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클래식 건식다리미 FS2920KO

저렴한 다리미를 찾다가 주문했는데 괜찮았어요. 크기도 작고 가열도 빠르고. 다림질은 처음이었는데 약한 열로 살살 다리니까 잘 드네요. 가벼워서 다루기 편했습니다. 1인가구, 자취생이 사용하기에 적당해요. 추천할 정도인 것 같아요.

예쁘고 가볍고 간단하게 쓰기에 좋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하기도 편하네요 근데 버튼이 영어네요 ㅠㅠ 모르는 단어가 아니라서 다행...ㅠ

그림 그릴 때 민화 그리는 한지만 다리려고 구매했어요~ 디자인이며 손에 착 붙고 스팀 기능 없어서 그림 그릴 때 사용하기 좋아요. 바느질용으로 잔잔한 소품 만들 때도 편하게 사용했어요. 가격이 제일 맘에 들어요~

날렵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이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무선 다리미보다 날씬해요. 다림질하는 부분의 크기는 이 제품이 더 크네요. 스위치가 따로 없지만 다이얼이 미니멈에 있을 땐 불이 들어오지 않아요. 다이얼은 돌리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저는 다리미 무게가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아서 좋은 것 같고 다림질도 잘되고 좋아요. 스팀 기능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하기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스텐드형 스팀다리미 사용중이고 테팔 스팀다리미를 혼수로 오래 사용중 열판관리를 잘못해 교체하려다 이제품을 발견! 근데 ㅠ 상품평이 넘 안좋아서 일주일은 고민하다가 그냥 냅다 질렀어요. 어차피 손수건이나 제가 취미로 미싱하는데 그때 재단할때나 잠깐 사용할 서브용이라 이왕이면 맘에드는걸로하자며 ㅋ 일단 디자인은 합격 더블어 손목아픈 저한텐 가벼운것도 합격! 건식다리미 오랜만이라 분무기 간만에 꺼내 옷감 태워먹을까 긴장하며 손수건부터 다림질시작! 스프레이질을 안해줬더니 안먹힘 ㅋ 오랜만이라 다 까먹음. 두번 사용해보니 장단점이 있음. 근데 이건 가격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장점 얇은 열판때문에 뒤틀린원단 바로잡는게 수월함. 확실히 예전 스팀무거운 열판이 다림질은 훨 잘되었지만 얘는 좀 세심한 느낌. 단점 스팀을 오래 사용해서 자꾸 스프레이질을 까먹음. 건식은 스프레이질을 안해주면 주름이 안펴짐. 까먹어놓고 안좋다고 욕하지말기 덧 건식 다리미는 옷감이 100퍼 마르기전에 다림질하는게 훨씬 수월하고 옷감에 손상도 적으니 거의 말라간다 싶으면 그때 다림질하세요. 셔츠나 바지는 다림질커버(다이소에서 천원짜리 구입or 손수건처럼 얇은아사나 거즈원단)를 덧대서 다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럼 빤딱빤딱 해져요. 무게가 가벼운게 장점이자 단점 약간만 더 무게가 나갔음 좋았을걸 싶다. 백그람정도 그럼 누르는 힘 안들이고 다림질 해도 될거같음. 암튼 만족도는 95퍼임

요즘 자꾸만 이것 저것 다릴 일이 많아져서 구입. 주름 생긴 걸 펴는 용도로는 스팀다리미가 쓰기 편하지만 주름을 만들거나 각잡는 용으로는 열판 다리미 만한 게 없음. 건식 다리미라고 부르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음. 일단 옛날 세탁로 다리미 같이 콧날이 날렵하게 빠졌고 손잡이도 슬림해서 세련돼보임. 너무 잘 빠진 생김새. 솔직히 이쁜거랑 빨리 오는 것만 보고 구입했당.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 있으면 수정하러 오겠음! <사용해봤는데 잘 펴진다 여윽시 대기업 b>

애들 비즈때문에 구매했어요 비즈누를거라 스팀필요없어서 건식만 봤는데 이게 가볍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쓰기 편하겠다 싶어 주문했는데 진짜 가볍고 코드꼽고 금방뜨거워져요 열판 윗쪽 스테인레스인지 거기도 같이 뜨거워져요ㅠㅠ 그래서 손이나 팔에 안닿게 조심해야겠어요 뜨거운가? 하고 만졌다가 손 데였네요ㅠㅠ 그거빼믄 다 좋아요 깔끔 가볍 좋네요

후기보고 호불호가많아서 살까말까 걱정했는데 사길잘한듯요 처음이 마감불량인 불량제품이와서 기분이나빴으니 쿠팡에서 빠른교환해주어 다음날 받고 바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잘다려져요 전 건식다리미만 써왔어사 처음에 스팀이랑 건식이랑 고민했는데 확실히 건식을 써왔어서 그런가 건식이 편하네요 다림질 전 분무기로 물질하는거 잊지마세요~ㅋㅋ

좋아요.. 손수건이 여러번 세탁했더니 쭈글쭈글해져서.. 다릴려고 구매했어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해요.. 열도 긍방 오르고요.. 잘 다려져요..

새로 산 셔츠에 기분 좋게 다림질판을 대자 마자 순간 위기를 직감했으나 늦었습니다. 분명 옷은 그대로 있어야되는데 손 따라 옷감이 판에 붙어 움직이는거 같더군요! 네!! 살면서 건식 다리미 써본적 없고 온도조절 할 줄 몰라요! 그냥 스팀 다리미 사십쇼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