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비 참치의정석 고양이 간식캔 참치 160g, 참치, 24개입

가격이 저렴해서 일반 펫샵에서 파는 그 작은 통조림인 줄 알았는데 훨씬 크고 묵직해서 놀랐어요 유사시에 투척용 무기로 사용 가능할 묵직함이에요. 내용물도 꽉 차있었고 냄새가 맛있는 참치냄새가 올라오는 게 고추장 넣고 밥에 비벼 먹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캔을 따는 순간 저희 집 고양이같이 생긴 하얀색돼지가 뱃살을 출렁거리며 달려왔습니다. 돼지긴 해도 입이 까다로운 돼지라서 혹시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코를 몇 번 킁킁거리더니 이내 코를 박고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집 앞에 있는 길거리 찐따들도 줘봤더니 굉장히 잘 먹네요 삼색이는 따로 더 챙겨주는 뚱땡인데 얘도 입맛 가리는 편인데 바로 잘 먹고 같이 뭉쳐있는 찐따 3총사들도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켈베로스로 빙의해서 머리를 맞대고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결론은 기호성도 훌륭하고 양과 가성비도 굉장히 좋습니다 Ps. 길고양이들 사료를 챙겨주고 다먹은 그릇은 꼭 챙깁니다. 지정된 장소에 사람 통행이 방해되지 않게 제공합니다. 낮에 주면 비둘기들이 파티를 벌이고 이곳저곳 똥을 갈겨대서 늦은 저녁~새벽시간에 챙겨줍니다. 혹시나 고양이 배설물이 보이면 치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박스가 이중으로 안전하게 잘 왔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좋아요~ ♥사진엔 닭고기랑 섞였다구 적었는데 제 실수 ㅠㅠ 그냥 참치흰살이에요~ ♥용량도 넉넉해서 입짧은 울냥이는 여러번 나눠줘야겠구 먹방시전 해주시는 마당모녀냥들에겐 한캔은 부족하네요 ㅎㅎ근데 치아 생각하면 간식은 많이 주면 안되요~ 무엇보다 울냥이는 9년차 고등어냥이에요 입맛이 까다롭구 특이해서 맥반석오징어를 끓는물에 불려서 잘라주면 엄청 잘먹어요 그담으로 좋아라 하는게 테비에서 나오는 오야쯔 참치에요 오징어랑 참치는 떨어지면 안되요 ㅎㅎ ♥테비에서 나온거라 믿구 구매했어요~ 역쉬 박스개봉중에 동영상에 나오는 치즈냥이가 안절부절 못하더니 그릇에 덜어주자마자 스크레쳐 사이로 빼꼼 나와서 먹다가 주변소리에 놀라 후다닥 사라지니 엄마냥이가 와서 먹었는데 동영상은 한개만 올라가네요 ㅠㅠ 둘이서 사이좋게 먹는영상이 없어요 이 아이들은 울마당에서 터잡은 모녀길냥이들인데 울집에 들락날락 누가 쥔장인지 모를 정도네요 ㅎㅎ 아직 사람을 무서워해서 집안에 들어오면 소파밑으로 들어가기 바쁜데 요야쯔 참치는 꺼내기만해도 내앞에 알짱대거든요 이 참치의 정석도 마찬가지네요~ ★눈치보며 먹는것 보이시나요~ ★접시에서 떨어진 한톨도 놓칠수 없다구 먹는것 보이시나요~ 이 아이는 모녀냥중에서 1년 좀 넘은 아깽이냥이구요~~ 나중에 엄마냥이가 모두 클리어 해버려서 둘이서 싸우더라구요~ 전 울냥이를 9년차 키우면서 잴루 신경쓰는것이 사료나 간식 바꿔주는 거였어요~ 잘못 바꿔주면 아이가 탈이나서 설사를 것두 폭풍설사ㅠ 그날은 저도 잠 못자구 울냥이도 괴로운날이라서 어지간하면 먹이던것만 먹이는데 어쩌다 좋은게 보이면 먹여보구 테스트해보거든요 먹이는건 2년 가까이 돌봐온 마당냥이들도 마찬가지~ ★이참치는 받자마자 먹여보구 마당냥이들의 소화력을 모르기에 지켜봤는데 잘 먹구 잘 놀구 응가도 맛동산으로 잘 배출했어요~ 아! 울냥이는 오늘 저희집 담벼락 공사를 했는데 소음과 아저씨들 덕분에 무서워서 어딘가로 꽁꽁 숨어서 밤까지 나오지 않았답니다 ㅠㅠ 공사를 피해서 하루종일 집안에 있던 마당냥이들이 테스트 대상에 선정되었네요 울냥이 자랑해야 하는데 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키우는 냥이들 하루에 두번 사료줄때 같이 늘 간식을 같이 챙겨줬어요 근데 두마리다 보니 간식도 사다두기 바쁘게 순삭으로 없어져서 그때마다 마트가서 사오기도 바쁘고해서 구매해보았어요 일단 결론은 넘나 잘먹어요ㅠㅠ 까망 고양이가 아직 아기 냥이인데 입맛이 얼마나 까다로우신지 아무거나 먹지도 않을뿐더러 입이 짧아서 조금 먹고 안먹드라구요 그래서 늘 주니어전용으로 사주다가 얼마전부턴 어미냥이랑 같이 먹이고 있네요 전에 먹이던거보다(타사브랜드)는 입자가 크긴하지만 아기냥이가 잘먹는거보니 입자가 커도 부드러운가봐요 사실 먹어보고 다 살수는 없는거라 반신반의하며 안먹으면 어쩌지했는데 대성공입니다ㅠㅠㅠㅠㅠ처음에 받아보았을땐 타이산에다가 윗뚜껑엔 일본어가 막 적혀있길래 의아하기도 하고 의심이 조금 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 괜한 걱정인형이였나보네요 잘먹고 잘노니 마음이 놓이네요 그람수도 160그램이면 하루에 두번을 나눠서 주기에 적당한량이라 그람수도 마음에 꼭 드네요ㅋㅋㅋ 마트에서 무겁게 사다 나르셨던분들 고민하지말고 구매하세요 가ㅡ24개 들어가있으니 한달은 먹이겠네요 혹시나 한개가 많다고 하시는분들은 숟가락으로 덜어서 먹을만큼 덜어주고 냉장보관하시면 되요 겨울엔 그냥 뒀었는데 지금은 날이더워서ㅠㅠ 가격대비 가성비 짱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오랜만에체험단에선정이되었네요.. 사료도그렇고간식도그렇고다고양이거..;;; 그냥고양이간식으로나온참치캔을선택했어요.. 뭐.. 생선원물이니까상관없겠지라는생각으로요.. 음.. 한 이틀정도급여를해보았습니다.. ㅡ저희집은치와와2마리.믹스견1마리입니다ㅡ 셋다기호성끝내주고요.. 전사료에적당량섞어서 급여했어요.. 변상태도좋고탈도없네요.. ㅡ단백질과다섭취하면똥이묽고설사를할수 있기때문에아무리아가들이잘먹고환장해도 적당량주셔야지변도그렇고탈이안나요ㅡ 한상자에24개들었고캔이크기는작아도은근높이가 있어서냉장보관하고이틀을먹였네요.. ㅡ냉장보관하실땐캔째냉장고에보관하면안되는거 아시죠? 사람이먹던짐승이먹던간에.. 처음에개봉하면모든캔제품은퓨린이라는성분 때문에3-5분정도두었다가먹어야하고.. 그이유는이퓨린이라는성분이나중에통풍을 유발할수있다는군요.. 맥주를즐겨마시는분들도 조심해야하구요.. 다먹지못할경우캔째냉장고에넣어두는것이아니라 따로찬통이나위생백에넣어서냉장보관하는것이 맞습니다ㅡ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냥이를 키워봤던 사람이고 현재는 사정상 제가 품을 수 없어 좋은분에게 분양을 해드린 상태로, 저의 친동생이 10년을 가까이 함께 해온 고양이가 있어요 쿠팡에서 좋은 기회를 얻게되어 고양이 참치캔을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 오랜세월을 제 동생과 함께 해온 터라 나이도 많고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은 냥이입니다 최근 몇번의 큰 수술로 많이 지친 '밀로'에요 한달에 한번씩 입안의 종양을 제거해야해서 입안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혼자 먹질 못하여 끼니때마다 부드럽게 불려 떠 먹여주거나 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 병원에선 오래살아야 3개월이라고 하셨고 오래 살지 못할테니 맛있는거 많이 먹여주라고 하셨대요 냥이들이 좋아하는 건 단연 참치가 아닐까 하네요ㅎ 입안이 헐어서 먹는 걸 자주 거부하고 있대요 그래서 참치캔을 따고 덜어서 약 10초정도 데운 후 사료에 섞어주니 맛나게 먹었다고 동생이 동영상 보내주었어요~ 작게나마 뭔가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입맛이 좀 까다로운 냥이지만 잘 먹었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형부네 일하는 곳에 길고양이가 있는데 입안이 어디가 아픈지 밥을 잘 못 먹고 있다고 함 그래서 이거 주문해주고 잘 먹드나 물어보니 밥은 좀 먹고 꾸엑 거리며 가는데 이건 그 자리에서 1통 다 먹었다함 역시 맛난게 최고다 끄읏

가계에찿아온 길냥이아가들밥 맛이조은지 넘잘먹어요 일주일에 한박스4마리서 뚝딱 길냥이 돌보시는분들에게 권하고싶어요

길아가들이 정말좋아해오 물론 밖에서는 먹을것이 귀하다보니 무엇이든지 잘먹지만 역시 이것도 넘나 잘먹어요

길아가들이 잘먹어요 더 많이 먹였으면 좋을텐데 그러지못해서 늘 마음이 아파요 사료만주기가 마음아파서 조금이라도저 민음이 편할려고 가성비좋은 캔을 같이 주고있어요 그나마 캔이라도 줄수있어서 좋아요

⬇️내 돈 내 산 후기⬇️ 길고양이들을 매일 오랫동안 꾸준히 챙겨주고있어요•᎑ᵕ ๑ (전부 개인사비로) 후원도 절대 x 가끔 등골 휘지만 그래도 안주면 걱정되더라구요ෆ 태풍와도 눈이와도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심지어 영하20도라도 무조건 핫팩챙겨들고 따뜻한 물, 전연령&키튼 사료와 함께 간식도 조금챙겨서 주고와요!(⁎⁍̴̆Ɛ⁍̴̆⁎) 영하날씨에는 주변에서 길냥이들이 물을 못먹어서 급격히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다고하여໒( •́ ∧ •̀ )७ 꼭 하루 두번씩은 챙겨줍니다♥️ (두번 챙기는 이유는 혹시라도 못먹는 아이들이 있을까봐서요) 간혹 시간 날땐 세네번 다녀옵니다ㅎㅎㅎ 그리고 감기걸렸거나 면연력떨어진경우는 영양제도 챙겨줍니당ㅎㅎㅎ 원래 옛날엔 길고양이들 보면 안쓰러워서 한두번정도 마트가서 고양이용 캔 사주다가 어쩌다 동네사람중 이사가면서 부탁으로 꾸준히 주게 됀지 오래 되었네요(❀╹◡╹) 저희동네가 외진곳이라 이사까지 두번이나 미루고 꼬박 꼬박 챙겨주고있어요! 심지어 저는 집에 현재 다른 반려동물을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 지식이 없던 찰나, 길고양이들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배우면서 챙겨주게되더라구요♥️ 길고양이 들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요. 조금만 좋은 시선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당♪（ｖ＾＿＾）ｖ 간혹 제가 밥주는 애들 밥그릇에 락스를 넣는다던가 사람음식을 준다던가 예-) 닭발, 닭뼈, 율무차, 사람용 참치 등등 그런 일이 간혹 있는데 속상해요T^T 그래서 쓰레기장가서 쓰레기터뜨려 먹으면 사람들은 고양이가 문제라고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는 동네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에 미리 허락을 구하고 다른사람들보다 2년 더 빨리 제일 첫입주잔데도 불구하고 이게 신축이다보니 사람이 하나둘 차면서 부터 일이 생기더라구요 허락을 구하고 항상 청결하게 주다보니 여태 2년동안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요즘 이런 나쁜일이 많네요.. 되게 놀라운건 사람 하나 둘 생기기 전에는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쓰레기장 들어가지 않던 애들이 들어가는걸 봤구요. (심지어 관리사무소,경비아저씨들까지 원래 안가던애들이 가고 그러니까 의아해하시더라구요) 유독 요즘 사람들이 고양이 밥그릇에 사람 음식놓고가는것도 보이고 좀 더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으면 하네요˘ᗜ˘ 사람도 먹지 못하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동물이라고 다 먹어야하고 다 먹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