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멀티 쿠커 포트 1.2L, KSJ-RC600

+추가) 왕만두 4개까지 쪄진다. 왕 크니까 왕 맛있는 동글동글한 개성 왕만두ㅇㅇ 시간은 온도 제일 센 걸로 둬서 7분 정도 비비고 왕만두는 5개까지 가능일듯? 그 이상은 글쎄.. 꾸겨 넣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그렇게까지... 1인 가구에 적절하다는 게 뭔지 여실히 느끼는 중이다ㅎㅎㅎ 쓰고 있는 내가 너 어 어 어 무 좋으니까^^ 키친아트 멀티포트 사고 내 자취 생활 달라졌다~ 만두 찜기용도 하나만으로도 구매할 이유 충분함. 진짜 핵추천 바닥에 면(?) 안 깔아도 1도 안 눌러 붙고요 촉촉 부들부들 걍 죽음의 맛이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옛날부터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멀티포트. 이거 완전 자취생의 로망템 아님? 드디어 소원 성취ㅠㅠ 택배 오자마자 부리나케 달려나가 수령했다. 문앞에 놓인 사랑스러운 택배 상자 들자마자 너무 놀랐고요. 너어어무 가벼워서...! 뜯고는 더 놀람. 미쳐버린 컴팩트함 크림색 뽀얀 우윳빛의 자태 핵졸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구성까지. 그 중에서도 찜기는 진짜 실화냐? 전자렌지에만 쪄먹었던 과거의 만두들 다 눈 감아라 속까지 다 익히려다가 겉에 만두피가 쪼글쪼글 말랐던 그런 과거는 이제 없으니까. 육즙 가득 촉촉하고 부드러운 만둣길만 걸을 거다 이제. 그렇다고 만두만 찔소냐? 호빵 찐빵 밤 고구마 감자 냉동떡 등등 다 쪄버리겠다. 계란 찜기도 진짜 너무나 소중한 구성. 계란 거치대처럼 보이는 것에 예쁘게 옹기종기 계란을 놓고 멀티포트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 위에 세운 뒤 쪄내면 됨. 구멍이 다섯 개라 한번에 무려 다섯 개를 찔 수 있다. 혼자 살며 먹기엔 충분하고도 남는 양ㅎ 맨날 냄비에 삶다가 깨지고 터지고 계란 삶는 거 은근 고난이도라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멀티쿠커만 있다면 문제 없지. 쫄깃한 흰자 부드러운 노른자 이제 맘껏 먹을 수 있다..! 가스불 안 켜도 라면 끓일 수 있는 건 또 어떻고? 걍 코드만 연결하고 휘뚜루 마뚜류하면 라면 끓여짐. 짜파게티 진진짜라 등 볶음 라면도 문제 없고 찌개도 걍 쌉가능. 왠지 모험같긴 하지만 제육 볶음이나 볶음밥 같은 것도 가능 할 듯?ㅋ 말 그대로 멀티다 정말. 특히나 라면이나 찌개같이 직접 끓이는 요리는 멀티포트를 그릇 삼아서 그대로 먹을 수가 있어 꿀이다. 설거지 줄지 보온도 되지 냄비보다 훨 가볍지. 게다가 이 멀티포트는 안쪽은 팔팔 끓을 만큼 뜨거워도 겉은 만져보면 걍 미지근한 정도?의 온도다. 핵신기. 겉부분이 쇠로 된 다른 멀티포트나 일반 냄비는 뜨거울 텐데. 그에 비해 훨씬 화상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할 듯? 손잡이도 있어서 뭔가 컵 같기도 하고. 들고 먹기 핵 편함. 설거지도 안쪽으로만 좀 조심하면 걍 쌉가능이다. 밑부분의 전원 코드 구멍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하니 좀만 신경쓰면 오래 오래 고장 없이 쓸듯ㅎ 아 맞다. 이거 심지어 온도조절도 된다. 저온 고온 기본적으로 온도가 많이 높은 건 아니라 음식 탈 일 없고요. 물 좀 늦게 끓는다고 하는데 그냥 물 올려놓고 세수 한번 나오면 끓고 있다. 자취생 대딩 직딩 등등 퇴근하고 가방 떤져놓고 멀티포트에 물 올려놓고 씻고 나오면 라면 호로록 쌉가능. 라면 먹고 설거지 대충해서 또 물올리고 이번엔 만두 찐빵 살살 휘뚜루마뚜루 올리고 쪄먹으면 걍 헤븐. 아니 걍 너무 좋아ㅠㅠ 진짜 완벽한 아이템 아닌가? 저렴한 주제에 기능이 이렇게 많은데. 심지어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데!!! 안사면 손해다 손해. 제발 사줘..... 내 소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꺄~~~~오~~~~~ 넘나 겟 하고싶었던 물건이었는데 어찌 어찌하다 보니 이제야 품에 안아봅니다. 아들램도 이런 물건 하나 있음 본인이 라면 정도는 끓여 먹어보겠노라 했었는데 이제 편해질 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ㅎㅎㅎ~ 배송은 평소 로켓배송 시간보다 더 빨랐던 1시 25분경, 배송상태는 2중 박스포장에 스티로폼으로 감싸여져 무사 도착 했다지요. 언박싱을 해 봅니다. 으흐흐~~ 찜기와 달걀 삶을때 아기자기하게 올려 놓을 트레이도 있네요. 소꿉놀이 키트마냥 사랑스러워요~^^ 하나씩 합체를 시도합니다. 사이즈가 꼭 꼭 맞아떨어지는게 제대로 만들어진듯해요. 음식이 직접 닿게되는 몸체 내부와 찜기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 환경 호르몬 걱정은 덜어봅니다. 물 높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min, max 표시가 되어있어 초보자도 한눈에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어요. 설명서를 보고 세척을 해 봤어요. 물을 절반 넣고 식초와 레몬등등을 넣어 끓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집에 있는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넣고 시도합니다. 그리고 나서 중성세제로 세척하라고 되어있네요. 착실하게 따라서 세척해봅니다. 이젠 달걀을 삶아봤어요. 어쩜~~ 하나씩 올렸더니 느므 귀엽네요~~ 앙~♡ 스위치는 ( | ),( || ) 두가지인데 약,강으로 생각하시면 되요. 전 강으로 해놓고 삶아봤어요. 데워지는 속도는 일반 커피 포트보다 느림을 느낍니다. 이 점에서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스위치를 온 해놓고 잠시 다른일을 하는동안 보글보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달걀은 잘 삶아졌네요. 만두도 쪄 보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다음에 해 보려구요. 또, 아들에게 라면 끓이기 강의를 할 생각이에요. 이젠 설거지를 해 봤어요. 전기코드를 꼽는 부분에 휴지를 쑤셔넣었어요. 자칫 실수로 물이 들어갈까 염려스러워서요. 물이 들어갈까 걱정되는 것 빼고는 설거지하는것도 간단합니다. 설거지 하다 보니 아들에게 일러줄 말도 생각나네요. 다 먹고 나서 습관적으로 싱크대에 퐁당~하면 안된다구요.ㅋ 아무튼 먹고 나서 그대로 두었다가 설거지 하는것은 습관을 들이면 괜찮아 질 듯 합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가열 속도가 느린점 타이머 조절 기능,자동 off기능이 없는 점등이에요. 하지만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이 가격대를 유지할 수 없었겠죠? 고로 가격대비 기능면이나 디자인면여서 이 정도면 적절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다음에 저녁준비 할때 찌개도 시도 해 볼 생각입니닷! 육수를 끓인다던지 오므라이스나 돈까스튀길때 옆에다 꽂아놓고 소스를 끓인다던지... 활용도는 아주 많을 것 같아요. 똑똑하게 잘 사용해볼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키친아트 쿠커 요거요거 가격도 저렴한데 디자인도 예쁘고 귀여운게 아주 요물스럽네요 ㅋㅋㅋ '쿠커는 무슨 필요야? 크기도 작은데 세척도 어려워보여' 라는 편견을 깨버린 제품입니다. 세척은 전기선이 분리되어서 들고가서 할 수 있고요! (하지만 물이 안 들어가도록 주의☆) 식탁에서도 전기선만 연결되면 바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을 수 있으니까 샤브샤브같은거 간단하게 해먹을때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양이 작다는거...ㅋㅋㅋㅋㅋ 저는 첫 요리로 마약계란장을 하기 위해 쿠커에 계란을 삶아보는 중입니다. 끓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계란 삶는 용도로 받침대?가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냄비에 그냥 삶으면 계란 돌아다니면서 깨지기도 하고 그러자나여.. 보글보글 끓는데도 멀쩡히 잘 유지되네요. 타이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요리를 전기레인지에 타이머로 맞춰놓고 하는 편이라 ㅋㅋㅋ타이머 없으니까 은근 불편하더라고요.. 자동으로 탁 꺼지면 좋을텐데요. 스위치 모드는 두가지입니다. 팔팔 끓이는 용도와 보온용도예요. 보온은 무언가를 끓이면서 먹을 때 사용하는거겠죠??? 제품 설명서에 보면 처음에 식초 넣고 끓인 후에 중성세제로 닦으라고 돼있어요. 식초 넣고 끓이고 연마제 제거 하기 전에 세제로 먼저 닦는데.. 세상에나 고무장갑 끝이 까매졌지 무ㅓ예오ㅋㅋㅋㅋㅋ 여러분들 꼭 연마제 제거 하세유!!! 쓰는 동안 계란이 다 익을 시간이네요. 반숙을 위해 끓는물에 7분 삶아줬어요. 마약계란장 레시피 하나 공유 드릴게요. -마약계란장 레시피- 1. 양파 한 개를 썬다.(먹고싶은 크기로) 2. 계란을 삶아서 깐다. 3. 물 1컵, 간장 1컵, 설탕 1컵, 다진마늘 1큰수저, 깨 1큰수저를 섞는다. 4. 계란과 양파를 위의 양념장에 넣고 먹는다. 이 글 읽는 모두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쿠팡 체험단으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좋아요 앙증맞고 1~2인 가족에 정말 딱맞는 사이즈예요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아이템입니다. 기회가 되어 겟~~♡ 도착후 박스를 여니 또다시 제품박스 붙여진 테잎이 좀 오래된 느낌입니다. 제품은 귀욤지네요. 혹시나 싶어 연마제 닦아내고요. 당장 계란을 삶아봅니다. 온오프 간단하고 온되었을때 빨간불 켜집니다. 후기에 끓는데 시간 걸린대서 강으로 했는데 이내 부글부글 10분하니 저는 반숙상태(촉촉) 계란꺼내기도 넘 편리하네요~ 설겆이가 좀 불편하긴하지만!! 그래도 강추합니다 전그럼 이만 만두사러갈게요. 총총

남편이 라면포트 있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마침 딱! 밤늦게 라면 먹고 싶어하면 제가 끓여주고 싶어도 주방 불 켜고 가스 켜고 하면 부시럭대는 소리로 곤히 자고 있는 아이 깨울 수 있으니 차마 늦은 밤에는 그럴 수가 없어서 매번 아쉬워 하더라구요. 이럴때는 이 멀티포트가 참 유용할것 같네요. 우선 남편이 쓰기전에 제가 써보기로 했습니다. - 구성품 : 강화유리뚜껑, 포트 본체, 코드, 스테인리스 찜기, 계란찜기, 설명서 (상세페이지 참고) - 세척 : 찜기 제외하고 뚜껑과 본체의 연마제 열심히 닦아냄. 올리브유 묻혀서 키친타올로 엄청 문질문질. 본체는 윗 테두리만 좀 나오지만 뚜껑이 엄청 묻어나옴. 그러고 나서 간단히 주방세제로 세척 후 건조. 세척할 때는 본체 코드 꽂는데 물이 안 들어가도록 조심조심 할 것. - 용량 : 라면 두봉은 애매... 넘친다는 후기를 보아서 한봉하기로함. 끓이고 나면 여유있음. 두봉은 다음에 도전해보기로. - 시간 : 2단쪽으로 스위치 켬과 동시에 스톱워치로 해보았을땐 물이 5분 30초 쯤 부터 기포 올라오는 것 같음. 그리고 나서 30초쯤 뒤인 6분 쯤 부터 제대로 끓기 시작함. 평소 라면 끓일 때 딱히 시간 재본 적 없지만 이게 좀 더 느린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듦. - 그 외 : 뚜껑이 투명유리라 내부가 훤히 보여서 물 끓음 확인이 잘 됨 / 전체 화이트 컬러가 모던하고 깔끔 / 투명유리 손잡이가 보석마냥 이쁘게 되어있음. 나름 포인트 같음 / 코드가 짧은게 다소 아쉽. 콘센트가 아~~주 가깝거나 멀티탭이 있어야 여유롭게 먹을 수 있을듯. 라면 기껏 끓여 놓고 완성된 모습은 사진으로 못담았네요. 끓이자 마자 후다닥 먹음 ㅜ ㅋㅋ 맛나네요 앉아서 바로 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게 최고 장점이네요. 다음에는 찜기도 써보고, 어묵이나 샤브샤브도 해먹어봐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찜기루잘쓰고있어요

너무 귀엽네요 작동도 잘되고요 초반에 연마제 닦고서 사용하니 깨끗해요

잘 받아봤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닭가슴살이란 계란을 거의 매끼니 먹는데 항상 계란을 삶아서 먹어왔었거든요 이거 하나 있으니까 정말 너무 편하네요 물 채우고 10분만 놔두면 쪄지니까 여러가지 번거로운 일이 없어서 정말 편해요 그리고 이게 체감상의 이유인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계란 삶을때 보통 껍질이 잘 안까져서 식초랑 소금 넣고 끓이고 직후에 찬물에 담궈야 그나마 잘 벗겨지잖아요 근데 찜기로 찔때는 그냥 물만 넣었는데도 껍질이 너무 잘 벗겨져요 왜 그런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좋네요..ㅋㅋㅋ 양배추 쪄먹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만능입니다 ㅋㅋㅋ 양배추도 쪄먹으면 비린내 없이 먹을수 있어서 쪄먹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전 너무 만족해요 소소하게 있으면 편한 아이템중 하나 인것 같아요 ㅋㅋ아쉬운점은 딱히 없었고 본체를 씻을때 콘센트/스위치 부분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되어있어서 세척할때 조심스러워 지는 부분 정도? 라고 할수 있겠네요 ㅎㅎ 외에는 장점이 훨씬 많은 제품이에요 잘 쓰겠습니다~ 추가사항 있으면 돌아오겠습니다~ +) 사진 속 달걀은 2단계로 10분 찐거구요 맛있게먹으려면 7-8분이 최적일것 같습니당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빠쓰라고 사드린건데 엄마가 내가쓰려고삿던거로 아빠주고 이건 찬장에 박힘 ㅠ 이게기능도많고더좋은데 내가쓰려고산게 더간편하다고 그거로..흑 이건언제쓰려나 또몇년 찬장에박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