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톤 프리미엄 유리 티포트 1.7L, RU-773TP

테르톤 티포트~~ 어버이날 엄마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꽃잎차와 허브차가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일반 주전자나 커피포트로 우려드시기는 좀 불편할것 같아 구매 했는데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외형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또 가장 중요한 내부스텐이 304재질로 되어있어 안심하고 두말없이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연세 드신분들도 사용하기 편하게 원터치방식과 과열방지기능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도 가능합니다. 엄마와 함께 마당에서 꽃잎차 마시며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 가져야 겠네요~~^^

친구가 꽃찻집을 운영하는데 물을 끓여야해서 커피포트나 티포트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놀러가면서 문득 예전에 했던 말이 생각나서 쿠팡에서 테르톤 프리미엄 유리 티포트를 구매해서 선물로 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직접 실물을 보니깐 너무이쁘고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워요.

요즘 비가와서 날씨가 좀더 쌀쌀해졌는데 따뜻한 차를 먹어려고 이거를 사서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집에서 보리차나 그냥 아무 거나 끓여먹어도 정말 괜찮으거 같아요 따뜻하게 먹기 정말 좋고 끓인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특히 이런제품들은 따뜻한 차 좋아하시는 어른들께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펜소* 티포트로 분유포트 잘 사용했는데ㅜ 아기가 잡아 당기는 바람에 깨져서 급하게 주문했네요. 분유포트로 사용한다는 이야긴 별로 없어서 남겨보아요. 일단 24시간 보온된다고 해서 선택했구요. 가격대비 원하는 성능 다 있어서 만족합니다. 계란틀, 티망 다 있는데 주 목적이 분유포트라 사용할 일은 아직 없을 거 같아요. 원하는 온도로 24시간 설정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밑에 조작부가 좀 커서 그게 불편할 뿐 기능사용도 편리하고 좋네요. 8개월간 다른 티포트 사용해서 그런지 같은 온도인데도 약간 더 따뜻한 감이 있네요. 그래도 애기가 분유 잘 먹어서 걱정은 없어요.

휴일에 잎차를 마시는걸 좋아하는편인데 매번 우려먹을때마다 사실 번거롭더라구요. 티포트를 사용해보려고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리하고 차가 잘 우러나서 맘에 드네요. 세척하기도 편리해서 오래동안 잘 쓸거 같아요. 차드시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요.

12시간만된다는분들~! 저도그런줄알고 당했다!망했다!했거든요? 1.전원 누른후 가열100도누른다 2.다되서 신호음 들리면 전원끈다 3.전원켜고 보온누른다 4.온도 버튼으로 원하는온도선택한다 이제24시간~~! 분유버튼은 12시간만되니까 보온기능이용하세요 으으 지금은 너무만족합니다 들어올릴때마다 소리안나서 더 좋음 다른 리뷰에서처럼 저도 펜**썼는데 6개월 쓰니 윗부분이 깨져서 급히 샀어요 약할수도있지만 쾅쾅 막쓰기도했거든요..ㅋ 일반사용자는 괜찮겠지만 분유는 불편해요 전에는 가열누르고 다 되면 분유버튼누르고 24시간 설정했어요 근데 이건 분유로 가니 12시간만되네요?ㅠ 게다가 분유로 누르려니 전원껐다켜야하네요 장단점이 있는것같아요 전에는 잘못터치되서 다시 누르곤했거든요 장점일수도있고아닐수도? 결론은 손이 한번더갈듯..가열후 전원껐다켜서 보온누르면 자동 24시간돼요 가볍게터치하면되니 불편할뻔하다가 잘쓰는중 타이머간격은 이게더 작아서 계속터치하기 짜증났는데 오래누르고있으니 금방되긴하네요 그래도 이건 뚜껑의 고무?실리콘?덕에 깨질위험은 적은것같네요 전에 뚜껑을 팡팡닫느라 깨진거여서요ㅋ주둥이두께도 더 두꺼워요 펜**보다좋은점은 들어올릴때마다소리안나서 좋아요ㅋ 써보니..이게좋네요ㅎㅎ

신생아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정수기도 있지만 수돗물 끓여서 분유를 타라는 말이 많아서 깨끗한물 받아 처음에 100도로 끓인 후 분유 45도 타이머(시간설정) 누른 후 잘 사용하고 있어요~ 타이머도 12시간까지 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주전자 입구도 넓어서 세척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강추!!

전 선물로 구매했답니다 첨엔 여행좋아하는 친구라 접이식으로 사줄까 고민도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데 환경호르몬도 걱정되고~~ 접이식이 잘 접혀서 뜨거운물있을때는 위험하다는 댓글도 있어서~~ 그냥 집에서만 쓸수 있는 걸로 구매~~ 구매할 때 집중해서 본 건~~ 우선 물붓는 부분의 세척이 용이한거~~ 보통 주전자들이 물나오는 주둥이 부분이 몸통과 가로 막혀 있어서 그쪽에 먼지가 잘끼는 반면 세척하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주둥이랑 몸통이 가로막히는거 없이 연결되서 세척이 용이한걸로 골랐답니다 두번째는 집에 분유포트를 써보니 원하는 대로 물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보온도 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물온도 조절이 되는지를 봤답니다 세번째는 세척하기 좋은지 위생적인지~~ 유리라 속이 스텐으로 되고 겉은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보다 뜨겁게 물을 끓였을때 겉면이 뜨거울수는 있으나~ 속이 보이고 스텐보단 위생적일것 같았습니다 요 세개를 기준으로 제품 고르다보니 다 만족하는게 몇개 없더라구요~ 그중이 이제품을 고른건 유사 제품중엔 터치식이 아니라 다이얼처럼 돌리는게 있던데 먼지나 더러운거 묻으면 닦기가 힘들거 같아 그냥 터치식으로 골랐어요~ 더군다나 달걀 넣어서 삶을 수 있는 선반(?)도 있어 좋아보였어요~~ 가스렌지에 달걀 삶기 귀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거름망이 있는것도 넘 맘에 들어요~~ 차 우려 먹을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티백에 미세플라스틱 들어 있다고 해서 차 마실때마다 스텐으로 된 망을 쓰고나 아님 그냥 주전자에 뿌리째 넣어 끓이는데 요건 분리가능한 망이 따로 있어 더 맘에 드네요^^

날이 쌀쌀해져서 건강차 끓여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집에 스덴전기 주전자가 있기는한데 내용물 우러나는것 보거나 티망을 쓰기 좋을것 같아서 구매 했네요 우선 온도 올라가는것이 보여서 좋고 물도 잘 끓고요 대추랑도라지 생강 배 넣고 끓였는데 좋네요 적당한 가격에 잘 산것 같아 뿌듯하네요 다만 좀 아쉬운건 선이 짧아도 너무 짧아요 연결해서 써야함 ㅜㅜ 어쨋든 올 겨울은 따뜻한 차 많이 마시겠네요 선 빼고는 만족해요!

개인 사무실에서 줄곧 믹스커피만 끓여서 먹는데... 커피 마시는 양이 너무 많아 양도 줄일겸 몸 생각해서 전통차를 끓여먹을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기존 전기포트는 사용한지 오래 되었고, 이런 저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고르고 골라 구매했네요... 장점은... 유리라 물 끓는 정도, 물 양 확인이 쉽다는 것, 디지털 기능이 있어 쓰다보면 사용 용도에 따라 조절이 쉽겠죠... 단점은... 전기 포트의 전기용량 때문인지 이 제품도 전기선 길이가 짫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큰 단점은 아니지만 확실히 기존 전기포트보다 물 끓는 시간은 깁니다... 느긋하게 마실 전통차 용도로 구매했기때문에 물 끓는 것도 느긋이 기다립니다만, 다른 용도로 쓰실 분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참, 뚜껑 부분의 고무바킹... 현재까지는 문제 없지만 내구성은 좀 약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