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엔젤 2.0 오리지널 글로스 헤어브러쉬, 핑크, 1개

아니 저는 빗같은데 돈 안 써요 당장에 없으면 안되는것들만 고민고민끝에 뭐든지 구매하는편입니다 그래서 물건 사서 만에안들면 엄청 자책하고 열받아하고 그렇습니다 대신 사서 맘에들면 남들도사주고 회사에두려고도 또사고 그래요 저이거 사이즈별로 또 살거에요 산 이유는 보통곱슬도 아닙니다 그냥 거의 돼지털 레게머리에 가깝다고 보시면되요 옛날에 누가 고민상담하는 안녕하세요에 나오신 분 곱슬보다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안타깝게도 초딩인 제딸도 그래요 ㅠ 두말안할께요 사세요 저 돈 안아까워서 기분이 넘좋아요!!!!! 제딸 써보더니 한마디하네요 대박

딸아이가 이제 미용에 눈을 뜨게 되어 머리빗을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 안그래도 써보고싶은마음도 있어서 냉큼 주문했는데 아이가 머리 빗어도 아프지 않다고 좋아합니다 . 좀 더 써보고 후기 남길께요

친구네 집에서 작은 사이즈의 빗을 써보게 되었어요. 빗을 때마다 별로 아픈 느낌은 없어서 나도 큰 걸 구매해보자 하고 쿠팡에서 찾아봤는데 로켓배송이 끝난 건지 없길래 그냥 사지 말자하고 내버려뒀어요. 그래도 가지고는 싶어서 쿠팡 들어갈 때마다 로켓 배송 있나 하고 보긴 했지만요 ㅋㅋ 그러다가 아침에 그냥 쿠팡에 들어갔는데 우연히 로켓배송이 뙇 첫화면에 보이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한 번 써봤는데... 음, 그냥 빗이에요. 빗. 다만 예전에 쓰던 빗과 비교하면 많이 아프진 않아요. 물론 많이 엉킨 머리카락을 빗을 땐 좀 아프긴 한데, 대체로 빗을 땐 아프지 않고 엉킨 걸 잘 풀어주더라구요. 아, 근데 머리카락이 안 빠지는 건 아녜요. ㅋㅋㅋ 빠지긴 잘 빠집니다. 제 머리카락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제 값은 하는 녀석이니까 추천 드려요. 그리고 무게는 다른 빗보다 좀 나가는지라 오래 빗고 있다보면 조금 손목이 힘들어요. 그래도 머리를 안 아프게 잘 빗게 해주니까 계속 이 빗만 찾게 되네요!

워낙 소문난 제품이라 사봤어요!!! 사실 탱글엔젤 블랙 기본브러쉬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너무 만족했는데 얼마전에 떨궈서 속에서 뭐가 부러졌는지 쓸때마다 달그락 소리가 거슬렸거든요 ㅋㅋㅋㅋ (쓰는데는 전혀 지장없었지만 이렇게 소비할 핑계를 만드네요^^) 디자인 너무 귀여운데 핑크핑크 한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해요 ㅋㅋㅋ 그래도 긴머리를 늘 유지해왔고 앞으로 유지할거라 오랫동안 잘 사용할거 같아요~

진짜 이 빗 너무 사고싶었는데 결국 사버렸어요 ,,, 머리 붙임머리를 해서 빗 알아보다 보니 이 빗이 유명하고 좋다고 해 샀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 빗기고 머릿결이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반했어요 ,,

진짜 하두 유명하길래 얼마나 좋은지 보자 하고 사봤어요 무슨 빗 주제에 만 오천원씩이나 해? 심지어 올리브영에서는 이만원 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빗 하나에 이 가격이 말이 되나여? 하고 써봤는데 쓰자마자 오우 ㅇㅈ. . . 소리 나왔습니다 말만 거창하게 써놓고 광고하는 건 줄 알았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조금 더 상세한 비교를 위해 엉킨 머리를 두고 양쪽으로 다른 빗으로 빗어보니까 확실히 이 빗이 더 잘 빗기고 끈김없이 다 풀렸어요 다른 빗은 아예_ 안 빗겨지더라구요 확실히 손상모에게 좋을 거 같은 빗이었어요 근데 지금 사이트에서 원플러스 원 행사하네요 하하 . .ㅋ

머리 손상도 : 염색과 흑발을 한뒤 열펌을 한 극 손상모 사용중이던 빛 : 시장 도끼빛, 다이소 브러시 사용후기 : 머리가 너무너무 엉키기 시작해서 트리트먼트랑 구매하면서같이 구매했어요! 저는 일명 네이프존이라고 목뒤 머리카락이 제일 많이엉키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그부분 잘 빗고 머리 빗는 시간이 너무 길었는데요. 그래서 시간이라도 아끼고 머리 빗으면서 상하는 정도를 줄이려고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머리가 완전 전보다 덜 끊어지고, 엉키는것도 잘풀려서 좋아요!! 자주자주 빗어주면 엉키는 일도 적어질것같아요!! 사이즈는 들고다니기에는 조금 크지만, 디자인은 귀여워요 ㅎㅎㅎㅎ 무게는 생각보단무거워요!! 사이즈가 커서그런것 같아요 ㅎㅎ

엔젤 기존 버전을 쓰고있었는데 새해를 맞아 업그레이드버젼으로 구매했어요. 샴푸하기전에 엉킨머리 정리에는 탱글 엔젤 쵝오인데요 기존버전과 다른점 1. 밑이 넓어져서서 잘 세워짐 2. 정전기 존이 길어짐 그런데 아직은 새 빗이라 그런지 두피에 약간 자극이 더 오는 느낌이고 기존버전과 딱히 다른점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머리 관리에 엄청 예민하고 진짜 유별나다고 할 정도로 관리에 진심이여서 유명한 빗 많이 찾아서 써 봤는데 이 제품이 가장 좋더라고요 엉킨머리도 잘 풀리고 좋아요 휴대용으로는 좀 커서 저는 머리 감은 후 빗어주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원래 예전에 사서 쓰고 있던게 있었는데 언니가 빌려쓰더니 너무 좋다고 가져가버렸어요ㅠㅠ (저희 언니는 머리 탈색을 자주해서 머리가 잘 안 빗기는데 이 빗을 쓰면 머리 안쪽까지 한번에 빗겨지는 같아서 너무 좋데요 머리 엉킴도 덜 하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뺏겨서 하나 더 주문해서 쓰고있어요! 정말 좋아요!!!

2년 전부터 탱글 엔젤만 사용했습니다. 딸램도 저도 숱부자라서... 빗질할때마다 서로 고문하는 느낌인데 왠만한 브러쉬로는 빗질을 너무 많이 해줘야 해서 고생이던 차에 2년전에 탱글 엔젤 ‘체럽’ 선물 받고 쭈욱 교체해 써왔어요~ 작년동안 머리를 많이 길러 요번엔 체럽이 아니라 좀 더 큰 오리지널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더 크네요! 마지막에 •체럽하고 비교 사진• 보시면 느껴질 정도로 브러쉬 부분 자체가 손바닥보다 커요. 솔의 탄력, 부드러움이나 그립감은 체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도 탱글 엔젤로 정착하게 된 이유는 확실히 빗질할때 덜 아파서에요... 당연히 엉긴 부분이 마법처럼 한번에 부드럽게 풀리는 건 아니지만ㅋㅋ 그래도 다른 빗으로 5번 빗을 거 2-3번이면 풀려요! 그리고 풀리면서 두피에 오는 고통이 확실히 덜 합니다! 무엇보다 브러쉬 모 끝에 동그란 비즈(?)같은 것이 달린 빗은 이 비즈들이 닳고 없어지는게 싫었는데 탱글엔젤은 그런 비즈 자체가 없어 좋아용, 다만 그래서인지 1년여 정도 사용하고 나면 부분부분 모가 좀 휘어집니다. 모든 브러쉬의 고질적 문제인 브러쉬 바닥과 모 사이사이에 끼는 먼지는 탱글 엔젤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휘고 더러워지면 교체하게 되네요, 올 한해도 두 여자 모두 잘 쓸께요> _<)~ 참고로 전에 쓰던 체럽은 집에 계신 •꼬냥님 빗• 쓰고 있습니다. 부드러워서 싫어하지도 않고, 털도 잘 골라져요, 뜻밖의 발견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