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비토퍼 프리미엄 두부두부 고양이 모래 오리지날, 7L, 4개입

혹시 배송과정에서 부셔져서 가루가 많이 생겨오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도착했어요. 저번에 시켰을때는 모래가루가 좀 많이 생긴채로 와서 걱정했었는데 복불복인가봐요. 두부두부 오리지널 이외에 다른 향도 써봤지만, 저는 오리지널이 제일 좋은것 같고 그 다음 선호하는 향은 녹차향 입니다. 다른 두부모래에 비해 알갱이가 큰 편입니다. 다른 분들은 알갱이가 커서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가루처럼 부셔지는게 덜하고,애들이 화장실 보고 난 후 발에 덜 딸려나오는 느낌이라서요. 여러 모래를 써봤지만 가격대비 이 모래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또 요즘같은 여름에는 습기나 냄새때문에 아무래도 겨울때 보다 모래를 더 자주 갈아줘야 해서 가격을 많이 고려하게 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는 이 모래가 최고인거 같네요. 다른 브랜드 모래처럼 진공포장 된 제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그럼 안심하고 매번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부랑xx, 퀸오브xx 오리지날 중 그때그때 할인하는걸로 구매하는데 이번엔 요게 저렴해서 처음 구매해 봤어요. 사용해보니 앞의 두가지 두부모래보다 알갱이들이 굵고 큼직하고 두툼하고 튼튼하네요. 저희 집 냥이들은 유니참 화장실을 사용 해 굵은 입자 모래도 익숙하게 볼일을 잘 보는데, 고운 모래를 선호하는 고양이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앞의 모래들은 오리지날에서 분유향이 나는 반면 요 모래는 거의 무향이라 할 수 있을 듯 해요~

처음쓰는건데 6봉지 묶음이라 정말 걱정하며 구입했어요. 고양이들이 벤토모래를 제일 좋아한다곤 하지만 화장실 청소하기도 더 번거롭고 사막화 되는것도 지저분하고..쓰레기봉지 다 찰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해서 결국 구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고양이는 안좋아해요. 두부모래에 전에 쓰던 벤토모래 진짜 쬐끔만 넣어서 냄새정도만 나게 놨는데 소변보려고 들어가다가 발에 닿는 두부모래가 이상한지 몇번을 그냥 나오더라구요. 결국 전에 쓰던 모래 반, 두부모래 반, 해서 익숙해지도록 유도중이예요. 다행히 변은 잘 보고요. 고양이가 이 모래 싫어하는 냥집사님들도 아예 다 바꾸시지 마시고 한동안은 저처럼 섞어서 익숙해지도록 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 수정이요~유도하는 거에 성공해서 너무나 잘 쓰고 있습니다~바로바로 변기에 넣어 버릴 수 있어서 훨씬 위생적이고 간편해요~~추천이요!!

물에 잘풀린다는 후기를 보고 샀어요. 확실히 타 제품들과 비교할때에 잘 풀립니다. 변기에 넣고 내릴때도 큰 무리없이 잘 풀러 내려가네요 :) (그렇다고 한꺼번에 많이 넣지마세요ㅠㅠ!!) 아직 전체갈이를 안해봐서 확실하게 말할순없다는게 함정 ㅎㅎ 냄새는 감자냄새를 잘 못잡아줍니다. 사실 팰랫형이 원래 응고형에 비해 냄새를 잘 못잡아요. 하지만 타 펠렛제품보다 더 덜 잡아주네요. 그래도 저는 크게 무리없이 쓰고있어요. 냥님들 화장실 더러우시면 안되니 응가냄새 쉬야냄새 나는 즉시 치워줍니당..! 응고. 물에 풀리는것보고 응고가 잘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응고는 잘 되는편인것같아요. 타제품들과 비교했을때에 전혀 뒤쳐지지않습니다! 향. 어줍짢은 녹차, 라벤더 등 보다 무향이 좋네요 오히려 인공적이지않은 두부냄새가.. 괜히 인공적이고 냄새 가린다고 강하기만한 향들 나는건 전 오히려 냥이 응가냄새랑 섞여서 더 불쾌하더라구요. 너무 개인적인 견해네요 ㅎㅎ 아무튼 오리지널이라그런지 거의 무향 또는 두부냄새입니다. 결론, 기존 펠렛 유저시면 한번쯤 써보고 판단할만한것같아여 :) 변기물에 풀리는 사진도 올리고싶었는데, 약혐이라 패스합니다. 잘풀려요. 감자 버린거 물내리고 남아있지 않습니다.(30초내에 다 풀리네요)

이것저것 다 써보다가 두부모래로 바꾼 이후에는 **랑 캣츠랑 만 쭉 사용해왔습니다. 두부모래중에 그 당시 상품평도 제일 좋았고 6개씩 배송해주니 한참 쓸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다니다보니 모래 치우는거를 제가 하기도 하고 아들이 하기도 했습니다. 가끔 제가 붓다가 곰팡이 덩어리가 나온적이 몇번 있었어요. 그때마다 아들녀석이 붓고 제대로 봉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남은거 다 버리고 잊고 넘어갔었는데.. 이 제품 사용하다보니 그런적이 없어요. 돌이켜보니 화가 나더라구요. 시간없어서, 바빠서 확인 못하고 우리탓이려니 하고 그냥 버린게 몇번인데.. 그리고 곰팡이 난걸 모르고 붓기도 했을텐데... 병 안난게 다행이더라구요. 지나간거 어쩔수없다싶고 테비토퍼 제품 6개씩 두번째 주문해서 쓰고있는데 한봉지 터서 다 쓸때 마지막에 부서진 가루도 얼마없고 진짜 알뜰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곰팡이가 나온다던가 가격을 막 올린다던가 그러지않는한 테비토퍼 쭉 사용할랍니다. 처음에 복숭아향에 꽂혀서 주문하게됐는데 제가 좋은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고양이한테는 무향이 좋을것같아서 이번에는 무향으로 주문했습니다.

알갱이가 크고 변을 보고 나서도 잘 부서지지 않아요. 아이들 발바닥에 붙어서 딸려오는 것도 적고요. 향도 강하지 않고 참 좋습니다. 품질도 좋고 저렴해서 몇년째 이것만 쓰고 있어요♡

우리 집 고양이는 아직도 이 두부모래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눈곱도 안끼고, 젤리 건조함도 70%없고, 결벽증인 이 아이에게 간혹 모래코딱지도 전혀 1도 없고, 사막화 없고, 모래 때문에 청소기 자주 망가지는 현상도 없어서 이 두부모래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애가 똥 오줌 못싼다면 당연히 바꿔주겠지만 똥 오줌은 넘나 잘 쌈 들어갈 때 나갈 때 똥 오줌 덮을 때 좀 그렇지만... 그래도 서로에게는 너무나 편하네요 저도 편하지만 우리집 고양이에게 아픈증상이 없으니 전 이 두부모래를 사용해요 버릴때도 너무 편함 변기에 뚝 버리고 바로 내리지말고 좀 풀어질때까지 냅뒀다가 물내림 저는 애 똥 오줌 버리고 딴 짓하다가 저 오줌 마려우면 거기다 싸고 같이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물 절약 지리죠!!! 우리 애가 똥 오줌을 거부한다! 화장실 앞에서 대성통곡을 한다! 오줌 양이 전하고는 다르다! 하시는 분들은 애들이 싫어하는거니 굳이 이 모래 사용하지 마세요 ㅠㅠ 화장실도 화장실모래도 고양이게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 두부모래 사용자 1인이었음. ( 전에는 모래에서 똥 같은게 나와서 넘나 놀랐는데...아직도 미스테리임.. )

오리지날, 녹차, 라벤더 돌아가며 씀 고양이 입양한 초반엔 우드펠렛 쓰다가 어찌어찌해서 두부모래 쓰게 됐는데 우드펠렛보다 쓰기 편해하는 것 같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두부로 바꿈 한동안은 여러 회사 제품 써보는 두부모래 유목민이었는데 이거 써보고 딱히 단점이 없길래 정착하게 됨 백수일 땐 저렴한 모래랑 섞어쓰기도 했는데 확실히 냄새를 잘 못잡거나 먼지가 심해서 지금은 계속 이것만 삼

2년 8개월된 냥이를 뫼시고있어요. 아깽이 시절엔 밴토나이트를 썼는데, 아무래도 두부 모래가 냥이나 우리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서 과감히 바꿨어요. 여러 종류의 두부 모래를 거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결국 태비토퍼 두부모래에 정착해서 2년넘게 잘 써오고있어요. (중간에 변질된 모래가 1번 와서 전체 반품처리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제일 무난한 모래예요) 계속 이제품으로 고수할려구요. 모래,밥,장난감..etc를 잘고르는 일도 부담되는 큰 숙제니까요..ㅎ **무거운 모래를 매번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리지날 색으로 강추해요!!! 작년에 로지가 약한 혈뇨를 봤는데,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이 되니, 천만다행였어요.ㅜㅜ 바로 병원가서 검사하고 빨리 나았어요.

맘에 들어서 계속 쓰고 있어요 저는 모래 보다 두부 모래 선호해요 일반 모래는 흩날림 가루가 넘 심해서요 두부모래 살 때도 가루 많이 날리는 가도 잘 살피고요 냥이가 깨끗한 화장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두부모래 사서 자주 갈아주고 이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전체 갈이 해서 싹 다 갈고 화장실 세척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