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쿠킨 여행용 접이식 분유포트 0.6L, KEK-FTK060BE

• 쿠팡 체험단 후기입니다 • 저희집엔 주전자가 없습니다 사는 족족 다 태워먹었거든요..(건망증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필요할땐 냄비에 조금씩 끓여쓰곤 했어요 안그래도 전기포트같은거 써볼까 했는데 포트들이 다 크더라구요.. 주방이 쪼매나서 어디 둘만한데도 없고... 근데 마침 체험단 상품중에 접이식 전기포트가 딱!! 근데 접이식 실리콘포트..? 생전 처음 봤.. 싱기방기 ○0○ 설렘으로 받아본 실리콘 포트 상당히 아기자기 귀엽.. 이런 장난감같은 물건이 제기능을 할까? 의심을 하며.. 설명서 정독!!(전기포트 첨써보...) 기능은 끓임.커피.보온 세가지 선택사용 가능하구요 최소40도에서 최대100도까지 5도 간격으로 온도설정이 가능해요 딸아이 핫초코 타줄때 완전 좋을듯..! 분유포트 이름답게 아이 분유탈때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진즉 알았다면.. 딸내미 벌써 7살...) 사이즈는 핸드폰보다 세로길이가 약간 긴편이었구요(갤노10) 손크기정도 되더라구요 무게는 삼겹살 한근보다 가볍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주 간단했기에 깨끗하게 세척후 사용전 테스트겸 소독을 위해 물+식초 600ml를 넣고 최대온도 100도 설정후 끓여봤어요 디스플레이 창으로 현재 물 온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조금씩 끓어가더니 9분만에 600ml의 물을 100도까지 끓여줬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리긴 했지만 너무 잘 끓어서 놀랐어요 물 버리고 몇번 더 행궈낸뒤 내부에 표시된 최소선에 맞춰서 물붓고 커피모드에 맞춰놓고 보글보글 끓인뒤에 티타임!! 그동안 주전자 없이 사느라 컵라면 하나 끓이고 커피한잔 타먹을래도 냄비에 물끓여서 손데일까 부들부들 질질 흘려가며 물붓고 이제는 더이상 냄비에 물 안끓여도되고 간편하게 커피 맘껏 마실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신랑도 가끔 밤늦게 컵라면먹고 그랬는데 편하게 물끓여서 쓰라고 해야겠어요 별 다섯개 말고 오조오억개 드리고싶다.. 완전 신세계.. 완전 조은거...!!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형으로 마련했어요~ 아직 임신중이고 곧 7개월 접어드는 임산부입니다. 출산후 모유 분유중 아직 어찌할지 모르지만 혹시 모르니 준비하게 되었구요~ 배송은 역시 로켓이라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안에 스티로폼 되있어서~아주 좋네요^^ 받자마자 오픈하고 시험삼아 물을 600미리 다 채워서 끓임 100도 설정하여 해보았는데 처음 끓는점 30도쯤부터 시작해서 100도까지 거의10분 걸리네요~아직 실제로 사용해보기 전이라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 오래걸리는건지 짧게 걸리는건지 모르겠지만 분유타기엔 보온을 많이 쓸거 같으니깐 70도까진 5분이면 다다르더라구요~ 시간 확인차 100도 설정한 후에 체크해가며 온도 보았는데 70도까진 5분 100도까지 10분 걸리네요 꼼꼼히 않읽은건지 모르겠지만 충전식으로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는건줄?코드 꽂아야 사용가능하네요 사용방법은 간단하고 쉬워서 금방 숙지 가능하고 메뉴로 어떤거 할지 누르면서 설정하고 온도를 연속 터치하면 점점 온도가 올라가니 내가 정한 온도로 맞춘후 방치하면 작동합니다. 아주쉬워요^^ 확실히 접이식이라 공간차지도 안할거같고 꼭 분유가 아니라 포트기로 사용해도 될거같아요~아기자기하니 귀엽게 생겨서 이뻐요~출산준비 하나씩 하는중인데 맘에 드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전제품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닌가요~ 놀랍네요 누가 가전제품이 이렇게 접힐꺼라 생각했을까요 접힌것만도 놀라움이거늘 앙증맞고 디자인너무이쁘고 꼼꼼한 디테일로 접고 펼때 손잡이가 있어 불편함 1도없이 편하게 접었다 폈다할수있고 특히 마음에 드는건 물담기는 용기는 스텐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얼마나 가벼운지 물 끓이는데는 약간의시간이 걸립니다 이제품 매력덩어리네요 파우치도 부드러운 천이라 쏘옥담아 보관하기도좋고 잠깐어딜가도 편하게 접어서 휴대하기좋고 색상은 파스텔톤의 스카이색이라 시원해보입니다 여행을 자주다니는 저는 항상 옆구리끼고 다닐 제품입니다 만족할제품 모처럼 추천해봅니다 친절한 쿠팡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물 끓이는 전기포트가 필요해서 키친플라워 여행용 접이식 분유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분유포트 이상의 장점이 더 많아서 소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주 용도는 역시 상품명처럼 여행용이 되겠죠? 접었다 폈다도 가능하고, 무게도 600g대 경량이라 여행짐 꾸릴때 부담없이 챙겨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여행 갈때 호텔에서 제공하는 전기주전자는 찝찝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부피 큰 짐 늘리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런 제품이 있었네요. 예쁜 파우치도 증정해주고요. 0.6리터의 실속 용량에 보온까지 가능해서 언제든 필요할때 따뜻한 물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컵라면 하나, 커피 두세잔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네요. 그렇다고 여행용으로만 사용하기엔 아쉽겠죠? 요 제품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어요. 집에서 사용하는 가스불 일반주전자는 물 올리고 끓을때까지 기다리는게 일반적인데요. 이 제품의 장점은 세세하게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원하는 물온도 맞춰놓고 기다리면 되니 안전하고 실속있게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이렇게 좋은 제품 혼자 써보기엔 아쉬우니 꼭 함께 구매해보시길 바래요~~

쿠팡체험단이 되면서 평소에 관심 있었던 포트 제품이 있길래 신청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슈*드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과 비교해볼까 합니다. 먼저 두회사의 다른 점은 다이얼과 전자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다이얼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기는 해요. 여러번 누를 필요 없이 한 번 돌려주면 선택 가능한 아날로그 적인 편리함이 있어서요. 그래도 전자식 버튼의 장점은 아무래도 디자인이죠. 깔끔하게 예쁜 모양입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부분 없이 매끄럽구요. 조작도 어렵지 않게 5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며, 3가지 기능으로(끓임, 커피, 보온) 메뉴 설정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접이식인 부분에서 두 제품 다 크기는 비슷하게 접히는 거 같아요. 슈땡드사의 제품을 제가 가진 건 아니고 같이 한 달 정도 사용해봤던 건데 기억하는 크기로는 슈땡드사 제품 크기가 조금 더 작았던 거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접힌 두께나 이동성은 비슷하게 좋아 보이네요. 끓는 시간은 일단 포트에 비해 조금 길게 느껴지는데요.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는 건 온도가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언제 끓지 하고 기다리는 거 보다 어쩐지 눈에 보이니 곧 끓겠지 하고 마음 편안하게 기다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만난거 같아서 (저는 체험단이 되어 수령했지만) 육아하게 될 친구들에게 굳이 크기가 큰 분유포트 같은 것 말고 이 제품을 집에 들이라고 하고 싶네요. 전기포트 대신에 이게 있어도 좋을 거 같아서 전 집에 있는 다른 제품들 줄이러 가겠습니다..ㅋㅋ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메인으로 윈***드 포트기를 쓰는데 고장이 나서 세컨을 알아보던중에 쿠킨이 평도 좋고 제가 원하던 이유가 충족이 되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첫번째로는 40도까지만 끓일 수 있다. 아기가 있어서 분유를 하루에 5번은 타야하는데 최소온도 40도까지만 끓여지고 그 후 5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보온도 최소 40부터 됩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였어요! 두번째는 휴대성이 뛰어나다. 가볍고 접이식이고 파우치가 있어서 어떠한 가방에도 언제든 고민없이 들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이 귀엽고 색깔도 예뻐서 좋아요!! 세번째 세척&편리 선과 포트가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도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더욱 편리합니다!! 휴대용 윈***드 포트기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가성비 갑입니다 얼른 이 제품 가지고 어디든 놀러가고 싶네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쿠킨 여행용 접이식 전기포트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캠핑을 좋아해서 다니는데 이제 간편하게 물을 끓여 먹는 포트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접이식을 알아보는 찰나에 바로 맘에 드는 포트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바로 키친플라워에서 나온 쿠킨 제품입니다. 제가 쿠킨제품을 좀 써봐서 아는데 정말 가성비도 너무 좋고 디자인도 정말 훌륭하여 선호하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제품 색상 : 파스텔 스카이 색상 용량 : 0.6리터 소비전력 : 600W 우선 제가 필요로 한 제품입니다. 소비전력이 많이 쌔지않아 노지캠 다니기 좋아요. 박스를 열어보니 가방도 들어가 있어요. 여행용이라 아마도 가방이 들어가 있는거 같네요. 뚜껑부분을 살펴보니 열쇠모양으로 되어있고 잠길수 있어 안전함에 신경을 썼네요. 뚜껑과 본체의 걸림턱을 잘 맞춘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잠그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전에 캠핑장에서 누군가 가져온 포트에는 그냥 바로 뚜껑이 빠지는것도 있던데요..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보완이 되어 다시 잘 나온거 같아요. 접이식이라 편하게 앞뒤로 당김 손잡이가 있고 위에 뚜껑은 곰돌이 모양으로 귀엽게 되어있어요. 메뉴설정은 간편하게 터치식으로 되어있구요. 살짝만 터치해도 잘 되요. 세련되게 디자인되었어요. 메뉴/취소 버튼을 터치하면 원하는 메뉴선택을 할수 있네요. 보온도 70도에서 유지 되구요. 설명서 잘 읽어보면 쓰임기능이 종종 더 있더라구요. 보온설정할때도 그렇고 메뉴기능 선택하고 나서도 조금 뒤인 10초뒤에 작동을 합니다. 설정했다고 바로 되는게 아니네요. 참고들 하시길~ 여행갈 때 젤 간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귀여운 곰돌이 모양과 제가 좋아하는 색을 잘 선택한듯요~ 이제 이번주에 한번 캠핑여행 갔다와서 다시한번 후기 사용해보겠습니다~

가끔씩 놀러가거나 하면 숙소에 전기포트를 쓰기가 좀 꺼려져서 접이식을 찾게 되었어요~ 딱 눈에 들어온 여행용 접이식 포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살펴보니 보온도 되고 전자식이라 간편할거 같아서 주문했답니다. 제품을 받아서 내용물을 꺼내보니 이거 물건이더라구요~ 마감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더군요~ 실리콘이라 좀 흐물거리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실리콘이 유연하면서도 단단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 아주 좋아요~ 손잡이도 잡기 편하게 동글동글하구요~ 접기는 그냥 위에서 누르면 되는... 아주 편하구요~ 펼때도 펴기 쉽도록 바닥에 손잡이 고리가 있더라구요~ 간편하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요^^ 아이들도 재밌다고 몇번씩 해본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구요~ 이제 어디 가더라도 걱정없겠어요^^

지방출장이 잦다보니 대중숙박시설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비치된 전기포트들 항상 한번 끓인 후 사용하곤 했는데 그래도 웬지 온갖사람들이 다 이용한것을 생각하면 찜찜하기만 했습니다. 우연히 검색하다 키친플라워 접이식포트를 보고 참 대단한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깔금한포장에 보관가방도 들어있고, 접이식이다보니 주머니에 넣어도 될것같은 크기에 물만 잘 끓으면 100점. 바로 끓여봤습니다. 물끓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는 않았지만 끓을때가지 물온도 표시를 볼 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차는 굳이 100도까지 끓일 필요가 없어서 외부온도표시보고 60도고 80도고 원하는 온도에서 멈출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신기했습니다. 최대용량도 표시되있어 안전하게 물을 끓일 수 있고, 0.6리터라 작은컵라면 두개까지 물을 부을수 있고, 거기다 보온기능까지 있네요. 접이식이라 공간도 차지않고, 위쪽에서 잡아 편후, 손을 밀어넣어서 아래쪽 마저 펴니 어렵지 않게 금방 펴지고요.나만의 전용 끓는물을 마신다고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접이식컵에 반해서 잘썼었는데 이번에 키친플라워 여행용 접이식 포트를 발견하고 혹해서 주문했습니다 일단 접이식이고 600g정도로 매우 가벼워서 가지고다니기 편리하다는것이 큰장점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다니지는 못하지만..한때 외국에서 살아보기도하고 여행도다녔었는데 호텔같은곳에는 전기포트가없는곳이 많기도하고 또 배낭여행이나 캠핑할때 이 전기포트를 가지고가면 부피줄일수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유용하게 쓸수있겠어요~ 구성품에 파우치도있는데 언젠가 코로나가 끝나면 파우치에넣고 배낭에 쏙 넣어다닐 생각입니다 벌써 기분전환되고 좋네요^^ 그리고 일단 집에서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물이많이들어가서 컵라면2개는 거뜬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손잡이도 넉넉해서 잡기편하고 특히 내열실리콘재질에 304스테인리스 스틸열판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것에 위생적인부분은 매우 안심하고 쓰고있습니다 부피가적고 가벼운장점다음으로 제일좋았던점은 바로 전자식 온도 컨트롤러 입니다!!! 제가 뜨거운걸 잘못먹는편이라 그냥 전기포트를 쓰면 커피나 차마실때도 오래식혀먹어야하고 식히려고 잠깐두고 까먹으면 차가워져있는상황이 너무많아서 슬펐는데... 전자식 온도컨트롤러 덕에 뜨겁지않은 커피를 마시게되었습니다ㅠㅠㅠㅠ행복합니다~ 심지어 보온기능도 있어서 따뜻한물을 계속쓸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들 아시죠 다시 데우기 굉장히 귀찮다는것을...) 저는 여행용으로는 아직못썼지만 집에서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여행용 또는 어린아기를데리고 자주나가시는분들이 가방에 쏙 넣고다니기 너무좋겠어요~ 저처럼 집에서도 사용하실수 있고요~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