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야스 제스 초콜릿, 1kg, 1개

아주아주 만족해요. 일단은 양이 많음에 놀랐구요. 두번째는 맛이 깔금하고, 치아에 끼이지 않아서 놀랐어요. 보통 쵸코릿 제품들을 먹으면 치아에 끼여서 양치를 바로 해야 하거나, 과일이라도 먹어 줘야 하는데, 이제품은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쵸콜릿을 너무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로 주려고 구입했는데, 제가 살짝 꺼내서 맛을 보았어요. 포장지 가격을 다이어트 하니 양이 많아 좋아요. 국산 제품들도 포장지 다이어트 하면 좋겠어요. 선물용만 따로 판매하면 좋으련만...에휴! 암튼 추천하고 싶네요.

초콜렛 사진으로 봤을때 엄청 양 조금되는구나 생각하고 시켰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양도 많네요 아들이 초콜렛을 무지 좋아하는데 잘먹네요. 저도 저희남편도 맛봤는데 맛괜찮어요!!

가끔 꼬마들도 주고 열시미 일하다가 당이 부족 하다 싶으면 하나씩먹고,,, 여러가지 이유로 양 많은 쵸콜릿,,,, 가겨이 많이 저렴 해서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구입 했어요 ㅎ 받아보니 양이 생각보다 많네요 ㅎ 하나 얼른 까서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저렴해서 그런지 당분도 그리 많치않은 느낌,.. 그게 더 좋습니다, 점퍼 주머니에 몇개 넣고 출근 했는데,,, 퇴근 할때 까지도 물렁해 지지 않네요.. 좀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쵸콜릿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암튼 갠취겠지만 제게는 딱입니다, 맛나요

두번째 구매네요. 처음 사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재 구매를 했답니다, 가격대비 저렴하고 양도 많고,,,, 장점이라면 장점, 단점이라면 단점인것은, 일반 쵸콜릿에 비해 달지 않다는 겁니다, 너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선택했습니다, 또 한가지. 일반 초콜릿은 주머니에 넣어두면 녹아서 물렁해 지곤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어야 하는 반면, 요넘은 자체의 식감이 좀 단단한 ... 않좋게 말하면 조금 싸구려 틱한느낌... ㅎㅎ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 두어도 물러지지 않고, 항상 그 식감을 유지 합니다, 그래서 제게는 딱입니다,

코로나땜에 걱정되지만 로켓은정말.. 애인이잖아요 바람필수없어요 현관밖에서 겉 박스,포장지등과 내용물까지 소독제뿌려서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지고 들어왔어요 와우 110개나 들어있어요 저렴하고 양많은거에 감동 맛은 후기에 밍밍하다 별로다 있던데 제가 먹어보니 부드러운 맛이예요 미니쉘인듯 아닌듯 부드러운맛이고 자극적이지않아요 강한 단맛도없고 진한 초코맛도 없어요 그렇다고 맛없는건아니고 진한초코맛은 좋아하는 분들에겐 별로일수도 있겠어요 정말 부드러운맛이고 부담없이 먹기 딱 좋아요

덜 달고 맛있어서 고객님들에게 소개를 엄청 많이 했어요. 그런데 왜 구매자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오르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가격으로 꾸준히 살 수 있도록 하면 좋은데...... 좋은 건 숨기고 자기만 먹음 좋은데 나누고 소개하면 꼭 가격이 오르더라구요. 그건 좀 아닌 듯 요~~~ 좋은제품 싸게 구입해서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먹어도 먹어도줄지않는 어마어마한 양. 군것질 땡길때 서너개.집어서 먹으면 금새 빈껍데기만 남아요. 직사각형의 두께가 있는.초콜릿이라서.입에 넣지마자 녹지는 않아요. 하지만.밀키한 맛과 너무 달지않은 맛에 자꾸만 손이갑니다. 초콜릿 껍데기색깔은 세가지인데 맛은 똑같아요. 두번째 재구매인데 맛있어요

요즘 초콜릿이 땡기는데 쿠팡에는 초콜릿 종류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미니초코바 츄엣을 한창 이용했었는데 견과류 같은거 말고 순수한 초콜릿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리뷰가 호불호가 많이 나뉘더라구요. 배송은 튼튼하게 왔습니다. 왠일로 박스에 비닐캡까지 넣어서 배송되었더라구요. 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바로 열어서 사진 찍고 시식했는데 제가 원하던 맛입니다. 딱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 느낌이 좋습니다. 가나초콜릿보다 살짝 더 달콤함 버전이라고 표현하면 좋겠네요. 뭐, 시중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페레로로쉐나 생초콜릿인 로이스 등에 비하면 확실히 맛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가격을 생각하면 거기에 비할바는 아니죠. 페레로나 로이스를 집에 쟁여두고 심심할때 먹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 그런거도 좋지만 가끔 가나초콜릿 같은 옛의 초콜릿이 딱 먹고싶을 때가 있어요. 그냥 그럴때마다 초콜릿 생각날때 하나까서 입에 넣기 참 좋습니다. 이게 입에서 녹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많이 먹게되요. 정말 자주 먹게됩니다. 매일매일 링피트 하면서 다이어트하는데 다이어트가 소용이 없어요. 혼자 드실꺼면 조심하세요. 솔직히 화이트초콜릿은 저에게는 달다는 인식이 강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뭐 꼬다리에 쪼매난큼만 붙어있어서 맛을 해치지 않고 좋습니다. 전 만족해요. 편의점을 가서 가나초콜렛을 두개 사도 3,000원인데 1kg에 6,800원이면 별로 아깝지 않아요. 맥주 먹을때 하나씩 까먹어도되고, 운동하고 한개정도 허락하면(물론 다이어트에 도움은 안되지만) 운동이 행복합니다. 그냥 가성비로 좋아요. 쿠팡에는 초콜릿 선택지가 많이 없으니까~ 누가 뭐라하든 저는 만족했습니다.

초콜릿을 좋아해서 샀어요 깊은 맛이 나는 초콜릿은 아니고 가볍게 먹기 좋아요 밀크맛도 많이 나요.. 그래도 저렴하고 맛있어 자꾸 먹게 됩니다. 낱개포장된 포장지가 색이 달라 다른맛들인줄 알았는데 다 똑같아요~^^

쵸코렛을 정말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좋아하다보니 눈앞에 보이면 계속 집어 먹게 되고 그러다보면 속이 너무 달아서 좀 질리게 되기도 하는데 이건 적당히 달아서 너무 좋아요. 물론 개인적인 입맛이긴 하지만요. 대부분 쵸코렛 종류가 무지 달잖아요? 근데 이건 진짜 적당히 달아서 단거 잘 못먹거나 싫어 하는 우리 식구들도 가끔 하나씩 집어 먹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좋아 하는 사람들 한테 주려고 대량 구매를 했답니다. 무려5개씩이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