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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 (냉장), 500g, 1세트

총 425 건의 상품평
₩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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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굿
갑자기 잠들기전에 먹고파서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특히 녹두전에 고사리 많이 들어가서 맛났어용 애호박5개 나머지는 3개씩 재구매의사 있습니당
2019-09-11
추석음식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해 봤어요^^밥이랑 맛나게 먹겠습니다^^
2019-09-12
할인할때 싸게 잘 샀어요. 시골안내려가서 기분내려고 산건데 전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 배송도 너무 빠르구요. 구성이 좋아서 가끔 전먹고싶을때 생각날것같아요~~!
2019-09-13
맛있는 전집!!
완전 맛있게 잘먹었어요~ 18개월 아들이랑 남편이랑 저랑 셋이 딱 먹기 좋았어요~ 전은 해놓고 남으면 버리기 아까워서 냉동실 행인데... 올 설날 얼려놓은 전이 냉동실에 있어서... 이번 추석엔 집에만 있을거라 양 적당한 전으로 구입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입했어요 사진에 그릇에 담은건 데운거고 한끼 먹기에는 너무 많아서 일부 냉장으로 보관했어요~ 반찬 가게나 시장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다고 신랑이 엄청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모양도 너무 예뻐요~
2020-07-22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모둠전 실화냐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모둠전이 맞나? 진짜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은 전설이다..진짜옛날에 제사끝나고 남은 맛없는 전만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이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밥검찰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냉장 보관인걸 전자레인지로 순식간에 조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혼밥 한상을 차릴 수 있다. 밥상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 데워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짭쪼름한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닛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밥에 올려서 한숟가락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밥공기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밥반찬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은 진짜 밥반찬중 최거명작임..
2020-08-05
담백하니 맛있어요.
양이 4인 가족적당 하네요. 빈대떡도 걘찮고, 명태전도 담백하고 가시도 없드라구요~ 새벽주문하고,오후 5시쯤 도착 했네요. 정말 로켓 프레쉬 입니다. 맛도 일품이네요. 전을엄청 엄청 좋아하는 일인 으로서 착한 요리 였어요. 전 특유의 기름냄새가 없고 깔끔 했어요. 한끼 밥 반찬으로, 술안주로, 손님 대접용으로여러 모로 나쁘지 않을 요리 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2020-09-10
전음식이 너무 땡겨서 퀵배송하면 쿠팡이라 바로 구매헸습니다. 잘 수령했고 아침에 양념장에 찍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베리굿입니다~♬
2020-09-25
자주 시켜먹습니다. 튀김요리나 음식이 땡길 때...간장에 마요네스 넣고 후추가루 약간 뿌린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드셔보세요^^최고지요~♬
2020-09-30
혼자계신 아버지께 보내드렸는데 깜짝놀랐네요..이런 메세지가 와서 진짜 맛있다고 하셔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못해드리고 사서보내드려 죄송했는데 만족해하시니 기분좋아요
2020-10-01
매 명절마다 멀리 사는 탓에 일찍 가서 음식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가지도 못하는데, 차례지낸다고 엄마 혼자 애쓰실게 싫어서 보내드렸습니다. 덕분에 엄마 손을 좀 줄여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