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무선 RC카, 혼합색상

포장 꼼꼼히 왔습니다~~ 상자 구겨짐 하나 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25개월 아들이 자동차와 타요를 너무 좋아라해서 배송 오자마자 주었더니 방방 뛰며 돌고래 소리 내고 기뻐했어요~~^^ 우선 차에 AA건전지 4개, 리모컨에 AA건전지 2개 들어갑니다~~ 차에 스위치 켜고 리모컨 버튼 누르면 빨강색 불들어오며 움직여요~~ 4세 이상이라고 되어있는데 25개월 아들이 갖고 놀기도 단순하며 좋아요~~ 버튼도 심플하게 앞.뒤.좌.우 로 되어있고 자동차 속도도 빠르지 않아 만족합니다~~!! 아들이 계속 조종하며 신기해하고 돌고래소리 내니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타요와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에게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인데다가 RC카가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포장은 찌그러진 부분 없이 잘 왔어요 사이즈는 의외로 크더라구요 11개월 아이인데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리모콘 조종 시 앞으로 가는 건 좀 느리고 뒤로 가는 게 빨라요 앞으로 가는 속도가 느려 좀 답답하긴 하네요 리모콘이 버튼식이라 어린아이도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11개월 아기도 앞으로 뒤로 정도는 눌러서 노네요 리모콘 안테나 부분이 부드럽게 휘어지는 소재라 안전하구요 버스에 달린 사이드 미러부분도 딱딱한 소재가 아닌 고무소재라 부들부들 잘 휘어져서 안전한 것 같아요 타요자체에 On/Off기능이 있어 RC카로도 일반 가지고 노는 자동차로도 활용 가능해서 좋네요 **AA건전지가 총 6개 필요한데 미포함이네요. 같이 구매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마니 큰건줄 알앗는데 사이즈 적당하니 좋네요 아이가 타요를 무지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준비햇는데 넘 좋아해요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타요 하면 떠오르는 단 하나의 이름!! 네! 맞습니다. 이미 고유명사가 된지 오래죠. 바로. 도농동에 사는 심용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여. 사용해 보니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질 좋은 상품을 사용 할 수 있어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는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설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22개월아기 징난감으로 사줬는데, 넘넘 잘 가지고 노네요~ (타요버스가지고놀까?!!) 말하면 바로 버스랑 리모컨을 가지고와요. 아직 앞뒤로밖에 조종을 못하지만, 하다보면 좌우로도 조종이 가능해지겠죠~~~ 이 가격에 무선자동차라니 이거는 사야합니다!!!!ㅎ

쿠팡맨♡ 초스피드 배송 감사드려요!! 와 이거 진짜 부드럽게 잘되요 직진하면서 회전버튼 누르니 잘 돌아가요 동시에 두개의 버튼도 소화하는군요+_+ 버스는 aa건전지 4개, 조종기는 aa 2개 들어가요 아기는 오늘부터 36개월차이지만 ㅎ 너무 잘갖고 놀아요 오전내내 붙들고 있어요 아!! 타요 귀때기는 플라스틱이 아닌 고무라서 부러질 염려 전혀 없어요 다만 애가 장난감 위로 넘어지지않기만을 바랄뿐이예요ㅠㅠ 기존 맥x머x가 있지만 요런 단순한 모양도 가끔 하나는 필요한듯 하더라구요 외출시에도 좋고^^ 아기가 좋아하니 더없이 좋아요♡

요즘 타요에 빠진 27개월 남아에요. 현관문 가르키면서 "타오~ 타오~ " 하면 타요보러 나가자는 뜻입니다. 놀이터가서 놀다보면 다시 먼곳을 가르키면서 "타오~ 타오~" -ㅅ-;; 실제로 버스를 봐야 끝날것 같은 끝없는 타요 앓이 실제로 큰 차도에가서 버스 다니는걸 보면 엄청 흥미롭게 지나가는 차들을 하나하나 가르키면서 물어봐요. 버스 지나가면 "타오~" 여튼 그래서 요걸 구매했어요. 첫번째 받은건 앞뒤는 되는데 양옆으로 좌회전 우회전은 전혀 안되서 교환신청했어요. 밤 12시 조금 넘어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 들려서 보니까 벌써 도착 마침 아기가 자다가 깨서 '어부바 안해주면 울어버린다!!!!' 상태여서 어부바 하고 있었는데 타요보고는 바로 내려옴 ㅋㅋ 두시간째 타요 잡고 놀고 있어요 흘흘 첫번째 상품이 불량이였지만 쿠팡의 빠른교환으로 대만족!! 코코몽RC카는 있는데 앞으로 뒤로만 되서 하나 더 구매하고 싶던 중 마침 아기가 좋아하는 케릭 RC카를 저렴하게 구매하게되서 좋네요. 너무 금방 망가지지는 않기를 바래요. 참고로 코코몽 RC카는 1년째 살아있습니다. 근대 뒤로가는 버튼이 안눌림. 눌리는 느낌이 전혀 없으나 꾹 눌러보면 또 움직이긴하고 100% 멀쩡히 살아있는건 아닌듯 ㅎㅎ

자동차에 환장하는 14개월 아들 사줬어요. 조종카는 처음이라 신기해하네요! 완전 적극적으로 버튼 누르고 바로 양손으로 시도해서 놀랬어요. 장단점 적어볼게용 장점 1. 조종하기 매우 쉬워요! 어린아기도 충분히해요. 2. 소음이 적어요. 3. 디자인도 깔끔하고 조종기없이 놀기도 괜찮아요. 4. RC카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거같아요. 5. 엄마가 같이 놀아주기 좋아요! 엄마가 조종해주면서 타요로 까꿍놀이하는데 아기가 넘 즐거워하네용 단점 1. 버튼이 좀 작은거같아요. 크면 좀더 편했을듯. 2. 노래나 사운드효과는 없어요. 조용하긴해서 장점도 됨ㅋㅋ 주의하실점. 타요버스에 AA건전지 4개 들어가요. 안에 고정되어있는 빨간끈을 맨 아래에 까는게 좋습니다. 건전지 나중에 빼기 힘들거같아서요. 온오프 스위치는 밑에 있어용. 조종기에는 AA 2개 들어갑니다!

건전지가 도착할때까지는 밀고만 다니는 버스장난감이었는데. 건전지 넣는거와 동시에 타요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눈이 땡글해져서 웃어요. 어른들이 하는 거보고 같이해보고. 나중에는 스스로 하네요. 25개월 아가도 충분히 작동할수 있어요 . ***건전지는 AA형입니다.*** 타요버스몸체에 4개 들어가고 조종핸들에 2개 들어가요. 잘 작동되네요. 다만 바램이 있다면 버스 색깔별로 RC카 나왔으면 좋겠어요. 타요가 주인공이어도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색깔도 다르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다르니까요.

- 구매일자 : 2021년 7월 2일 - 구매금액 : 16,070원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 비싸지도 않은건데 조카가 요즘 타요 노래를 부르길래 뽀로로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쿠팡에 검색해보니 타요 RC카가 있더라구요.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도 2만원도 안하니 너무 저렴하잖아요. 뜯자마자 신났는데 아쉽게도 건전지가 안들어 있더라구요. 바로 건전지를 껴줬는데 너무 신나합니다. 퀄리티는 막 좋은편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니까 기분좋아하는 조카 보니까 또 저도 기분이 좋네요. 원래 어린이날이나 생일 이럴때나 선물했는데 쿠팡에서 이런 가성비 장난감들 보이면 종종 사줘야겠어요. 막 싸구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꽤 가성비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제품은 AA 건전지가 총 6개나 필요합니다. 버스에 4개, 컨트롤러에 2개가 필요한데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까 먼저 꼭 구비해두시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짠하고 열었는데 실망할 수 있어요. 작동안된다고 하시는 평도 있는데 제가 구매한 상품은 작동이 잘 되네요. 사이드 미러가 고무인데 부러질 염려가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작동시에 움직임이 부드러운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무선으로 움직이니까 조카가 신기해 합니다. 좀 불편한점이 있다면 버튼이 작아서 애기 손으로는 조작이 쉽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들고 누르는데 너무 귀여워요. 어차피 몇번 가지고 놀다보면 고장나겠지만 그렇다고 막 금방 고장나는 허접한 제품은 아닌거 같으니까 좀 지켜보려구요. RC카 시리즈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