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맥 360쉴드 노트북 파우치, 화이트마블

맥북프로 13인치 쓰는데 잘 맞네요. 여유 공간이 있어서 마우스랑 충전기도 넣을 수 있고 좋습디다. 엠보싱도 일반적인 스폰지가 아니라 눌러보니 탄력이 좋고 노트북 보호는 확실하게 해줄것 같습니다. 재질도 싼티나지 않고 촉감이 좋네요. 비싼 노트북에 싸구려 가방 쓰다가 떨궈서 후회하느니 돈 좀 더주더라도 괜찮은 제품 쓰는게 나을것 같아요. 맥북 쓰기전에 엘지노트북 쓰다가 떨궈서 모서리 깨진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이 파우치는 안심해도 될것같습니다.

정말 쿠팡에서 산 제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우선 해당 판매글의 설명에서 더욱 좋은점을 찾으면 찾았지 과장된 부분을 찾기는 어려운 제품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내부 재질입니다. 특히 모서리 부분이 진짜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엄청 안전하게 투툼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이즈도 살짝 널널하게 되어있어서 넣고 뺄때의 지퍼 걸림이 안생기더라구요 이 부분도 맘에 들었습니다. 2만원대 맥북 파우치 중 정말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당

맥북 16인치용으로 14인치 파우치 구매하였습니다. 딱 용도는 다른 가방없이 파우치 하나에 맥북 및 악세사리 넣을 수 있는 파우치를 찾아보다가 구매하였습니다. 사진처럼 16인치 맥북넣으면 약간 남습니다. 더불어 앞의 주머니에 충전기와 마우스 등 들어갑니다. 15인치랑 14인치 고민하다가 14인치샀는데 정말 잘 산거 같습니다.

사이즈 딱 좋네요. 공간 남으면 노트북이 내부에서 돌아다닐까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상세페이지 보고 본인의 노트북 기종 확인해서 주문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엘지 울트라PC 기종이라 14인치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디자인과 다르게 지퍼부분이 검정부분이라서 선택했습니다. 너무 눈에 튀지 않으면서도 내 노트북이다라고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예상적중이네요. 내부 쿠션도 여타 다른 노트북 파우치와는 가장 다른 점이라고 생각해요. 안정감과 디자인 그리고 휴대성까지 고루 갖춘 제품입니다. 참고로 휴대성은 파우치 바깥에 티나지 않는 지퍼를 열면 충전잭, 마우스를 넣을 수 있게 마련되어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삼성 15.6 사이즈에 잘 맞았어요. 안에 쿠션감이 워낙 좋아서 내용물을 잘 보호해줬어요 ❗️수납은 so so. 앞쪽에 보조 수납공간에는 태블릿을 넣어두니 딱 맞았네요 ❗️디자인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저 처럼 심플한 걸 선호하 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네요 ㅜㅜ

1. 깔끔한 마감 2. 수납 공간 적절(어뎁터, 충전기 등) 기본기 충실 3. 고급 소재 원단 4. 디자인 굿 5. 앰버싱 처리 보호기능 충실 6. 꿀리지 않는 당당함은 덤

예쁘고 내구성이 좋네요^^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굳 자차를 끌고다녀서 케이스에 넣어 가방에 넣기보다, 튼튼한 파우치를 찾고있었어요. . 가방이 활짝 열리는 타임 아니고, 입구만 살짝 열어서 넣는 타입이구요. 앞에 주머니도 있어 충전기까지 들어가고, 그래도 모양이 많이 망가지지않고 예쁩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더더 흐믓하네용 ㅋㅋ 제껀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에요. 크기가 부족하지않고 딱 좋습니다!

너무좋아요오오오오!!!!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새로 노트북사고 케이스가 없어서 알아보다가 그램 14인치에 맞는게 뭐가있을까 하다가, 사이즈땜에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케이스자체에 마우스나 충전선 같이 넣을 생각은 없고 따로 넣을만한 케이스가 있어서 노트북만 잘 보호됬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램14인치에 대한 얘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후기 다 읽어보다가 겨우 찾아서 저 사이즈 잘 맞다는분들도 있고 좀 작을거같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고 해서 사진으로 도움되시라고 잘 올려볼게요 ㅎㅎ 일단 놋북만 넣었을땐 공간 넉넉히 저정도 남고 앞 지퍼에 충전선, 마우스 넣으면 저정도 앞부분 튀어나와요 많이 튀어나오는 편은 아니고 눌리는 느낌도 나진 않아서 케이스로 다 보관하실 생각이셔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당 사진으로 참고해주세요~~

간zㅣ 쩔어 내 노트북은 엄청 크다 스무살, 아빠는 컴퓨터는 사양이 중요하다며 이것저것 따져보더니 되게 좋은 컴퓨터를 사줬다 아빠, 나는 한글만 쓴단 말이야.. 5년이 지나고 지금은 고사양이라서 너무 좋지만 하나, 문제는 너무 크다 쇼퍼백에 안들어감 에코백에 안들어감 백팩에 딱 맞음 이렇게 크니 무겁기는 또 말도 못함 하지만 날이 풀리니 나는 가벼운 복장을 포기할 수 없었고 노트북 파우치를 찾아봤지만 사이즈가 안맞거나, 튼튼하지 않거나.. 정말 슬펐다 하지만 이 제품은? 솔직히 디자인보단 내부에 쿠션이 달려있어서 샀다 내 노트북은 너무 부딪히고 깨져서 모서리에 반창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마음으로 이제라도 옷을 입혀주려고 샀는데 일단 손잡이 있는 거 진짜 좋음요 무거우니까 옆에 끼는 것보단 들고다니는 게 훨 편함 그리고 장미 패턴 예뻐요 실물도 괜찮 어디서 샀냐고 이야기 들었음 기분 굳 저처럼 큰 노트북 들고 다니시는 분 사세요 내부 쿠션도 빵빵해서 떨어뜨려도 그냥 심장이 두근대고 조심스럽게 파우치 열어보는 정도로 끝나요. 머릿속에서 계산기 안 두드려도 됨

예전에 노트북 파우치를 알아보다가 가격대가 좀 있기도 하고 굳이? 라는 생각에 그냥 LG gram 구매시 같이 딸려오는 케이스를 사용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2년 6개월정도 사용하다보니 찢긴부위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고 3년 다되게 사용한 노트북이지만 현재 새로 나온 상품과 견주어도 딱히 불편함을 못느낄정도로 잘 사용하고있던터라 독서실에서 집까지 노트북만 들고 다닐때가 많아 혹시나 떨어트리면 문제없이 사용하던게 고장이 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찾아보다가 예전에 봣던? 가격보다 저렴하게 파는거같아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품을 사야겠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은게 외형 디자인도 취향이긴 했지만 무엇보다 제품을 확실하게 보호해줄수있는가 였습니다. 여러개의 제품들의 설명과 후기들을 읽어보았는데 킨맥 파우치같은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내부에 부드러운 촉감의 질감과 튀어나와있는 돌기? 같은걸로 충격을 흡수하고 제품을 보호해주는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일주일간실사용후기 따로 아이패드도 사용중인데 노트북이랑 같이 들고다니려면 좀 불편한감이 많이있었는데 킨맥 파우치가 내부 공간도 넉넉하다보니 안에다가 노트북이랑 패드를 같이 넣고 가지고 다닐수있었서 너무 좋았고 파우치에 따로 손잡이가 달려있어 제품을 안고 가는 불편함ㅇ 없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에 따로 수납공간이 있어서 충전기나 간단한 악세사리 종류를 넣고 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