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알파 스텐 전기주전자 1.5L, KEK-TP1501S

할머니가 스텐 주전자를 찾으셔서 구매 했네요~ 주전자가 너무 너무 좋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물이 빨리 끓어서 가스보다 좋다시네요~ 가격도 좋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 자꾸 구매 하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식초로 한번 베이킹소다로 한번 헹궜어요 근데 물표시가 min max이게 다예요 ㅡㅡ 그건 별로 그리고 소음 별로 안 심한데 음.. 주전자가 좀 작아서 손잡이가 뜨거워요 아.. 줄도 넘넘 짧아요 ㅠㅠ 그래도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욧!!

편하게 막 사용하기 좋아요. 후기에 선 얘기가 많던데 역시 선이 짧아욬ㅋ 베이킹소다+식초넣고 키친타올로 닦으니 까맣게 묻어나왓어요.스텐은 어쩔수없이 다 그런듯해요ㅜ 스텐닦는게 귀찮고 힘들어서 유리로된 포트사용했었는데 유리가 두껍다해도 어쨋든깨지는유리고. 뜨겁게 데웟다 찬물넣엇다 온도차가 심해지니 살짝만 부딪힌거 같은데 깨져버리더라구요ㅜ 조심성도 좀 없다보니. 전 걍 닦기.힘들어도 스텐이 좋아요. 포트사용해보니 바닥에 물때는 다그런거 같아 저렴한거사서 막쓰고 바꿔주는게 좋은듯합니다. 그런면에서 8천원대에 이정도면 괜찮아요. 참. 닦다가 뚜껑이 분리됫어요. 분리되면서 기스난거보니 이제 자주 분리될듯해요.

여행 다닐때 매번 숙소에 있는 전기 주전자를보면 항상 잔여 물이 들어있고 물때로인해 여행마저도 기분이 안좋은 경험을 다시 느끼고 싶지않아 차라리 싼걸로 하나사서 불편하더라도 갖고다닐 목적으로 구입. 크기는 일반 똑같아 약간 불편했지만 항시 깨끗한 전기주전자를 쓰는게 목적이였으므로 대체적으로 만족. 성능또한 일반 숙소에 있는 주전자와 동급. 요샌 값싼 모텔들이나 비싼 호텔들 조차도 주전자에 신경들을 안쓰기에 크기로인해 불편하지만 이 제품을 산것의 대한 후회는 전혀 없음.

저렴한 가격으로 잘 산거같아요.. 스텐제품은 연마제 때문에 세척을 잘해서 사용해야 한다기에 키친타올에 식용류 묻혀서 닦고.. 두번 닦으니 더이상 묻어나오는게 없길래 세제로 씻고 잘 헹궈내서 물 받고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끓였어요.. 물 끓을때 몸체가 뜨거워 지니까 사용하실때 그것만 주의하시면 될거같아요ㅎㅎ

상품후기는 제각각이어서 고민하다가 다른것도 써본바 적당히 쓰다보면 얼추 비슷한 수명에 돌아가시더라구요 ㅡ a/s받으나 저렴한거 주문하나 비슷한것 같아서 구입해 보았어요 박스포장은 이상없었구요 열판이 좀 매끄럽지 못한점 포착 ᆢ그러나 불 들어오면 지장없겠다 싶어 일단 보류ᆢ 주전자도 개봉 ㅡ 어떤분은 생활기스도 있어 실망스러웠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다행히 제게온 제품 말끔 이상무 내부도깨끗ㅡ 열판에 매끄럽지못했던부분도 내부 물청소겸 세척열처리 이상무 ㅡ 보류했던점도 다 괜찮았네요 ㅡ 겉표면 좀 뜨겁다고 하셨는데 사용해본바 다른것들도 그정도 열전도는 있었던걸로 ᆢ 냄비 뜨겁듯이 뜨거운건 아니나 그래도 조심하고 손잡이 있으니 손잡이 사용하는게 옳은거겠죠 몸통잡아서 물 따를일은 아니잖아요ᆢ 참 세척 삼아 물 끓여보니 물냄새 후기도 있었는데 그런거 없었고요 전기줄은 좀 짧았으나 먼저 사용하던것도 비슷해서 저는 크게 단점으로 생각 안하기로ᆢ 그래도 혹시 참고하시라고 사진은 올려둡니다 ᆢ 저는 대체로 가격대비 만족하고요 얼마나 고장안나고 사용할지 몰라서 별하나는 뺐네요 ᆢ 2월에 구입해서 11월 현재까지 너무도 잘 사용중입니다 하나뺐던 별 채웁니다 가격대비 짱이네요 사용할때마다 잘샀구나 하고 쓰네요 이제 고장나도 재구매할생각이예요 만원의 가치가 젤 큰 우리집 물건이네요^^

데팔쓰다 고장나 구입 상품평 많이 바 망설이다 결정 데팔보다 소음적어요 빨리 끓어요 손잡이 미지근해요 손 맏닫는곳 손잡이와 같은 재질 덧대 있어 안전해요 좋아요 스텐은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 닦고 세제로 헹군다음 식초 넣은 물에 팔팔 끓여 사용하면 안전하대요

값에 비해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1주일 사용후 다시 올림니다 설명서대로 식초넣고 끊이고 쓰면 물냄새나 물때가 끼지 않습니다. 다만 뚜껑바깥쪽이 프라스틱이라 열이 가해지면 여기서 냄새가 남니다. 저는 물이 다끊으면 뚜껑을 열어 냄새가 혼합되지 않게 몇분정도 후에 다시 닫고 씁니다. 그래도 뜨거운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밑에 물방울이 생기는 이유는 뚜껑에 김이 서리면 수증기가 식어서 손잡이 속을 통하여 내려가서 몇방울 정도 떨어지지만 아 현상도 곧 없어집니다

커피포트 구매할때 늘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골라요 플라스틱은 가열해서 좋을게 없죠 스테인레스 제품이라도 손잡이 연결부분에 플라스틱이 있는 제품이 있고 연결 나사가 몸통 부분 안으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고 이런 포트는 다 탈락 안쪽 면이 통으로 스테인레스인 제품만 써요 기존엔 키친아트꺼 쓰다 뚜껑이랑 몸통 닿는 테두리가 바깥쪽만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생기고 늘 닦아주어도 녹이 슬더라구요 물을 끓이는 안쪽은 괜찮은데 쓰다 녹이 많이 쓸어 새로 구매했네요 불량인지 원래 그런건지도 모르고 썼네요 사이즈나 생긴모양은 기존 제품이랑 비슷하네요 아이는 똑같은거 또 샀어 그러네요 커피포트 바깥 면은 아랫쪽에만 물기가 안닿게 세제 칠로 씻어내고 포트 안쪽에 max 표시가 있어요 max 선까지 가득 물을 담아 베이킹소다랑 두번이나 끓여 버리고 뚜껑을 열어 두었더니 새상품 냄새가 없어졌어요 저렴한 가격에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만족합니다 기존 키친아트껀 1년 썼는데 이 포트는 녹슬지 않음 좋겠네요 물을 끓일때 바깥쪽에 수증기? 물기?가 맺히지 않아 만족합니다 스테인레스 커피포트는 물을 끓이면 몸통이 스텐이라 같이 달구어져 많이 뜨거워요 우리집에도 아이가 있다보니 높은곳에 올려두고 쓰네요 모두들 조심히 사용하세요~

가성비 짱이네용 모든 스텐레스 제품은 구매 후에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서 안에를 닦아내야 합니다~ 거뭇거뭇한 연마제가 묻어나올꺼에요 제대로 닦아내는 것 맞습니다! 다만 주전자 입구 안쪽이 날카로운 편이여서 닦다가 손 베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식용유와 키친타월로 닦아 낸 후 세제로 설거지 하시고 물 가득 받아서 식초 5방울 정도 떨어뜨려서 한번 팔팔 끓여서 버리시면 훌륭한 첫 세척입니당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설거지를 할때 조심한다고 했지만 주전자 전원 스위치 부분에 물이 들어갔었는지 작동 시키면 자꾸만 스위치가 내려가서 처음에 좀 고생했어요. 반품 신청까지 했다가 주전자를 반대로 들고 탈탈 털어보니 스위치쪽에서 물이 나오길래 스위치에서 흘러나오는 물기를 꼼꼼히 흡수하고 나니 아주 작동이 잘 되네용 첫 세척후에는 다시 한번 물 빋으셔서 한 번더 팔팔 끓여 버려주세용 스텐레스 상품의 연마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렇게 길게 후기 남깁니다 가성비 제품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