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틀리 오리지널 블랙티, 3.125g, 80개

항상 먹던 티인데 한국서 싸게 구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예요 ㅜㅜ

커피보다는 티가 나을거 같아서 구입해봤어요 무슨맛인지는 모르지만 홍차라 적혀있어서 괜찮겠지하고 구입해봤는데 만족스럽네요 녹차하고 보이차하고 섞은거에 홍차맛이 아주 사알~~~짝 느껴져요 ㅎㅎㅎㅎ 거부감없이 마실수있어서 좋네요 어떤것이든 포장이 견고하면 포장값이 한몫하는듯 해요 저 파란비닐안에 따로 더 포장없이 들어있어요 입구쪽엔 죠리퐁 대용량에있는 스티커가 붙혀져있구요 하루 두번정도만 마셔도 금방이라 괜찮은듯 해요 만족스럽네요!!

테틀리브랜드는 처음 듣는 브랜드라서 호기심에 주문했는데요 차를 재배하는 농민의 생활을 개선하기위한 윤리적 차 파트너쉽을 실행한다니 기억해둬야겠네요ㅎㅎ 제품은 일단 합성첨가물 없는 홍차 100퍼센트제품이라서 좋고, 가격대비 티백이 80개나 들어있어서 가성비도 괜찮네요~ㅎㅎ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요? 일단 밀크티로 먹는게 젤 맛있었구요 뜨겁게 데운 우유 200미리에 티백2개를 넣고 5분이상 기다려야 진한 밀크티로 먹을 수 있었어요~~^^ 약간 쌉싸레한 홍차의 탄닌이 느껴지는데 꿀이나 설탕을 한두스푼 타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 그냥 아이스홍차로 마실때는 찬물에 10분이상은 한참 두어야하니 뜨거운물 20미리정도에 3분정도 조금 우려낸 후 차가운 얼음을 섞으면 아이스 홍차로 마실 수 있어요 홍차도 커피처럼 카페인이 있는데 머그잔 한잔에 75ml정도로 커피의 카페인 보다는 두배정도 적은 양이지만 공복에 드실 땐 주의하시구요 일반적으로 홍차에는 폴리페놀같은 항산화물질이 있어서 염증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등 좋은 성분들이 많대요 단, 홍차의 탄닌성분은 비타민 흡수를 막는다고하니 비타민을 드실땐 시간차를 두고 드시면 좋겠네요~~^^ 모두 즐겁게 홍차드시고 건강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의 겉 봉투 사진은 커피 처럼 보이는데 처음엔 커피맛 홍차인가 했습니다.^^* 영국의 경우 1630년대에 처음 차를 받아들였고, 1657년에는 이미 최초의 차 판매점이 생겨났다. 담배 가게를 겸한 개러웨이(Garaway)의 커피하우스가 그것이다. 여기서는 찻잎과 차를 대중에게 판매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초창기의 커피하우스에서는 차를 작은 통에 담아 판매했다고 한다. 이것이 생맥주를 파는 것 같다고 여겼는지 사람들은 차를 '중국 맥주'라고 부르기도 했다. 영국의 커피하우스에서는 여성의 출입이 제한되었는데, 이에 불만을 가진 여성들이 청원서를 제출한 적도 있었다. 이때 등장한 홍차는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고 홍차가 커피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기에 이르렀다. 1662년에 영국의 찰스 2세에게 포르투갈의 캐서린 브라간자(Catherine de Braganza) 공주가 시집을 오면서 차를 즐기는 이들의 수는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18세기 중반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중산층이 차를 즐기게 되자 영국은 최대의 차 수입국이 된다.(출처 : 네이버) 홍차 티백은 끈이 없는 둥근 모양의 흰색 티백의 형태이며 80개의 티백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티백 1개의 용량은 머그잔 한잔 보다 조금 큼니다. 홍차의 향이 풍부하며 홍차의 떱더름한 맛이 싫으신분들은 각설탕 하나 넣어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홍차를 좋아하지만 수많은 홍차중 어떤게 좋은 제품인지 몰라 자주는 못마시지만 Tetley의 BLACK TEA만큼은 제 입맛에 딱붙으며 향도 풍부해 매우 좋은듯 합니다. 요즘 처럼 더운 날씨에 이열치열 자꾸 마시게 되네요.ㅎ 홍차 좋아 하시는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테틀리 오리지널 블랙티 홍차입니다 홍차 ! 80개 구요 우유를 추가하면 밀크티가 되는겁니당 ! ㅎㅎ 맛: 진짜 진한 홍차 맛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해요 근데 저는 따뜻하게 먹는걸 즐겨 하는편은 아니라서 차가운 물에 아주 차가운물에만 마시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21년4월 마지막주) 너무 더워 지고 있어요 따뜻한거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_____^ 농도 : 여기서 정말 놀랐습니다 , 진짜 심각하게 진합니다 대박이에요 한번 물 200리터에 우려마시고 그 티백 그대로 우려마셔도 그대로 우려나는 진짜 대박적입니다 맛도 향도 그대로 심지어 찬물(얼름 동동 띄워서) 로 마시는데도 그렇습니당 ㅎ 패키지 : 패키지는 특이하긴 했어요 근데 개별포장이 아니라서 향이 날아갈 염려가 있기 때문에 저는 지퍼백에 따로 보관했습니다 이부분은 좀 아쉬운거 같아요 활용도 : 우유랑 먹으면 밀크티 완성인데 저는 특유의..그 무슨 꿀 (?) 을 넣은 거같은 달달함이 싫어서 그냥 차로만 마시고 있습니다 총평: 농도가 짙어서 너무 좋습니다~^___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공차,얼그레이 스무디같은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제품을 보자마자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는데 블랙티 후기들이 잘 없더라구요 ㅠㅠ영국유학을 갔다온 한국사람들이 찾는 제품이라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장점 -제조국이 영국이라는 점. 테틀리는 이미 영국에서는 유명한 홍차 브랜드. -가격대비 양이 혜자로움. 하지만 밀크티나 아이스로 먹을때 한번에 2~3개는 사용해야 해서 홍차수니가 먹으면 금방 줄어들 수도 있음 주의!! -깔끔한 포장 (라운드 티백):포장지안에 열맞춰서 있어서 막 굴러다니는 게 없음. 그래서 재포장도 쉬움. -찐 홍차맛. 농도가 짙음. 단점 -거의 다 마셔갈때쯤 바닥을 보면 아주 작은 홍차가루들이 막 있음. 그래서 그냥 티로 먹을때는 끝부분까지 먹기가 좀.... -개별포장이 아니라 약간의 위생이나 향날라감이 살짝 걱정됨. 개인적인 맛1순위는 냉수에 천천히 10분정도 놔둬서 우린다음 티백빼고 마시면 너무 깔끔하고 시원하고 연하게 쌉쌀한 홍차맛도 나는 맛있는 아이스차가 됩니다. ㅎㅎ 잘 우러나긴 하지만 냉수라서 시간은 걸리니 여유로우면 1개넣고 오래 우리고 바쁘면 티백 2개넣으면 금방 마실수 있을 정도로 우러납니다.~ 2순위는 아이스밀크티 마시다 보니 약~간 공차의 우롱밀크티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근데 처음 물에 우릴때 홍차가 확실히 진해야 맛있고 설탕이나 꿀을 추가해야 밀크티의 맛이 확 더 맛있어집니다.!! 몇번 해먹어보면서 본인만의 최적의 물 양과 설탕양을 찾으면 더 맛있게 테틀리홍차를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회는 안할 제품같은데 홍차를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진한 홍차맛이라 안 좋아할실것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당뇨가 있어서 달디달은 밀크티는 독약이라 당 첨가 없는 홍차 찾다가 구매 했어요 향이 짙지 않아서 밀크티로 먹어도 구수하니 맛있고 먹을만 해요 담엔 디카페인으로 구매해야겠어요

옛날 기억도 나고 좋았어요. 아일랜드 사무실같은데서는 비교적 저렴한 브랜드 홍차 티백을 소 사료처럼 쌓아두고 마시더라구요.우리나라 커피믹스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ㅎㅎ 이 브랜드는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슈퍼마켓 피비브랜드보다는 좋은 느낌이었는데 개별포장 없이 벌크로 있어서 장단점이 있습니당. 동그란 실 없는 티백이라 저는 건저낼 때 보통 젓가락을 쓰는 편이에요 다른 블랙티보다 약간 떫은 맛이랑 풀맛이 나는 편이고 진하게 드시는 분은 티백 1개로는 맛이 잘 안나서 두세개 넣어 드셔야할거에요.

저는 해외 홍차 안마셔봤어요 그냥 뭐 립톤이나 그런거밖에 몰라서 못먹어봤는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홍차인데 향이 너무 좋아요. 매일 한 잔씩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현재도 아침에 매일 마시고 있어요. 우유에 넣어서 먹으면, 밀크티라고 해서 그렇게 먹어봐도 너무 맛있고 처음 접하는 홍차라서 잘 모르지만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요새 자꾸 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이게 딱 나오더라구요 전에는 밀크티 해먹으면 다른브랜드 빨간색 잉글리시블랙퍼스트 그거로 했었고 얼그레이나 다른건 향이 불호여서 별루 였는데 요거 블랙티 참 맛있어요.뭔가 고소하면서도 진해요 티백2개 물 80~100미리쯤 5분이상 우려내고 우유는 그냥 찬우유 섞었는데도 색도 진하게 잘 나와요(합쳐서 총 400미리 정도 맞추니 맛,색깔 다 적당해요) 제가 티백을 좀 쥐어짰지만ㅋ 색도 진하게 잘 우러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