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5단 식품건조기 KNT-202

강아지들 간식을 만들어줄 용도로 샀어요~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은감이 있지만 대신 수납하기가 수월해요~처음받고 어디다 넣어놀까하다가 씽크대 개수대 있는 냄비를 정리해서 반절남은 공간에 넣어놨는데 아주 쏙 들어가네요~^^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본 결과 건조가 정말 잘 되어서 대 만족이였어요~^^ 1단부터 5단까지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칸을 서로 바꾸어서 건조해 주었어요ㅎ 근데 타이머 시간을 맞추는데 시간을 어떻게 맞추는건지 헷갈리네요. 설명서에는 건조상품마다 얼마나 건조시키는지는 써있는데 타이머를 설정하는 방법이 안써있어서 헷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중간 열어보고 다 말랐다 싶어서 껐었습니다. 아이들이 예민해서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편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소음도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문하고 5달 사용 후기 또 올려요~ 건조는 잘되네요~^^ 울 강아지들 간식 만들기에는 이가격엔 확실히 잘 산거같아요^^ 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던지거나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깨질 일도 없을 것 같구요ㅎ소음 부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떤 기계던지 소음은 조금씩 있기 마련이니까요~ 소음부분을 얘기하자면 환풍기 틀었을때 나는 소음보다 훨씬 작아요~ 1/3 정도?(어디까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작아요) 잠자는 방에서 돌릴꺼 아니고 부엌이나 베란다에서 돌릴꺼면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ㅋ 5개월동안 잘 사용 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상품평 후기에 소음이 좀 있다는 소리가 있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배송도 아주 안전배송 해주셨고요 오자마자 곤약이랑 두부 썰어서 건조시키는데 소음 옆에서 들어야 미세하게 들릴정도이고 건조도 잘되고 있네요 건조기 플라스틱은 그리 탄탄하지는 않아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것같지만 타이머 기능도있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맘에 듭니다 사용후기: 강아지 간식으로 주로 고구마와 당근 닭 가슴살을 많이 말리는데 만들때마다 우리 토리가 다 될때까지 건조기 지키고 있는데 건조 정말 잘되고요 사과나 감도 건조시키면 더 달고 맛있고 껍질도 버리지않고 건조시켜서 다 먹을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타이머 사용법: 정착되어있는 세개의 버튼중 왼쪽버튼을 한번 누르면 중앙 타이머에 33이라는 숫자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오른쪽 두개의 + 버튼과 - 버튼중 +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올라가고 -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내려갑니다 타이머 시간은 버튼1번 누를때마다 3시간 간격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9시간 건조시키고 싶다 생각하면 -버튼을 8번 누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고장이나 큰 소음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에 정성껏 안전하게 로켓배송 해주신 쿠팡맨께 감사 드리고 이제는 겨울인데 모든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솔직 리뷰를 위하여 구매후 이용한지 일주일후 리뷰 작성합니다 ㅎ 저희는 일단 아이들이 과자끊고 말린 사과 오렌지 바나나 등을 너무 맛있게 먹어 구매후 풀가동중 입니다 넉넉히 들어가서 한번에 많은 양을 건조할수있고요 저는 몸에 좋은 무를 건조해서 먹는데 생무 먹는것보다 영양도 높아지고 대만족 하고 있어 추천합니다 다른 리뷰에 소리가 스끄럽다고 하셨는데 전혀 무소음은 아니지만 소음이 거슬리거나 시끄러운건 전혀 없습니다 ㅎ 건조후 지퍼팩에 넣어두고 먹으면 편리하게 먹을수 있는 팁 하나 더 남겨드릴께요 ㅎ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 건 식품 드시고 건강하세요^^

우선은 깔끔한 포장 포장도 이중으로 두번박스에 담아서 보내주셨고요 품질은 불량없이 잘온거같아요 이제 사용해보고 추가로 다시 사진올릴께요 직접 재배한 고구마가 너무 많아서 구매하게되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성능만좋으면 더할나위없겠죠 후기 ~~너무 맛있어요 예전에 쿠팡에서 고구마 말랭이 봉지든거 사먹었는데 지금이 더 맛있어요 처음엔 모르고 55 도에서 3시간정도건조했는데 70도에서 3시간더하니 좋아요 글고 담엔 더 잘게 썰어서 해야되겠어요 설명이 좀더 자세하게되어있으면 좋은데 고구마 우선 쪄서 껍질까서 했어요 고구마 먹듯이 찌면됩니다 그다음 길게 좁게썰어서 말리면 됩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이가격에 소리도 크지않아요 소음 난다고하던데 이정도는 뭐 ᆢ^^ 쿠팡이 가격도 싸고 품질 우수 로켓배송짱ᆢ최고예요 한번더 후기 ᆢ너무 얇게썰면 70도에서 6시간은 과해요 한 5시간정도 적당한크기로 썰어야될것 같아요ᆢ글고 3시간쯤 스톱하시고 아래 위 교체 다시 전원넣고 하심 골고루됨ᆢ참고하셔요^^

전에 쓰던 건조기는 엄마꺼라 시집오면서 새로 장만 해야됬음. 이번에 고구마를 마니 선물받아 자연건조 시킬려다 안말라서 부랴부랴 시킴 싼가격이라 잘될지 걱정이 앞섰지만 건조기 다 거기서 거기임 소음 있으시다는 분은 다른 건조기도 못씀 (팬이 돌아가는 소리임,선풍기 약정도 생각하심 될듯,전에것도 그랬음) 전에 쓰던 건조기와 달리 건조대가 조금 약해보이기는 함 ( 깨질까봐 아주 소중히 다뤄줘야함 ) 높이도 그리 높지는 않지만 그렇게 두껍게 말릴 음식이 없다고 봄 현재 강쥐2마리 고양이1마리의 간식과 요리할때 필요한 모든 음식 건조는 가능함 오자마자 작동 되나 확인(소음체크밑 기계확인) 하였더니 무난히 돌아감 건조대 씻어서 엎어놓고 구매평 쓰고 잇음 디자인이 마구 이쁜건 아니지만 공간 활용도도 좋고(전에껀 커서 주방찬장 보관이 불편함) 이가격에 이 건조기는 살만하다고 생각함. 별하나를 뺀이유는 아직 작동을 시켜보지는 않아서임 추후 음식을 말려보고 구매평을 다시 수정할 예정임 ---------------------------------------------------- 추가 상품평 배추우거지와 감말랭이 만들어 본 결과 (사진은 감말랭이뿐) 원래 네개였던 별 하나더 추가해줌 아주 잘말림 비싼 건조기 살려고 기다린 내가 한심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뒤엎은 건조기임 감말랭이 말릴때 높이가 약간 문제가 되긴 했음 ( 사등분 짜리는 윗칸 바닥에 닿아 잘 안닫힐뻔 ㅜㅜ) 하지만 다른 건조기도 그런것이니 나는 고장만 안나면 잘쓸듯

•건조해보기 식품건조기로 맨 처음에 과일 여러 개를 건조시켜봤는데 너무 잘 건조되었고 맛도 있고 간식으로 먹고 씨리얼먹을 때 건조시킨 과일을 같이 먹으면 잘어울리고 좋았어요ㅎㅎ 과일같은 경우는 12시간정도에 70도로 건조시켰고요 •시간맞추기 시간 맞추는 거는 더하기(+)빼기(-)버튼이있는데 더하기(+)를 누르면 1시간단위로 시간이 올라가고요 빼기(-)를 누르면 더하기와 마찬가지로 1시간다위로 시간이 내려갑니다ㅎ •온도맞추기 온도는 동그란모양의 흰색동그라미를 돌리면되고요 흰색동그라미에 작게 화살표같이 (|) 이런 표시가 되어있어요 그걸 보고 흰색동그라미주변의 숫자(온도)에 맞춰서 조절해주시면되요ㅎㅎ 전원을 키고 시간, 온도만 맞춰주면 알아서 작동합니다ㅎㅎ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랫부분이 가장 건조가 빨랐던 거 같았습니다ㅎ •머랭쿠키 만들어보기 또 식품 건조기로 머랭쿠키를 만들 수 있다고해서 직접 머랭을 만들고 식품건조기에 건조해보니 너무 바삭하게 잘되었고 맛도 있고 너무 좋았던 것 같았어요 너무 만족했습니다ㅎㅎ 근데 저는 제가 잘못..만든 건지 약간의 계란 비린 향이 조금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ㅎ 그래서 다음에 한번 더 만들 때는 오레오를 부셔서 넣고 머랭쿠키위에 초콜릿을 조금 뿌려서 만들어봤습니다 확실히 맛있기도 더 맛있고 달고 비린 향도 없었습니다ㅎ 머랭쿠키같은 경우는 3~4시간정도에 70도로 했고요 크키가 큰 경우는 온도는 그대로하고 한두시간 더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또, 크기가 작으면 온도는 그대로하고 똑같이 시간만 한두시간 줄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ㅎ •건조기틀 설거지 건조하고나서 설거지하려고보면 모서리 사이사이에 음식이 좀 끼어있어서 씻기가 힘드니깐 tip: 종이호일을 잘라서 쓰면 좋을 거 같습니다.ㅎㅎ 건조기 틀 모양대로 자르기힘드시면 사과 한조각을 건조한다하면 조각크기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ㅎㅎ •건조시킬 때 나는 소리 앞으로도 자주자주 사용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건조시킬 때 바람?소리가 조오금 거슬릴 수도 있지만 그 정도는 괜찮아요ㅎㅎ

로켓배송으로 파손된거 없이 예쁘게 잘받았습니다 리큅건조기 큰맘먹고 몇년전에 사서 너무 잘쓰고 있는데 누가 빌려달라고 한다고 울남편이 갖다줘 버려서 한동안 너무 억울하게 있다가 언제 받을지.? 또는 줄지안줄지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 가격싸고 상품평 좋아서 이걸로 구매했네요. 오자마자 세척하고 불량인지? 잘되는지? 테스트했습니다 당근슬라이스&고구마말랭이 온도는 60도 정도해서 시간은 8시간 맞춰 봤어요 타이머 기능은 아주 단순하네요. 저는 무슨 버튼 몇번을 눌러야한다고 해서 복잡한가 했는데. 전원버튼을 누르면 10시간으로 뜹니다.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버튼 눌러서 원하는 숫자 맞추는 겁니다. 온도는 맥시멈이 70도 까지 다이얼식으로 돌리는거구요. 처음 켤때 조용하길래 소음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차츰차츰 소리가 커지더니 냉장고 모터 돌아가는 소리보다 더크네요. 웅웅.~ 툭 우우웅 가끔 툭 소리가 나면서 굉장히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소리가 납니다. 리큅보다 5배이상 시끄럽네요. 밤에는 되도록 사용을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2시간 경과후 당근 슬라이스 는 아주 얇게 썬것은 쑥쑥 밑으로 빠질만큼 잘마르구요. 그만큼 채반도 구멍이 큽니다. 위에 깔판이 따로 있지는 않네요 리큅은 채반 구멍도 작고 깔판도 있고 해서 작은 사이즈도 건조 되는데.. 깔판은 따로 구해서 올리면 되구요 중요한것은 건조기능이겠죠! 3시간되니 고구마도 먹기좋을만큼 쫀득하니 잘 말랐어요 3만원대의 가격으로 이성능이면 매우 만족합니다 사이즈도 미니멀해서 보관하기는 좋네요 소음빼고는 너무 좋아요~ 그래서 별4개 **** 추가 사용후기 **** 첨 사용시 2단트레이와 빈칸 한칸을 올려서 사용했을때 소음이 심하다 했는데 트레이를 5단까지 다 올려서 사용하니 소음이 없습니다 소음이 심하신 분들 5단까지 올려서 사용해 보시거나 사용할때 되도록 5단까지 채우는 양으로 건조하면 소리가 줄어들구요 . 또는 5단까지 안채워도 뚜껑위에 무게를 맞추는 느낌으로 그리 크지않은거라도 올려두면 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위쪽이 가볍거나 낮을수록 소리가 많이 납니다 별은 다시 1개 더 추가했어요

식품건조기 늘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에 장만하게 됐네요~ 우리 댕댕이들 강아지 수제 간식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만들어 줬어요! 저녁 12시 직전에 주문해서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아침에 로켓~처럼 배송 받아서 잘 사용했어요 소음은 크게 걱정 안했는데 역시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네요 저녁에 잘 때에 켜놓으면 약간 거슬리기는 한데 평소에는 TV소리에 묻혀서 별 신경 안쓰여요! 닭가슴살 사다가 우유에 비린내 잡고 70도에 10시간정도 건조한 모습이에요 닭가슴살 하면서 제가 먹을 사과도 하나 깎아서 건조했는데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하나 더 깎아서 말릴 예정입니다~ 지금은 우리 댕댕이들 닭가슴살 잘 먹어서 5단 꽉꽉 닭가슴살로 채워서 건조 중이에요! 고장만 안나고 오래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2019.06.26 대용량 수제간식 만들기로 인하여 이번에 추가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기존에 산 건조기 아직도 멀쩡히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가성비 굿!!

요즘 신랑과 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매일 고구마를 먹고 있어요ㅠ 좋아하지도 않는 고구마를 매일 먹는게 지겨워 질 때쯤. 평소 고구마말랭이를 즐겨 사먹던 신랑이 "고구마도 많은데 고구마 말랭이를 해먹어야겠다."하더라구여. 그러더니 혼자서 전자렌지에 시도하고, 또 오븐에 시도하고... 두시간 가량을 그렇게 고생하길래 전 "그냥 사먹어라. 귀찮게 그게 뭐하는 짓이냐?" 했져~ 그랬더니 본인도 슬슬 귀찮았던지 제게 짜증을 내더라구여. "사먹는건 비싸거든!!"이러면서.. 왜 나한테 짜증인지ㅋㅋ 어쨌듯 고구마말랭이는 그렇게 오븐에서, 렌지에서 완성이 됐고, 신랑은 먹으면서 "에이씨. 그냥 사먹어야 겠네." 하더라구여. 투덜투덜되던 신랑이 잠깐 자리에서 일어난 사이 완성 된 고구마 말랭이 하나를 잽싸게 먹어봤어요. 요즘 뭐든 쉽게 블로그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신랑이 한 고구마 말랭이는 나쁘지 않았어요. 하는동안 그냥 좀 귀찮았나봐여~ 하긴. 제가 봐도 왜 저러고 있나 싶었거든요ㅋㅋㅋ 그날 저녁 혹시나해서 저는 건조기를 찾아봤어여. 대박사건. 나이 40먹고 이런게 있는줄 몰랐어여!! 주방은 제 신랑 담당이라 제가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거든여~ 가격이 이것저것 여러 종류가 많이 있었지만, 저는 고구마 말랭이만 하면 된다 생각해서 일단 제일 저렴한 것으로 조회하고 봤어요. 근데 낮은 가격순으로 두개를 봤을 때, 그 두가지는 고구마가 안써있더라구여. 살림에 미숙한 저로써 고구마가 써있는 요것을 바로 주문했죠. 로켓배송은 역시나 빠르게 제게 도착했고, 전 오자마자 포장을 뜯었고, 고구마 올려놓은 받침대도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뒤 그전에 쪄논 고구마를 건조 시켜두었어요. (고구마는6~8시간 이라고 적혀있어서 저는 7시간을 했어요) 고구마 껍질 벗겨서 썰고 올리기가 귀찮아 나중엔 껍질채 자르기도하구요. 1시간 남을 때쯤 신랑이 퇴근 해서 왔어요. 좀 짜증났어요. 몰래해주고 싶었는데 일찍와서 들켜버렸으니ㅠ 신랑과 같이 저녁을 먹고 간식거리로 고구마를 줬어요. 근데 신랑이 "어, 뭐야? 샀어?" 이러더라구여. 내가 했다고 했더니 엄청 놀래더라구여ㅋ 그래서 건조기 보여주고 "때마침 방금 다됐길래 어떤지 맛보라고~" 했더니 먹어보고 엄지척을 해주데여ㅋㅋ 처음 건조시킬 때 소음이 나길래 '아~ 이거 허술한거아냐?' 싶었는데 완성된 고구마말랭이는 쫀득쫀득하게 정말 잘 됐고, 밥먹고 밥상을 치울 때 까지도 돌아가던 건조기 소리를 저희 신랑은 못 들었더라구여ㅋ 그날 고구마 한박스를 건조기로 다해놓고 지금은 신랑이 먹고 싶을 때 마다 간식으로 잘 먹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신랑과 반건조 오징어 이야가 나와 설명서를 찾아보았어요. 왠걸. 오징어도 적혀있더라구여ㅋ 그래서 오늘은 오징어를 도전해 보려고 3마리 사왔어요~ 오징어도 고구마와 같은 행운이 있길 바래봅니다^^ 가격대비 아주좋아서 친구에게 벌써 추천해줬어요♡ 고구마 말랭이 사먹지 마시고 집에서 해드세요! ㅡ 2020.03.01 ➕리뷰 27일 반건조 오징어를 드디어 해보았어요~ 집앞 노브랜드가서 손질 오징어 한봉다리를 사왔어요. 제가 요즘 나름 다이어트 중이라 오징어를 사다가 자주데쳐먹거든요. 다이어트식도 되고 간단한 술 안주로도 되는 반건조!! 우헤헤~ 요것도 되더라구요♡ 원래 노브랜드에서 오징어를 사면 3마리가 들어있었는데... 이번엔 좀 작아서 그런지 4마리가 들어있더군요. 뭐~ 아무렴 어때요. 그람수 맞게 넣어주신건데ㅋ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기에 올려두고 사용서에 나온 시간을 확인해 봤죠. 설명서에 5~8시간 이라고 표시되어 있길래 전 오징어가 작아서 6시간 돌리면 되겠다 싶어서 6시간 맞추고 잤어요. 째깍째깍. 드르렁드르렁~ 잘자고 오전에 일어나니 허ㅡㄹ!! 신랑이 질겅질겅 오징어를 씹고 있더라구요ㅋ 결론은 오징어도 되더라구요!! 근데, 4마리 중 젤 작은 오징어는 반건조가 아닌 마른 오징어가 되었다는?? 나중에 노브랜드 오징어로는 5시간만 해야겠어여. 요거요거 저는 진심 잘 산 듯 해요♡♡

몇달 전에 비해 가격이 더 올랐네용 ㅜㅜ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강아지 간식 만들기용으로 구매했어요 간식이 특히 뼈간식이 사먹이면 비싸기도하고 직접 만들어주고싶기도하구용 첫 도전은 소고기 욱포로 해봤어용 홍두깨살 800그램 사서 말렸는데 12시간 65도로 말리니 좀 딱딱하긴한데 강아지가 중대형견이라서 딱 맞는구같어용 오늘은 닭가슴살 말리구 내일은 주문해논 오리 오돌뼈랑 날개뼈 만들어보려구여 ㅎㅎ 주변에도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눠줘도 좋을거같어용 ㅎㅎ 강아지가 잘 먹네요>.< 시중에서 사서 먹이던 소고기 육포랑 제가 직접 만든 것 놔두니 만든것 먼저 홀랑 먹어버리네용ㅋㅋ - 한번 하고 잘 안하게될까바 구매 망설였었는데 막상 사니까 엄청 만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사서 먹일때는 먹을까 말까 새침했는데 만들어서 주는 간식에는 환장을하네요 여태까지 만든 목록은 닭가슴살 소고기육포 고구마닭가슴살말이 오리날개 오리안심오돌뼈 오리어린오돌뼈 한우 허파 한우 우신 ❤️간식 말리는 시간이나 온도❤️ 저는 대체적으로 70도로 통일하고 종류마다 다르지만 뼈간식은 24시간까지 돌려요(혹은 더 오래) 그래야 뼈까지 바짝 건조돼요 뼈간식은 저온에서 오랜시간 건조해야지 뼈가 날카롭지않게 부숴진다는데.. 60도 이하의 저온에서 돌리면 세균이 번식한다더라구요 상하기도 쉽고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는 더더욱이요 그래서 여름엔 무조건 고온으로 말려야한대요 그래서 저도 고온으로도 말려보고 저온으로도 말려봤는데 뼈 부숴지는건 뭐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온으로 말리고있구여 ⭐️고온으로 오래 말리고+또 저온으로 오래 말려주면 더 좋아요⭐️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뼈간식도 날카롭게 부숴지더라구여..? 뼈간식 급여시에 뼈가 바삭바삭하게 부숴지게 하려면 정말 좋은 꿀팁이 한가지 있어요 급여전에 전자렌지에 파삭하고 튈때까지 한번 돌려주면돼요 대략 30초 정도 그럼 강쥐가 뼈씹을때보면 바삭바삭하게 씹히더라구요 뼈상태도 보면 날카롭지않구요 ㅎ 전자렌지에서 수분을 팍 날려버리니까 바삭바삭해지는거같아요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먹이고싶어서 혼자 이런저런 방법 찾다가 발견했어용 ㅎ 참고하심 좋을거같아여!! 여태 만든 수제간식들 모두 다 성공적으로 말렸고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요 만들어진지 오래되고 어떤환경에서 제조되었는지 모를 간식말고 직접 만들어주니 안심도되고 넘넘 조아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판이 금가거나 부러지지 않았어요! 설거지할때 조심조심 하고 있구여.. 손질 어렵다는 소 우신까지 만들었으니 이제 수제간식 만들기에 두려울게 없는ㅋㅋㅋㅋ 송아지 목뼈나 우족, 양등뼈 이런것도 해주고픈데 소뼈는 너무 딱딱해서 강아지 이빨에 무리가 갈까봐 망설여지네여 대신 담에는 소떡심이나 돼지귀같은거 새로 해줘보려구여 ㅎ 확실히 원재료값이 저렴해서 사먹이는것보다 저렴해요 만드는게 고생이지^^;; 불리스틱같은 경우는 사이즈마다 다르지만 보통 한개에 3천원하잖아요 저는 12500원으로 두껍고 길게 15개정도 나왔으니 대략 5만원어치 만들었네용ㅋㅋ 다들 건조기 사서 만들어서 먹이세용❤️❤️ - 11.29 추가리뷰 플라스틱 판이 열때문에 그런지 점점 깨지네요 ㅜ 그리고 사용할수록 열이 좀 약해지는 감이 있네요 - 21.01.11 지금까지도 잘 쓰고있긴해용^^ 요샌 뼈간식은 닭발만해주고 닭똥집이나 닭안심 닭가슴살만 말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