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비 아리플러스 고양이 간식캔 참치 85g, 48개입

쿠팡매니아 윤맥이에요:)♡ 어쩌다보니 캣맘이 되어가고있네요 집에는 두마리 냥이를 키우고있는데, 밖에 냥이들을 한마리한마리 챙기다보니 간식비가 많이 나가게되어 길냥이를 위한 저렴이 참치캔 찾다 구매하게됐어요 !! 캔 개봉해서 보면 푸딩처럼 되어있어서 !! 먹기 좋도록 으깨어서 줘야돼요 ✔ 상 품 후 기 ✔ • 가 격 : 19,800원 (로켓배송) - 1캔당 대략 412원 • 상 품 : 테비아리플러스 고양이간식캔 참치 [85g × 48개] • 배 송 : 주문바로 다음날 도착♡ (헤어볼+참치) • 사용후기 : 러시안블루가 주인이 이사가면서 두고가서 배고플때마다 저희 집앞에 찾아와요 그래서 하루에 두번씩 밥을 챙겨줘요 가끔 다른친구도 데려오는데 함께줍니다 그리고 같은동네사는 남친집앞 삼색이냥이에게도 밥을 주고있어요 새끼한마리를 늘 데꼬다녔는데.. 얼마전 차바퀴에 깔려죽어버려서 정말 가슴이아팠어요 너무 아슬아슬해보여 새끼만이라도 냥쭙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어미가 경계도 너무 심하고 둘을 위해서도 떼어낼수없어 밥만 매일챙겨줬었거든요 새끼잃은 어미삼색냥이 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러블이 같을 경우 사료가 입에 안맞음 안먹기도해서 그냥 플라스틱통에 사료와 참치를 함께 섞어서 주기시작했더니 사료기호성 따질것 없이 잘먹어요 물을 따로 용기에 담아서 주니 안먹어서 물도 사료와 참치와 같이 섞어서 줘요 비주얼은 충격적이지만 밖에선 물도 귀하니, 이렇게라도 먹입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착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5~6마리의 길냥이를 매일같이 챙겨주다보니 어쩔수없이 가격을 먼저 보게되네요ㅠ.ㅠ 기호성을 보려고 저희집 냥이 둘에게 한캔만따서 각자그릇에 반반씩 나눠줬더니 첫째 코숏 로우는 그릇을 다 비웠고 둘째 스코티쉬 모하는 냄새만 맡고 안먹네요ㅠㅠ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쿠팡매니아 윤맥이에요:)♡ 집에는 두마리 냥이를 키우고있는데, 밖에 냥이들을 한마리한마리 챙기다보니 간식비가 많이 알게되어서 길냥이를 위한 저렴이 참치캔 찾다 구매하게 됐구요 이번이 두번째 구매에요 !! 캔 개봉해서 보면 푸딩처럼 되어있어서 !! 먹기 좋도록 으깨어서 줘야돼요 ✔ 상 품 후 기 ✔ • 가 격 : 19,800원 (로켓배송) - 1캔당 대략 412원 • 상 품 : 테비아리플러스 고양이간식캔 참치 [85g × 48개] • 배 송 : 주문바로 다음날 도착♡ (헤어볼+참치) • 사용후기 : 러시안블루가 주인이 이사가면서 두고가 배고플때마다 저희 집앞에 찾아왔는데 결국 두달여만에 저희집에 데리고왔어요 (임보를 결정했어요) 나머지 길냥이들을 위해 추가구매했습니다 길냥이들에게 타우린이 필요할것 같아 바꿔봤구요 사료랑 참치캔 비벼서 급여하고있어요 그리고 가루로된 타우린도 뿌려서 줘요 거의 5~6마리의 길냥이를 매일같이 챙겨주다보니 어쩔수없이 가격을 먼저 보게되네요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착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몇년간 돌봐온 호순이라는 10살짜리 길냥이 먹이려고 샀어요^^ 어느새 우리동네에 고양이들이늘어서 호순이친구들도 10명이넘어요 다들 보면 밥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우리 징징이밥이나 참치를 나눠주다보니깐... 그냥 길냥이 참치를 쟁여놔야겟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게다가 요즘엔 너무추워서.... 얘들이 배도 곯고 그러면 마음이 무척 아프더라고요.... 48개나 쟁여두니깐 넘 든든하네요 방금 받자마자 나가서 아깽이 두마리 한테 주고 왓는데(호순이를 불렀는데 자는지 안나오더라구요 우리빌라 지하주차장에 살아요 보통 부르면 우앵거리면서 나오는데..) 막먹으면서 울더라고요..넘 마음이 아팟내요ㅠ 저말고도 이근처에 캣맘들이 많긴한데 가끔 그분들이 바쁜지 안챙겨주면 애기들이 밥달라고 쫒아오고 그러는게 넘 마음이 안좋아서.. 여튼 넘 로켓배송에..저렴한가격..48개나 되는 좋은 구성 너무맘에 듭니다 ㅠㅠ다 나눠주면 또 시킬게요~~!!번창하세요~~^^

길고양이들에겐 요렇게 무스타입 캔을 줍니다 육수가 많은것들은 먹고난 후가 깔끔치가 않네요 그리구 가끔 새끼낳은 엄마냥들이 한덩이씩 물고 아가냥에게 주기도 편해요... 육수가 많은건 질척여서 물어다 주기가 난감하거든요 길고양이들은 캔 하나주면 한마리가 다먹지요 하루에 캔 2~5개사이 주는것같네요 캔은 사료 줄때 만나는 녀석들에게만 하나씩 까줍니다 없는 녀석들이 나중에 올껏까지 생각해서 사료위에 안놔줍니다 여름엔 파리 벌레 꼬이고 겨울엔 금방 얼어버려서 참치가 먹고싶은 안쓰런 냥이가 추운데 얼어버린 차가운 참치 덩어리와 시름을 하더라구요ㅜㅜ 녀석들이 올겨울 잘버텨주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제발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

길고양이 간식요~ 길고양이에게는 무스타입 캔을 줍니다 가끔 한덩이 물어다가 새끼들 가져다주는 엄마냥이 잇어요 참치캔은 녀석들 약먹일때도 쓰고 tnr을 위해 포획할때도 씁니다 가격이 더 오르지않길 바랍니다 *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동네 친한 길냥이들의 간식입니다 요즘 주택을 헐고 그곳에 빌라나 원룸 상가를 짓는 공사를 하기때문에 녀석들이 많이 안보이네요 무서운 큰소리를 피해 새벽에만 나타나는지 밥 그릇에 사료는 많이 사라져잇네요 어딘ㄱㅏ에서 잘먹고잇겟죠 태비캔은 무스타입이라 녀석들 주기아주 좋아요 길냥이들에게 참치캔을 주고싶으면 꼭 무스캔을 주세요 국물잇는 타입을 주면 주는 곳도 지저분해지고 벌레도 꼬이고 가끔 출산한 냥이들은 한덩이 물어다 새끼들에게 배달도 해줍니다 기특ㅋㅋ 그냥 캔따주는 사람이 무서워서 한덩이 물고 도망가는 녀석도 잇구요(사진) 참치는 베라에서 주는 분홍색 수저로 4등분해서 줍니다 녀석들은 1냥 1캔을 주는데.. 집고양이들은 3냥 1캔도 다못먹고 남깁니다 길냥들은 가끔 더용량이 큰 캔을 줘도 먹방을 찍어버립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힘듭니다 길냥 녀석들은 내가 힘들다고해도 닥치고 캔이나 따라고 합니다 캔 가격 착하게 해주시면 더많은 녀석들에게 캔이나 따라고 협박당해도 울지안겟습니다~!!

울동네 길냥이들 하루에 한번씩 먹는 간식입니다 오래 참치캔을 먹어서인지.. 베라 분홍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4등분해서 주는데 이젠 그중 한조각은 남기네요 하루한번 주는 간식 먹을려고 다리다친 녀석도 잘옵니다 맘같아선 집에 데려가서 같이살고싶지만 이미 집에 고양이가 3마리라.. 한계네요 암튼 녀석들이 잘먹고 아프지만 말기를 바랍니다 근데 비둘기 참새 등등... 새들이 와서 사료를 먹는데 사료그릇 주위에 사료를 막 뿌려놓고 먹어서 버리는 사료가 많네요 먹을려면 깨끗히 좀 먹지... 쫌 개미들도 영차영차 줄서서 사료 조각들 옮겨 가네요 여기가 곤충 새 고양이들의 사료 맛집이네요

매일 길냥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이 제품은 로얄캐닌 베이비캣 캔처럼 고운 퓨레 스타일입니다. 저는 다른 제품과 한 캔씩 섞어주는데 그 제품은 건더기가 있고, 이 제품은 무지 곱습니다. 아이들이 다 잘 먹네요. 길냥이들이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그런지 사료를 잘 안먹고, 캔만 골라먹네요. 그래서 요즘에는 사료는 10%만 주고 90%는 캔으로 줍니다. 불쌍한 아이들이 밥자리에 일찍부터 나와서 엎드려 있는걸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고양이를 싫어해서 숨어서 밥을 줘야해서 낮에는 줄 수 없어요. 저는 아파트 자전거나 관리실 사다리등을 보관하는 아파트1층 필로티 공간에 밥을 주는데요. 길아가들이 너무 낮부터 나와서 밥자리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서 속상합니다. 해지고 줘도 밖에 나와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굳이 고양이 밥자리에 가서 담배핀다고 애들 쫓고, 밥그릇 발로 차고 그러는데... 밥을 줄만한 곳이 그 곳들 밖에 없네요.. 에휴.... 경비아저씨들도 고양이 밥그릇 볼때마다 버리고.. 관리소장도 도끼 눈뜨고 고양이들 쫓는데... 이제는 담배피우는 사람들에... 개키우는 사람들도 고양이를 쫓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제발 고양이 밥은 편하게 먹게 해주세요. 밥자리가 있으면 고양이들 낮에 안돌아다녀요. 그리고 쓰레기통도 안뒤지구요. 모든 생명들이 다 먹고 살고자 하는 권리가 있어요. 혐오인들은 조물주나 신이 아니잖아요. 동물들의 권리를 왜 당신들이 뺏나요? 죄없는 동물들 왜 당신이 처벌하나요? 강자라는 이유로 약한 아이들을 짓밟는다면... 당신도 강자에게 짓밟혀보기를 바랍니다. 서로 아껴주며 살지는 못해도... 인간으로서 측은지심의 마음이 없다면.. 인간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건지... 길냥이들 밥한끼 마음편하게 먹는게 그리 싫은 이유가 뭔지..

울동네 길고양이들 간식 내가 돈 많이 벌면 니들 간식 더 좋은거 사줄께 내 능력은 요기까지야 암튼 많이 먹고 올겨울 춥다는데 잘견뎌보자 겨울만되면 녀석들생각에 가슴한켠에 에어컨이 작동합니다 한숨 한숨 새끼라도 안낳은면 좋으련만... 꼬물이들 올겨울 버틸수잇을려나...ㅜㅜ 구청에 tnr신청은 3월 2일부터 할수잇는데 그한해 tnr 신청은 2주안에 마감 된다하네요 tnr신청하실분은 빠르게 하셔야할듯합니다 이건 제가 사는 인천의 경우이고 다른 지역은 쫌 다르겟죠? 얘들아 미안하다...새끼라도 낳치말자... 입양보낼곳도 이제 없고 살아남지 못하는 아가들 때문에 맘아파서 내가 못살겟다

울동네 길고양이들 간식입니다 울동네애들은 간식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사람을 많이 경계하는 녀석들이나 서열에 밀려 잘 못먹는 녀석들 위주로 줍니다 tnr을 몇마리만 해도 그 숫자는 엄청 줄어듭니다 울동네 길고양이들 숫자가 더이상 늘어나지않고 잇어요 제가 밥(사료)주는것에 더이상 왈가왈부안해요 음식물쓰레기 지저분하게 만들어놓는일 없고 누가봐도이제 길고양이들이 전보다 많이 없어졋다는걸 알기에 이제는 저에게 슬쩍 다가오셔서 길고양이인데 이쁘다 하십니다 길고양이들에게 미안한맘이 더크죠 녀석들에게는 원하지않는 tur을 하고 그것을 하기위해 공포스런 포획을하고 강제 입원을하고... 그것의 후유증은 방사후 아예 그곳을 떠나버리는 경우도 잇고 몇개월이지나서야 캔을 먹기위해 저 멀리서 보고만 잇는경우도 잇구... 그냥 빨리 캔이나 달라고 바로 앞에서 기다리는 녀석도 잇구요 녀석들아 너희들에게 준 고통의 벌은 내가 다받을게 이해못하겟지만 사람들과 공생하기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