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두들북, 키즈아이콘

두들북이란것을 최근에들어 알게되었는데 아이 소근육발달에도좋고 가지고놀아도 크게 지저분해지지않아서 뒷정리하기에도 딱좋음 진작에살걸..

물 그림 좋아해서 샀는데 한참을 갖고 노네요~^^ 식당가서 쓰기 좋겠어요~ 물붓에 구멍이 없어서 상품평 봤더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다행히 송곳으로 쉽게 뚫렸어요~ 물붓이랑 책에 찍찍이 붙여서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하기 쉽게 해주었답니다~ 물붓이 좀더 튼튼하면 좋겠네요~^^

신기해요. 엄청 신기해. 물이 채워진 붓이 터치가 된 부분만 정말 진한 그림이 나와서 아기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해요. 아쉬운게 있다면 생각보다 물이 빨리 말라서 ㅋㅋㅋㅋ 아기 속도로 전체 그림을 진하게 보는건 무리랄까? 그래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22개월 아기라 평소에 뭘 하고 놀아줘야 하나 항상 고민이 많거든요. 고민 하나 해결할 수 잇는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3세때 뽀로로 그림으로 사줬다가 오랜만에 사줬는데.. 너무 좋아해요~ 이젠 혼자 물 넣고 잘하내요( 4세)

20개월 아기 신기해하면서 좋아해요 자꾸 하자고하네요 근데 문질문질 하는것보다 붓을 스포이드처럼 눌러서 물나오게 하는걸 좋아해요 뭐 어찌됐든 아기가 좋아하니 좋네요 종이가 물에 젖어서 걱정하긴했는데 금방 잘 마르네요 내구성은 좀 며칠 써봐야 알것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힘들다보니 이것저것 아기 책부터 시작해서 구매가 많아졌네요 덕분에 책보는 양도 늘고 색칠공부며 소근육을 키우는 실내 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엄마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함께 하면서 재밌어 하는 아들 때문에 힘내서 더 검색하고 찾고 하게 됩니다 물론 맞벌이 및 힘든 어머니들도 많이 계실텐데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잘 이겨내 보자구요 ㅠㅠ 저는 밥할때마다 아기가 혼자 놀기 싫어해서 식탁위에서 할 수 있도록 줘요 자동차와 기차를 좋아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좋은듯하구요 A4용지의 절반 정도의 크기정도 되는데요 가로가 조금 길어요 붓펜같은 경우에는 소근육발달이 덜 된 아기들도 적은 힘으로도 쉽고 빠르게 넓은 면적을 칠 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좋아요 그런데 딱딱한 펜타입의 물펜을 먼저 사용해봤던 우리 아들은 붓펜보다는 펜타입을 선호해서 *리 자동차 책에 있던 펜타입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어쨌든간에 펜은 소근육발달이 아직 진행중인 민감한 아기들에게는 참고로 알고 계시면 좋을듯하고요 책의 내용은 뭐 말해뭐하나요 타요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정말 환장합니다 ㅎㅎㅎㅎ 봐도 봐도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색칠하고 너무 좋아해요 소근육키우는데도 짱이고 엄마 밥할 때 잠시 혼자 놀기하기 좋은듯해요 아이가 어리면 집중시간은 길어봐야 10분~15분 정도 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기차도 사고 경찰차도 사고 타요도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밥하는 시간 벌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는 집중시간이 왜케 짧지 다른애들은 1시간 가지고 논다는데 이렇게 비교하기 보다 10분간 잘 놀았으면 칭찬해주고 하나씩 알아가는 습관 가지게 해주자구요 초보맘님들 힘내세요

물붓으로 색칠하면 영구적으로 쓸수있겠어요 아이가 좋아해요 다만 다섯장이라 커피타임까진 아니라는점. 물을 막 들이부으면 구부러지지만 들뜨거나 밀리진 않아요

28개월 아기 너무 좋아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가져와서 놀아요 아기 성격이 급해서 차분히 색칠하지 못하고 저한테 해달라고 하긴 하지만..ㅎㅎ

연년생 두아이중 둘째가 아직 어려서 물감놀이를 마음껏 못해주는데요. 얼마전 뽀요TV 교구로 두들북 받고나서 알게되어 추가로 한권더 구입했어요 큰아이 34개월, 작은아이 18개월인데 따로 잘 가지고 놀아요^^ 붓에 물채워주면 한번에 부어버리기도 하고 계속 채워주기 번거로워서 작은컵에 따로 떠줬더니 계속 부르지않더라구요. 단, 둘째가 물을 부어버릴때가 있어요. ㅎㅎ 상당히 만족합니다~

말려서 재 사용이 가능하대서 신기해서 구입해봤어요 붓 끝부분으로 살살 문지르면 그림이 나오니까 좋아하고 한 그림당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니까 타요 좋아하는 아기들이면 호불호 없이 좋아할거에요! 6개월 사용 후기>> 붓이 벌어지고 붓결이 나빠졌음 ㅠㅠ 붓 사용이 서투를때 막 패듯이 그림을 두드려서 긁혀 그림이 보이는 부분도 있어요~~ 펴서 말리고 또 물에 닿고 반복이라 책을 접으면 처음처럼 편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해요~~~ 결론적으로 아직도 타요 두들북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 가격에 이렇게 오래 쓰면 뽕뽑는거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