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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창난젓갈, 450g, 1개

총 528 건의 상품평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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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요즘 창난젓에 빠져 사는 중입니다 밥을 먹을 때나 면을 먹을 때나 창난젓이 빠지면 밥맛이 없을 정도로 빠져 살아요 처음이 창난젓이라는 젓갈이 있는지도 모르고 젓갈은 웬지 모르게 거부 반응부터 나타나 먹질 않았었는데 우연히 마트에서 한 번 사 먹어보고 쿠팡에서도 한 번 주문했다가 이번엔 큰 용량으로 구입을 하고싶어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격에 비해 양도 엄청 많고 소스가 정말 밥 비벼 먹으면 딱이에요 라면 먹을 때도 저는 김치 대신 창난젓을 먹어요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 식사때마다 찍었던 사진들 창난젓만 확대에서 올려드려요 이렇게 매일 밥상에 올라갈만큼 맛있다는거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2020-07-16
창난젓갈은 사랑이쥬...❤️ 창난젓갈을 얼마전에 마켓컬리에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비싼데 양도 적고 넘 빨리먹어서 ㅜㅜ 마켓컬리는 수도권만 샛별배송이다 보니 ㅠㅠ 쿠팡에서 창난젓갈을 서치해봤습니당!!! 로켓프레시 상품으로 여러 제품들이 나왔는데! 그램수가 작아도 커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일단 후기 좋은 상품들 찾아서 비교해 보고 구매했어요! 배송은 담날 되기도 전에 온거같아여 오전에 주문해서 그런지 ^^ 유통기한은 5개월 뒤까지네요 ~~ 아주 넉넉해요 맛도 진짜 ㅠㅠ 밥도둑 ㅠㅠㅠㅠ 예전에 창난젓갈 모르던 나 반성해 ㅠㅠ 진짜 반찬에 꼭 올라와야 하는 메뉴중 하난데요 ... 넘넘 맛있어요!!!! 테이스티 제품들도 몇번 구매해보니 상품이 다 만족도가 높아서 이제는 믿고 구매하는거 같아요^^ 맛있습니당!! 완추
2020-07-27
오돌꼬돌 비린내 없고 맛있어요!
테이스티 청어알젓갈을 넘나 맛있게 먹고♡ 청어알젓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창란젓도 있길래 한번 시켜봤습니다. 어린시절 젓갈을 엄청 좋아하시던 할아버지 영향으로 온갖 젓갈은 다 섭렵했었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오랜만에 시켜보네요. 찬물에 밥말아 창란젓 먹던 어린시절 향수가 급 떠올라 점심때 그냥 양념 추가 안하고 밥에 물말아 창라젓이랑 먹었는데요! 역시 테이스티! 하나도 안비려요.ㅎㅎ 창란젓 잘못사면 특유의 비린내 나고 식감이 물컹한 경우가 있는데, 테이스티껀 비린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식감도 오돌꼬돌해서 너무 맛있게 한그릇 뚝딱했어요. 후기들처럼 양념을 개인의 식성에 맞게 추가해서 먹음 훨씬 더 맛있겠죵? 제 입에는 따로 양념추가 안해도 맛있었어요^^ 후기중 창란젓 크기가 넘나 크다해서 어느정도인가 했는데 먹어보니 다른 창란젓에 비해 크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창란젓은 크기가 넘 작으면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정도 사이즈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검지 손가락 첫마디 정도 크기에요. 포장이 플라스틱 박스 같은데 담겨오고, 뚜껑이 잘 안닫혀서 전 소독한 유리병에 소분 보관했어요. 개인적으론 양이 꽤 많으니 포장용기가 뚜껑으로 밀폐할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면 더 좋을거 같아요.^^
2020-08-12
흠.. 하루에도 서너건씩 주문할만큼 많이 이용하지만 상품평은 처음 씁니다 일단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식감좋고 색감좋고 아주좋아요 대형마트서도 사보고 재래시장서도 사보고 브랜드것도 사먹어봤지만 오늘처럼 받아서 연달아 두끼를먹은적도 버리지않고 다먹은적도 없었습니다 너무잘거나 너무쳐졌거나 너무달거나 과한물엿양으로 꾸덕해지거나 여러이유로 두번이상 먹지못하고 미련없이 버린적이 정말많았는데 여기창란젓은 일단 그러진않을것같아요 그냥도 맛있어서 아무것도 넣지않았는데 담번엔 청양고추랑 마늘좀 더 넣어서 먹어보려구요 여튼 맛있습니다
2020-09-29
창란젖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 처음으로 젖갈을 쿠팡에 구매해 보는데요, 창란... 정말 싱싱하구요 양념 정말 딱 맛게 맛있네요..전 매운걸 좋아하는데 구매한 창란젖에 청양고추 4개정도 총총썰고 깨 듬뿍 뿌려 비벼서 드시면 굿이에요 . 지금 창란양념하자마자 흰 쌀밥 한공기 비벼 뚝딱했어요 싱싱한 창란이 씹히는 식갑도 너무좋구요 조금 오래된건 창란이 흐믈거려 식감이 없거든요 . 얘는 너무 싱싱하네요 다먹구 재구매할꺼에요 저 리뷰 절대 안쓰는데 얘는 꼭 써야할것 같아서....여러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믿고 구매해도 좋을듯 해요
2020-10-07
리뷰가 좋은 제품들은 이유가 있어버림!!! 소올찍히 제주 해녀의집 가서 먹었던 창란젓이랑 비빌 수는 없 는 맛이지만 우리에겐 구매 가능 여부, 물리적 거리와 가성비라는 것이 또 있으니까 이 상품은 쿠팡에서 손가락만 몇번 까딱하면 창란젓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우리집 식탁에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고오마운 제품이다 비린맛 전혀 없고 난 비린맛에 대한 비위가 약해서 간장게장도 못 먹고 회도 못 먹는 사람인데 이건 신랑이랑 서로 마니 먹을라고 싸웠고 조림 및 장류 반찬 중에서 우리집 최단시간에 바닥난 아이템이다 당연히 재구매각이다 지금 느끼해서 다 처치 못한 ㄱㄱ 낙지젓갈만 다 먹으면 바로 다시 사러온다
2020-10-12
네번째 구매~~~
첫인상은 별4개였는데 요즘은 별5개에요. 양념해서 먹으니 비린내도 거의 없고 맛있어요. 쿠팡에 구운김 잘라서 파는거 있어서 싸 먹으니 더 맛나구요. 가격대비 양이나 품질 만족합니다. 케이스만 밀폐되는걸로 바뀌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2020-10-26
가성비! 안짜고 딱좋아요 맛있어!!
전에 쿠팡에서 샀던 명란젓이 너무 써서 실망한 적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1.첫인상 : 음.. 묵직하다(무게 일단 합격) 2. 개봉시: 음.. 양 많다(양 가성비!) 3.시식: 짜고 맵고한거 극혐하는 사람인데 안짜고 매콤하고 맛있어요!! 딱 좋게 매콤 짭짤! 그리고 개별(?) 사이즈가 너무 안커서 좋아요. 덜어서 꺼냈는데 큰 덩어리 나오면 잘라서 먹어야돼서 귀찮은데 이건 안잘라도 될만큼 딱 좋은 사이즈라 먹기 좋아요. 4.재구매의사: 매우 있음(맘바뀌면 수정할게요) 혼자라서 빨리 다 못먹을거 같아서 소분해서 얼려야겠어요.
2021-01-31
지금 4번째 구매입니다. 전엔 양념 안 하고 먹으면 별 세 개반 줬는데 이번엔 참으로 맛나네요. 겨울이라 더 신선해졌나? 하여간 그냥 먹는데도 비린맛이 아예 없어졌어요. 그리고 식감이 좀 더 부드러워졌구요. 결정적으로 창난젓 크기가 전과 달라졌네요. 전엔 되게 큰거 있어서 잘라야하는 것도 있었는데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있어요. 후기 보나봐요 ㅋ 더 맛나게 먹을라고 양념 좀 했습니다요. 저 생마늘 못 먹는데 마늘 얇게 슬라이스해서 넣었더니 맵지도 않고 짱맛이네요. 청양고추 물론 넣었구요. 참기름, 통깨 넣었더니 완벽합니다~~♡ 구운 김 잘라진 거 쿠팡에 팔아요. 요기에 싸 먹었더니 밥이 끝도 없이 들어가네요.ㅋㅋㅋ 양심상 저녁은 스킵합니다. 주문하면서 엄마한테도 보내드렸어요. 저보다 이거 더 좋아하세요.
2021-05-07
씹는 맛이 좋은 창난젓^^
테이스티꺼 지난번에 씨앗젓갈 한 번 사먹어 보니 별로 안 짜고 포장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여서 이번엔 창난젓으로 구매했습니다. 창난젓 450g 가격 11,000원~ 양은 이 정도면 꽤 많네요. 유통기한은 21년 9월 27일로 5개월 정도 되네요. 유통기한은 충분하네요. 매 끼 팍팍 먹는게 아니면 저 혼자 먹는 기준으로는 한달은 먹을듯~ 식구들 다같이 먹음 금방 먹겠구요. 창난이 명태의 창자를 소금에 절여 양념한거라는데 명태의 창자가 맞나 보려고 포장용기 뒷면을 보니 그냥 창난으로만 써 있어서 명태인지 다른 생선들의 창자인지는 모르겠네요. 양념 맛은 괜찮구요 완전 짜진 않고 그냥 짭짤합니다. 창난은 좀 짠게 낫지요. 짠맛이 거의 없다면 아마 비릴거 같아요. 창난을 집어서 보니 크기가 먹기에 딱 좋아요. 어떤거 사 보면 혐오스럽게 덩어리가 큰게 있던데 이 창란젓은 다 비슷비슷하게 딱 먹기 좋은 크기의 창난이에요. 미리 양념은 안 했지만 반찬으로 먹을때, 먹을만큼 덜어서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참깨, 잘게 썬 청양고추와 양파 넣고 조물조물 무져서 먹으려구요. 테이스티 젓갈 한 번씩 다 구매해보고 싶네요. 일단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어요. 다 먹고 또 구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