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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프렌즈 보틀형 가습기 TERRY, TESS-6200

총 650 건의 상품평
₩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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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디자인도 깔끔 딸아이 책상에 올려두니 이쁘네요 카카오프렌즈쓰다가 이걸로 한번 바꿔봤는데 괜찮넹ᆢ~분무량은 많이나오게 할려면 최대한 해야겠어요. 너무적게나와서 저는 최대로했어요. 시간타임은 안되지만 잘때 물통가득채우고 자니깐 아침에 일어났을딱 목도 괜찮네요. 통이 커서 손이 들어가니깐 위생적으로 씻을수도 있고 좋네요. 만족합니다.
2018-01-19
생긴것두 귀여운데 분사력도 좋고 좋습니다
애기랑 같이 쓸거라 가습기 뭘로 살까 고민하다가 귀여운거 보여서 평도 괜탆아서 삿거등요 통 손넣어서 닦기 너무 편해서ㅜ좋구요 분사력두 제가 일부러 좀 높게 머리맡에다가 놓구 잣는데 분사력 풀로 해놓고 잣는데 배게가 축축할 정도로.. 분사력 좋습니다
2018-01-30
아기들이 건조해서 기침이 너무 심해서 급하게 구입했어요 이틀 써본 느낌은 완전 만족입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1리터 용량이 생각보다 적은 용량이 아니더라구요 자기전에 채워놓고 강으로 틀어서 아침까지 계속나옵니다 물 분사력도 만족할만큼 나와요 분사력은 동영상에 첨부할게요 젤 세게 틀어놓고 찍어봤어요 거실에 틀어놓으니 습도 56까지 가네요 아기들 기침도 많이 줄었어요 소음은 거의없고 새벽에 한두번 큰 물방울이 꼬록꼬록 한두번 해요 이정도는 애교죠ㅎㅎ 가격대비 격하게 만족해요
2018-03-23
너무 귀여워요 진짜ㅋㅋ 가습기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눈에 띄어서 평 좋길래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크기도 나름 적당하고 무엇보다 성능이 생각보다 짱짱하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캐릭터고 귀엽다고 연약하지 않네요ㅎ 회사에 놓아뒀는데 주변인들한테도 구매권하는중이에요~~~
2018-11-22
앜ㅋㅋ 미쳤어욬ㅋㅋㅋ완즈니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사무실 히터에 피부도 그렇고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져서 모니터 보는 게 점점 힘들어져서 3년 쓰고 사망한 가습기 대신으로 귀요미 가습기 구매했는데 ㅋㅋㅋ 진짜 완전 조용하고 귀엽네요. 전에 쓰던건 가끔 물이 넘치거나 소음이 발생해서 짜증났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이건 마감이 달라서 물이 안넘치게끔 되어있어요. 분무량도 적절하고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귀여운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물통 세척도 쉽고 관리하기 쉽게 분해조립도 쉽습니다. 살면서 가습기 구매만 약 7번째인데 가장 맘에 들어욬ㅋㅋ 가성비도 괜찮으니 사무실용 가습기 뭐 살까 고민하신다면 이걸로 꼭 사시길ㅋㅋㅋㅋ
2019-09-29
디자인이 넘 맘에들어요 글구 저렴한 가격짱^^
토끼 디자인 너무 귀엽고 맘에 들어요 크기는 숟가락이랑 비교 해봤어요 근데 물통이 금방 뽑혀서 애기 잠들고 틀어볼려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안방에만 쓸려고 샀어요 -----10.1후기----- 분사력은 최대로 틀어도 좀 약하긴 하네요 방하나에서 쓰기는 괜찮은거 같아요 가끔 물내려가는 꼬로록은 애교정도구요 틀면 약간의 소음은 있어요 디자인 보고 산거라 가격에 비하면 그냥저냥 쓸만해요 저는 추천합니다
2019-11-07
꺅~~~ 왕왕 귀여운 가습기에요. 물병도 어른인 제손이 들어갈 정도로 커서 닦기 엄청 편하고 버튼은 수증기 양조절이 가능한 돌리기 버튼이에요. 토끼버튼이 엄청 귀여워요. 소음은 전혀 거슬림이 없어요. 저는 찬물을 넣어서 가습량이 좀 적게 나오는데 설명서에 보니 미지근한 물을 넣으면 괜찮다고 해서 내일은 미지근한 물을 넣어 봐야겠어요. 수증기 나오는 입구는 더 귀여운 토끼 모양인데 거기로 수증기가 뽕뽕 나오네요. 아 좋아요!!!! 후기 추가 다음날 미지근한 물을 넣으니 가습량이 장난 아닙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진짜 좋네요.
2019-12-15
물통도 크고 새벽에 물보충 필요없어 편합니다
2년정도 사용한 미니 가습기를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새상품을 찾던 중 이것저것 상품평도 비교해가며 찾다보니 제일 맘에 드는 상품이라 주문했습니다. 앞전 사용했던 상품보다 사이즈가 조금 더 크긴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나은거 같네요. 동그란 디자인 사용하다가 네모난 디자인으로 바꾼건데 한번씩 테이블위에 뒀다가 손으로 툭 스치게되면 쓰러져서 물을 닦는일이 몇번 있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사이즈가 좀 더 크고 무게감이 조금 더 있어 스쳐서 바로 쓰러지는 일은 없네요. 물통도 기존의 것 보다 두배용량으로 늘어서, 새벽에 물보충을 한번 더 하는일도 없구요. 가습 분무량도 시원시원하게 잘 뿜어져 나옵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눈길이 한번 더 가네요. 물이 한번씩 정수기처럼 꾸르륵 내려갈때는 있지만 확 놀랄만큼 큰 소음도 아니구요. 겨울의 건조함 속에서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2020-12-24
방에서 쓰던 기존 가습기의 가습량이 부족해서 새 가습기를 고르던 차에 디자인 귀엽고 협탁에 놓기 좋은 크기의 제품을 찾다가 선택한 테스 가습기입니다. 제조국은 중국인데 제조사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트라맥스인걸 보니 부품 수입 후 국내조립인것 같습니다. 회사는 소형 가전 전문업체인걸로 보이네요. 마감 훌륭합니다. 싼티없는 플라스틱 재질에 사출 마감도 완벽하진 않지만 깔끔합니다. 표면은 완전히 매끈매끈한 것이 아닌 약간의 부드러운 엠보(요철)가 있는 타입으로 요 부분도 만족스럽네요. 캐릭터 귀엽고요, 가습기 구조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서 결착, 가동, 세척까지 완전 편리합니다. 구성품은 본체, 물통, 분무구, 물튐방지캡(분무구 내부, 파란 캡), 청소솔, 전원코드입니다. 전원코드가 분리되어 본체의 잔수 처리와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에 높은 점수 들어갑니다. 제품 크기는 제가 즐겨마시는 아몬드브리즈 950미리 팩으로 해보았어요. 책상이나 침실 협탁 한켠에 무리없이 놓아 둘 만한 사이즈입니다. 급수량은 최대 1.1리터이고 급수통 입구가 넓직해서 물을 담고 버리고 씻는 것까지 매우 수월해요. 단점이 있다면 본체 물때를 청소할 때 잔수를 버리는게 아주 별로네요. 가장 중요한 가습량이 후기 보면 설왕설래가 있는데 일단 가습량 적다고 하시는 분은 필히 제품 안내서를 다시 읽어보세요. 최대로 설정하면 물바다급 가습량 충분히 나옵니다. 초음파식 가습기는 모두 수위가 맞지 않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세요.
2021-01-01
저희집 습도를 책임지고 있는 가습기~~
2020년 2월?에 원래 제 방이 좀 춥고 건조한 편이라 곰돌이 모양의 테스 가습기를 구입했어요. 쪼그만게 성능도 좋고 보통의 미니 가습기는 500ml의 물을 넣게 되어 있는데 이건 1리터라 좋더라구요 분사량도 좋고 밑바닥에 물이 흥건하지도 않아요. 세척도 아주 간편해요. 밑에 물이 생긴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습기를 아마 바닥에 두시거나 책상 중간즈음? 에 두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축농증과 비염 때문에 제일 세게 틀어놓고 지내는데 모서리같은 끝부분에 두면 전혀 안생기거든요. (두개 써본 경험) 4월?까지 잘 쓰고 나서 닦아서 넣어두었다가 올 겨울에 다시 꺼냈는데 갑자기 잘 쓰던 타사의 거실 가습기가 망가져서 거실에서 사용중이예요. 집이 좁은 편이라 거실도 충분히 커버해주더라구요. 물 보충만 잘해주면 금세 습도가 쭉쭉 올라가요. 그래서 건조한 제방에 놓으려고 하나 더 샀어요 이번에는 토끼로 구입했어요. 이것도 가습기가 필요없는 계절에 잘 닦아서 넣어두면 계속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예쁘기도 하구요 아이들 있는 방에 놓아줘도 너무 이뻐서 좋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가습기 살 일이 없을 거 같아 그게 제일 좋네요 그동안 매년 가습기(타사제품들) 사서 해바뀌면 망가져서 버리고 다시 사고를반복했었거든요. 7만원 짜리 사서 1년만 겨우 쓰고 버린 적도 있어요 자꾸 꺼지고 물도 안줄어들어서 A/S 보냈더니 멀쩡하다며 다시 돌려보내서 그냥 버렸네요...(아직도 그가격에 팔더라구요) 가습기 비싼 건 필요없구나를 알게 해준 계기였답니다 이거 쓰면서 단점이라고 느낀 건 가장 세게 틀면 물보충을 몇시간에 1번씩은 해야 한다는 거? 이것도 굳이 흠을 잡자면 그런 거구요 건조할때는 세게 틀어두었다가 잘때 한 중간정도로 해두면 아침까지도 충분해요~~^^ 상품평 귀찮아서 안쓰는데 써보고 너무 좋았던 제품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