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비 또또캔 고양이간식 참치 400g, 참치 + 타우린 혼합맛, 12개

우리량이들 너무죻아해요. 냥이들이많아서 대용량으로 너무맘에들어요.

다친아이가 있어서 기존에 작은캔으로는 하루두번 약타서 주니까ㅜㅜ 너무 가계에 부담들어서 ..(가정주부라ㅜㅜ) 큰캔으로 다시왔어요 여름에 샀을때 안먹었던 기억이나서 안사려했는데 ㅜㅜㅜ 지금은 또 겨울이라 제품 이름처럼 먹어도먹어도 또먹고 또먹고 ;^^ 애들이 돌아서면 배고픈듯 해요 이캔도 그덕에 여름보다 잘먹어요 항생제를줘야해서...ㅜㅜ 원상태로 무스타입으로 주면 먹기힘들어하고 약을 안먹으려해서 미지근한물에 통조림 싹 으개어 츄르 15g 짜리 하나풀어서 믹스해서 스프처럼 묽게 해주니 잘먹어요ㅎㅎ 가성비 짱이에요 ~~~ 작은캔은 1박스 24캔사면 8~9일만에 바닥이라 늘 소심하게줬는데 이건 양이 많아서 팍팍 넉넉하게줘도 10일은 먹여요!! 제가 아기 육아하느라 수입이 없으니 저한테는 이런 대용량 넘넘 좋네요ㅜㅜ 약도 타주고 간식으로도 주고 (1일1캔) 그래도 더좋은거해주고싶은데.. 마음뿐이네요 다음에 취직하면 좋은거 사줄게얘들아~~ 길아이들도 밥한끼 배불리먹을수있는 날이오면좋겠어요

울 애기들이 미친듯이 코박고 먹습니다 갑자기 6묘가 되니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는 도중에 이 제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80g짜리 3캔을 한끼에 해치우는데 이 제품은 400g이라서 좀 애매한 양이라서 고민했는데 받자마자 주니 애기들이 미친듯이 먹네요 첫날은 400g을 6묘에게 나눠줘 봤습니다 항상 먹던 양보다 많이 줘서인지 남기는 양들이 다들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아서 다음 끼니때까지 얼마나 남기나 봤더니 다 먹지 못하고 50g 정도 남기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1캔으로 두번을 나눠줬습니다 처음은 캔의 3/5 정도의 양으로 6묘에게 나눠줬더니 다 먹고 남기는 양이 평소 80g짜리 3캔 남기는 양만큼 남기더라구요 그정도면 다음 끼니때까지 애기들이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어서 이 양이면 딱 됐다 싶었습니다 남은 캔은 캔에 그대로 두면 다음에 먹을 때 철 냄새가 나는지 잘 안 먹어서 유리로 된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 뒀다가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냉기를 빼고 줬습니다 양이 평소때보다 적게 담겨지니 양이 좀 많은 아이는 싹싹 비우고 양이 좀 적은 아이는 조금씩 남기고 해서 또 남은 것들을 모아서 다음 끼니때까지 먹으라고 놔두고 왔습니다 아마 나중에 저녁때 가면 모두 배가 좀 고파 하겠지요? 그래도 1캔으로 한끼를 주기에는 양이 좀 많네요 그 덕에 사료로도 배를 좀 불리겠지요 사료를 잘 먹는 애들이 털색도 진해지고 건강하더라구요 캔 제일 윗부분에 젤리처럼 굳어있는 부분이 맛있나 보더라구요 어쨋든 6묘가 다 잘 먹는 제품이라 너무 좋네요 14년된 냥이 4년된 냥이 1년6개월된 냥이 2년 전후된 냥이 4개월된 2냥이 모두모두 맛있게 잘 먹습니다

테비 먹고또 먹고 제품하고 비슷한 제품인데요 켄 오픈 했을때 비린내가 덜나구요 남은것 냉장보관 했을때도 냄새가 덜나는거 같아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거 같구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없고 집에 오는 길냥이들 줄려고 구입 했는데 전부 다 잘먹네요. 입맛 까다로운 치즈라는 냥이도 잘먹는거 보면 기호성도 좋은거 같아요. 가격에 비해 양도 많은 편이라 부담없이 냥이들 먹일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낚시가면 근처에 고양이가 많아 마음 쓰였는데 낚시갈 때 마다 챙겨가기에 가격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굶주린 고양이들에게 신선한 캔이라도 제공할 수 있어 기분이 좋네요. 용량도 크고... :)

저렴한데 되게 대용량이라ㅎ박스개봉했더니 복숭아통조림인줄 착각할뻔 할정도 크네요~하나로 고양이5마리가 먹었어요~되게 헉헉거리면서 흡입수준으로 잘먹네요

또또캔 넘좋아요 캣맘으로 10년 길양이들 밥주며 캔을 사서 줘봤지만 주면서도 품질면에서 찝찝했는데 다른 첨가물 없이 신선한 참치로 만들는것 같아 안심하고 길양이들 나눠주고 캔도 대용량이라 한번 줄때 몇개만 가져가서 나눠주기도 편하고 다른 제품은 색도 탁하고 맘에 안들어 아이들 한테 주면서도 미안 했는데 가격 대비 픔질도 좋고 육안으로 보기에도 색도 선명하고 맛있게 잘먹는 모습을 보면 흐뭇 합니다 앞으로 쭉 또먹냐 또먹자만 먹일 생각입니다 캣맘들이들 이캔을 많이 먹였음 좋겠네요~♡

요 가격에 가성비 대박인거 같아요!!! 집주변 길냥이들 주려고 구매했습니당! 기존에 사조 러브잇캔 먹이다가, 못보던 애들이 늘어나서 큰 용량보고 많이 먹으라고 이걸로 주문햇어요!! 우선 기호성은 좋은거 같구요 애들이 잘 먹어주네요! 다만 국물? 육즙이 많이 없어서 저는 물에 섞어서 으깨서 줬어요!! 캔 처음에 개봉하면 하얀액체? 기름덩어리같은데 저는 그거는 버리구 물에 엄청 섞어서주니 잘먹네요!! 기호성+가성비+대용량 굿!!

<구매이유> 집냥이 1마리, 가출냥 1마리 총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 급여량은 마리당, 종이컵 반컵의 사료, 츄르1개, 참치캔 10g씩 하루 3번 나눠서 급여합니다~ 이전 참치캔은 80g의 참치캔을 급여했는데 가출냥이가 최근 먹성이 좋아져서 용량이 많은 참치캔을 찻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합리적인 가격, 400g의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급여 가능, 튼튼한 용기로 보관이 편리함, 품부한 영양소가 될 듯 싶네요. <아쉬운점> 400g의 대용량이 장점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점이 될 듯 싶네요. 양이 많다보니 평소 10g 정도 급여하던게 저도 모르게 넉넉하게 더 급여하게 되어서 ^^; 아이들이야 워낙 잘 먹어서 좋긴하지만 건식사료를 뜸하게 될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또한 개봉 후 보관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냉장고에 보관하기는 하지만 차가운 사료는 고양이에게 좋은편은 아니라, 그렇다고 실외 보관하기에는 또 걱정이 들고.. ㅠ 아무튼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열심히 급여해야지요. 잘먹어주는 모습만 보아도 행복해지고 제 배가 부르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길냥이 맘마입니다, 요즘 길냥이 밥주는것에대해 얘기가 많기도 하던데,, 길에서 태어난 냥이들에게 야생이니 알아서 살아가라고하는 사람들 ,, 쉽게 얘기하는듯 해요. 그건 산에서 들에서 태어났을때말이죠.. 눈떴더니 길거리가 터전인 애들 그터전에 사는인간들이 먹을것좀 나눠주는게 뭐가그리나쁠까요, 그냥 쉽게쉽게 생각하지말고 좀 나누며 살면..좋겠어요,, 무튼 길아이들 겨울나기에 양 많고 든든한 캔~! 가격 안오르고 계속 팔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