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쿠킨 스마트 급속 제빙기, KEI-DW1201CP

요즘 대세인 여름캠핑의 필수품 제빙기를 저도 구매를 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 검색도 해보고 캠핑용품점도 들러보고 결국 쿠팡에서 키친플라워 제빙기를 구매하였어요. 내무부장관 승인도 없이 일단 지르고 보았어요. 그리고 캠핑장에 가서 똭~! 하고 꺼내놓고 와이프 한테 서프라이즈 하는순간 등짝 스매싱 한대 맞았습니다. ㅎㅎ 첫째. 제빙기 를 유심히 보던 와이프가 색상이 이쁘네 하며, 입고리가 살짝 올라가더군요,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둘째. 제빙기에 물울 붓고 전원을 켜고 나머지 캠핑짐을 세팅을 하며 얼음이 나오기를 기다렸죠, 텐트 피칭 및 세팅을 다 마치고 땀을 흘리고 있는 와이프에게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제빙기에서 막 나온 얼음을 가득담아서 한잔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너무 만족해 하며, 캠핑장에서 땀흘리며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며 어느 카페 안부럽다 하네요. 셋째. 그동안 검색했던 다른 제빙기들을 와이프에게 보여주며 색상도 이쁜것이 가격도 착하다 하고 설명을 해주니, 와이프가 잘했네 한마디 해줍니다. 비로서 등짝 스매싱의 아픔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ㅎㅎ 수많은 캠핑용품을 사고 매번 와이프에게 스매싱을 맞았지만 , 이번 제빙기는 정말 와이프에게 쏙 들어하는 제품입니다. 저도 만족했고 와이프도 만족해하고 아이도 덩달아 주스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네요. 집에 와서도 정수기 옆에 제빙기를 세팅해놓고 컵에 물받아서 바로 얼음 한스쿱 넣으니 시원한 얼음물도 마실수 있어서 캠핑가서도 사용하고 또 집에와서도 사용하니 너무 좋아요~ 이상 키친플라워 제빙기 구매 후기 였습니다. 아빠캠퍼님들 일단 지르세요~ 고민은 여름캠핑을 무덥게 보낼뿐입니다. ㅎㅎ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얼음을 많이 찾는 식구들을 위해 냉장고 얼음은 찜찜해서 제빙기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폭풍검색. 심플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에 예쁜 핑크빛의 메이커 제품인 키친플라워 제빙기를 구매했어요 주방 정수기 옆에 놓으니 주방이 멌있고 화사해졌어요 용량은 2.1L에 하루에 12kg의 제빙능력이 있어 얼음 걱정없이 맘껏 사용할 수 있어 넘 편하네요 얼음 크기도 대/소 두가지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제빙봉에서 7~8분마다 급속제빙으로 얼음이 만들어지니 넘 신기해요 올 여름은 위생적이고 편리한 키친플라워 제빙기 덕분에 잼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얼음을 좋아해서 제빙기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ㅎ 타사제품과다르게 색감이 예뻐서 혹해서 들어왔다가 구매했습니다~ 7-8분만에 얼음이 만들어지고 2.1L의 대용량 물저장소를 갖춘 멋진 제빙기입니다 얼음 사이즈도 작은얼음, 큰얼음으로 선택가능하고 조작방법도 매우간단해서 좋아요ㅎㅎ 급수방식도 배수방식도 매우 간단해서 편리하네요~ 이사가면서 집에 홈카페만들고 싶어서 제빙기 구매했는데 엄마가 엄청 혼내시더니.. 10분후에 엄마가 더 좋아하셨어요...ㅎ 어머어머귀여워라~이러시면서 빨리만들어진다고 좋아하셨어요~ 심지어 제가 얼음을 매우 좋아해서 얼음틀을 최소2-3개씩 넣어놔서 냉동실자리가 없었는데 냉동실 여유자리까지 만들어주니 효자템입니다^^ 손님이 집에 방문했을때도 금방금방 커피타서 얼음 스윽~넣으면 카페처럼 근사한대접이 가능하답니다! (물론 이시국에는 불가하지만..저는 제가 다 먹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빙기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음이 날수밖에 없는데 이제빙기는 상대적으로 소음도 별로없어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코시국이 끝나면 캠핑갈때도 사용하려구요!!!좋은제품 잘 구매해서 좋아요~ 사진찍는김에 얼음 왕창 넣고 커피한잔 했어요>_< ~♥제빙기덕에 얼죽아는 행복합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음을 먹을일이 많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검색하다가 키친플라워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회사에서 사용할 꺼라 대용량이 필요했는데 2.1리터나 들어가서 너무 맘에들어요~ 회사냉장고가 작아서 얼음 얼리는칸이 작아 하루에도 몇번 씩이나 얼음을 얼리고 하는일이 귀찮았는데ㅎㅎ 이제품은 많은 양을 금방 얼릴 수 있어서 진짜 짱 좋아요~ 색상도 핑크 핑크 하니 너무 예쁘네요ㅎㅎ 얼음이되기까지 7~8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정말 놀랐어요 넓은 투명창으로 되있어서 얼음이되는 과정까지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얼음이 만들어 질때도 뚜껑을 열고 닫고 할 수 있어서 얼음이 만들어 지면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작동법도 어렵지 않고 큰얼음 작은얼음 2가지로 선택 할 수 있어서 더 맘에들어요~ 제품 하단에 배수구가 있어서 남은 물을 비우기도 편하고 올 여름은 키친플라워 제빙기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서 너무 좋아요~~

요즘같이 더운날 주방 필수 가전이라 제빙기를 구매했어요. 브랜드는 역시 국산주방가전 브랜드 중 최고라는 키친플라워 제품이에요. 사실 사기전만해도 냉장고있는데 제빙기가 굳이필요할까?? 생각했지만 제가 직접 써보니 진작 살걸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넓은 투입구에 생수 부어주고 전원만 키면 준비완료! 조작 버튼이 선택이랑 전원 딱 두가지뿐이고, 메뉴 구성이 굉장히 직관적이라 누구나 보자마자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일단 넓은 투명창이다보니 얼음이 만들어지는게 눈으로 바로 확인되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렇게 겨우 7~8분만 돌려주면 급속제빙으로 카페에서만 보던 동그란 얼음이 툭툭 떨어지는데요. 막 얼린 얼음 하나 집어먹어보니 신선한 얼음이 바로 이거구나~~하고 느껴졌어요^^ 마침 집에 있던 캡슐커피 한잔 내려주고, 얼음 둥둥 띄워주니 여기가 홈카페구나싶더라구요! 사진 속 아이스커피 정말 시원해보이죠?^^ 이런 제품 구매하기전에 항상 세척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는데, 남은 얼음은 분리되는 트레이에서 들어내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구요. 주걱까지 동봉되어있는 센스!! 하단 배수로를 통해 남은 물 배출해주고 건조시켜주면 끝이에요. 입구가 워낙 넓어서 세척하기가 굉장히 쉽다고 느껴졌어요! 소음도 적고, 제빙능력이 워낙 좋아 근무하는 사무실에 쓰면 더 좋겠다 싶더라구요. 유니크한 글램핑크 컬러다보니 손때묻을 걱정도 없고, 화사한 색감이 마음에 들어요! 저처럼 제빙기 고민하신 분들은 고민보다 Go~~~ 올 여름 같이 시원하게 보내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위해 제빙기 구입을 고민하던중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키친플라워에서 내맘에 쏘옥 드는 글램핑크 쿠킨스마트급속제빙기가 출시되어 바로 주문했어요~ 전 배송을 중요시하는데 역시 꼼꼼하게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되었네요~ 다른 제품들은 백색이나 어두운 색상인데 글램핑크 색상이 너무 예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고급지네요. 전 직업특성상 이동이 많아 4계절 내내 얼음이 고프답니다. 키친플라워 쿠킨스마트 급속제빙기는 넓은 투명창으로 보여지는 대량의 얼음만으로도 시원함을 선물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네요~ 쓰다보면 느끼실거예요~ 7분마다 얼음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좋고 하루 12kg 얼음을 동료들과 아낌없이 나눠먹고 있습니다. 다들 키친플라워 쿠킨스마트급속제빙기 최고라며 극찬을 하며 구매각입니다. 요녀석 차박캠핑,낚시 갈때도 제일 먼저 챙겼어요. 소비전력이 낮아서 차박 배터리와 인버터로 문제 없이 잘 되네요.~ 얼음이 단단해서 잘 녹지않아 맘에 들고 시원한 아아, 맥주와 막걸리에도 넣어 마셔야겠어요 계속 만들어진 얼음은 아이스박스에도 넣었어요. 그동안 키친플라워의 질좋은 주방용품 많이 써왔는데 제빙기도 역시 키친플라워가 한 수 위네요. 올 여름 매우 덥다고 하는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하여 빨리 장만 하시길 추천 합니다.

요즘 코로나가 길어지는탓에 캠핑도 다니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나보니 시원한 음료 많이 마시게되고 커피도 마시는데 아무래도 얼음정수기가 없다보니 얼음을 자꾸 아껴먹게되더라구요. 요즘 인스타나 핫딜에도 제빙기가 자주 뜨는데 금액이 좀 부담되서 고민만하다가~~색상도이쁘고 가격도 저렴한것같아 이번에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가전제품이라 배송오는게 걱정됬는데 쿠팡직접배송이라 파손없이 잘 왔습니다! 열자마자 이쁜핑크가 눈에띄는데 색상 너무 이쁩니다~~ 주방에 정수기옆에 놔뒀는데 컬러만으로도 주방 분위기가 너무 살아요 ^^ 사용설명서 꼼꼼히 읽고 작동시켰는데.. 얼음만드는과정도 다 보이고 정말 빨리만들어져요~~ 아이도 신기한지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너무좋아했어요. 눈깜짝할새에 가득 얼음이 만들어져서 이제 얼음 안아껴먹고 실컷 써도되서 너무너무좋습니다! 제빙기는 처음이라 소음이 크진않을까 걱정했는데..소음도 없고 얼음이 다 만들어져 가득차게되면 상단에 FULL이라고 불이들어와서 알려주니 너무너무 편리해요~~~~ 만들어진 얼음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만들어주니 작동만 시켜놓고 신경안써도되고 너무 좋습니다. 우리식구 캠핑때 꼭 가져가야하는 필수품이되었어요 ㅎㅎ 이제 제빙이없이 못살아요~~ 고민하시는분들 강추합니다 ^^

사무실에서 손님접대용으로 제빙기 구매하려던 참에 가격도 좋고, 밝은색을 좋아하다보니 눈에띄는 핑크색이 있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2리터 생수 한병 분리되는 얼음통위로 부으면 정량이고요, 전원버튼 누른 후, 옆에있는 큰얼음, 작은얼음 선택버튼 누르면 작동 전부입니다. 별소음없이 7분여 만에 첫 얼음 9송이 떨어지면서 자동으로 얼음통으로 옮겨지고요, 이후에도 7분여 간격으로 계속해서 9송이씩 떨어집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에스프레소 찬물에 녹여놨다 2번째 얼음 만들어졌을때,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탄산수 한잔해서 사무실을 바로 카페로 만들었습니다. 얼음은 가정용냉동실 얼음처럼 단단하진 않지만 커피 다 마시는 동안에도 바닥에 녹지않은 상태유지하고,오독오독 씹히기까지 합니다. 물 보충표시등이 있어서 얼음통위로 물만부어주면 7분간격으로 계속해서 얼음 만들어집니다. 남은 얼음은 위생팩에 담아 냉동실에 잘 보관했고 ㅎ 당장 얼음보관통부터 사러가야겠네요. 제품 크기도 한사람 앉을자리 정도만 차지하고 이동이 가능해서 얼음이 필요한곳 어디든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올 여름 무더위는 제빙기로 물리쳐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저도 아이도 얼음을 즐겨 먹게 되는데요~ 매번 냉장고에 얼려서 넣고 하기 귀찮아서 제빙기를 알아보던중 눈에 딱 들어오는 제빙기가 나와있길래 바로 구매했답니다^^ 우선 먼저 다른 제품들보다 색상이 예뻐요~ 다른 제품들은 검은색이거나 흰색이거나 해서 식상한데 키친플라워 제품은 핑크색이라서 맘에 쏙 들었어요~ 대부분을 집에서 놓고 쓰기 때문에 너무 칙칙한건 싫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 받았습니다. 포장도 튼튼하게 되어 있네요~ 포장을 뜯고 묵직한 제빙기를 꺼내서 세척하고 바로 가동~~ 소음도 크지 않고 물도 많이 들어가네요^^ 중간중간 자꾸 채우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얼음은 자고로 큰 얼음이어야겠죠? 큰얼음으로 해놓고 조금 있으니 생각보다 빨리 얼음이 채워지네요~ 아이는 신기하다고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충분히 얼음이 채워지고나서 집에 있는 빙수기를 꺼내어 바로 얼음을 갈아서 빙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바로바로 얼음이 만들어 지고 또 옆에서 바로 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원한 차도 한잔 하고 시원한 저녁을 보냈네요^^ 올 여름은 얼음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키친플라워 스마트 제빙기 너무 좋아요!! 가격도 착하니 이정도면 가성비 짱입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가족과 함께 캠핑을 자주 갑니다. 하지만 한낮에 30도를 넘나드는 온도에 시원한 음료와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커피가 그냥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제빙기를 구매하려고 찾아 헤매 었는데 너무 투박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이제야 구매합니다 ㅎ 집에서 사용할 용도는 아니고 주말에 캠핑장에서 사용할 아이템입니다. 약간의 펄이 들어간 인디핑크 색상으로 일반 타사 제빙기와는 차별된 디자인과 이쁜 색상입니다. 여름이라 아이스 쿨러가 하루가 지나면 기능을 상실해 버리는데 얼음을 지퍼백에 넣어서 쿨러 속에 넣으면 계속 냉장을 유지해서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신랑이 얼죽아라 커피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 얼음을 넣어 주면 4계절 내내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좋아 합니다 ㅋㅋ 캠핑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빙기는 여름철에 캠핑 시 필수 아이템입니다. 무더운 더운 여름도 시원하고 서늘하게 만들어주는 잇 템입니다! 캠핑 장비 중 가장 잘 쓰는 제품 top3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얼음의 질감은 가정용 냉동고 대비 80% 정도의 딱딱함을 유지해 줘서 이로 얼음을 바사삭~ 깨어 먹어도 이가 많이 상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 시린 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ㅠ 너무 많이 먹어서 조금만 먹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얼음을 얼려주는 시간은 시원한 물을 넣으면 정말 빠르게 얼려지고요~ 일반 정수기 물을 넣으면 10분 안에 얼음이 만들어져 또르르 굴러떨어집니다. 정말 빠르게 얼음이 만들 어져 신기합니다^^ 다만, 더운 실외에서는 얼음이 얼면 바로바로 쿨러에 넣어줘야 됩니다. 아니면 금방 녹아내리 네요~ 다시 물통으로 흘러들어갑니다. 핑크 핑크 한 이쁜 바디에 윗면창도 투명이라 시안성도 좋고요~ 12만 원대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마감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스크레치도 군데 군데 보이지만 착한 가격생각해서 그냥쓰기로 합니다^^; 핑크 제빙기와 함께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겠습니다! 내돈내산 125,800원 구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