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블라썸 유리 전기주전자 1.7L, KAEK-C17

집에있는 포트가 오래돼 이번엔 유리포트로 구매 끓고있는상황이 바로 보이니 좋네요 세척도 용이하고 잘쓸께요

전에 쓰던게 곰팡이가 생겨서 버리고 차마실 용도로만 쓰는거라 싼거사야지하고 샀는데 너무 커서 놀랐어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 이쁘고 유리로 되어있어서 씻기도 편리하고 위생적인것같아요! 잘 산것같아요 하하

유리로 된 전기포트 고르다가 색깔이 예뻐서 골랐어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 다른 유리로 된 전기포트들 중에서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도 이유였구요~ 사진보다 색깔은 약간 더 탁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사진상의 느낌보단 색깔이 살짝 약해요. 그래도 물 잘 끓고, 끓을 때 파란 불도 켜져서 괜히 더 맘에 들어요. 맥스 표시선 위로 물을 넣고 끓으면 주둥이로 좀 넘쳐나와요. 전에 쓰던 건 말만 맥스 표시지 더 넣어도 넘치진 않았어서 얘도 생각없이 물 왕창 넣고 끓였다가 살짝 놀랐어요 ^^;; 그래도 멀쩡히 맥스 표시선이 있는데 물 더 넣은 건 제 불찰이지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까 문제 없다구 생각해요! 사용한지 2개월 정도 됐는데, 거의 매일 물을 끓여서 얼음 만들어 먹고 하는 편이라서 하루에 3~5회 정도 물 끓이는데 아무 이상 없이 잘 쓰구 있어요. 예쁘고 저렴한 거 찾는 1~2인 가족에게 딱 좋을 것 같아요 :-)

이거 좋네요 전에 이회사 제품 스테인레스를 구매를 했는데 정말 저렴해서 좋다 생각했는데 고장은 잘 안나지만 두번쓰니 물따르는 입구에 녹이 쓸더군요 이거원 녹때를 제거하고 사용해도 계속 쓸어서 아무래도 안되서 바꾸는데 가격도 얼마 차이안나고 이번 주문제품은 유리라 좋고 불도 나오니 이쁘네여 배송도 안전하게 포장 꼼꼼히 왔고요 흠난덴 없는듯 해보입니다 물용량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상품평이 물이 넘친다는데 적당히 넣으니 넘침 없습니다 다만 빨리 식을지는.. 스테인레스 제품도 빨리 안식던데.. 여튼 물도 스테인레스도 빨리 끓는편이 아니었던지라 보통 비슷한 속도고 끓는 소리는 스테인레스보다 덜합니다 스테인레스 제품이 엄청 소리가 컷었던지라 이건 작게 들리는정도네요 여튼 저는 맘에 듭니다

후기에 깨졌다니...안좋은점도 있데서 사기전에 솔직히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괜찮아요~투명하게 안이보이니 좋구요~ 파란조명 들어오니 이쁘네요ㅎㅎ 근데...다른분이 적으셨던데..저희도 첨에 식초넣고 청소하다가 넘쳐서 깜짝놀랐네요ㅠㅠ

용량 1.7 리터. 가격 10.300원. 물은 반드시 표시선까지만 안전하게 담고 뜨거울때 유리라 좀더 조심해야하고 뚜껑 여닫을때 꼭 오픈버튼을 이용해야한다는~ 주의사항만 숙지하신다면~ 이 가격에 예뻐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기도 아기아빠도 감기가 걸려서 보리차 끓일용으로 구매했어요. 원래 주전자 보다가 스텐은 세척이 부담스럽고 사이즈도 애매하고 그래서 유리주전자 검색했더니 다들 잘 깨진다고 해서..마침 유리 포트가 보이길래요. 가격이 여러가지인데 이 상품이 가장 저렴하고 후기가많더라구요~ 깨끗한 새상품으로 기본 상품 박스를 다시 박스에 싸서 보내주셨어요. 쿠팡 요새 포장이 완전 깔끔! 오후에 오신다더니 오전에 갖다주셨어요 진짜 로켓배송은 최고임. 설명서에는 식초로 세척하라고 나와있지만 저는 구연산 넣고 끓여줬어요. 그리고 안쪽만 퐁퐁으로 세척하구요~ 유리같지 않다는 상품평이 있던데 뭐 얼마나 두꺼워야 유리같은건가요. 전 이만하면 딱 좋은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무겁지도 않구요. 기존 포트랑 비슷해요 보리차는 끊여두면 냉장보관 하지않음 상하는데 그냥 하루 먹을 양으로 1리터만 매일 끊여먹을거라서요. 저희집엔 딱이네요. 식으면 다시 바로 끊이면 되고^^ 그리고 유리라 끊인지 2시간 지나도 미지근하더라구요. 참, 끓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데 똑같은 양으로 기존 포트랑 같이 끓여봤는데 이게 더 빨리 끓어요. 첨엔 단추가 바로 내려가길래 끓지도 않았는데 벌써 했더니 입구쪽에 망이 있고 폭이 좁아서그런가 김이 많이 안나더라구요. 안 끊은줄 알고 다시 끓였어요ㅎ그래서 금방 안식나봐요. 단점이라면 기존은 버튼에 불이 들어와서 소리가 나도 불이 꺼지면 물이 다 끓은걸 알수 있는데 이건 그냥 버튼만 탁 내려가서 딴짓하다오면 안 끓었나 헷갈리는거요.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완전 만족이요~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잘못 알았네요 켜면 파란불 들어오고 물이 다 끓으면 파란불이 꺼져요. 단점이라면 물때가 잘보여서 세척을 자주하게 되네요. 장점인가 ㅎㅎ

가격에 비해 맘에 들어요. 첨에 화면으로는 싼티나는 주황색이 싫었는데 받아보니 수위조절부 폰트도 고급스럽게 새겨놔서 싸구려같지않고...음 솔직히 싼티는 나구여. 집에 스텐포트가 있는데 몇년 묵혀만 둔거라 안도 안보이고 요런 전기포트는 세제써서 박박 씻기도 불편하잖아요. 하단 전원부때문에.. 안이 보이면 물량도 확인되고 내부더러움도 보일거라 유리로 되서 속이 보이는 포트를 0순위로 하고 싼걸 산건데 만족합니다 뚜껑은 당겨여는 식이고 온스위치를 잘 누르지않으면 계속 꺼짐버튼으로 돌아가드라구여 1리터 끓이는데 2분 안걸리고요. 소비전력은 1850w입니다 후덜하네요. 화력으로 쓰는 차주전자를 깜빡하고 물 다 닳아 탈때까지 가열하는 바람에 샀어요. 안깨지고 오래 쓸수있길 바랍니다. 개냥이가 신상왔다고 관심 엄청주네요

자기 전에 차 한 잔씩 마시려고 구매했습니다 예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물건인데 할인할 때 사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해서 정말 좋네요 물끓는 소리도 크지 않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유리포트는 처음 써보는데 불빛 나오는 것도 예쁘고 안이 잘 보여서 상태를 확인하기도 쉽고 설거지하기에도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한컵씩만 끓여 먹어서 끓는 시간도 빠르고 컵라면 먹을 때도 금방 물 끓어서 좋고 편합니다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 구매제품 : 키친아트 라팔 블라썸 유리 전기주전자 1.7L, KAEK-C17 ◆ 구매일 : 2020.10.11 ◆ 구매가격 : 11,630원 ▣ 제품 구매 이유 찬바람이 불어 뜨거운 물을 먹고 싶은데, 그때마다 냄비에 물끓이는 내 자신이 너무 슬퍼보였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저렴한 브랜드도 있찌만, 키친아트가 좋다는 말을 들어봤는데, 저렴히 팔고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 구매해보니(장점) 1. 내용물이 보여서 좋습니다. 유리로 되어있어서 깔끔해보이고, 물끓이면 색깔도 나와서 예쁩니다. 2. 스탠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스탠은 뭔가 나중에 자국남고? 그래서 더러워보이는데, 두달정도썼는데 아직 깔끔해요. 3. 가볍습니다. 물 많이 넣어도 생각보다 안무거워서 좋아요. 4. 안시끄러워요. 가끔 전기주전자 시끄러워서 좀만 참차..하는데 안시끄러워서 좋아요 5. 코에 망있어서 이물질 걸러줘요. 찻잎 그냥 넣어도 될 것 같아요. ▣ 구매해보니(단점) 1. 돼지코가 생각보다 짧음ㅠㅠ(주전자에 물끓이자고 돼지코삼 ㅎ) 2. 손잡이 부분아니고 유리 잡으면 엄청뜨거워요. ▣ 마지막으로 만원 살짝 넘는 돈으로 가성비 좋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주부뿐만아니라 자취생분들도 많이 쓰실텐데, 꼭 구매하십쇼^^7 ◆♪♬♩저는 항상 쿠팡에서 상품평을 유심히 보고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품평을 상세히 적어봤어요~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