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 테트라민 250ml 열대어사료, 1개

꼬기들 잘 먹어요. 사료를 여러 가지 구비해 놓고 먹이는데 대체 적으로 먹이 반응 좋아요~ 구피나 플래티 들이 원래 식성 들이 좋잖아요~^^ 배 터져도 모를 정도로 대식어 (?) ㅎ 특히 울 집 꼬기들 환장 함..^^ 테트라 구피,테트라민,테트라 비트 등..어떤 걸 줘도 안가림! 꼬기 들이 잘 안 먹어 걱정 하는 리뷰 들을 종종 보는데 우리 집 애들은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전투 적으로 달려 들어요. 애들 수가 많아서 먹이 경쟁이 더 심한 듯요~ 사료 색도 알록 달록~ 크기도 자잘 하게 부셔진 것이 아니라서 깔끔 하네요. 부상 성은 그리 오래 가지 않고 금방 가라 앉지만 다른 사료 들에 비해 부상 성은 더 길어요. 플레이크 형태 이면서도 입자가 커서 그런 것도 같네요~ 금방 가라 앉아도 걱정 없는 게 지하 세계에도 입주어 들이 많다는 거.ㅎㅎ 코리들 수가 많아 바닥에 먹이가 가라 앉아도 거의 남지 않아요.^^ 입자가 넓은 편이지만 입으로 콕콕 쪼면서 잘 먹어요.

* 테트라 테트라민 (플레이크형)구피 먹이로 구입한거 랍니다 * 처음에는 알갱이형을 먹이로 썼는데 빨리 가라앉는데다 구피얘들이 먹는거보다는 바닥에서 삭는게 더 많아서 물이 빨리 오염되기에 플레이크형으로 바꿨죠 * 잎사귀같은 색색의 먹이가 떠다니는걸 얘들이 아주 잘 먹어요 적당량의 투입은 물의 오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좋구요 * 가격또한 이정도면 좋아요 * 저는 구피먹이로 쓰지만 열대어 먹이로 아주 좋을듯해서 추천드리고 싶은데 어떤가요.... ~~~~~....~~~~

시장에서 12000원에 판매하고있더라구요~ 동네시장도 비싼편이 아닌데 말이죠~ 7천원대라 잘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제브라다니오 두마리를 데려와서 어쩌다 보니 키우게 되었거든요 그래도 이왕 키우는거 잘살면 좋겠어서 구매했는데 온지 7일정도 된거같은데 이걸먹여서 그런지 아주 무럭무럭 자라네요~~ 근데 큰놈하나가 자꾸 작은애 밥 못먹게해서 좀 그렇지만요ㅋㅋㅋ 하나만 계속 커지는 느낌이에요~~ 하나씩 주워서 줄수있고 물고기도 잘 뜯어먹구요~ 물갈아줄때도 덩어리로 되있으니 가라앉아도 버리기 쉬워요! ———————————————————————————— 2020. 10. 29 일년이 지났는데요~~ 어항도 더 커졌고 지금은 구피를 키우고있는데 (지브라다니오는 너무 커져서 다른집으로 갔어요! 한마리는 점프사ㅠㅠ) 아직도 잘먹이고있어요~~~ 양이 정말정말 많아요! 일년은 더 먹일수 있을거같아요 ㅋㅋ

울집 미키플래티 밥이예요. 이번에 온건 30주년 기념으로 20% 증량된 300g이 왔어요. 아싸~ 이번이 벌써 세통째 구매인데요. 기호성 정말 좋아요. 너무 넙적한건 손으로 잘게 부셔서 주는데요. 물에 잘 떠있고 애들도 너무너무 잘먹어서 탈이예요. 벌써 사람만 가까이 가면 밥주는 줄 알고 우르루 몰려드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물멍에 시간가는줄 몰라요. 아침 저녁으로 두번 주는데요. 사료를 주면 촵촵~ 소리를 내며 열성적으로 먹는 덕에 애들이 다 통통해요. 적당히 줘야지 하면서도 손만 왔다갔다하면 수면으로 상승해 주둥이를 수면위로 내미는 바람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항상 몇번씩 더 주게 되네요.ㅋㅋ 부모세대 암2 수1 이렇게 세마리가 새끼를 낳고 낳고 해서 현재 50마리가 넘게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새끼만 별도로 기르다가 합사하곤 했는데 이제는 개체수가 많아져서 그냥 내버려두고 자연의 섭리에 맡겨두고 있어요. 백점도 걸리고 곰팡이도 몸에 달고, 머리를 흔드는 펑거스도 여러번 겪으면서 1년 반을 길렀지만, 이제는 다들 면역력이 튼튼해졌는지 별다른 병 없이 잘 크고 있어요. 물생활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 환경으로만 키우고 있는데요. 밥주는 사람을 아는건지 가까이 가면 수면벽에서 춤을 추고 물위로 입을 뻐끔거리면 피곤하다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다지 넓지 않은 30큐브에서 무슨 조각처럼 종횡무진 펄펄 날라다는걸 보면 생명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기도 하구요.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게 만들어요. 계속 이 사료를 먹일 예정이구요. 사료를 많이 주는 편인데도 물이 금방 더러워지지는 않아요. 물위에도 오래 떠있고 무엇보다 기호성이 좋아서 애들 밥먹을땐 보는 사람도 즐거워요. 물고기 밥 많이 주면 배터져 죽는다고 옛날 어른들이 말했지만, 지금까지 배터져 죽은 물고기는 없었구요. 다만 애들이 통통하고 금방 쑥쑥 잘 자라나요. 플래티가 이렇게 커질수도 있구나 할정도로요. 사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구요. 참,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과기 물살이나 수면출렁임 때문에 사료가 사방팔방 퍼져서 애들이 먹기 힘들고 먹는것 보다 버려지는게 더많다고 생각하신다면 피딩링을 꼭 설치해서 주세요. 피딩링은 시판하는 걸 구입해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저처럼 2리터 생수병을 편으로 잘라서 큐방을 꽂아 사용해도 좋아요. 시판 피딩링은 높이가 없는데 생수병으로 만들면 높이도 조정할수 있어서 사료가 물에 퍼지는걸 더 안전하게 막아줄수 있어요.(마지막사진 참고) 더러워지거나 망가져도 쉽게 교체할수 있구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그냥 생수병 가로로 잘라서 송곳같은 걸로 구멍을 내고 작은 큐방을 끼워주면 돼요. 참 쉽쥬?~~ 여러분도 해보세요. 그리고 즐물하세용~~

수고가 많다 쿠팡! 우선 가지고있는 & 새로 구매한 열대어 사료 7가지중 모든 열대어들의 기호가 좋은 제품 다른 사료를 주다가 이 사료를 주면 먹던걸 멈추고 다 테트라 사료를 먼저 먹음.. 간혹 미식을 모르는 한두마리가 모를때가 있지만 거의 90프로가 테트라 사료를 먼저 먹음 잘 먹으면 좋은거! 열대어들처럼 나도 누가 맛있는거 계속 줬으면 좋겠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사료는 30주년 기념으로 20% 더 주네요. 야호~~ 플라크형이라 부상형 먹이이며 물위에서 빙하 쪼개듯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애들이 낼름 낼름 잘 먹구요. 구치뿐만 아니라 송사리 친구들도 잘 먹네요. 첨에 받으면 안에 금박으로 씌워져있어서 뚜껑 개봉후 금박 뜯은후에 다시 뚜껑 닫고 사용하셔야해요 참고하세요!~

하루에 밥을 10번씩 준다 물고기들이 서로 좋아하는 먹이가 달라 이것저것 주지만 테트라민이 생먹이 다음으로 기호도 가장 높은 사료같다 물고기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배부르다

수고가 많다 쿠팡 물고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료 중 하나 신나게 밥주다 실수로 어항속에 사료통을 떨어트렸다 사료가 다 젖고 가루들이 뭉쳐져 덩어리가 되었다 하루 말렸다가 덩어리 상태로 주니 피쉬탭 사료처럼 잘먹는다 가루보다 덩어리로 먹이는게 물도 오염 덜되고 더 좋은것 같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수고가 많다 쿠팡 나 만큼 잘먹는 물고기들 덕에 일주일에 한통씩 급여한다 물고기들이 이제 새끼도 많이 낳고 비파(플래코)와 가라루파(닥터피쉬)는 이제 어엿한 상어가 되었다 지난번 사료통을 물에 빠트려서 하루 건조하고 피쉬탭처럼 급여했는데 물이 더러워지지도 않고 좋은것 같아서 가루 한뭉치를 엄지와 검지로 집어 유리 벽에 피쉬탭처럼 붙여보았다 물 위에 뿌리는것보다 더 좋은것 같다 굉장히 멋지다 제 점수는요 10점 드립니다

수고가 많다 쿠팡 여러종류 열대어 사료 중 항상 구매하는 최고의 플레이크형 제품.. 살빼려고 한달간 단식원에 들어갔다 돌아왔더니 그새 내 물고기들이 많이 야휘어있다 자동급여기를 달아주고 왔는데 역시 내가 주는 밥이 더 맛있었겠지.. 오늘부터 사료 파티다 물고기들아! 도저히 못 먹겠을때까지 먹고 그럴때 한입 더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