 좀더 건강한 삶이 되었다랄까?ㅋㅋㅋㅋㅋㅋ 믹서기로 갈아먹을수있는 요리를 요즘에 찾아보는중인데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지면 콩국수 해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정도 성능이라면 자취 끝날때까지 쓸수있을거같습니다. 믹서기 처음 구매해봤는데 성공해서 너무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