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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톤 차량용 퀀텀3팬 통풍 쿨링시트, 블랙, 1개

총 395 건의 상품평
₩ 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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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6-17
쏘나타dn8 통풍시트랑 비교해서 70%정도 되는거 같고요 소음은 조금 있는데 80km넘어가거나 노래틀면 안들립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2020-07-30
한여름엔 통풍시트 딱입니다.
땡볕에 주차를 하다보니 퇴근후 탑승하면 숨이 탁막히는데 통풍시트 덕분에 잠시나마 시원하게 갈 수 있고 등에 땀차서 옷이 젖을정도였는데 바람솔솔 세기조절까지되서 뽀송뽀송 기분도 좋아져요 요즘 장맛비땜에 제대로 션함을 못 누리고있지만 몸은 꿉꿉하지않아 굿초이스입니다^^
2020-09-13
적극 추천합니다
웬만한 차 순정 통풍시트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바람도 쌔구요 다른 제품들 대비 엉덩이는 물론 허리쪽도 더 시원합니다. 약간의 단점?은 시원함 대비 바람으로 인한 소음이 다소 큽니다 소음에 관해선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조금 크긴해요 3단으로 하면요ㅎㅎ 특히 좋은점은 블로우 모터가 공기를 빨아들이는데 에어컨의 시원한 공기를 빨아들이는 순간 엉덩이는 얼음 위에 앉은 느낌이구 허리와 등은 냉동실 문열어 놓은 느낌 납니다(땀났을때)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상품으로 인정합니다
2021-04-21
3만원에 여름나기 충분할거같습니다 3만원이에요 걍사세요
엉덩이만 확실히 시원한거같아요 등에느껴지는느낌은 3단을 해도 큰느낌은없는데 확실이 엉덩이부분은 시원합니다. 등도 특별히 땀이안나는거보면 미세하게 바람이나오는거같긴해요 아래 바람빨아들이는부분이 생각보다 커서 불편할꺼같았눈데 특별히 사용에 신경쓰이진않네요.
2021-05-27
안쓰는것보단 시원하지만 생각만큼 언빌리버블한 시원함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시원해서 한여름에 장거리 운전엔 편할것같습니다
2021-06-08
넥스트 스파크에 장착했는데 크기는 적당함 바람세기도 적당하고 시끄러운건 어쩔수없고 근데 제품사진에 보이듯이 바람길이 가운데만 있어서 허벅지 바깥쪽은 통풍이 안 됨; 더군다가 전원버튼있는부분은 오히려 뜨거운데 이게 허벅지에 닿음 상식적으로 본인들이 먼저 사용해보고 판매하지 않나? 이렇게 말도안되게 불편한걸 놓칠 수가 있나? 라고 생각하고 별점 3개 줬었는데 진짜 한여름이 오니까 별점 다섯개로 바꾸고 싶어졌다 이제 이거 안틀고는 살 수 가 없어졌다. 고작 저런 사소한 단점따위 신경쓰이지도 않음 가성비킹
2021-06-20
운전석 시트겨울에산건 두꺼워서 자체 나오는 바람도 통과가 안되서 이번에 폭풍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다른건 매쉬라 가루떨어진다는데 이제품은 그런것도 없고 두께나 앉았을때 시트가 있다는 느낌도없어요. 바람 잘나오고 좋아서 동생네 사줬는데 운전석은 자체바람나와서 조수석에 설치했대서..조수석은 열선만있고 자체 시트에서 바람안나오는데 왜했지 했는데 제꺼 차량 자체 시트에서 나오는 바람이 통과되고 시트보호 목적으로 운전석에만 설치한건데 차랑 상관없이 커버 자체에서 바람이 나오는거였네요 ㅎㅎ 조수석꺼도 하나 사야겠어요 ㅎㅎ
2021-06-29
가격대비 훌룡
안좋은 평보고 망설였는대 그냥 두개 구매.. 왠걸 순정형 통풍시트만큼 시원한데요? 소음이야 에어컨 같이틀고, 노래들으면 묻히는정도고 악플다는분들은 통풍시트에서 에어컨만큼의 온도가 나올거라 생각하시나?.. 품질이라던가, 시트감은 떨어질수밖에 없는 가격대지만 이정도면 여름나기엔 충분한듯
2021-07-07
순정 통풍시트 써보셧나요?
순정 통풍시트 써보셧나요?? ㅋㅋ 이거 1단이랑 그거랑 같아요 소음은 살짝거슬릴 정도 이긴한데 노래틀면 묻혀요 에어컨 맨날 3-4단 하고 다니는데 이거설치하고 1단켜고 추위느낌 Sm3 기준 의자보다 미세하게 조금 더 큽니다 매끈매끈쓰가죽 개조음 광고아님 알바아님 방금 차끌고 후기남김 널리퍼뜨려야함 이거 궁둥짝이 얼얼해지고 등까지 안온다는분들 많은데 등 때고 손 대보면 바람 충분히 잘나옵니다 걱정말고 구매하시길,, 진짜 광고아님 어제주문해서 오늘받고 쓰는글임 이거써도 아무것도안쥬는데 쓰는건 제발 많은분들이 통풍시트 설치에 40-100 안쓰길 바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쓰길 바라며,,, 아멘
2021-07-19
안쓰는거보다는 나아요. 사타구니쪽은 엄청 시원하다! 등은 좀 애매하다? 그러나 확실히 등에 땀이 안차네요. 엉덩이쪽은 엄청 시원하고 등은 시원하게 쿨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등에 땀 엄청 차는 저는 느낄수 있긴해요. 등에 땀이 나도 잘마르는 느낌? 대신 장거리를 뛰어보질 않아서 진짜 맞는지는 지켜봐야 알겠고 그부분은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아쉬운건 소음 즉 팬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네요. 3단은 많이 거슬리고 1단이 젤 나은데 이역시 소리가 좀 있어요 며칠 지나고 추가하는데요. 소리에 익숙해진건지 소리가 작아진건지 체감하는 소음도가 낮아졌어요. 소리가 작아진건 아닐테고 익숙해지니 작게 들리나봐요. 그냥저냥 3단 풀로 틀면 조수석에선 신경쓰일 소음이긴 한데 1단 정도로는 라디오 틀고 에어컨 틀고 하면 나쁘진 ㅇ않아요. 그리고 등이 안시원하다 그런말이 많은데 시원하다 안하다의 기준보다는 바람이 나오긴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왜냐면 등은 상대적으로 별로 시원한 느낌이 안드는건 맞는데요. 이 한여름에 잠바를 입고 운전하는데도 등에 땀이 하나도 안차요. 전에는 에어컨틀고 운전해도 등에 항상 땀이차서 옷이 들러붙었거든요... 보니까 바람 자체가 땀을 말려주는거 같네요. 등자체에 엄청 쿨한 냉감을 주는건 아니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바람이 등에 땀이나는걸 막거나 아니면 흐르는 땀을 다 날려보내주네요. 저에겐 신세계입니다. 순정시트를 달면 좋겠지만 그냥 큰 지출 막고 이거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