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무선주전자 로프트 화이트 1.7L, KO2501KR

커피포트 기본 기능만 원했기에 디자인보고 골랐눈데 좋네요~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것도 테팔이에요ㅎㅎ 타사제품은 소리가 너무 크거나 겉이 스텐인것도 있어 잘못하면 데이고 아이들이 위험할 것 같더라구요. 좋은 기회가 생겨 최신식 모델로 바꾸네요♡ 상자는 가볍게 집들이 선물하기 좋은 싸이즈이고요, 심플하게 간단한설명이 들어가 있고 그 외 제조사, 모델명 등등 이 기입되어있어요. 상자를 열면 공간을 나누어 가열판과 본체가 들어있네요. 열판은 앞전에 쓰던것과 넓이나 싸이즈가 비슷한것같아요. 그리고 본체~~ 아~ 예뻐요 예뻐요~♡♡♡ 유명한 그릇회사에서 나올법한 디자이~~인!!! 세련되어 보이는 손잡이에 뚜껑! 포트인가요~ 귀요미^^ 뚜껑은 그냥 가볍게 당기면 폽~!하고 열리고 닫을때토 가볍게눌러주면 되네요. 본체 안에는 예전 모델과 다르게 스테네스선이 하나 들어있어요. 그래도 스텐으로 다 되어있으니 믿고 사용해요. 손잡이도 그리작지도않고 크지도않아 그립감 좋아요. 물에 식초5방울 넣고 소독하듯 끓인 후 어머님과 사이좋게 커피한잔 나누며 즐거운 티타임도 가졌답니다^^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아주 살짝 아쉬운점 한개!! 뚜껑이 딸깍이라.. 과연 이게 얼마나 버텨줄까가 걱정입니다ㅎㅅ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새 무선주전자를 자주 바꾸게 되네요.. 스테인리스로 된것중 조금 저가형은 스테인리스 특유의 냄새가 나고.. 통짜로 된 무선주전자는 물끓이니 뚜껑이 혼자 열려버리는 문제가 생겨서 결국 무선주전자를 올해만 3번째 구매중입니다. 거실에는 필*스 꺼 사서 쓰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방에서 제가 혼자 쓸거라 테팔꺼중에 괜찮은걸 골라봤습니다. 중소 브랜드에 좀 디어서 그런지... 일단 브랜드를 사야... ● 좋았던 점 일단 디자인이 매우 이쁜것 같습니다. 하얀색인데 약간 무늬가 들어가있고 유광, 손잡이에 반사되는 유광처리 (이걸 무슨 재질이라고 하는지 잘..) 그리고 버튼이 하단에 있어서 누르는 방식인점,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 점 등이 좋습니다. 손잡이에 온오프가 있는것보다 이제품처럼 뒷면 아래에 있는게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그 손잡이 끝부분에는 불이 들어옵니다. 눈에 아주 띄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잘보입니다. 외부는 플라스틱이고 내부도 플라스틱이어서 통 스테인리스를 찾으신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예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을 오래 써봤는데 좋았거든요. 냄새도 안나고요. 그리고 거름망이 있습니다. 뭐 다른걸 넣고 끓이는게 아니고 물만 넣고 끓이는거라 큰 의미는 없겠지만 있으면 없는것보단 좋겠죠...? 물도 빨리 끓습니다. (역시 브랜드를 사야..) ● 참고할점 / 아쉬운점 (단점이라고 보긴 어려운것들) 일단 플라스틱이어서 위생상 풀 스테인리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안맞으실겁니다. 그리고 뚜껑이 완전 분리형이여서 설거지에는 좋을것 같은데요, 다만 물을 끓이고나서 바로 뚜껑을 여시면 수증기가 한번에 나오기 때문에 잘못하면 화상을 입으실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식힌다음 여시거나 최대한 한쪽방향을 보게 하면서 여시길 바랍니다. 뚜껑 부분 손잡이는 안뜨겁지만 그 아랫면은 살짝 따뜻하거든요. 이제품은 단열되는 제품은 아니기에 겉면도 뜨겁습니다만 스테인리스에 비하면 덜뜨겁습니다. 요 근래 산 무선주전자 중에 필*스꺼 다음으로 TOP2 에 넣고싶습니다. 사진도 몇장 첨부해봅니다요 - 2020.11.17 추가 튼튼합니다. 뚜껑을 바로 열지않고 뜨거운 물만 부어서 사용하니 뚜껑 불편함은 못느끼고있습니다. 대용량으로 자주 끓이셔야하는 분이 아니라면 괜찮을거같습니다. 디자인이 이뻐서 사용할때 만족감이 좋네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근 몇달전...전기포트를 삿는데..문제가 생겨서... 다시 사요...여긴 테팔 이름 믿고 사는데 플라스틱인건지 가볍네요...외형은 이쁘고요 엄마가 쓰던거 쓰고..쓸거라고...아직 안쓴다는데 곧 가져다 버려야되긋음 그래야 이거 쓰겠죠? 언능 버려야겠음 일단 지금은 사용은 못하는데 가볍고..외형이 빤딱거림... 물 데우는 누르는버튼이 완젼밑에있고 뚜껑도 쉽게 막 열리진 않아서 ..엎지않는 이상 덜덜거리진 않을거임.. 문제 없엇음 좋겠네요 12월8일 사용후기...음 전에 사용하던건 통유리라 보엿지만..,이건 알아서 툭하고 끓여서 버튼 올라오기 전까지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겠어요 소리는 끓는소리나는데... 그래도 사용감에 있어서 다른 포트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단지 뚜껑을 열고 닫고가 손가락 1개로 가능햇던 다른제품과 달리 주전자 뚜껑같은..유형이라 물때 끼는것부터 관리가 가능합니다...입구가 다른 포트보단 조금 작아도 손은 들어가니까 씻기는 용의하고요 일단..겉 외모가 수려하다보니... 검정밥솥 옆에 있는데...이질감도 없고... 전부 포트 보시면 예쁘다고 어디서 삿냐고 물어보신다네요 딸이 사줘서 몰라 외엔 답을해줄수 있는건 뭔 말을 못해 말만하면..산다니까? 물이 좀 새는것 같다니까 바로 시켜서 이렇게 교체되버린다고...흉잡는것 같은 자랑을 하십니다...그래요...이쁜것 좋죠...근데 문제처리는 제가 해야하니까...유리로만 된 제품은 비추고요 이거는 사고 엄마가 바로 안쓰실듯 구시더니 바로...내다버리고 이 아이를 밥솥옆에 자리해주더군요 ......저도 여자지만...참 엄마의 마음을 도통 알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보는것에 있어서 예쁘고... 다른것들과 기능이 같고 다른건 디자인이랑 뚜껑차이 겠네요 포트가 할수있는 기능은 전부 다하고... 물때 예민하시고 청소 예민하신분은 추천드려요 겉에도 물티슈로 잘딱여요... 맨질 맨질하거든요... 미관상.기능상.청결상으로 치면 가격대비 충분히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추천드리지만 사는건 쿠팡걸.맨 여러분 이실테니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아직 고장이라던가..기능성 의 불량은 없엇습니다..

받아봤는데 실물로 보니 더 예뻐요 표면에 물결무늬가 조개같기도 하고ㅋㅋ 도자기 느낌도 있어서 주방도구 같지가 않네요 주방 한구석에서 홀로 너무 우아하게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ㅎㅎ 작동 방식은 특별히 다를건 없었고 버튼을 내리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끓고 다끓으면 자동적으로 꺼지는 방식이에요 특이점이 하나 있다면 위에 물 넣는 주입구가 분리되는 방식이라 장단점이 같이 있었어요 전기포트가 보통은 원터치 방식이라 뚜껑이 붙어있어서 내부를 세척하기가 힘든데 이건 비교적 쉽게 세척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다만, 세척시에 수세미는 사용하지 말라는 안내문구가 있더라구요 이부분도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 세척이 편리한 반면 물을 끓일때마다 뚜껑을 뺐다끼는게 살짝 번거롭기도 했네요 ㅎㅎ 뚜껑안쪽에 보면 나사가 하나 있는데 처음 받아보고 이게 쓰다보면 녹이 슬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2주 가까이 사용했는데도 멀쩡하더라구요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무게도 가볍고 여자가 한손으로 들기에도 전혀 무리없는 무게였어요 다만, 물이 끓고나면 본체도 조금 뜨거워지니 이점도 유의해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가성비도 좋은데 내부가 플라스틱... ㅠ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

사진, 설명 그대로에요. 디자인도 너무 세련된게 이쁘고 물도 순식간에 팔팔끓네요. 사용전 안쪽을 닦아봤는데 깨끗해서 물 넣고 두번 헹군후 식초물 부어놨습니다. 세척후 잘 말리고, 앞으로 쭉 잘 쓸께요~~~너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무선주전자가 작으면 물을 많이 담아 쓸수가 없지만 큰 주전자는 적게 담아 쓰면 되어 큰 걸로 샀는데 더 유용하게 쓰입니다. 급하게 뜨거운 물 필요할때도 쓸수 있고 컵라면 같은 것도 식구들이 한번에 다 같이 먹을수 있네요. 도자기 외관같은 느낌이지만 질 좋은 플라스틱이라 도자기보다는 가볍고 디자인이 이런 모양은 잘 없는데 예쁘고 깔끔해 맘에 듭니다.

만족해요, 디자인,성능 다 좋으네요~ 사실 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 구매했구요, 첨 받고 물가득부어 식초 몇방울 넣어 끓여소독 후 사용중입니다 사용도 너무 간편하고, 다들 전기포터 어디셔서 샀냐며 가격듣고는 더 놀라곤 주문하네요ㅎㅎ

고민하지말고 구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