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6L, KC-39002

에어프라이어 한 대를 구입하기 위해 정말 많은 검색을 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네이버 지식 검색은 물론, 블로그, 맘카페, 그리고 오픈 마켓의 구매평 등. 많은 검색을 했던 이유는 에어프라이어 상품 종류가 백가지가 넘은 듯하였고, 불소수지, 환경호르몬, 용량, 스테인레스, 세척, 소음, 가격 등 따져보아야 할 것들이 꽤 많았기 때문입니다. D사의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려다, 가격도 너무 비싸고 음식물을 꺼내 쓰기도 불편할 듯하여, 구매하려는 몇 개의 상품을 추려 보았는데 그중 하나가 '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6L'였습니다. 일단 음식물 꺼내기가 편할 것 같았고, 편리한 세척, 대용량, 적음 소음, 그리고 무엇보다 상품평과 평점이 좋은 이유가 선택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바로 사용해야 하는 급한 물건은 아니었기에, 배송기간은 별 상관이 없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상품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상품 도착 이전에 출고 완료 문자와 함께 사용설명서 문자 알림이 왔습니다. 문자 한 통이 별것은 아니지만,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듯하였습니다. 배송된 에어프라이어를 받아보니, 이중 박스로 튼튼하게 포장이 되었고, 이벤트 상품도 빠짐없이 동봉되어 왔습니다. 박스도 뜯고 이제는 물건을 사용해 볼 차례. 제품을 꺼내 미리 보내준 문자 그대로 온도 200도에서 20분간 공회전 1~3회. 그리고, 뜨거운 물로 바스켓을 20분간 담근 후 세척.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한 후 제품 사용 시작. 처음 키첸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본 음식은 '냉동만두'였습니다. 소문대로 소음은 굉장히 적은 편이었습니다. 공회전 3회를 하고 나니,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180도의 온도로 15분 가열을 하였는데, 만두를 빗은 부분은 과자처럼 바삭했지만 만두소가 있는 부분은 맛이 괜찮았습니다. 다음으로 사용해 본 음식은 식빵. 3분 플레이 시키고, 뒤집어 2분 플레이 시키니 토스트기처럼 괜찮은 토스트가 만들어졌습니다. 홈런볼도 2분 작동시켜 보았는데, 그 맛 좋았습니다. 맥주용 안주 쥐포는 3분 정도 작동을 시켰더니 맛 좋은 안주가 되어 나왔습니다. 처음 써보는 에어프라이어. 전과의 비교 대상 물건이 없어 키첸 에어프라이어가 어떤 면이 좋은 것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일단 소음이 적고, 조작 버튼이 심플한 것, 그리고 세척이 편리한 것은 키첸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불편한 것이 있다면, 중간에 음식을 뒤집어 주어야 한다는 것. 아무쪼록,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에어프라이어인데요, 그 본전을 뽑을 수 있도록 잘 사용해 보도록 할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구매평 꽤 길었지요? ㅎㅎㅎ

검색과 비교와 고민 끝에 결정한 쿠첸 에프! 우선 받기도 전에 문자로 친절한 설명서를 보내 주신걸 보고 1차 감동.. 또 언박싱의 즐거움을 위해 사은품 재포장 설명에 2차 감동.. 드디어 배송완료!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네요.^^ 뭐라도 빨리 해먹자해서 꺼낸 옥수수, 이 옥수수는 연휴에 강원도 여행을 갔다가 고성 산불 때문에 끝내 먹지 못하고 온 아쉬움 가득 옥수수였죠.. 그런데 버터를 살짝 발라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구웠더니 아쉬움이 싹 가시는 맛 이었네요.. 또 진짜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작았고 플라스틱 타는 냄새도 공회전 이후로는 싹 사라졌어요. 다음날 이번에는 통삼겹을 해먹기로.. 제가 잠시 나간사이 초등학생 둘째가 할 수 있을 정도로 굽는 방법이 아주 쉬웠네요. 한면 당 10분 정도씩 기다렸다 뒤집어주기만 하면 에프가 다 해주니까ㅎㅎ 우선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맛은 그야말로 겉바속촉이였고 기름이 쏙 빠져 더 맛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뒷정리는 얼마나 쉬운지.. 팬에 종이호일을 깔아두니 기름이 종이호일에만 떨어져 그것만 치우면 완전 깔끔하게 끝! 어느 바베큐집 안 부러워요.. 오늘 야식은 쿠첸 에어프라이기로 만든 버터오징어와 맥주로.. 아이들은 머랭쿠키를 만들자, 카스테라를 만들자 어디서 봤는지 난리네요ㅎㅎ 내일은 또 무엇을 만들까? 기대가 되네요. 즐거움가 기대감을 불어넣은 쿠첸 에어프라이기 정말 강추합니다!

아이들 코로나때문에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간식해주려 구매했어요. 지금까지 에어프라이어라고는 무선청소기 구매했을때 사은품으로 온 것밖에 안써봤는데, 벌써 고장나버렸습니다..ㅜㅜ 그래서 괜찮은 에어프라이어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오븐형 에어프라이기를 사려고 했는데, 저가제품은 너무 단점이 많고, 꼭 마음에 든거는 20~30만원대.. 2주동안 찾아보았는데도, 괜찮은 제품이 없어서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키첸 에어프라이어를 딱! 발견했다죠~ㅎㅎ 세척도 간편하고, 성능도 좋고, 많이 해먹을 수 있는 대용량! 일단 급한마음에 얼른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해서 받아보니~ 박스겉에 '설렘주의' 요기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ㅎ 박스를 여니, 구매 감사하다는 귀여운 글씨가 적힌 명함이 보였구요, 본체가 들어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사은품으로 온 전용 디바이더와 종이호일도 잘 들어있었습니다. 사용 설명서도 꼼꼼히~읽어보았구요. 본체도 포장비닐을 벗기니 고급져보이는 검은색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스켓도 손잡이 버튼을 누르니 분리가 되고, 스테인리스 망도 분리가 되어 세척이 간편합니다. 일단 설명서에 적힌 대로 부품들을 헹구고, 200도에서 20분간 공회전 시켜주었습니다. 사실 안내 종이에는 200도에 10분, 설명서에는 200도에 20분이라 적혀있어서 조금 헷갈렸었지만.. 일단 200도에 10분 하고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을 넣고 더 돌려서 안좋은 성분 흡수되어라~하고 조리해주었습니다. 이제 다 되었다 싶어서, 전날 쿠팡에서 시킨 치킨너겟, 감자튀김같은것들을 싹다 넣고 돌렸어요~ 전용 디바이더가 있어 훨씬 수월했습니다! 아이들과 제가 에어프라이기에어 나오자마자 싹다 흡입해버려서..음식샷은 없네요ㅋㅋㅋㅋ 세척도 무척 간편했어요! 단 하나 단점이 있다면.. 선이짧다는거..ㅜㅜ 바로 코드가 있는쪽에 배치하시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멀티탭이 필요합니다. 정말 만족한 제품이었어요~ 아직 사용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ㅎㅎㅎ

원래 필*스꺼 사용하다 바꿨는데 필*스에 비해 용량이 많이 큰편이고 ( 참고: 바스킷 비교샷올림 ) 소음은 거의 없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바스킷 깊이도 엄청 깊네요 많은양 한꺼번에 조리 가능한점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이뻐서 주방 한켠을 멋지게 만들어주네요 ᆢ 에어프라이어 구매 고민하시는분께 강추입니다!!! 오자마자 세척후 고구마 돌렸는데 대만족입니다 ~^^ 판매자님 손편지도 감동이고 써보고 반품가능하다는 것도 그만큼 제품에 자신있다는 걸로 보이네요 그동안 다른 에어프라이어 써본 본들도 만족 처음이신분들도 만족할 제품일듯 싶네요 자~~~~알 쓰겠습니다 ^^

저는 이제까지 음식을 별로 해 본 적이 없어요. 요즘 집에 있어서 음식을 하루 3끼 해야 하는데, 요리하는 방법도 어렵고, 뭐 하나 만들려면 설겆이 할 것도 많고, 기름도 튀고, 덥고, 모양 빠지고, 암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었어요. 그러다 에프를 알게 되고, 그중 키첸이 평이 가장 좋길래, 기대감을 갖고 구매해 봤는데, 정말 “신세계” 입니다. 1. 기름 많이 쓰거나 어려운 “요리”들. 쉽게 할 수 있어요. 비프 스테이크, 닭다리살 스테이크, 치킨, 윙, 봉 같은거. 통삼겹. 등갈비 바베큐 등 정말 맛도 그렇고 모양이 먹음직 스럽고 잘 되네요. 요리 스탈! 느낌! 막 납니다~~ 예전엔 키첸 없었으면 하지도 못했을 음식들 이에요. ^^ 다양한 음식을 시도하게 됩니다. 2. 야채구이 몸에도 좋고 정말 맛있어요. 야채 잘 안 먹게 되고 기껏해야 샐러드 인데, 다름 음식 할 때도 마지막 조리시 집에 있는 야채들 넣어서 같이 구우면 꿀맛이에요. 외국에서 먹는 “더운 야채” 느낌으로!!! 3. 냉장고에 자리 차지하는 빵, 떡 등 처리 어려운 재료들. 크로와상, 깨찰빵 등 오래된 빵 등 돌려 보세요. 심폐소생술 되어서 진심 놀랐습니다. 명절제사 때 떡 억지로 받아와 주기적으로 버렸었는데, (그냥 녹이거나 전자렌지 놀려도 맛없잖아요 ㅠㅠ) 송편 키첸 돌려 먹고 놀랐어요. 그외 남아서 얼린 식빵이나 떡국떡들. 마약토스트, 러스크랑 떡뻥 만들어 먹었어요. ㅋㅋ 뭐든 요리조리 요리법 검색해서 돌려 봅니다. 4. 사용법 쉽고. 세척 쉽고. 요리는 키첸 혼자 알아서 해요. 가스렌지는 날도 덥고 가스 냄새 맡게 되고 그리고 음식 하는 동안 그 앞에 계속 붙어 있어야 되는게 힘들었어요. 그런데 키첸은 혼자 알아서 합니다. 조리시간 끝나면 알려줘서 다른 일 보다가 맞춰서 오면 되니까 정말 좋아요. 집에 오븐도 있고, 예전 사둔 오쿠도 있고 한데, 사용 불편하고, 뭐 한번 하려면 큰일 치뤄야 하고, 무겁고, 세척 어렵고, 암튼 손이 안 가서 어디 처 박힌 신세에 비할게 아니네요. 5. 소음 거의 없음. 팬 모양 사각형과 크기 적당. 상품평에 왜 소음을 많이 언급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부엌에서 수시로 사용해야 되니까 말이죠. 뭐 이 정도면 소음 거의 없다고 봐야 될 거 같구요. 팬 모양이 사각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원형이었다면 음식 재료 배치 하는게 각이 안 나올 뻔요. 이왕이면 한번에 조리 끝내고 여러번 돌리기 싫으니 ㅠㅠ 예를 들어 등갈비 한팩이 재료가 전혀 안 겹치고 여유있게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부엌에 전기밥솥 옆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위치에 키첸을 놓아 두었어요. 상품 받자마자 통삼겹 등등 여러번 해 먹었는데 매번 먹느라 바빠서. 상품평 사진 찍는 걸 잊었네요. 그래서 사진이 몇개 밖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 오늘 저녁에는 옥수수와 생선구이를 해볼까 봐요. ^^

뒤늦게 에어프라이어가 사고 싶어서 딸이랑 같이 이곳저곳 둘러본 뒤 신중하게 결정한 상품이에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3가지는 1, 4인 가족이 쓰기에 넉넉한 용량인가 (제 손이랑 비교 해보시면 정말 큽니다) 2, 에어프라이어 초보인 우리가족이 쓰기에 편한가 (버튼 몇개로 뚝딱) 3, 합리적인 가격인가 (10만원이 넘는 가격이 부담러울 수 있지만 비슷한 스펙의 에어프라이어 중에서는 합리적인 가격!! 지금은 세일도 하고 있어요) 였는데요 많은 에어프라이어를 찾아봤지만 저 세가지 조건을 완벽하게 부합하는 에어프라이어는 이게 최선이네요 ^^ 앞으로 힘들게 기름 튀겨가며 요리할 필요가 없어져 넘 넘 행복해요 다들 조건에 맞는 에어프라이어 사고 광명 찾으세요~~

소음무지 작구요 음식이 골고루 잘 조리가됩니다 다른거 써봣을땐 고무타는 냄새가 마니 났는데 요건 냄새안나요 정말 잘 산거같아요

처음 쓸때는 열고 닫는것이 조금 매끄럽지 못해서 조금 불안했어요 몇일째 매일 요리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매끄럽게 열고 닫을수 있게되었어요 오리고기는 후라이팬에서 기름이 튀는것이 신경쓰여 아이가 좋아하는데도 자주 못해줬어요 에어프라이기로 조리를 하니까 너무 깔끔하고 기름 쏙 빠지면서 시간 조정만 잘하면 책도 읽고 세탁기도 돌리구 솔직히 요리란것이 많이 귀찮았어요 하지만 두 아들을 둔 그것도 듬직한 예비중학생까지 있다보니 어쩌겠어요 힘들구 귀찮아도 엄마의 모성애로 팔아프도록 요리하구 늘 먹이는것에 주로 하는 쇼핑이 마트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구 열심히 해서 아이들 헤먹이는것에 정말 신경 많이 쓰거든요 인덕션에는 찌개 냄비를 올리구 에어프라이기에는 작은애가 특히 좋아하는 오리고기 요리하면서 여유롭게 가계부도 쓰구 인터넷쇼핑도 하니까 정말 좋아요 저는 소고기 아이들은 돼지고기를 좋아해서 서비스로 주신 절반을 나누어 분리하는 팬 칸막이로 분리해서 요리하니까 편리해요 가계부를 써보면 먹는데 특히 외식비에 치중을 많이 하더라구요 두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활용도가 최고 일거같아요 아이들이 맛있는거 먹구 게임하는거 두가지에 관심이 집중되다보니까 먹고싶다는건 다 요리해주는데 큰도움이 되구 삶에 무게가 절반으로 작아지는거 같아요 실리콘탭도 따로 사려면 번거롭고 비싸더라구요 그것도 정말 잘쓸께요그리고 발암물질은 아이가 검색하니 감자 요리만 조심하면된다구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시켜먹으면 편하지만 튀기는건 건강에 안좋아서 이젠 건강식 요리로 좀더 현명한 주부가 되어가네요 많은 엄마들이 직장에서 일하며 요리하는거 힘들잖아요 요리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네요

♡일주일 사용평 블로그 인스타 여러곳을 찾아보고 쿠첸이 소음이척고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구매했어요. ♡평소 기름을 사용한 볶고 튀기는 음식을 많이 했는데 딸아이가 성조숙증으로 여성 호르몬이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다는 검사결과를 보고 충격받아서 얼른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고 자주 사용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한번 써보고 난 후 환불은 생각없이 박스도 바로 버렸네요. 실 사용평처럼 소음이 정말 적었고 작은 주방에서 사용하니 집안에 냄새도 나지 않고 집안에 기름냄새가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기름기 없는 건강한 음식을 먹일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고기를 구웠는데 퍽퍽하지 않고 촉촉함에 놀랐고 기름처리가 너무 간단해서 편했어요. 아기 아빠가 에어프라이어 진짜 잘 샀고 이젠 더 찾네요. 일주일동안 고기. 돈가스. 홈런볼. 윙. 만두. 치킨 많은 음식을 일부러 해보았는데..단 한번도 실패없이 성공했고 아이들도 너무 맛있어해서 사먹는거 같다며 이젠 식사 시간 다가오면 에어프라이어에 해달라고 하네요. 고구마가 성조숙증에 좋다하여 해보고싶었는데 그냥 구우면 건조해지고 퍽퍽하다 해서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기름약간 뿌리고 돌리니 촉촉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더 많이 다양한 음식들 도전해보아야겠어요.

요즘은 무조건 필수로 있다는 에어프라이어. 우리집만 없었어.... 음식 조리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검색 시작 ! 키첸이 좋다는 평이 많아서 검색을 했는대 일주일 파격할인을 시작해서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쿠팡에서 2021. 1. 4 일 주문 - 1. 7 일 배송완료. 포장 풀고 셋팅 하니 깔끔한 디자인에 제일 먼저 만족. 객관적 아쉬운 점은 블랙이라 지문이 남아서 0 .0 (물티슈 + 티슈를 이용하여 지문 없애기) 그리고 조리시 소음이 너무 커서 힘든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공회전시 거의 무음이여서 좋았어요. End 알림 소리가 더 앙칼져요 ㅋㅋ 조리법이 어려울까 싶었는데 터치 몇번으로 되니 너무 쉽고 좋더라고요. 처음에 해 먹은 것은 만두, 요즘은 제품 뒷면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다 나와있으니 좋더라고요. 설명대로 먼저 돌려보고 젓가락으로 콕! 해보니 살짝 덜 익었다 싶어서 만두 뒤집어서 조금더 돌리니. 정말 겉 바삭 속 촉촉을 경험했습니다. 왜 이제야 샀는지 후회 중 ㅋㅋ 살짝 걱정 된 부분은 첨 사용이라 아직은 빡빡해서 그런거겠지만 바스켓 분리가 안돼서 힘으로 좀 낑낑됐습니다. 혹시 불량일까 싶어 문의 했는데, 사용할 수록 더 여유로워 진다고 해서 믿고 사용해 볼려고요. 지금도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사시라고 강추 하고 싶어요. 지금 사니 4만원 할인에 사은품도 2개나 줘서 더 만족스러워요 ^^ 주말에 뭐 해먹을까 레시피 찾는 중입니다. 사은품으로 온 종이 호일? 이거 정말 만족 * 100 입니다. 이거 한장 깔고 조리하면 기름도 다 흡수 해주니 설거지도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너무 좋아요 ^^ 더 추가하자면 아침에 냉동피자 돌려서 먹었더니 평소에 별 말씀 안하시는 울 아빠 "사 먹는 피자보다 더 맛있다" 라고 하심 ㅋㅋ 1. 군만두 2. 냉동피자 2개 다 성공입니다. 신나요 :) 그리고 2번째 사용해 보니 바스켓 분리도 훨씬 수월해 지더라고요. 전 아주 만족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