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시그니처 스파클링 레몬 탄산음료, 500ml, 20개

톡쏘는 탄산 시원하고 상큼해서 좋아요!! 기존에 대용량 탄산수는 너무 금방 탄산이 빠져서 아쉬웠는데 24개입 개당 4백원꼴이라 착한 가격에 다양하게 활용중이에요! 깔라만시랑 탄산수만으로 깔라만시에이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탐사가 뭔가 했는데 쿠팡 자체브랜드라고 하길래 믿고 샀는데 이거완전 짱이에요 탄산수 엄청 좋아해서 안먹어본게 없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이만한게 없어요 제조원이 초정탄산슈 파는곳이랑 같아요 읽고 알고먹어서 그런지 초정탄산수랑 비슷한것같고 레몬향은 트레비보다 강하고 탄산정도는 라벨에 있는 이미지정도?ㅋㅋㅋ 디자인하신분 상주세요!!ㅋㅋㅋ 마시면서 으음~하고 이해하실거에요ㅋㅋㅋㅋ 이거 사재기 해야할것같아요 무튼 많이들 사먹어서 단종이나 품절없이 오래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구매이유: 깔라만시를 사놓은게 있는데 그냥 물에 먹기에는 맛이 없어서 같이 먹기위해서고, 또 엄마가 맹물 은 맛이 없다고 잘 안드셔서 레몬향도 있는 탄산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잘 왔습니다. 물품상태: 찌그러진것 없이 잘 왔습니다. 갯수도 정확했습니다. 유통기한: 2018년 7월 6일까지 입니다. 향: 천연레몬향 0.078%들어 있다고 했는데 확실히 인공향과는 다릅니다. 탄산정도: 탄산 장난아닙니다~~ 양: 350ml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는 딱 적당한 양인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시원하게 해서 들고다니는데 수시로 먹다보면 점심전까지는 다 먹는 것 같습니다.(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씨그램만 늘 대먹다가 잠깐 웅진 빅ㅇㅇㅇ 한번 먹어보고 대실망하여 다시 돌아왔더랬어요~ㅠ 마침 쿠팡의 로켓배송 가격을 채울겸 주문해본건데.... 대박이네요~b 탐사 스파클링워터는 일화에서 주문생산하는 쿠팡자체 브랜드라고...아들이 검색해서 알려줌(그래서 합리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나봐요) 탄산도 톡쏘게 충분하고 레몬향도 너무 산뜻해요 씨그램이랑 거의 똑같은 맛인거 같아요 홍초나 매실청이랑 얼음띠워서 아들도 잘 마시고 여름에 갈증나고 더울때 맥주대신 마시니 아무래도 칼로리면에서 훨씬 도움이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면에서 씨그램보다 많이 저렴하니 습관처럼 마시는 우리집에서는 앞으로 쭉 이걸로 선택하게 될듯해요

예전에 제가 쓴 후기는 이렇습니다. 전 항상 씨그램을 애용했습니다.일종의 씨그램 성애자 이죠. 씨그램은 제게 항상 만족을 줬었습니다. 그러던중 탐사를 알게되었고 현재 7번째 구입입니다. 탐사의 탄산수는 탄산의 강도는 좋으나 지속시간이 짧습니다... 금방 탄산이 다빠져서 방심한 사이에 맹물이 됩니다. 하지만 저의경우 한병따면 그자리에서 5분안에 다 마시니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만 천천히 즐기시는 분들 에게는 비추합니다. 가격은 두말할것없이 탐사의 스파클링이 더 저렴하니 개인적으로 저는 이변이 없는한 앞으로는 탐사의 스파클링만 구입할 것 입니다. 현재의 새로운 후기를 첨가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탐사탄산수는 전과 다르게 병겉의 디자인부터 바뀌었구요. 무엇보다 탄산이 오래갑니다.. 전에 구형 탐사수는 탄산도 금방빠지고 탄산의 강도도 조금 약한편 이였습니다만 이젠 탄산도 오래가고 강도도 강해졌어요...저렴한가격에 탄산의 문제가 가장 걸림돌이였 지만 이젠 그 걸림돌마저 제거되어 완벽하다 생각합니다.

평소에 탄산의 필요성이 절실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속이 더부룩하거나 느끼하거나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때. 예전엔 냉장고에 있는 사이다나 콜라로 충족시키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칼로리나 당도때문에 마시고 나선 후회되더라구용 그러다 쿠팡에 급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4개 들어있고 9,900원에 로켓배송 요즘같이 더울때 쿠팡맨분들이 이렇게 무거운 상품들을 배송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하더라구요 ㅜ 요 제품은 처음 마셔보는데 평이 좋은데로 만족스럽습니다. 적당한 탄산 강도와 마실때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맛. 개인적으로 플레인맛은 별로거든요. 필리핀에서 깔라만시 원액하고 사왔는데 그냥 마시기 별로여서 탄산수 타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특히 설탕들어간 깔라만시액은 커피점 음료 저리가라 합니다 ㅋㅋㅋ 술마신 다음날에도 두개씩은 마시는거 같아요 너무 개운해요 ㅋㅋㅋ 용량이 350ml라서 많진 않지만 적당하게 느껴져요. 당연히 0칼로리구요. 지금껏 마셔본 탄산수중에 손꼽힐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시중에서 편의점구매하면 그 가격도 무시못하는데 한박스 사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니 마음이 풍족해짐.. 개당 가격은 412원 꼴이네요 저렴저렴♡

중학생 아이가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그렇다고 콜라나 사이다를 늘 사놓는건 아니고 ㅎㅎ 햄버거, 치킨, 피자정도 먹을때 마시게 하는데( 엄마 모르게 더 마실수도 있겠지만 ㅠ) 역류성 식도염으로 몇 주 고생하고 탄산음료를 끊었거든요, 기름진 음식도, 야식도 줄이고 ㅋㅋ 이제 좀 나아졌나 싶더니 음료수를 찾더라고요..그래서 탄산음료를 대체하려고 탄산수를 사봤습니다. 처음엔 낱개로 아무것도 안 들어간 탄산수를 샀더니 조금 씁쓸한 맛이 나서, 레몬맛 샀더니 덜 쓰기도 하고 살짝 레몬향으로 상큼해서 입에 더 맛았어요. 라임맛도 있던데 아이가 레몬이 더 낫다고..이건 기호에 따라 다를듯요. 시중에서 파는 트레비, 씨그램 등 사서 먹어 봤는데 맛은 거의 비슷하네요. 한팩 사두려고 쿠팡 검색해보니 요게 있더라고요. 다른 브랜드 것 보다 싸고 마침 할인 쿠폰으로 8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한박스를 샀습니다. 씨그램 남아 있는게 있어 맛을 비교해 보니 비슷한데 씨그램이 좀 더 톡 쏘는 느낌이 강해요. 탄산이 더 들어가서 그런건지 레몬의 느낌인지 ㅎㅎ 저희는 자극적이게 똑 쏘는 것 보다는 쿠팡탐사 탄산수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씨그램, 트레비는 한병이 350리터인데 탐사는 500리터더라고요. 가격면에서는 쿠팡 탐사가 훨씬 저렴합니다. 할인쿠폰을 적용하지 않더라도요. 병이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 한병을 다 먹는 경우엔 상관없지만 500리터를 다 마시지 못마고 남은 경우 다음에 마실땐 확실이 김이 빠져서 탄산수 맛이 별로네요.ㅋㅋ 이건 모든 탄산음료는 다 그렇죠 ~~~ 트레비나 씨그램 등이 왜 350리터로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당분도 없어서 남을 경우 다음에 마시면 싫더군요 ㅋㅋ 그래서 탄산수는 큰 병으로 안나오나 봅니다~^^ 용량도 역시 개인차가 있으니..저같은 여성의 경우 350 리터나 적당한데 아들이나 남편은 500리터도 괜찮다하네요 ~^^

탐사브랜드 스파클링 레몬을 주문후 남편이 이런음료를 좋아해 저는 그냥도 마시지만 매실액이나 다른 과일식초류와 함께 섞어마시니 맛도 더좋아 한동안 먹어오다 스파클링레몬 500ml로 한박스 주문을 했어요. 역시나 용량도 많고 받은뒤 바로 시음을 해보니 쓴맛은 적고 탄산의 똑쏘는 맛은 강하고 레몬향도 좋아 마시기에 참 좋네요. 하나를 오픈하면 저는 많아 다 마시지를 못하는데 남편이랑 나눠마시기에 좋고 다른 발효액에 첨기해 마시면 더 맛있고 깔끔하니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참 좋아요. 쓴맛이 적다보니 단걸 좋아하는 저한테도 나쁘지않은 적당한 맛이라 속이 더부룩하실때 이거하나 드시고 시원하게 한번 쏙에서부터 밀려나오는 태풍급과도 같은 트럼 한번을 경험하시면 진짜 또 손이 갈것같아요. 가능하면 혈당이 높아 당분이 많은 음료나 과일등을 자제해야하고 탄산음료를 마시는게 달기도하지만 탄산개스의 시원하게 터지는 후련함 때문에 더 손이 자주가게되어 집에 이런 탄산음료라면 비상시 하나씩 마신다면 속도 후련하고 단맛의 걱정을 덜어주니 한결 마시는 부담감은 덜할것도 같아 좋아요. 한병 500ml 의 탐사스파클링 레몬맛 가격도 진짜 착하고 탄산도 꽉차 대만족합니다.

탄산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집에 박스단위로 탄산음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이어트 중인 아내가 자기만 이 고난의 시기를 보낼 수 없다며 반강제로 저도 다이어트에 동참 시켜서 반강제 다이어트에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끊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들은 비싸고 해서 큰맘먹고 탄산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청포도 맛을 구매했는데 아내는 맛있다고 잘 마시는데 저는 입맛에 맞지 않아 방황하다가 아내가 청포도맛을 다 마시고 재주문을 레몬맛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오자마자 사진찍고 따서 마셔 보았는데 맛있습니다 아내는 별로라는데 제 입맛엔 너무 맛있습니다 레몬향도 강하고 탄산도 강하고 그래도 탄산음료 보다 맛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비슷한 맛이 납니다 덕분에 탄산을 그리워하던 제 혀와 식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탄산수를 맛보게 한 것 같습니다 마시다보면 탄산음료 처럼 탄산수에 정 붙일 날이 오겠지요 탄산음료를 끊고 탄산수를 무엇을 살까 걱정하시는 분들께 저는 레몬맛을 강추 합니다 일단 가격은 쿠팡제품이 가장 저렴합니다 배송도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도착했구요 배송중에 박스가 터지거나 상품이 찌그러 지거나 한 곳 없이 깔끔하게 도착 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진작 레몬맛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아내는 청포도 맛이 맛있다는데 저는 레몬맛이 맛있습니다 좋아요 만족합니다

항상 냉장고에 꼭 하나씩은 재어놓고 지내요ㅎㅎ 편의점에서 2+1할때 꼭 집에 들어오는길에 필수로 사오던게 탄산수 인데...이번에 쿠팡에서 두번째 구매네요 ˃̵͈̑ᴗ˂̵͈̑ 둘째가지면서 슬슬 입질이 또 오는것 같아서 안되겟다 싶어서 부랴부랴 한박스 주문햇네요 ! ㅎ 우선은 다른제품은 사이X,콜X처럼 목에서 이미 따가운 ? 찌릿한 느낌을 주는것들도 잇는데 이건 먹어보니 목넘김이 부드러워요 !! ๑❛ᴗ❛๑ (누가 보면 맥주 상품평인줄...๑°⌓°๑) 가끔 탄산수 잘못열면 위로 마구마구 분출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이건 적당히 촤 ~ 악 ~ , 쒸 ~ 이 ~ , 쏴 ~ 아 ~ 하네요ㅎ 그래서인지 목이 따가운느낌은 아니구요 사이X , 밀키X 두가지의 딱 중간정도 ? 느낌이예요 ! ㅎㅎ 앞전에는 빅토XX 탄산수 한박스 사다가 마셧엇는데 한동안 편의점에서 2+1으로 가끔 사다가 마시다가 이번에 또 입덧의 입질이 오는바람에 부랴부랴 주문햇는데 너무 좋네요 ღ’ᴗ’ღ 특히 목에서 따가운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짜릿 •̀.̫•́✧ 한 느낌으로 넘어가서 좋아요 !! ㅎㅎ 신랑은 탄산수를 왜 마시는지 이해를 질 못하더라구요 ;; 물도 아닌 사이X도 아닌 무슨맛인지 모르겟다고 ;; 하.지.만 저는 사이X 단맛보단 깔끔하고 상큼한 탄산수가 훨씬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ㅎ 그래서 다행인지 신랑도 탄산수를 좋아하면 컵에 따라마셔야 할텐데 저 혼자 먹으니 그냥 통째로 벌컥벌컥 !! (술은 이쪽지방에선 나발분다고 하는데 저는 탄산수를 나발...ㅋㅋ) 레몬스톡을 조금 넣어서 먹으면 더 상큼하게 먹을수 잇어요 ! ㅎ 목넘김도 좋고 지나치게 탄산이 과한 ? 느낌도 아닌 적당히 톡톡 쏘아줘서 좋네요 ღ 다 먹으면 또 구매하겟습니당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