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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친구 삑삑이 세트, 혼합

총 245 건의 상품평
₩ 1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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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상품명을 잘 보셔야 합니다. 삑삑이인데.... 바퀴달린 건지 알고 샀어요. 하지만 잘 가지고 놀아요..ㅎㅎ
2016-12-24
✔구매이유 남자애기고 이제. 10개월인데 사촌엉아가 있어서 그런지 자동차 장난감에 일찍 눈을떴어요 바퀴가있는거사줬더니 이로뜯어빼서타이어를입에넣고씹어서ㅜㅜ 일체형인 삑삑이로 사고있어요 ✔상품,포장 박스안에 플라스틱케이스커버로고정되있어서 쉽게뜯을수있었어요 자동차장난감들 포장 겁나꼼꼼한것들은 뜯다승질나는데 이건간단해서좋아요 ✔사용후기 아기이유식먹일때줘도 뭐묻어도어디끼일일없고 씻어내고금방줄수있고 빠질바퀴도없어서좋아요 ✔✔
2017-12-11
9개월아기가 좋아해요 세척스프레이 뿌려서 닦아주니 잘 가지고 노네요 바퀴없는 삑삑소리나는 장난감이에요 아직 아기 힘으론 소리내기 힘들구요 제가눌렸을때 삑삑 엄청크네요 소리ㅋㅋㅋㅋㅋ
2017-12-21
#속았습니다.
아닙니다. 물건은 죄가 없습니다. 저 또한 죄가 없습니다. 여유가 부재된 삶, 조급한 마음을 다스릴수 없는 내 그릇의 부족함. 그것들이 모여 쇼핑실패의 길로 접어들게 된것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급하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달라기에 고르고 고르다 그나마 싸고 부피 작은걸로 사야겠다 싶어서 평소 빵빵을 좋아하니까 대충 이걸로 후려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자식한테 선물사주는것도 아까워하는 나쁜엄마 같아 보이지만 다 그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사실 어린이집에서 선물 보내달라할꺼란 생각을 못하고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공주님과 유니콘 마차 셋트"를 이미 사주기도 했고, 36만원 상당의 맥포머스까지 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무려 12개월 할부로 말입니다. 이놈의 지긋지긋한 할부는 언제쯤 대단원의 막을 내릴런지 거의 전원일기나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수준의 대하드라마가 따로없습니다. 12시 자정이 되기전에 구매를 해야 익일배송이 되기 때문에 제 마음은 똥줄이 탔습니다. 시간은 이미 12시가 되기 15분 전이였기 때문입니다. 15분안에 구매결정하고 결제까지 해야하는데 평소 꼼꼼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저는 물건을 사기전 상품평을 정독하는 스타일인데 그러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대충보고 에레잇 하고 구매했는데 사고나서 상품평을 보니 일반적인 바퀴달린 자동차가 아니더군요. 돌 미만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은 자동차를 누르면 삑~삐이이익~~하고 소리가 나고 입에 넣어도 괜찮은 소재로 만들어진 말랑말랑한 자동차더라구요. 바퀴가 굴러가는게 아니라 미친4살 어린이가 싫어할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너무 좋아하고 잘 가지고 놉니다. 단점은 목욕할때 장난감들고 가서 노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밑에 삑소리나게 처리되있는 그부분으로 물이들어갑니다. 물들어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인데 물을 아무리 빼내려해도 완벽하게 안빠지네요. 집에있던 오리삑삑이는 밑에있는 구멍을 빼내고 소리나는 부분을 뾰쪽한걸로 쑤셔 제거하니 물빼기 수월했는데 이건 너무 빡빡하고 하다하다 실패할뻔했지만 제인생에 실패는 남편. 그것 하나로 족하기때문에 더이상의 실패는 용납할수 없고 더이상 물러설곳도 없으므로 내 인생과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악물고 잡아뜯었더니 겨우 뜯어졌네요. 오늘도 이렇게 더 악독해지고 기를 쓰고 덤비는 억척아줌마에 스텝바이스텝 한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런데 물뺀다고 자동차 옆구리를 눌러대니 삑삑! 소리가 나니까 애가 시끄럽다고 귀를 틀어막네요... "니가 물 넣었잖아!" 하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참고 아닥했습니다. 한없이 참는것이 부모의 미덕인걸까요. 그것이 좋은부모가 되는 길일까요? 이렇게 참다가 병이 걸리면 제 인생은 누가 보상해줄까요. 어차피 홧병도 이미 생겼고 대상포진도 발병한적있는데 앞으로 또 어떤병이 저를 찾아올지 이젠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어린이집 갈때도 한손에는 경찰차패트, 한손에는 삐뽀삐뽀앨리스를 꼭 쥐고 갑니다. 잘때도 줄 세워서 옆에 두고, 가끔 어두운 구석 가구 밑에 밀어넣고는 얘들도 자야한다고 쉬게해줍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사길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흐뭇하게 엄마미소를 짓고있는 저를 발견할수있습니다. 훈훈함도 잠시.. 그렇게 빵빵을 위하는 애가 어쩜 하나밖에 없는 지 애미는 이렇게 혹사 시키는지 퇴근하고 와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한시도 못 눕게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누우면 제 배 위에서 짬푸짬푸를 뜁니다. 출산후에 태반 빼낸다고 양쪽에서 간호사님 두분이 제 배를 사정없이 체중실어 누를때보다 더 가혹한 고통을 느낍니다. 누운채로 똥을 지리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저는 언능 일어나 부엌으로 쫓기듯이 도망칩니다. 제가 대체 뭘 낳은거죠...? 쿠팡에 요실금 기저귀도 팔면 주문해야겠습니다. 언제 지리게 될지 모르니까요 지리는것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장염같은 제 인생의 앞날을 위해 미리 대비하고 담대하게 준비할줄 아는 삶은 언제나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2018-12-03
타요친구들 삑삑이 샀었는데 크기도 좋고 말랑해서 다른 딱딱한 자동차들보다 다칠염려도 더 적더라구요 마침 패트도 있었음 해서 또 구매했어요 앨리스는 크기가 약간 더 큰편이구요 집에있는 앨리스보다 좀더 크네용ㅋ 역할놀이 주로 해서 보자마자 연기하면서 잘놀아요ㅋㅋ
2019-10-08
아기가 좋아해요 물고 빨고 하는 고무장난감이에요. 새장난감 좋아해요 소리는 어른이 힘줘 눌러야 하네요 아가 스스로는 잘 안되요
2020-06-13
10개월 아들이 쓸 장난감입니다~ 다른 타요도 있는데 딱딱해서 혹시나 가지고 놀다 다칠까봐 요제품을 샀지요 한손에 들기는 조금 크기는 한데 말랑해서 그런지 들고 물기도 하고 잘 가지고 놀아요~~
2020-08-22
착한가격에 좋은 놀잇감 추천해요
아기 생후 6개월차에 구매해줬던 놀잇감이에요. 아이가 자라면서 동물, 자동차, 가족에게 관심이 생기면서 구입해주게 되었어요 교통기관중 구별이 확실한 경찰차, 구급차, 택시가 있어서 정말 좋았고 삑삑이 소리가 나면서 아직 기지 못하는 아기에게도 단순하지만 소리로 흥미를 끌 수 있고, 이 나는 구강기 아기에게는 앙앙앙 입으로 탐색할수 있게 겉 표면은 고무로 되어있고 굴곡도 부드러워 안심이에요 또 바퀴까지 고무라 (굴러가지 않음) 앞으로 밀려 아이가 넘어질 염려가 없어 좋았어요 17개월이 된 지금은 밖에서 삐용삐용 소리만 나도 '경찰차'를 가져오며 '붕붕'하고 언어표현도 많이 늘었어요.
2020-10-13
요걸로 놀아주니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9개월맘이에요 어린아기들한테 좋은상품같아요! 차에 표정이 있어서 너무귀여워요~들고 마주보면서 안녕?해주면 웃더라구요 말랑하고 누르면 삑삑소리나고 색감도 예뻐요~ 다칠염려없고 가볍고 아직도 몇달째 너무 잘놀고있어요 가격도 비싸단생각은 안드네요 8개월때 가지고 놀아주던 영상을 첨부할게용
2021-03-28
아이가 무지 좋아해요
타요 매니아 아이에요. 집에 타요,록이, 라니 삑삑이가 이미 구입해서 있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이 버젼의 삑삑이도 구입했어요. 엘리스., 누리, 패트로 구성 되어있고 삑삑소리도 잘나요. 손힘이 약한 아이에게는 소리가 작을수있지만 힘이쎄지면 소리도 커져요. 목욕할때 들고들어갔더니 물이 삑삑이 구멍으로 들어가 잘 안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