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쿠킨 고속 파워 믹서기 KEM-KD910CP

지금까지 쓰던 믹서기가 망가져서 새로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키친플라워 쿠킨고속파워믹서기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블랙이라 시크하고 세련되서 맘에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고급지게 생겨서 좋았는데 텀블러처럼 갈아서 바로 들고 다니기도 편리해서 너무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은 디자인만보는게 아니라 편리해야 자주쓰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컵가운데 그립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안미끄러져서 좋았습니다!! 이번믹서기는 전보다 더 유용하게 자주쓸것같아요 믹서기 싸이즈도 적당해서 부엌에 두기도편하고 믹서컵사이즈는 큰거랑 보통사이즈하나씩이라 골라서 잘쓸것같네요 그리고 재질이 트라이탄?재질이라고 써있어서 찾아봤는데 투명한 유리와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결합한 친환경 신소재 재질의 믹서 용기입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징> ① 안전성: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음 ② 내구성: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흠집이 잘 나지 않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 ③ 내열성: 열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 열탕 소독과 전자레인지 데우기 가능 라고 나와서 안심하고 믿고 쓸수있을것같아요 몇일전부터 집에 얼려놓은 딸기처리하려고 딸기+바나나 갈아먹었는데.....! 진짜 3초컷으로 엄청곱게 갈려가지고 조금 많이 놀랐습니다ㅇ0ㅇ 믹서기가 이름값하더라구요 고속파워!!! 이런 좋은제품 많이만들어주세요 자주애용할께요~~

기다리던 믹서기가 왔어요 포장상태 좋고 배송빠르고~ 튼튼해보이고 본체가 스텐이라 고급스러워 보여요 깨끗이 씻어서 자주먹는 토마토부터 갈아봤어요 파워모터라 힘이 좋네요 누르는 부분도 넓어서 좋구요 실리콘 그립이라 잡을때 미끄러지지도 않네요 특히 마음에 드는건 텀블러 뚜껑이 있어서 휴대가 가능하다는거 혹시나 들고 다니다 샐까봐 흔들어봤는데 괜한 걱정했네요~^^

후기 안쓰는대 제품이 너무 좋아서 후기 씁니다. 원래 텀블러형 미니 믹서기 사용했었는대 망가져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500W라 모터 성능이 좋은것 같아서 주저없이 선택했습니다. 오자마자 꽝꽝 언 딸기 블루베리 가득 채워서 갈아봤는대 정말 잘갈리네요. 물론 처음 사용한거라 계속 사용하다 보면 성능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정말 만족합니다. 컵 재질도 트라이탄이라 bpa 없이 안전하구요. 쿠팡에서 랭킹 순위에 있는 믹서기는 환경호르몬 포함된 플라스틱이던대 디자인이 이뻐서 그런지 판매량도 높고 후기도 많더라구요. 해당 제품은 후기가 별로 없어서 망설엿는대 스펙?이 좋아서 주저없이 구매했는대 사용해보니 더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구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570ml 텀블러 입구가 꽤 넓어서 손 넣어서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예요. 예전 믹서기 텁블러는 입구가 좁아서 솔을 이용해서 세척했거든요. 매일 세척해서 먹다보면 솔 이용하는것도 꽤 스트레스예요. 정말 믹서기중 최고 스펙 가성비 짱..판매되는 미니 믹서기중 최고인듯!! (참고로 동일 스펙에 가격 더 저렴한 제품 있던대..브랜드가 알려진 브랜드가 아니고 주방제품뿐 아니라 온갖 잡동사니 다 다뤄서 회사 자체적으로 제품 생산하는게 아닌것 같아서 키친플라워거 선택했어요)

간단히 음슴체로 쓰겠음. 참고로 30대 남자 솔로족이고 산지 한달 정도 되어감. 용도는 매일 과일 쥬스 해먹으려고 산거임. 1. 파워모터란 설명답게 과일은 아주 잘 갈림.얼음도 싹 갈림. 과일이야 물렁물렁하니 잘 갈린다쳐도 혹시나 해서 마른 견과류도 갈아봤는데 잘 갈림. 마른 것들도 잘 갈리는데... (해보진 않았지만) 육수용으로 쓸 새우같은 거나 마늘이나 채소같은 것들도 잘 갈릴거라 예상만 함. 2. 근데 애기 이유식 용도로 생각하고 산거면 아주 곱게 갈리지 않아보일 수 있다는 생각은 듦. 그런 용도로 찾아보시는 분들이라면 더 비싸고 더 강력한 모터를 장착한 좋은 거 사시길. 솔직히 애기 먹이는 건데 이런데 돈 아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3. 후기 보던 중에 칼날이 날카롭다고 사알짝 불평(?)하는 듯한 얘기도 있던데;;; 애초에 이건 믹서기임... 믹서기 사는 건데 잘 갈아야될 칼날이 무디면 되겠음??? 뭐 날카로우니 씻을 때 조심스럽게 해야 되는 건 맞는데..., 견과류같이 마른 건 몰라도 과일을 갈때는 나같이 갈자마자 바로 싱크대로 가져가 흐르는 물에 바로 세척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음. 그럼 굳이 칼날까지 잡지 않아도 옆부분 잡고 빙빙 돌려가며 씻기면 바로 씻김. 갈자마자 바로 씼기는 거니 굳이 퐁퐁질 안해도 되고 수세미질도 할 필요 없이 싸악~ 씻김. (우리집은 수압이 약해서 안돼요~!!!...라면 이 참에 수도 점검 좀 받아보자-_-;;;) 귀찮다고 혹은 나중에 한꺼번에 다른 거랑 설거지 한답시고 몇시간 방치해두는 순간 찌꺼기들이 굳어서 결국 수세미까지 동원해야 되는 피곤함이 찾아옴. 정 귀찮으면 나중에 설거지 하더라도 최소한 물 받아서 담궈놓길 바람. 찌꺼기들이 굳지 않게...물론 그럴 경우엔 퐁퐁질은 하는게 좋겠죠. 4. 받자마자 설명서 꼼꼼히 읽어보고 쓰길 바람. 혹 여자라고 겁먹지 말고...설명서만 보면 조립 생각보다 매우 초보적으로 간단함. 그리고 용기 돌려 끼운담에 용기 윗부분을 손으로 살짝 누른 상태에서 앞부분의 '누름' 버튼 누르면 갈리는데 별로 힘도 안듦. 그게 힘들다면 갓난 애기거나 진심 병이 있거나 체력을 의심해봐야함..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헛돈다고 뭐라 하는 후기를 봤는데 설명서 제대로 안보고 멋모르고 돌리다가 불평하고 있을 가능성이 큼... 정녕 그게 아니라면 제품이 진짜 불량인 경우라 생각함. 진짜 불량이면 교환받던가 환불받기 바람. 5. 그리고 설명서에 보면 1분 이상 가는 건 비추하고 있음. 설명서도 안보고 기존 대용량 믹서기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1분 이상 계속 갈다가 고장 나버리거나 제품 수명 줄어드는 건 당신 잘못임... 과일같은 건 짧게는 10초 길어야 30초 정도면 싸악 갈림. (참고로 난 우유나 아이스크림 얼음같은거 같이 넣고 한번에 싹 갈아마심) 견과류도 갈아보니 비슷하고... 몇번 사용해보면 자연스럽게 대충 이 정도면 됐다~하고 감 잡히는데 혹시라도 시간 개념이 없는 사람은 휴대폰 스탑워치 같은 거 눌러놓고 보면서 하자-_-;; 위에서 말했지만 엄청 고운 입자 생각하고 사는 거면 굳이 이거 사진 말길 바람. 이 가격대에 그런 초성능을 기대한다면 좀 양심리스일수도... 6. 가정에서 음식 한다고 갈게 많은 분들은 이런거 말고 비싸고 더 큰 거 사자... 용기의 용량을 보면 느끼겠지만 대용량으로 가는 용도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 반면에 한잔 혹은 두세잔 정도 과일이나 채소 쥬스 해먹는 용도로 사기엔 딱 좋음. 즉, 혼자 사는 나같은 솔로족에겐 안성맞춤.

왜 이제서야 샀나 싶게 넘 좋은 믹서기 제가 식탁에 앉았을때 상품평을 써야했는데 매번 주스만들어 먹다가 잊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작고 강합니다!! 근데 연달아 돌리면 좀 가열이 빨리돼서 무서울때도 있어요 여튼 작지만 금방 씼을수있고 빨리 해먹을수있어서 좋으네요^^ 왜이제야샀나 아쉽네요^^ 그리고 쫌전에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구성 보시라고 찍었어여^^

믹서기로 아침마다 과일을 갈아 마시고 있어요 그러다 믹서기가 불꽃이 일며 스파크가 일어나길래 새 믹서기를 알아보다 평이 좋아 구매했어요 칼날 뚜껑이랑 텀블러 뚜껑이 들어있어 믹서기로 갈아서 뚜껑만 교체하면 밖에도 들고 나갈 수 있는 텀블러네요 사이즈도 큰것 작은것 두개가 있어서 용량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무엇보다도 모터 타는 냄새랑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아주 입자가 곱게 잘 갈려요 얼음도 갈린다는 평보고 주문했어요 실제로 얼음을 갈 일은 없는데 얼음이 갈린다면 냉동 과일도 갈 수 있고 사과 당근 단단한 과일도 쉽게 갈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깨끗이 세척 후 물을 넣고 테스트 해보았어요 기스 흠집 없이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 날 받았고 사용 방법도 버튼 누르는 수동으로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초고속으로 곱게 토마토가 잘 갈렸어요 아침마다 과일 갈아 마시는 용으로 사용하는거라 이만하면 만족합니닷

혼자서 과일 쥬스 만들어 먹으려고 사기에 큰 믹서기는 번거롭고 해서 휴대용으로 예쁘고 간편한 충전식 무선 믹서기를 구입했었는데요 바쁜 와중에 충전하고 과일 갈다가 충전하고 게다가 힘이 약해서 다시 과일썰고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한테 선물하고 코드 꽂아쓰는 제품 작은거 뭐 없나 찾기 시작하다가 똭!!! 일단 먼저 제가샀던 충전용 믹서기보다 말도안되게 저렴한가격에 반신반의했습니다. 5만 6천원인가 주고 샀던 힘이 약한 휴대용 충전 믹서기에 비해 이 제품은 2만 9천원!!! 유트브통해 이런저런제품 후기 살펴보다가 결국 구매했어요 제가 플라스틱 통 냄새를 되게 싫어하는데 제품 개봉하면서부터 이 제품의 플라스틱통은 전혀 냄새가 안나고 산뜻했습니다. 젖병만드는 용기라더니 역쉬. 두번째 다른 그릇 씻을필요 없이 휴대용 보틀 자체에 갈아서 뚜껑을 갈아끼우면되고 세척도 위생적이고 간편했어요 칼날도 본체에 붙어있지 않고 뚜껑에 붙어있어 세척시 안전하고 깨끗하게 씻기좋았어요 과일 갈고 남은 것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을 수있게 보틀을 두개 넣어주신것도 좋았습니다. 과일쥬스가 뭉쳐도 보틀 입구로 쪽쪽 빨아먹으니 쏙쏙 빠져서 너무 간편했습니다. 보틀 가운데 고무 바킹이있는데 질감이 고급스럽고 미끄러지지않아서 좋아요 출근하며 차안에서 쥬스를 마시면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제일 중요한것. 얼음이 갈린다고해서 방심하고 사과를 큼직하게 넣었더니 안 돌아갔어요 손가락마디 네개 정도로 잘게 잘라서 넣으니 완전 슝슝 돌아가네요 충전안해도 되고 버튼을 살짝 누르기만 해도 돌아가서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으로 본체 사이즈가 작이서 보관이 너무 좋네요 평상시에 보틀은 제 손이나 냉장고에 있을테니 더 좋아요 가격, 싸이즈, 힘, 간편하고 안전한 디자인, 무엇보다 냄새나지 않는 플라스틱용기 와우♡♡ 칭찬할것 너무많아서 쿠팡인생 첨으로 길게씁니다^^ 제일좋은점을 꼽자면 가격과 용기재질입니다 제작자분 복 받으세요~♡

대박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여름철이 다가와 뜨거운 더위에 입맛은 없고 잘먹지 않다보니 몸이 상하여 자주 앑다가 ㅠ ㅠ 그나마 몸에 좋은 과일들을 시원하게 또 달달하게 마실겸 눈팅만 하다 후기가 좋아서 바로 구입하게 됬어요 ~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텀블러 형식의 믹서기 ! 간단히 과일만 갈아 마실거라서 큰건 필요 없고 자취생에게 큰 믹서기는 또 공간만 차지 하기도 하여 크기도 딱 적당해 보였어요 디자인도 딱 제 스타일 ^^ 그렇게 기대 만발 하며 믹서기 도착 후 ! 믹서기 도착 날짜에 맞춰 미리 사놓은 시원한 수박을 송송 썰어서 씨앗도 다 제거해 주고 성능은 어떠할지 실험겸 얼음과 같이 훅 돌렸는데 믹서기가 쪼금해 보여도 파워도 세고 갈리기도 넘 잘 갈리더라구요 수박썰고 가는데 5분도 안걸렸습니다 얼음과 수박을 가는데 진짜 1분도 안갈았는데 거진 잘 갈렸더라구요^^ 뭐가 많아서 복잡해 보여도 사용법도 너무 쉽고 간단하고 날이 달린 뚜껑이 따로 있어 세척하기도 넘 편해요 그리고 또 더 좋은 점은 같이 온 텀블러도 너무 튼튼해서 새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도 넘 용이합니다~ 그런데 제가 방음에 취약한 원룸에 살다 보니 소음에 민감한데 소음은 좀 있습니다 ㅠ ㅠ 믹서기다 보니 소음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래도 빨리 갈려서 정말 후딱하고 끝내다보니 크게 상관은 없을 거 같아요 !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 모두 맘에 들어요 ! 튼튼하게 오래 잘 쓰도록 관리만 잘해주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제품 강추 !

<<바나나우유 레시피>> 1.호두 한 줌을 넣는다 2.바나나2개(작은 것)를 넣는다. 3.여기에 우유를 컵의 70%가 차게 넣는다( 저는 안 갈릴까봐 90%정도 넣었는데.너무 묽었어요ㅎㅎ) 아침마다 과일 걸아먹으려고 샀는데 최고예요ㅋㅋ 작동도 쉽고 구성도 알차요 뚜껑이 분리 돼서 세척이 편한 것도 좋고 따로 휴대용 컵 나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ㅎㅎ 그리고 버튼 누르면 정말 금방 갈려요. 바나나랑 호두는 둘다 물러서 2분만에 다 됐어요! +감우유 만든 사진 추가했어요. 바나나를 감으로 바꾸면 됩니다ㅋㅋ 감 1개 반 넣고 우유는 60% 채웠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딱해져요. 다시 갈면 됩니다! 맛은 진짜 환상이에요ㅜㅜ 구입하신 분은 꼭 드셔보세요. 맛없을 수가 없음.. +사과당근케일주스 회사 앞 카페에서 4000원 주고 사마시던 사과당근케일주스. 재택근무로 인해 만들어먹었어요ㅋㅋ 케일이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해요! 앞으로도 계속 집에서 해먹을 거 같아요. 2000원대면 사더라고요. 사과 당근은 평소 먹고 남은 애들 같이 넣고 갈아주시면 돼요! 베이킹소다에 십분씩 담가서 사과랑 캐일 세척해주고, 사과당근 깍둑썰고 케일은 병안에 들어갈 정도로 조각조각 잘라주시면 됩니당. 여기에 물 적당히(3/1만큼) 넣고 기호에 따라 꿀도 넣어주세요! 색깔 아주 예뻐요! (물론 맛은..ㅋㅋ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케일주스입니다ㅋㅋ 건강한 맛!) 못 마시겠다면 꿀을 타시면 됩니당ㅋㅋ 12월 30일에 추가로 적고 있는데, 재택근무 시즌이라서 과일만 사다놓고 갈아먹으면 버로 홈카페 되네요ㅋㅋ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고 너무 만족해요..*.* <<세척방법>> 이 제품 진짜 장점은 세척이 너무너무 편하다는 것!! 고무장갑 낀 손이 통안으로 들어가고요(사진 첨부) 날이 뚜껑에 달려있어서 날을 직접 닦을 수 있어요! 제가 바나나아몬드우유 만들어 먹는 걸 정말 좋아해서 집에 있는 도깨비방망이(10년 전쯤 대유행하던 그 제품..ㅋㅋ)로 만들어먹곤했는데 날에 아몬드가 엄청 끼거든요..심지어 날들이 서로 얽힌모양이라 맨날 젓가락으로 긁어내느라 고생했어요ㅜㅜ 음식물 말라붙은 거 제대로 안 닦고 또 갈아먹으면 식중독걸리거든요ㅜ 음식물 다 제대로 닦아야 합니다! 이 제품은 날이 닦기 좋게 깔끔한 모양인데다가 뚜껑에 달려있어서 세척이 너무 편해요. 위생적이라서 좋아요! 세척하는 거 사진 첨부했습니당^^ 참고로 뚜껑의 고무파킹! 저거 분리되는데 가끔 청소해주세요! 안에 때가 고여있어요!

냉동과일이 생겨서 갈아먹을 목적으로 구매했어요 1인가구라 컴팩트한 사이즈의 제품을 찾았는데 리뷰를 봐도 사진으로는 감이 잘 안오더라구요 그러다 구매1위인 제품이길래 괜찮을까 고민하다가 1위인데는 이유가 있겠지 싶어 조금 아주조금 고민하다 주문했어요 역시나 빠른 로켓와우! 이 맛에 쿠팡합니다 ㅎ 일요일 낮에 받았어요 빠른배송 만족합니다 받았는데 생각보다 더 작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개봉전부터 만족스러웠어요 보관도 용이하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살림 목적이 아니라 간단히 우유, 주스 목적의 블렌더라 더 만족스러운 사이즈예요 두개 크기의 컵?이 있는데 작은건 400ml 큰건 570ml 사이즈라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요 갈아서 바로 뚜껑 갈아끼워 바로 휴대가 가능해서 무척 편할것 같아요 뚜껑도 개별로 두개라 만족스러워요 컵에 고무가 끼워져 있어 그립감도 좋아요 뭐든 잘 떨어트리는 편이라 미끌어지지 않을거 같아서 휴대하기에 더 좋을거 같아요 사용법도 홈에 맞춰 딸깍 끼우면 끝! 버튼만 눌러주고 있으면 진짜 금방 갈려요 저는 생딸기 넣어서 진짜 1초씩 세번하니 싹 갈렸네요ㅋ 너무 오래 갈면 오히려 흐물거릴거 같아서 일부러 짧게 했어요 절삭력? 이 좋으니 무턱대로 오래 갈기보단 끊어서 갈아보세요 리뷰에서 보이던 갈 때 나는 고무냄새 뭔지 알것 같아요 많이 심하진 않았는데 조금 나긴 하더라구요 본체랑 칼날뚜껑 맞물리는 부분이 (뚜껑쪽) 딴딴한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 견고함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가성비 좋으니 뽕 뽑을 때까진 충분히 버텨줄것 같네요 더 저렴한 제품 많았지만 (당연히 더 비싼것도 많았죠) 그 금액에 충분히 만족하고 오히려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훨씬 높답니다 바나나랑 우유도 갈아먹고 토마토도 갈아먹으면 진짜 맛있겠네요ㅠ 수박 갈아먹을 수 있는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ㅎ 2인가구에도 적합한 블렌더 추천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