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레트로 주서 믹서기, KEM-RS522WS

레트로 감성의 아기자기 귀여운 믹서. 핑크 컬러감은 아주 고급지진 않으나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먼저 세척후 오렌지를 갈아보았는데 물이 많은 과일이라 아주 잘 갈렸어요.얼음 몇개 넣었는데 얼음도 잘 분쇄됩니다.미니믹서인데도 칼날이 두개의 칼날부로 구성되어 물이있는 식재료라면 무엇이든 사용이 잘 될듯하고요.레버를 당기면 작동하는데 레버 그립감도 괜찮아요.위에서 바로 식재료를 넣는 게 아니라 뚜껑에 칼날부가 있어 뒤집어 결합하는 방식은 뚜껑 결합이 중요하지요. 요제품은 닫을때 뚜껑의 밀폐감이 아주 좋아 음식물이 새지않고 사용하다 식재료를 추가할때도 사용중 뚜껑을 다시 열었을때 전혀 새지않아 좋네요.간단히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전혀 부족함이 없는 가성비 좋은 믹서예요~ 이름이 주서 믹서기지만 찌꺼기가 따로 걸러지는 일반 주서기는 아닙니다.참고하세요^^

소형믹서기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제품 받고 바로 복숭아주스 만들어 본 후 후기 올립니다. 퇴근해서 세척하고 부랴부랴 복숭아,피넛,아몬드,블루베리,요구르트 넣고 테스트 겸 후기올릴 겸 해서 갈아 보았습니다. 시간은 1분 정도 10초, 20초, 다시 10초,20초 갈립니다.. 시원하게 아주 야무지게 갈렸습니다. 시음해 보니 목 넘김도 거친 느낌없이 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맛도있고 잘 갈려서 왠지 잘 산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민트색으로 디자인이 심플하고 레트로한 느낌입니다. 6중칼날로 분쇄력 최상급이고, 정격사용시간 1분이내로 순식간에 갈렸습니다. 모터본체 빼고는 모두 분리되어 세척 가능하고,과열방지기능,손잡이 컵500ml, 텀블러 컵600ml 동봉되어 있어요. 배송은 하루만에 제품은 2중포장으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신랑이 아침에 빈속으로 출근 하는게 너무 안스러워서 과일쥬스라도 먹여서 출근 시킬라고 구매 했어요 디자인 넘 맘에들고 잘 갈리네요 텅블러가 있어 외출할때도 좋겠네요 좋습니다 강추네요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에 분쇄력까지 출근 시간에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하는 편인데 과일이라도 갈아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제품을 받고 시험 삼아 믹스를 해 보았습니다. 성능 냉동 블루베리랑 요구르트 바나나 사과를 넣고 갈았을때 냉동 블루베리가 딱딱한데도 아주 잘 갈렸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레버를 앞으로 당기기만 하면 작동이 되는 방식이라 내가 원하는 농도에따라 조절 하기가 정말 쉬워요 구성품을 보면 두가지 종류의 용기가 있어 내가 원하는 바에 알맞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컵에 빨대를 꽂으면 아이들이 사용할 때도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길쭉한 통은 텀블러 마개로 되어 있어 주스를 만들어 야외에 운동하러 나갈 때 들고 다니면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컵은 생소한 트라이탄 재질이라고 하는데 이 재질은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내구성도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흠집이 잘 나지 않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열성도 있어 열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 열탕소독과 전자렌지 데우기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두루 두루 사용하기가 편할 것 같아요. 감성적인 디자인의 레트로 믹서기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실물 깡패~~~ 박스 개봉하고 디자인에 한 번 반하고 성능에 한 번 반했습니다 1 배송 정말 빨라요 2 성능은 냉동딸기.냉동블루베리. 각얼음까지 쉽게 잘 갈려요. 3 트라이탄 재질의 용기 .....뭐가 좋은지몰라 녹색창에 검색해보니 환경호르몬이 없고 내열성이라 식기세척기나 떠거운 물에 소독이 가능하군요. 요즘같은 계절 좀더 청결하게 관리할수었어 좋아요. 4 소음은 일반 믹서기랑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5 용기 활용도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손잡이 그건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더욱더 유용할 것 같고요 텀블러 용기는 밤에 운동하러 나갈 때 들고 다닐 수 있어 일반물 병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 하루 사용해 본 결과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작동 스위치 부분이 조금 약하게 느껴지는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믹서기인 것 같습니다.

배송을 받아보니 꼼꼼하게 2중 포장이 되어있었음 휴대까지 가능한 600ml텀블러가 매우 실용적인듯 함 바닥부분에 고무패킹이 되어있어 떨어뜨릴 염려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칼날부분도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매우 위생적이고 견고해보였으며 조작을 레버로 하게 되어있어서 편리함 작고귀여운 사이즈에 비해 실제로 사용해보니 모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냉동실에 꽁꽁 얼려놓은 아로니아가 저렇게 고운입자로 갈려서 이물감없이 편히 먹을 수 있었음 가격대비 매우 만족함

믹서기가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귀여운 디자인의 믹서기 되게 만족하고 잘쓰고 있어요 여러가지 구성도 마음에 드네요 빨대도 있고 믹서기 컵도 2개라 좋고 색상도 핑크라 이쁘구요

생과일 쥬스전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일반믹서기처럼 크지 않아 사용 편리하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한번 과일쥬스 만들면 큰컵으로 한잔나와서 버리는것도 없고 양조절이 돼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과일쥬스 해드실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왜 믹서기가 이쁜건가요? ㅋ 너무 핑크핑크해서 사용하기 아까운생김새예요 아이들 소꿈놀이처럼 앙증맞게 생겼어요 그치만 믹서기는 두고보는게 아니므로 ... 일단 집에 과일이 귤밖에없어서 싹싹 깨끗히 씻고 헹구고 말린후 귤이랑 살짝 목마름에 얼음 몇개넣어 갈아봤어요 귤은 물이 많은 과일이라 따로 뭔가 부어넣지않았어요 얼음넣으면서 솔직히 조금 걱정했는데 걱정따위 날려버려~~하듯 잘갈리더라고요 겨울에 왠 얼음인가싶지만 저는 일년내내 얼음을 얼려놓는사람인지라 ☺ 암튼 갈아서 바로 동봉되어있는 빨대꼽아 마셔도돼고 같이있던 긴 통에 넣어 마시고플때마다 뚜껑열어 마셔도돼고!! 외출시에 긴 통은 가지고다닐수있게되어서 더 좋은것같네요 운동갈때 가지고다니는 보틀있는데 매번 씻고 말리고 사용중인데 이제 이거랑 기존보틀이랑 번갈아가며 써야겠어요^^

예쁘고 작고 저렴하고, 무엇보다 작은 얼음도 갈린다는 상품평 보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2cm 정도로 자른 사과와 케일이 30분 동안 갈리질 않고 누가 먹다뱉은 것마냥 갈변된 덩어리로 실망을 이만저만 주는 게 아니네요. 1분 이상 레버를 돌린다면 고무타는 냄새때문에 20초 정도 돌리고 10초 쉬고 이런식으로으 30분 이상 작동했고, 하단 칼날 부분에서 조차 사과가 전혀 움직이질 않고 있습니다. 라고 화가 나서 썼는데, 물을 넣어야만, 그것도 많이 넣어야만 하는 것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