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오브더와일드 송어 앤 훈제연어 고양이 건식사료, 2개, 908g

냥이들이 어렸을 때 사료를 많이 바꿔보면 나중에 잘 안가리게 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어서 사료를 2번 재구매 안하는 편인데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지난번에는 2kg 쯤 되는 걸 샀는데 선반에 넣어놨더니 봉투를 다 찢어가지고 훔쳐먹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먹을 걸 좋아하거나 밝히지도 않고 오히려 들이밀어줘도 쳐내던 냥인데.. 깜짝 놀랐어요.. 이번에 다른 사료로 잠깐 바꿨는데 다른 사료를 2번이나 바꾸는 동안에도 맘에 안들어하고 자꾸 가리길래 다시 토우를 사주면 잘 먹을 것 같아서 바꿨더니 역시는 역시네요! 오자마자 냄새가 나는지 커다란 박스 다 물어뜯구 안에 사료봉지도 좀 물어뜯어서 먹으려 하구... (숨겨놔야 할 것 같아요) 첨 샀을 땐 진짜 별 기대 안하고 샀는데 기호성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그것만으로도 전 정말 만족입니다!

다른곳보다 가격이 싸요 ㅎㅎ 토우사료를 4년정도 먹였는데 3마리 고양이중 2마리가 싫어해요 ㅎㅎ. 사료값아끼고있습니다. 사료부어주면 살수있을만큼 먹고 똥 모래로덮듯 사료주변을 긁습니다. 이것때문인지 체형유지도 되고 간식달라고 애교도 많아졌습니다. 너무 좋아요. 1마리는 사료를 너무좋아하는데 간식에 목숨걸지않고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아이들보다 돼지입니다. 하지만 고급사료라고 생각되는게 이아이만 털결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배에 킁카킁카하면 너무 좋아요 ㅎㅎ잘먹는거 보니 아마 미각이 없나봐요. 이불안에 있을때 방구뀌면 화들짝놀래서 나가던데 후각에 이상은 없나봐요.

사랑하는 우리 두냥이의 다이어트를 위해 구매 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로얄캐닌 웨이트 케어를 먹이고 있는데 쿠팡에서 자주 품절되네요. 조금밖에 남지않아 다른 제품과 섞여 줘보려고 구입했어요. 우선 기호성은 아주 좋아요. 둘째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고 첫째는 입맛이 까탈스러운 편입니다. 제품 도착하자마자 조금씩 먹여봤는데 아그작 아그작 아주 맛있게 먹더라고요. 지금은 기존 사료와 섞어 놓았는데 역시 거부감 갖지않고 잘 먹네요. 유통기한은 2018.09.25 제조 ~2020.01.24 까지 이고 사료 알갱이는 작은 느낌인데 윤기가 꽤 좔좔흘러요. 이번에 시험삼아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다음 구매에는 큰 용량 으로 구매하려고요.

양: 사료 7.5kg 기준, 고양이 몸무게 3키로 이하 기준- 한마리일땐 5개월에 한번, 두마리일땐 3개월에 한번. 이젠 세마리 키워서 두달에 한번 시켜요! 사료 품질: 그레인프리, Made in America. 사료자체는 정말 좋아요. 시댁 강아지도 토우만 먹이구요. 저희집 첫째 냥이는 피부도 약하고 모발도 안좋고 설사도 자주하고 기름진 사료 먹으면 턱드름도 폭팔하고... 이래저래 종합병원이라 사료를 다양하게 먹여봤는데 (로얄, 퓨어비타, 네발, 고, 나우, 웰니스코어 등등) 결국 토우에 정착하게 됐어요. 그 후로 둘째 셋째 들이고도 꾸준히 토우로 먹이고 있어요. 기호성이 좋은건지 원래 애들이 안가리고 먹는건지 다 잘 먹어요. 그리고 셋 다 모발이 비단인데 다른 영양제 안먹이기 때문에 토우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가격: 원래 지마켓에서 시키다가 쿠팡으로 갈아타서 주문 내역이 5월이랑 7월 밖에 없지만 그때 가격과 비교했을때 지금은 장난 아니게 비싸졌어요. 4.5 > 3.8 > 8.2 (정기배송 기준)... 두배나 비싸지니 당황스럽네요. 좀 더 지켜보다가 가격 인하 안된다면 앞으론 다른 구매처 찾을거 같아요ㅠ

기존에 야옹이 먹이던 사료입니다~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먹여야 질리지 않는대서 몇달 다른 사료 먹이다가 다시 돌아왔어요!!!^^호홋 저희 야옹이는 4살 터앙믹스 여아입니다~ 6개월무렵..중성화 수술을 하고 급격하게 뚠뚜니가 되어 성묘 된 이후부턴 다이어트사료나 저단백 사료 위주로 급여중이에요~ 토우 사료는 그 중 꽤나 오래 먹인 사료중 하나인데 저단백이고 성분도 괜찮은 편이라 집냥이들에게 딱 좋은 듯 합니다^^ 가격이 좀 센것이 아쉽지만 잘만 먹는다면 뭐!!! 908g짜리는 지퍼백 형태의 봉투라 보관이 용이하구요~ 사료 알갱이는 동글통통해요!! 웰* 아미* 사료보다 동그란 지름은 작아요~ 진한 갈색이고 꼬순내 납니다!! 저희 야옹님 기호성도 굿~!!!! 주자마자 순삭이요~~~~ 대신 응가냄새는 좀 납니다-..-ㅋ 하지만.. 야옹이들 우주최강 똥내야 어딘들 같을테니 패스~~ 재구매의사 300% 입니다!

저희 주인님이 즐겨 드시던 사료인데, 와우회원가로 특가처럼 좀 더 저렴히 떠 있어서 주문했어요. 사료는 7.5키로에요. 유통기한은 2020년5월생산, 2021년9월까지에요. 여유롭습니다. 아마 한 그릇씩 뚝딱하심 금방 없어질 거 같아요. 받은 지는 며칠 지나서 작성하는 리뷰이지만. 딱, 오늘 사료 새로 채우는 날. 리뷰를 써요.ㅋ 왜냐면... 사진을 찍어드리려구요ㅋㅋ엄청 설레하는 모습 찍고싶었거든요ㅋㅋ 확실히 오래된 거랑은 냄새부터가 다르네요. 새 사료에서는 구수한 멸치냄새라고 해야할까요? ㅋ저도 먹어보고싶긴 하네요. 이거 먹고나서 모질도 윤기나구요, 배변상태도 좋아요. 딱히, 체중조절용은 아니지만. 저희 주인님께서는 자율급식 하시는 편이셔서 자주, 조금씩 드셔서 그런지 살이 막 찌지는 않았어요. 또, 급하게 드시지만 않음 좋겠네요.. 알맹이가 저희 주인님 기준으로 큰 편은 아니어서 안 씹고 삼킬 때가 종종 있어서 토를 하기는 하는데 자주 있는 일은 아니어서.. 싸게 잘 샀습니다.

로얄캐*만 오래 먹이다가 헤어볼이 나아지지 않아 바꿔본 사료였어요. 기호성 때문에 908g 짜리를 먼저 먹여봤는데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용량 7.5kg을 구입했어요. 대용량 사료인데 지퍼팩처리나 소분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부분이 아쉬워요. 하지만 전 어차피 다른 사료도 소분을 해두는 스타일이라 채에 걸러 가루는 털어내고 소분을 해둬요. 대용량 사료는 무게때문에 아랫쪽 사료는 부딪혀 가루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귀찮다고 우리냥이 턱드름을 만들순 없으니까! 역시나 두 냥이 너무 맛있게 잘먹고 응가도 아주 예쁩니다! 더 좋은 사료를 주고 싶어 택한 사료니만큼 잘먹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기호성이 좋다는 리뷰보고 구매했어요 900그람에 12900원으로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저희집 고양이가 워낙 소식해서 한달먹는다고 치면 괜찮은거같네요! 고양이들한텐 비린맛이 단맛으로 느껴진다던데 그래서그런지 이사료 기호성이 좋네요 알갱이는 동글동글한편이고 가루가 좀있어요 입짧은 5살냥이가 넘 맛있게 먹어서 뿌듯하네요 아가 살좀찌자ㅠㅠ ----------------리뷰 추가---------------- 성묘인데 2.4KG인 냥이가 살다살다 이렇게 많이먹는건 처음봣어요 츄르도 최대 1개밖에 못먹는애가 사료 채워주면 다먹고 채워주면 또먹고 감격스럽네요! 사료가 호불호가좀 갈리는거 같으니 처음에 900g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역시 비싼게 다 이유가 있었어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친구네 냥이가 새끼를 낳았다며 키워보라는 권유에 얼결에 맞이하게 된 울집 막내.. 첨에 암껏두 몰라 걍 사람들이 젤 많이 먹이는 저렴한 사료랑 또 젤 많이 먹인다는 캔, 츄르... 기타 다양한 간식들을 먹었죠.. 털이 엄청 많이 빠져도 냥이들은 원래 다 그런가보다하며 열심히 빗질해주고 손으로 등을 쓸기만해도 묻어나오는 털을 당연시하다가.. 사료좀 바꿔줘볼까하다가 우연히 뜬 골드박스를 보고 토우를 구매해보았죠~ 그런데 세상에! 한 1~2주쯤 먹었을때에는 만졌을때 털이 너무 부드러워져서 오~ 윤기도 좔좔흐르고 부드러워졌군! 그냥 그랬죠.. 그런데 하루이틀 더 지날수록 정말 털이 말도 안되게 넘넘 부드러워져서 아.. 사료가 영양이 좋아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 달쯤 지난 지금은 아무리 쓰다듬어도 한 올도 빠지지않는 털을 보며 매일 감탄을 하는중이에요! 더불어서 그동안 내가 먹인 사료가 얼마나 영양부족이었으면 그렇게 많은 털이 빠지고 윤기하나 없었나.. 너무나 울 냥이에게 미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자라준 울 막내에게 어찌나 고맙던지..ㅜㅜ 그나마 위안을 삼은건 간식으로 주었던 추르나 스틱, 참치, 템*** 등등이 나름 양질이었더라구요~ 무튼 결론은 사료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세상 좋은 모질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 잘은 몰라도 분명 질 좋은 사료임이 분명하다는 것! 앞으로 쭉~ 토우 사료 먹일수 있도록 한번씩 특가세일 해주면 넘넘 좋겠다는 것~^^

✔️ 구매이유 저희집 냥이들 중에 첫째가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 다양하게 구입해서 먹여보는 편이예요. 예전에 먹이던 사료가 리뉴얼 들어가면서 구하기도 힘들었고 가격도 올라서(무엇보다 리뉴얼 되서 나온 후 먹지를 않음) 고생한 기억에 입맛에 맞는 사료를 찾아주려고 노력중입니다. ✔️ 구매가격 2020.12.24일 타임할인가로 저렴히 구입 2키로그램 19,640원 ✔️ 구매후기 알갱이는 보통크기이며 가루날림이 없고 냄새가 역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입맛 까다로우신 첫째는 당연히 안드시고요. 둘째 셋째 냥이들은 잘 먹어요 애들이 기본적으로 치킨맛을 좋아하고 생선류를 안좋아하는데도 잘 먹습니다 (조단백질 30퍼센트 이상) 지금 먹이는건 후새 오퍼스링크스, 하림 더리얼참치, 어스본 주황색인데 토우도 꾸준히 먹여볼 생각입니다. 한사료만 꾸준히 먹이면 영양불균형이 올 수 있고 저처럼 리뉴얼되거나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집사가 고생할 수 있으니 몇가지 사료 같이 주시거나 돌아가며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