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라팔 뉴 멀티 포트 전기냄비 1.7, KP-1007FT

쿠팡은 배송이 정말 맘에들어요~^^ 간단하게 라면이랑 조리식품 해먹을려고 검색하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기존 사용하던 키친아트 제품이 좋아서 구매했네요. 받자마자 세척해서 사용해보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라 변색도없을것 같고요.무엇보다 가볍고 세척하기 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열전도율도 빠른편이고요.유리뚜껑이라 조리상태가 육안으로 잘보이더라고요. 단열재 손잡이라 안뜨겁고요. 온도조절도 가열이랑 예열 기능이 있어서 음식 먹는동안 따뜻하게 먹을수 있어서 완전 맘에드네요~^^1.7리터 용량이라 라면두개 거뜬하게 조리할수 있어요~가격대비 키친아트 제품 추천합니다~^^

키친아트 멀티포트 잘 쓰고 있습니다. 1.7l 용량이라 라면 두 개는 아무 무리 없이 끓일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가열 속도는 두 개 분량 정도는 5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상품평에서 한쪽면만 가열이 된다고 덜 많이 하시는데 개인적은 생각으론 한쪽면만 끓여 주면서 물이 회전이 되어 라면이 뱅글뱅글 돌아 골고루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크기지 않아 사용 후 보관도 쉬운 것 같습니다. 라면이나 찌개 같은 간단한 요리를 하기에는 키친아트 멀티포트 나름 괜찮은 상품인 것 갔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물 온도 조절인데 가격이 가격인 만큼 고가의 제품들처럼 섬세하게 온도 조절은 되지 않고 끓임 정지 수준의 온도 조절 만 가능합니다. 라면 두 개 정도의 양은 온도조절 없이 끝까지 끊을 수가 있을 것 같고 더 많은 양이 되면 넘쳐서 온도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미니 사이즈라 보니 적정량을 사용하시면 온도 조절 할 필요가 없이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KP-1005ft 모델을 사용해 보고 추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는 라면 2개 정도는 끓일 수 있는 용량이 필요해 조금 더 큰 사이즈인 1007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우리 가족에게 어디서든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부피도 작아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되지 않고 사용하기도 정말 편리합니다. 라면 2개 정도 용량은 물온도 조작 필요 없이 한번에 끓여도 생각만큼 물 넘침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이천원 아깝지가 않네요.

얼마전에 같은 제품을 사구선 구매후기도 올렸었는데 이번에 형이 놀러와서 필요했다며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같은제품으로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죠 라면 2개는 끊여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입니다 조아요 가춥니다

춥고 으스한 긴긴 겨울밤 왠지 뜨거운 국물이 그리워 포트형 냄비를 구입했는데요 로켓으로 칼 직송받고 냉장고 있는것만 요리해 봤습니당 먼저 식초 한방울로 소독하고 물을 붓고 계란 8개 투하 금새 요동치는 소리에 쫌 놀랬어요 열이 넘 빨리 올라 중강레버로 은근히 끓였더니 햐~~ 호호1개 까먹고요 김치찌게에 도전해 봤습니당 왠지 사리라면까지 부대찌게로 혼자 겨울밤이 익어버렸네요 온도 반응이 넘 빨라서 좋았구요(뭐든지 급한 나에겐 좋음) 근데..코드선이 좀 짧아여..(그치만 좁은공간엔 뭐 그럭저럭) 1.7리터는 넘치지 않아 혼자 먹는 양에도 이 크기가 좋네요(저만) 라팔이라 먹고 세척하는데 가성비는 최고예요 워더풀~~

전기만 있으면 어디서든 국,찌개 그리고 라면 등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라색이 포인트인 박스를 열면 뽁뽁이에 정성스럽게(?) 싸여있는 멀티 포트 전기냄비가 있어요. 저는 일딴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면서 가장 맛있는 요리인 라면에 도전해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진라면에 계란까지 준비하고 요리를 시작!! 냄비는 1.7L의 큰용량으로 라면 하나는 거뜬히 끓일수 있을만한 크기예요. 물을 넣고 전원을 켜면 전원 표시등에 불이 들어와 전원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요리에 종류에 따라서 조절 할 수 있어 좋을꺼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가장 높은 온도로 올려놓고 조금 기다리니 물이 금방 끓었어요. 전기를 사용하는거라 시간이 오래 걸릴꺼라 생각 했는데 금방 끓어 올라서 편했어요. 끓는물에 라면을 넣고 마지막에 계란까지 탁! 넣어서 맛있는 한끼를 아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투명한 유리 뚜껑이 있어서 요리과정을 그대로 볼수있고 요리를 쉽게 보관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4인가족 해외 여행으로 1.5터리터 1.7리터 둘중 고민하다 두개를 사게됐는데 고민이유는 크기. 가방에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1.7리터는 냄비높이가 진라면 세운것과 동일하고 원둘레는 진라면 대각선길이와 얼추 동일한데 진라 면이 살짝커서 반듯하게는 안들어가고 비스듬히는 들어갑니다. 물끓는속도는 max 일때 7분걸리고 맥스보다 더적게 넣어도 7분 걸렸어요. 물이 보글보글끓는데 평균7분인데 그이상 지나면 물이 끓어넘칠만한게 바닥부터 방울이 수직으로 치고 올라와요. 무서울정도로.. 맥스일때는 절대로 자리비움 안될것같아요. 식초넣고 끓이면 바닥한쪽 노래지는게 깨끗해지네요 참 1.5리터보다 1.7리터 둘레는 1센티 미터이하로 크고 높이가 살짝 높은차이? 물끓음때문에라도 저는 1.7 가져가려구요. 중간 24인치 가방에도 잘들어가요

여행갈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원래 상품평 이렇게 까지 잘 안올리는데요...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제가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 없던 내용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네요~^^ 전 1.7L구입했어요~ 1.7L는 냄비에 가득 부었을때 물양이예요... 계량컵에 1L를 채워 부었더니.. MAX표시선 조금 밑에 오더라구요.. 즉 라면은 2개가 적당할것 같아요~ 생각보다 크긴 그렇게 크지 않아요.. 컵밥 크기보다 조금 더 커요... 햇반을 넣어보니..210g짜리 2개가 적당해요... 3개 넣으니 꽉차요.. 저처럼 여행 계획있어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1.7L정도는 구입하셔도 될듯 싶네요~ 무게도 그닥 많이 나가지 않는답니다~

여행용으로 물 끓일 용도로 구매했어요. 1.5리터랑 고민 많이 했는데 1.7리터 하길 잘한것 같아요. 햇반이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고, 1.5리터 포트기는 라면 2개가 충분하다, 넘친다 후기가 섞여 있었는데 1.7리터는 충분히 끓여질 크기예요. 여행용이라 구매 전 제일 우려했던 부분이 무게와 캐리어에 들어가는 크기냐 였는데 무게도 생각보다 가볍고, 24인치 캐리어에 넣었을때 후기 사진처럼 높이가 넘지만 지퍼도 잘 닫기고, 양쪽이 합쳐지기 때문에 무리없이 들어가서 마음에 들어요. 제품 테스트를 해본 결과는 열선이 부분적으로 깔려서 끓는 형식이고, 시간이 지나 물이 끓기 시작하면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는듯 보이지만 음식을 할때는 자주 저어주는게 좋을듯 해요. 또 가열 후 자동 꺼짐 기능이 없기 때문에 끓어 넘칠 수 있어서 자리를 지키시는걸 권장하고, 가열시 외부가 많이 뜨거워서 조심해야 해요. 구입 후 스텐 제품이라 연마제 제거가 꼭 필요한데 세제로는 닦이지 않기 때문에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서 여러번 닦아내면 돼요. 저는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안묻어나서 세번정도 닦았는데, 외부와 뚜껑 굴곡진데는 까맣게 많이 묻어났어요. 굴곡이 있는곳은 연마제 꼼꼼히 닦아주세요. 저는 물만 끓이고 햇반만 끓일 용도로 구매한거라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고성능 기대하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쓸 제품이 필요하다 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보라색 종이박스에 파손없이 담겨져 배송되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부피가 적고, 사용하기 편한 상품입니다.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 용도에 맞게 쓸 수 있겠습니다. 끓은 후 온도조절을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반드시 곁에 지켜 보고 온도를 조절해야됩니다. 금방 끓여 넘칠 수 있고, 눌러 붙을 수 있다고 했어요. 열선이 보이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 평면 바닥으로 위생적인 것 같아요. 냄비처럼 넓은 사이즈로 라면, 계란삶기 등 간단한 조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에 물이 끓음으로 편리합니다. 조리하는 과정을 투명한 유리 뚜껑으로 볼 수 있어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기분좋은 보라색 종이박스에 담겨져 배송되었어요. 식용유를 종이내프킨에 묻혀 깨끗이 닦았는데 별다른 것이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중성세제를 부드러운 헝겊에 적셔 씻어내고 잘 건조하여 보관해 두었습니다. 사용전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실수 없이 사용해야겠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아요. 설명서에는 사용방법만 있고 요리하는 방법은 없네요. 부피가 적고 무게가 적어 여행 시 케리어에 넣고 가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후기에 있는 방법을 참고하여 음식을 익혀 보겠습니다. 오늘은 생배추를 씻어 넣고 물을 부은다음 가열하니 5분정도에서 끓었고 맛있게 익혀졌어요. 익은 배추를 꺼집어 내어 찬물에 씻고, 배추삶은 물에 날달걀을 넣고 삶았습니다. 대박! 금방 끓어 삶아졌어요 잘 삶아졌어요. 고구마, 양배추, 잘 삶아지고 라면도 맛있게 끓여져요. 다른 음식을 해 보았어요. 열선이 한 곳에 만 있어서 찜, 죽 등 걸죽한 액체를 끓일 때 밑바닥 한곳이 검게 탈 수 있어요. 물을 넉넉히 붓고 잘 저어주세요. 누릉지나 양배추 삶기 등 물을 충분히 하면 바닥이 타지 않았어요. 밑바닥 얇으니까 물이 넉넉한 음식을 만드는데 쓰면 좋아요.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아서 별표 5개로 추가했어요. 전선이 너무 짧아 불편했어요. 주문한지 하루도 안되어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