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에센셜 에스프레소 머신 EX815BKR

저는 커피 좋아하는 편이구요,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셔요. 바리스타 자격증은 없지만, 아주 쬐끔 배운적은 있어요.^^ 머신은 드롱기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만 사용해봤는데, 분쇄원두는 금방 맛이 변하니 그라인더도 필요하고, 템핑도 해야하고, 쓰고나면 매번 원두 버리고 필터 하나하나 분리해 씻어야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다 반자동은 안쓰고 몇년 묵혀뒀었는데 이번에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장만하게 되어 개인적 의견 후기 남겨봅니다~ ☆포장.배송상태: 테팔 머신 전용박스 외 겉에 2개의 박스가 더 포장되어 있었어요~ 가전은 대개 스티로폼이 안에 있으니 파손위험은 적어요. 타 인터넷 쇼핑몰에도 같은 제품이 판매중이긴 하던데, 저는 고가이거나 파손위험이 있는 제품의 경우 가격차이가 그리 크지않으면, 쿠팡맨이 배송하는 로켓배송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배송도 다소 안정적이지만, 불량이거나 파손일때 반품하기도 까다롭지 않고 또 빨라서요... ☆제품구성 및 상태: 설명서에 써있던데, 배송전 미리 테스트를 하고 보내기 때문에 물기가 남아있을수 있다고 해요. 제건 물기는 못봤지만, 실제로 물기가 남아있는 제품을 받은분도 계시더라구요~ 암튼 검수를 확실히 하시니 믿음이 가네요! 제품자체는 특별한 기스나 특이점 찾을수 없었고 전원 켜보니 잘 켜지네요. 일반 설명책자랑 코팅된 간편 설명서, 세척제 등.. 뭐 그런것들이 같이 들어있었구요, 물통이나 스팀노즐같은 기본적으로 쓰는건 다 장착되어 있어서 따로 조립하거나 할건 없었어요. 설명서 없이 그냥 원두통 뚜껑도 열어보고, 스팀노즐도 빼보고 하니 어렵지는 않은거 같아요. ☆특장점: 저는 아직 원두를 안사서 작동은 안해봤지만, 1.원두 분쇄가 알아서 되니 그라인더가 필요없어서 좋구요~ 2.세척기능도 있다고 하니 먹을때마다 분리세척이 크게 필요없어서 너무 좋네요. 3.분쇄농도 조절이 3단계로 되어있어서 연하게 마시는 저나 진하게 마시는 사람도 그때그때 알아서 맞춰 내리면 되니 좋겠어요. 4.나만의 레시피 저장기능이 있어 늘 쓰던대로 설정없이 편하게 사용할수도 있어서 편리할거 같아요. 5.스팀 기능으로 우유거품도 간편하게 만들어 라떼나 카푸치노도 만들어 마실수 있겠어요~ 더불어 스팀노즐 분리가 간편해서 쓰고나서 살짝 빼서 분리 세척하기 간편할거 같네요. (참고로 우유는 냉장의 차가운 우유가 거품이 잘 난답니다~) 6.원두를 따로 템핑할 필요가 없이 스스로 내려주니 매번 내릴때마다 맛의 차이가 나지 않을거같아 초보자인 저에게는 다행이네요~ ☆아쉬운점: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타사이트 구매하신 분들 중에 테팔 기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치하고 원두랑 우유 갖고오셔서 사용방법도 직접 보여주셨다는 글을 봐서, 그부분은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ㅎ 이상은 제가 느낀 개인적인 의견.후기이고,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충분히 다를 수 있으니 필요하신부분만 참고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원두 주문해놔서 며칠지나면 시음할수 있을거 같아요.. 좋아하는 커피를 원두만 사오면 집에서 언제든 간편하게 커피숍 커피맛을 즐길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별 10개 줘도 좋은 가성비 갑 오브 갑 커피머신!!! 반자동이니 커피 머신이니 이것저것 많이 사봣지만 물조절 항상 실패해서 원두 많이 갔다 버렷는데 요고 하나로 걱정 끝 집이 카페가 됬어요 매일 매일 브랜드 커피 달고 사는 1인인데요 쿠팡에 들어왔다가 특가!!!! 이게 왠 횡재입니까 바로 결제 해서 다음날 받았구요 원두 100g 사서 바로 스타트 햇는데 이제 카페 안갈각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내리고 초코 시럽 사다가 카페모카도 집에서 해먹어요 손님이 많이 올때 홈카페로 대접하니 어깨가 뿜뿜합니다 집에 카페가 생겨서 요즘 삶의 질이 따봉입니다 추가 후기 -------------------------------------- 1년동안 매일 여전히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 구입 동기 몇달전 제니퍼룸 커피머신기를 구매한 후 너무 만족하여 커피 좋아하는 오빠네 집에도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있는 똑같은 제니퍼룸을 구매하려했으나 투샷 기능이 없어서 테팔 후기도 좋아 테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받자마자 청소 후 사용을 해봤어요. ✔ 제품 설명 제품 설명이 타 제품에 비해 상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헤매었어요. 여러 버튼을 눌러보고 버튼을 익히느라 고생했네요. 설정 버튼을 누르면 두번째 버튼이 청소기능 입니다. 시작버튼은 한번 누르면 되고 정지 스탑 버튼은 꾹 누르면 됩니다. 하지만, 청소도중에 취소 버튼이 없습니다. 청소시작하면 13분동안 합니다.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도 취소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1분부터 다시 청소를 시작합니다. 결국엔 13분동안 청소를 마무리해야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급할때는 실수라도 누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나만의 레시피를 A B 로 두가지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보시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 투샷기능 좋아요. 그리고 물양 조절도 좋습니다. ✅ 원두 분쇄도를 3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 원두 진하기도 3단계로 조절 가능해요. ✅ 따로 온수만 추출은 안됩니다. ✅ 압축력이 15bar 입니다 ✅ 원두통이 큰편입니다. ✅ 찌꺼기통이 7ㅡ8잔 정도 뽑으면 찌꺼기 표시등이 켜집니다. ✅ 물 온도도 조절 가능합니다. ✅ 스팀기 기능 잘 됩니다. 우유 거품 생성 잘됩니다. 우유도 따시게 됩니다. ✔ 청소 청소면에서는 안쪽면에 구석구석 청소하기가 힘듭니다. 컵 놓는 밑부분에 뜨거운 스팀이 나옵니다. 물받이(컵 놔두는 밑부분)에 물이 잘 쌓여요. 찌꺼기통 갈고, 밑에 물받이 헹구어주고 커피 추출구 닦아주고 스팀기 자주 닦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끔 13분 동안 청소기능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는 원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솔직히 제니퍼룸과 비교했을때 저는 제니퍼룸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제니퍼룸도 장단점이 있는 제품이기에 제니퍼룸 커피머신의 단점을 보완해줍니다. 투샷 기능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바쁜 아침에 큰 역할을 합니다. 제니퍼룸은 청소에 따라 커피찌꺼기통 센서가 오류가 날때(원두 갈리는 곳 찌꺼기 청소에 따라 한잔 내려도 찌꺼기통 비워라고 알림이 뜰때가 있어요)가 많으나 테팔은 아직 오류를 보진 못했어요. ✔AS 테팔 유명한 브랜드이지요. AS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 사실 전자동 커피 머신은 원두에 따라 맛이 다를뿐 맛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 비교적 전자동커피머신은 청소가 다른 커피머신에 비해 편리합니다. 이 모델은 자동 청소 기능이 있으나 모든 기계는 주기적으로 수동으로 청소를 해주셔야 오류 없이 작동이 잘됩니다. ➡️ 전자동 커피머신 가격차이가 많아요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자면 1. 브랜드에 따라 동등한 등급의 모델이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결국 브랜드 값이지요 2. 기능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스팀기능, 그리고 라떼 기능 요즘에는 버튼 하나로 다양하게 라떼 종류도 즐길 수 있는 머신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전자동 머신기의 펌프 압력(커피 눌러주는 힘)은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맛으로 따지자면 수동커피머신을 추천합니다. 전자동 커피 머신은 카페 커피를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맛에 익숙해지네요. 저가 커피머신을 구매하셔도 커피맛은 원두에따라 다르지 맛이 다른 고가 전자동에 비해 맛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라떼 기능이 없고 그냥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기능만 있어도 다양한 라떼를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시럽 등을 추가해야됩니다. 저렴한 커피머신기를 구매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전자동 머신, 수동 머신 고민하시는 분에게 ➡️ 청소도 편한게 좋고 빠르게 간편하게 커피 맛을 느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전자동 머신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 단점이 있다면 커피 맛의 깊이가 수동 머신보다는 덜하지만 편의점 gs, 미니 등 원두 커피 맛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떼맛도 비슷해요. 라떼 주로 마시는 분들은 파리바게트 라떼 드셔보세요. 나쁘지는 않지만 커피의 맛의 진함을 느끼고 싶으시고 커피맛을 잘 알고 예민하면 비추입니다.) ➡️ 시간적 여유도 있고 난 여유롭게 맛이 깊은 커피를 마실거야 / 나도 바리스타 처럼 커피를 만들어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은 수동 머신을 선택하시면 됩니다.(청소하기는 조금 까다롭다더라구요. 저도 전자동을 쓰고 있으니 수동에 눈이 돌아가긴한데 시간적여유, 관리부분에서 마음을 돌렸어요.) ✅ 레시피 (테팔 머신기는 한샷당 물 20ml ~ 180ml 까지 조절가능합니다.) ✔ 카페라떼 우유 150ml 에스프레소 원두 물 20ml 로 2ㅡ3샷 ✔카페모카 우유 150ml + 커피 2샷 + 초코시럽 3 큰스푼 ✔연유라떼 우유 150ml + 커피 2샷 + 연유 3큰스푼 ✔카라멜 마끼아또 우유 150ml + 커피 2샷 + 바닐라시럽 1스푼 + 카라멜 시럽 2스푼 + 위에 카라멜 소스 토핑 ✔ 바닐라 라떼 우유 150ml + 커피 2샷 + 바닐라 가루 1스푼 + 바닐라 시럽 1스푼 ✔달고나라떼 달고나 만들기 ㅡ 준비재료 물 50g, 설탕 100g, 소다 ㅇ.5g 물과 설탕을 냄비에 넣고 긇입니다 10분정도 젖지 않고 그대로 약간 걸쭉해진 느낌이 생길때까지 끓여주세요 이후 불을 끄고 소다를 넣어 재빠르게 젖어주세요. 종이 호일 위에 부어주면 눌러붙지 않아요. 만들어진 달고나를 잘잘하게 부셔주세요. 우유 150 cc + 얼음 + 에스프레소 2샷 + 달고나 큰숟가락 두스푼 올려주면 달고나 라떼가 완성됩니다. 제가 제니퍼룸 머신기를 만족해하면서 테팔 머신기로 구매해서 선물한 이유는 투샷기능에 있습니다. 바쁜 아침의 경우 커피를 뽑아 출근을 하려면 투샷기능이 유용하고 시간도 절약되더라구요. 한잔만 뽑기에는 양이 작은 것 같고. 투샷기능이 없으니 여러잔 뽑을때 계속 눌러줘야하는 번거로움이 큽니다. 하지만 이건 커피 나오는 입구도 두곳이고 투샷 기능도 있어서 시간이 단축되네요. 커피머신이 집에 하나있으면 커피숍에 가는일이 한달에 1회 정도 밖에서 먹는 정도입니다. ✔추천 원두편ㅡ 쿠팡 커피 대통령 문블랜드 커피 저렴하고 맛있네요. 네이x에 ㅡ 누룽지 원두 달고나 원두 치면 나오는데 배송 전날 로스팅 되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이외에 동네 카페 (전문적으로 원두를 직접 볶아주는 곳)에서 맛을 선택해서 구매하니 맛있더라구요 근데 넘 비싸요. 원두 보관통ㅡ 쿠팡에서 락앤락 씨리얼 밀폐용기를 샀는데 넘 좋더라구요. 라떼용으로는 원두맛이 진한원두를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요. 기호에 맛게 원두를 구매하시면 어느 카페보다 맛나게 즐길 수 있어요. 시럽 ㅡ 마리브리자드 시럽 바닐라, 카라멜 맛나요. 쿠팡에서 저렴하게 팔고 펌핑기도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해요. ✔✔✔굳이 고가 전자동 필요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커피머신은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기능은 다 있을 뿐더러 어차피 라떼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해도 우유를 넣어야 하는것은 똑같고 우유는 물처럼 물통에 오래 넣어둘수 없기에 다양한 기능이 있는 고가의 전자동 머신과 손이 가는게 다를봐가 없습니다. 가찌아, 드롱기, 유라 등 여러가지 비싼 커피 머신 사는 것보다 저렴한 커피머신을 사는게 최고의 선택이 될거에요. 혹시라도 제니퍼룸 커피머신과 고민된다면 제 후기 찾아보세요. 상세히 적었놨습니다.

딸이 선물로 사준건데 개인적으로 넘 좋아요. 소리는 좀 잇는 편인데 오밤중에 사용할거 아니시면 ^^ 설명서 보시면 사용도 금방 익숙해 지구요. 집에서도 카페 맛 나는 커피를 즐길수가 잇어서 기분 좋아요. 첫 솜씨 많이 서툴지만 맛은 좋앗답니다~^^ 한주 사용후기, 작동 소리가 좀 익숙해진듯? ^^ 별로 시끄럽다는 느낌 없네요~ 그냥 커피 갈아지는 소리예요 ^^

한달째!!꾸준히 내려 먹는중이에요 샷 내리는거 너무 신기하고 투샷으로 라떼 먹을수 있어 좋네요 1일1메가커피 했는데 요즘 카페 안가요 ㅋㅋㅋ 내가 원하는 원두 사서 내려먹으니 완전 소확행ㅠㅠv 신이난다 신이나~~~신이나~~~~(펭-빠)

거의 한 달 써보고 후기 씁니다. ❤장점 쓰기 편하다 간단한 조작: 엄청나게 뭘 알아가야하는 기계가 아니다 전원 누르고 진하게 옅게 농도 조절 양 조절 잔 수 조절 끝 이것도 미리 나만의 맛을 조절하면 버튼 하나로 끝 크레마 굳 집에서 느끼는 까페수준의 맛 (스벅 디카페인원두는 담뱃재 우린 맛같으니 비추천) 디페인은 테이스터스초이스 알커피로 충분(맛도 더 좋음) 집에 퍼지는 에소향 하루종일 쓰고 자기전에 할 일 3개 1.사용한 원두 일쓰봉지에 버리고 원두통 한번 헹궈 엎어놓기 2.물통 비우고 거꾸로 엎어 놓기 (계속 담아놓음 물이끼?미끌미끌해져서 안좋아요. 어느것이나 그럼) 3. 바닥 물통 간단히 세척, 자연건조 ❤단점 에소프레소 자체가 뜨겁게 나온다고 볼 순 없다. 따듯한 정도 (뭐가 더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뜨거운게 개인적으로 더 취향에 맞아서요) 디카페인원두 추출하면 드럽게 맛없다(원두 잘못인지, 기계 잘못인지 저도 몰라요) 사진은 나중에 천천히 올릴게요. 하트 이런거 안쓰는데 넘 만족해서 넣어봤어요 ㅎㅎㅎ 테팔이랑 아무관계 없음 +사진은 키토제닉해서 방탄커피 만든거에요~ 방탄커피는 코스트코 초록색 봉지 홀빈으로 해야 제일 맛있네요 /907g에 14천원대 커피농도 모니터상으로 1단계/ 원두 넣는 윗부분에서 진하기 1단계 각각 최저에 넣고 하면 버터랑 mct오일이랑 다 섞였을때 쓰지 않고 크리미한 맛이 나요.개인적으로 저는 소금은 안넣고(버터는 무염(무염이 그냥 싸서 무염 씀)), 계피가루는 조금 뿌려요. +여름에 커피값 많이 줄였어요 건강에 너무 찬 건 좋지 않대요 그래서 에소 진하기 3단계 제일 진하게 30ml 추출시키고 (텀블러에) 바로 정수기 냉수로 470ml 텀블러 끝까지 채웠더니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리가라에요. 구매에 후회 없어요. 고장 안나서 오래 쓰고 싶어요. 테팔이니까 as도 그리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밀리타나 as가 덜 있는 곳은 일단 제끼고 필립스랑 고민하다 샀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다 생각해요. +2020년 4월 구매, 현재까지 이상무 +왁ㄱㄱㄱ 태블릿 넣고(구매시 2알 줌) 세척했거덩요 꾸정물 ㅠㅠㅠ헉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세척 한번 하셔요 ㅋㅋㅋㅋㅋ 원두찌꺼기 제때 안버려서(까먹었음) 곰팡이 나서 께름직해서 세척했어요 ㅠㅠ 마지막 사진이 세척 사진이에요 +12월 28일 후기 설정에 가면 전원 켤때 자동세척기능 설정 가능하니 설정 하고 사용하세요~^^

사진 주변으로 지저분한게 많아서 색칠해버렸어요 어쨋든 원물은 잘도착했습니다 친정어머니 생신이라 남편이 귀금속 커피머신 화장품 중에 하나 해드리자 해서 고르다가 커피머신으로 결정했어요 엄마의 커피시작점이 저를 낳고난 뒤 부터 30여년넘게 드셨네요 지금은 많으면 하루 5~10잔까지도 드시더라구요 심한중독...남편이 해외근무자라 해외에서 커피를 엄청 사다드려도 친정부모님은 한 두달이면 순삭합니다.. 생신선물 하기 한달 전부터 꼼꼼비 비교해서 따졌고 제가 알아보면서 작동법까지 머리속으로 10번이상 시물레이션이 끝나 뭘가져와도 당장 사용할수 있을만큼 숙지도 다해서 부모님께 가장 알맞고 최적화된 기기를 선택했습니다 따져보니 커피값이 일년이면 어마하시길래(카페제외) 좀 늦은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고민없이 사드렸어요 두분 맞벌이시고 청소적으로나 커피를 드시는게 거의 공장형식으로 나와줘야 유지가능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아직 사용은 안하셨데요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커피오래먹었어도 처음으로 머신써본다고 너무나 좋아하세요 진작해드릴것을... 오래오래 잘사용하셨음 좋겠어요 내일 쉬는날이라 내일 개봉한다 하시네요 ㅎㅎ 사용후 또 적으러 올게요 *추가 사용법도 어려운편 아니네요 따로 책자가있고 그안에 다 설명되어있어요 저희는 세척알약을 미리구매해서 이번에 사용했구요 어머니가 처음엔 정신 없어하셨는데 지금은 눈감고도 하시네요 ㅎ 1번 석회질 세척 2번 자동세척하니 더이상 소독약 냄새가 안났고 3번째 추출부터는 향도좋고 크레마도 좋고 모든것이 좋았어요 부모님은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만족합니다 *추가 두분다 저녁에 드시고 너무좋다고 카페보다 훨 낫다고 하시네요 1.2L 아이스커피로 두분 따로 담으셔서 회사로 가져가셨어요 밖에서 사드시거나 맛이 랜덤인게 너무싫으셨는데 이제 각자원하시는 취향것 챙겨다닐수도 먹을수도 있다고 좋아셨어요 아버지는 진한 에스프레소나 진한커피 설탕없이 드시는걸 선호하시고 어머니는 중간정도 좋아하시고 시럽 조금 넣는걸 좋아하세요 두분다 산미 있는건 안좋아 하십니다 전엔 그냥 맛이고 뭐고 싼것도 드셨다 비싼것도 드셨다 막 랜덤으로 드시다가 지금은 갓볶은 신선한원두를 취향것 골라마실수있어서 더 좋고 커피값이나 양도 걱정안하고 원없이 드실수있어서 좋으시데요 아침에 커피들고가시는 두분 보니 뿌듯하네요 강추합니다!!

평소에 커피를 많이먹어여 그전에는 사무실에 테팔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해서 6개월가량 사용했었는데 원두 찌꺼기가 깔끔하게 나오지 않고 그래서 커피 내리는 부분을 청소를 많이해줘야했어서 불편했어여 그러다가 돈 더 주고 전자동으로 구매해보자 하면서 구매해봤어여 저는 48만원정도 주고 구매했는데 가격이 유동적이라 낮으면 40만원 초반까지 내려오니까 가격 잘 주시하다가 구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여 가격이 내려서 슬펐지만 그만큼 가격 내리기전까지 뽕뽑았다고 생각하고 잘 쓰고 있어여 ★★★★★★★★★★★ 장점 ★★★★★★★★★★★★ 1) 원두 그라인더도 내장되어 있어 그라인더를 따로 쓰지 않아도돼여 전에 쓰던 반자동의 경우 그라인더로 원두도 갈아줘야해서 할일이 두배로 늘었었는데 이건 원두도 갈아줘서 좋아여 2) 커피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어여 원두 넣는 곳에 원두 분쇄 정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에스프레소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여 부가적으로 에스프레소 용량도 정할 수 있는데 30ml 넘으면 물이 나오더라구여 100ml 까지 늘려서 내려봤는데 맹물보다는 커피향 나는 물이 나와서 30ml에 70ml 물 넣는거보다 처음부터 100ml 넣고 내리는게 커피 맛이 더 진해요 3) 청소가 간편해여 처음에 커피머신 킬때 자동으로 청소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여 그래도 청소모드가 2개가 있는데 머신 킬때 자동으로 하는 청소 말고 전체 10분넘게 진행되는 청소도 해주셔야해여 제가 이거 잘안해줬는데 최근에 as도 받게된 계기였습니다 (이건 뒤에 자세하게 적을게여) 4) 커피 맛이 너무 좋아여 원두를 쿠팡에서 커피대통령 다크블렌드 원두를 먹는데 산미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원두에여 이걸로 반자동때부터 내려먹었는데 전자동으로 먹어도 좋더라구요 사진보면 크레마도 정말 잘 나와서 맛은 입증된답니다 5) 커피찌꺼기 청소가 증말루 편함 사진에 나와있듯 커피찌꺼기가 카페에서 쓰는 머신들처럼 예쁘게 잘나와여 이거 똑똑해서 저통 꽉차면 통 비워달라고 알림창도 떠여 6) as가 친절해여 하루에 커피를 적어도 10잔 이상 내리는데 쓴지 3달정도 됐는데 갑자기 플러그모양이 뜨면서 먹통이 되더라구여 쿠팡 문의를 봐도 나와있는 정보가 없어서 직접 as를 접수해봤어여 as 접수하기 전에 플러그모양이 뜨기전에 자동 세척을 하던데 10번정도 해도 안되길래 접수를 했는데 as 기사님 오시기 전날에 전화가 와서 전화를 하던 도중 청소 3번정도 하니까 정상작동 하더라구여 as 기사분 말로는 커피나오는 부분 말고 내부 청소를 350잔정도 내리면 한번씩 해야된다고 하셧어여 저희 머신이 그래서 그랬던거같아여 나사를 풀러서 내부를 보니 커피 찌꺼기가 많이 쌓여있더라구여 그래서 전체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시는걸 추천드려여 전체 청소할때는 물통만 있으면 돼여 그냥 물차면 비워주면 되는데 청소해주시면 기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여 지금 하루에 15잔 기준으로 90사용이면 거의 1000잔 정도 내린건데 아직도 짱짱합니다 ㅎㅎ 스팀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메리카노 작동하는거보면 문제 없을거같아여 ★★★★★★★★★★★★★★★★★★★★★★★★★★★★★★★★★★ 청소도 간편하고 찌꺼기도 예쁘게 나와서 냉장고나 집 방향제로 사용하기도 좋고 커피 맛도 짱 좋아여 반자동 사실분들... 반자동 써본 저로썬 그돈에 조금 더보태서 그냥 전자동 사세여

테팔 반자동머신기 사용하다가 자동커피머신을 구입했어요 반자동으로 같은 브랜드가있어 자동커피머신은 다른브랜드를 살까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테팔반자동 머신기 사용시 너무 만족스러워 자동커피머신도 테팔을 믿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구매하기를 잘한것 같아요 반자동으로 내릴때와비슷한 크레마를 형성하면서 번거로움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전원버튼켤때 자동세척을 설정하니 그전에 내렸던 커피찌꺼지 같은것들이 내려와 좋았어요 주방에 있던 반자동은 제방에 미니카페를 만들었는데요 ㅎㅎㅎ 자동커피머신을 더 많이 쓸 것 같아요 오늘배송온거라 아직 단점은 잘모르겠지만 테팔반자동과 비교시 장점을 몇가지 끄적여 봅니다 구입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저는 하루 커피2잔정도 진한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타입이예요 그리고 부모님들도 커피를 하루1~2잔정도 연하게 드신답니다 1.그라인더사용하여 원두를 갈지않아도 된다 2.바로 갈린원두을 사용하여 신선한 커피를 먹을 수 있다 (제가 자동을 선택하게된 이유중 하나이기도하죠) 3.커피양과 원두갈림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4.원두찌꺼기가 자동으로 분류되어 나온다 5.홀빈원두를 사면 캡슐보다 깊은맛의 커피를 즐기며 가격이 착하게 구입할 수 있다 6.다양한 원두의 맛을 볼 수 있다 7.바쁜 아침시간 버튼만 누르면 커피를 마실 수 있다 8.자동세척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단점 1. 한가지 종류의 원두를 다 먹을때까지 다른 원두의 맛을 볼 수 없다 2. 원두넣는 통의 용량이 생각보다 적다 높이=엄지손가락 하나 높이 제기준에 작은거지 커피7~8잔정도 나올 용량이예요

캡슐머신 사려고 하다가 캡슐 값이 은근 부담이라고 하길래 전자동 머신으로 구매했어요! 집에서 커피를 많이 먹는데 카페처럼 먹고 싶어서요~ 그렇다고 카페를 갈 수도 없는 시국이라.... 배달도 가격이 장난 아니잖아요? 그래서 집에 카페를 차려보자~ 했는데 ㅋㅋ 사용도 간편하고 너무 좋아요 ㅋㅋ 일단 쉽게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쉬워요. 관리도 어렵지 않아요~ 카페 갈 돈 아껴서 샀다~ 생각하고 ㅋㅋ 할부로 샀습니다 ㅋㅋ 이거 사고는 딱히 커피 사먹은 적이 없어요. 집에서 먹으면 되고 나갈 땐 텀블러에 넣어서 나가구요~ 가족들도 텀블러에 담아서 나가니까 생각해보면 이게 저렴한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까지는 불편하거나 한 점은 없어요~ 망가지지 않는 이상 다시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전자동 머신 샀다고 하니까 다들 편하냐고 묻네요 ㅋㅋ 응~ 편해~ ㅋㅋ 우유로 라떼도 만들어 먹어 봤는데 좋았어요.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카페 알바했던 친구가 말하길 우유 스팀에 손 많이 데였다고 하던데 ㅋㅋ 이거는 사용하기 편해서 그럴 일은 없었어요~ 더 빨리 살 것을~~~ 늦게 산 걸 후회합니다 ㅋㅋ 몇 달 사용한 후기구요. 쓰다가 뭐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