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정, 240정, 1개

♡♡♡아이가 좀 키가 작다고 생각이 드는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같아서 주문했어요..이것저것 검색 하다가 키움정 먹으면 키클꺼라고 위안을 주면서 먹여볼려구요 한동안 먹여보고 지켜봐야될것같아요 아이한테 첫맛을 물어보니 입안에 넣으니 살짝 쓴맛이 나더니 떫은맛이 난데요 그다음 단맛이 난다고하네요,,,ㅎ 그래도 잘먹어요~~ 키커라 ~키커라~ 주문을 외우면서 먹네요... 아이의 바람처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초4남아 4월 마지막주부터 복용. 가끔 깜빡잊고 안먹은 날도 있음. 키 132->141 몸무게 31->31.7 클때되서 큰건지, 키움정 먹고 큰건지는 모르겠지만..살은 안붙지만.꾸준히 크고 있음. 키움정,세노비스 오메가,솔가 킹가바이츠,솔가 에스터c 500mg,종근당 홍삼 키즈 함께 먹이는중. 유통기한은 2020.8.16까지.

44개월 현재 107cm 21kg 키는 90등 몸무게는 99등 입니다 1년 가까이 먹여봤구요 운동선수 시키려고 더 크게하려고 먹이는 중입니다 가격: 최저가 3개당 9만원 초반까지 봤구요 비쌀땐 11만원 대 맛: 동네 친구들도 놀러올 때마다 나눠줘서 살펴본 결과 맛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쓴맛은 없어 뱉을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아이는 영양제중 꾸준히 먹었을 때 안질리고 제일 좋아합니다 이 리뷰의 포인트: 제일 중요한 성장이지요 일단 키가 더 잘크는 건 확실합니다 일단 태어났을 때부터 늘 칼슘과 단백질 신경써서 먹이긴 했는 데 제 1 급성장기인두돌 지나면서 키가 잘 안크고 먹는양도 조금씩 줄더라구요 안그래도 세돌무렵부터 영양제를 먹이니 아연성분 들어간 걸 섞여 먹이니 잔병치레가 준거같아요 배도라지 음료를 하루한번 같이 먹이니 기침이 없어지네요 아침 저녁으로 4알씩 먹이거나 아침에 4알 먹이고 저녁에는 하루 한알 먹이는 타사 키즈 영양제 대신 먹일 때도 있어요 비교해보니 제작년에 키가 더 컸어야하는 데 제작년보다 작년에 영양제먹은 해에 더 컸네요 아침 점심 저녁 따박따박 고기와 과일 챙겨먹였구요 밥도 쌀눈 들어있는 쌀로 사먹였습니다 튀긴음식이나 인스턴트 정크푸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먹이고 밀가루도 잘 안먹였어요 영양제 먹이면서 칼슘 고단백 비타민 아연 철분 신경 써서 먹이고 잠도 일찍 재울라카는 데 애가 오지게 잠이 없어서 안자서 ㅠㅠ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고 오지게 예민하고 3살부터 무슨 낮잠을 안자네요 ㅜㅡ 그래서 덜 큰듯;;;; 대한민국 애기 엄마들 아가들 열심히 먹여서 키 키워보아요 화이팅~!!!!! 키 많이 많이 키워보아요

16일섭취후기 일단 섭취전 큰아이가4학년 여자아이 평균키에모자라는133.5 작은아이가3학년 남자아이인데135였어여요 둘다잘안먹는애들이에요 안돼겠다싶어서큰맘먹고 먹여보자하고주문해서먹인지 16일차예요 키가클때가마침된건지 모두아다리가맞아떨어진건지는몰라도 거짓1도없이 둘다 2센치조금넘게씩이나 키가 컸어요!! 몸무게도 1키로조금넘게씩늘었구요 어제병원갈일있어서 직접잰정확한수치였어요 물론약으로다큰건아니겠지만 키가안크는정체기였던지라 약도먹이고 매일식단을조금더신경써서 고기도매일식단에꼭넣고 평상시보다한시간무조건일찍재우려노력했고요 너무기분이좋습니다 애들도 처음엔약먹는걸너무싫어했는데 점점 본인들도신나하면서 먹네요 저는앞으로계속구매해서먹일예정입니다 아이들키키우기는 계속 ~~~~~~~~~~~

애들 영양제 똑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전에 더 비싼거 먹이다 효과는 조금 보았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꾸준히 먹여야하는 관계로 이걸로 갈아 탔어요 전에 홈쇼핑에서 박태환선수가 광고하던 제품이라 믿어보아요^^ 초6 현재 148 센치 35.5킬로 더 먹여보고 추가 남길께요~~ # 2020.5.16 추가 초6 아들 150.5 정도로 컸네요 !! (2달에 2.5정도 큼) 또래에 비해 폭풍성장하진 않지만 한달에 1센치씩만커도 대박이겠어요 꾸준히먹여보고 간간히 추가 남길께요~~

빨리배송되었어요 6세 키가 100센티에요.몸무게는 16키로.. 정말 안먹어요. 먹는데 아예 관심도 없는것 같아요. 그치만 입에 넣어주는건 뭐든 거부감 크게 없이 먹는편이긴 해요. 어린이집에서 단체사진 찍었는데. 젤일큰친구 어깨에도 우리 딸아이가 못미치더라는..충격.. 그리고 친구들보다 너무 작네요. 지나가면 말잘하는 5살로 보고. 5살애들이 놀자하고. 6살또래는 동생대하는듯..다가오니... 스트레스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홍삼도 한번 먹여보긴했는데.홍삼은...그닥이었던거 가타요 후기들보니 키가 컸다는ㅊ후기들이 있어섳믿고ㅈ구매했어요. 4알씩 바로 먹였는데.. 맛은 없나봐요. 거부감 없는애라서 씹어 삼키긴 하는데 비위약한 첫째는..힘들어 하는맛입니다. 그래도 가루내서 먹이는 힘든과정은 패스했네요. 꾸준히 먹여보고 후기다시 쓰러 올께요. 제발.....컸으면 좋겠어요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꾸준히 먹고있는데. 아직얼마안되서 변화는 없지만. 씹어삼킬때 코막고 4알동시에 씹어서 삼켜요ㅋ 맛은진짜없나봐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유아했는데 11프로 키 나와서. 키검사하러 전문병원 다녀왔습니다. 아직 성장판이 활짝열려있다는데. 그래도 원체 작은아이라.. 성인예상키가 최고160 ....압... 요즘시대 160이면 작자나요ㅜㅜ 제시절에 160 은 평균이지만... 약먹는거 잊을때도 많았는데 지금부터 정신차리고먹여볼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11월23일..키 103센티 입니다. 일년에 4ㅡ5센티 크기가 힘든 아이였는데. 키움정 때문인건지..클때가 된건지... 드문드문 약먹어서..아직도 한통을 다 못먹었는데. 어찌되뜬 4개월만에 3센티 라니... 대단한 성과네요. 거의 다 먹어가긴하는데.. 한통더 구매할 생각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년2월20일 3통째먹는데 키106ㅡ107센티 됩니다ㅋㅋㅋ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자자한 영양제들 중 가장 상품평 좋고 믿음과 신뢰 가는 정성스런 후기 글들을 꼼꼼히 정독한 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입도 짧고 편식도 심한 데다, 음식을 입 안에 넣고 오물락오물락~~ 에미 명 끊어지게스리 안 씹어 삼키는데 환장쓰ㅠㅠ 야단도 쳐보고 어르기도 해 보고 다른 것들로 꾀어 영양제를 숱하게 시도해 봤는데요~~ 반통? 삼분의 일도 못 넘기고 늘 흐지부지~~ 안 먹고 딴딴히 굳어 뒹구는 영양제가 얼매나 꼴 봬기가 시른지 ㅠㅠ 이젠 절대 네버 다신 너에게 영양제 따위를 멕이지 않으리라~~~ 했건만... 엄마라는 고슴도치는 어찌할 수 없는지... 또다시 이렇게 귀가 솔깃하여 '키움정'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영양제 먹이는 초기 단계라... 키가 눈에 띄게 확 성장했다고 적는 건 뻥카구요 ㅎㅎㅎ 아이가 잘 먹어주는 것부터 시작해 상품평을 남겨 보아요^^ 입이 까탈스럽고 요사스런 혀돌기의 소유자이신 아이님께설랑~~ 별반 거부감 없이 1회 4정 꿀꺼덩 삼켜주셨어요 ('올레이~~~!) 제가 이 영양제 구매한 까닭은 좀처럼 해를 보기도 힘들고 온갖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인해 움츠려드는 겨울에, 칼슘과 비타민D 영양 공급이 1순위 목적이였어요~~ 뼈가 단단해지고 혈관이 튼튼해진다면 자연스레 키 성장은 한창 성장기인 아이인 만큼 따라오리라 여겨졌걸랑요^^;; 1차 상품평은 우선 여기에서 갈무리 한 뒤 2차 상품 후기는 더 자세하고 세밀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엄마 아빠들의 관심과 사랑만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좋겠어요^^ ******* 상품 후기 ******* 약이라면 질색팔색하던 아이가 예상 외로 너무 잘 복용해 줘 깜놀했어요^^; 처음엔 알약, 것두 한 번에 너댓알씩 삼켜야 하니까... 울상을 하며 애꿎은 물 한 됫박만 들이키고 알약은 혀 밑, 입 천장 위에서 '메롱~~' 숨바꼭질 하더니만요, 차츰 익숙해지니 스스로가 아침, 저녁 네 알씩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칼 같이 챙기네요? 학교 내, 반 친구들과의 덩치 경쟁, 키 다툼에서 아이 나름 은근히 승부욕(?) 돋았나 보더라구요 ㅎㅎㅎ 엄마가 채근하지 않더라도 자발적 복용이 가능한 영양제라~~~~ 이것만으로도 "찐! 찐! 찐이야~~!" 였습니당! 그리고, 기분 탓인가 느낌 탓인가? 입 짧아 엥간히 에미 속 끓이던 녀석이 엄청 잘 먹어요. 숟가락 놓고 뒤돌아 서기 무섭게 "엄마, 나 또 배고퐈아아~~" 으쩔땐 '얘가 시방 나랑 쟝난허나~~!' 울컥 화가 날 정도로욤 ㅋㅋㅋ 키가 클 때 되서 이러는 건지 아님 진정 '키움정' 약빨로 그러는 건지 아리송송~~하지만...요... 그 모든 게 다 흡족한 고슴도치 엄마네요;; 오늘도 아이가 먼저 "엄마 이제 약 쪼꼼밖에 안 남았는데 오투카지?" 나라 잃은 망국민 표정을 하며 빈 약통 속 실리카겔을 만지작 거리길래... " 뭐가 걱정이야? 또 시키면 되는 걸~~" 하자마자 아이가... "엄마, 내가 너무 잘 먹어서 우리 거지 되겠다매?" 오마이~~~급시무룩! "엄마가 너 먹일 영양제값 아까울까봐?" 호쾌하게 말했지만... 아이 앞에서 키움정 한 통 약값에 갈팡질팡하며 함부로 투덜거렸던 걸 후회했어요 ㅠㅠ 하여, 한달 보름여 만에 1통 클린해 잡숫고, 득달같이 다시 재구매 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아예 한꺼번에 여러통 주문했다는... 고쟁이 속 빈털털이인 어미새의 후기였답니당^^

제 상품평이 밑에도 있어요~키가 너무 작아서., 7월인가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지난글에 보시면 알겠지만. 6세 인데도 키 100센티..어딜가도 제 나이로 보이기 힘들고. 친구들과 찍은 단체 사진은..진짜 맴찢 이죠ㅜㅜ 일년에 키가 5센티 정도만 크던..우리집 쪼꼬미를위해 키크는데 도움된다는 쿠팡파는 약 다 비교분석해봤는데. 유명하다는 제품도.. 키움정만큼 칼슘 함량과 비타민디가 높은 제품은 없더라고요. 비교해 보심 아시겠지만 키움정이 제일 높고. 당함량은 키움정은 없는데 다른제품들은 단맛을 추가하기위해 넣었더라고요 인위적인당성분은 몸에 좋지 않아 선호하지 않는 편이예요 그렇게 제게 초이스된 키움정 입니다. 키움정 먹어서 일까요. 약 4ㅡ5개월만에 키가 3센티 자라서. 103센티 입니다. 물론 자랄때 되서 자랐을수도 있겠지만. 일년에 5센티 크던애가 길면 5개월만에 3센티 라는건 대단한 성과 아닌가요ㅜㅜ 매일 꾸준히 먹이지도 않았어요. 그냥 진짜 생각날때마다 하루 4알. 많으면 하루4알씩 두번 8알.먹였어요. 지난번 키움정은 진짜..냄새부터가 강아지 고양이 사료냄새??ㅋㅋ 비리고...음..약간 구역질 나는 냄새였다 해야하나요ㅋㅋ 비위좋은 울집 쪼꼬미도 진짜 먹을때 오만상 인상쓰고. 코막고 먹던 키움정이었는데.. 다먹고 이번에 주문한 약은. 리뉴얼 된 노란색 이네요. 그리고 약통 여는순간 아주 약한 오렌지나 레몬같은향이 나요. 역시나..큰애 9살과 둘째 쪼꼬미 6살이 먹어보니 맛있는 상큼한맛 아닌 톡쏘는 오렌지맛이라고 하네요. 이것도 먹기 쉬운 약은 아니지만. 지난번약에 비하면.. ㅋㅋ 많이 좋아졌대요~~~둘째도 이제 코막고 먹지 않아도 될만하대요ㅋㅋ 맛만 바뀐지 알았는데 통도 바꼈네요. 두개 같이 찍은샷중. 왼쪽통이 지난번꺼. 오른쪽이 이번꺼인데. 약에 상세성분표시.영양정보가가 지난번통에는 있지만. 이번통에는 없어요. 그리고 상세원료함량표시도 이번통에는 없어요. 예를들면 칼슘 미국산.해조분말 영국산.,이런..원료함량 에 대한게 이번에는 없네요. 왜 이걸 뺏을까.. 대신 약상자속에 약전에 표시되어 있네요. 여튼 뭐. 먹고 또 키가 컸으면 좋겠어요. 맛도 좋아졌으니 이제먹쟈먹쟈 실랑이 하는일 줄어들겠죠?ㅎㅎ 이번에도 먹이고. 추가 후기 적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통을 큰애와 둘이서 다먹었어요.오늘 21년1월9일. 방학이라 꾸준히 아침4알씩 저녁4알씩. 작은애도 큰애도 분명 느낌에 키가좀큰거같은데.. 안재어본지2달됐거든요. 키재러가봐야겠어요. 애들씻길때보니 큰애정수리는 이제 안보이네요. 작은애도 안닿던곳에 손이닿는다고 좋아하는데..ㅋ 얼마나컷을지 궁금합니다. 제발.1센티만이라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월초에 쟀을때보다 1센티 두 녀석다 컸네요ㅋㅋ 대단한발전입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월10일경 다먹었는데. 가격도 오르고 애들도 쉬고싶다하여... 잠시 쉬었는데. 오늘 간만에 들어오니. 가격이 4천원이나 내려서 45000원이네요ㅋㅋ 겟 했습니다 또 부지런히 먹이고 후기를 적어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21년2월20일 키 106ㅡ107센티입니다. 작년7월100센티에서 먹기시작했는데ㅋ 3통째먹는중인데. 대단한발전입니다ㅎㅎ 하지만 아직 또래보다 너무작다는거...ㅜㅜ 약먹고부터 자꾸 다리가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하는데..' 성장중인 좋은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ㅎㅎ

키컸으면~~ 키컸으면~~!! 안들려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지않나요? 이수근의 키컸으면song~~ㅋㅋㅋ 작년 늦가을.. 초6이었던 우리둘째가.. 안타깝게도 많이 마르고 작아요ㅠㅠ 해바뀐 1월.. 아직도요;; 큰애도 빼빼로란 별명을 내내달고살았는데.. 초4 겨울에 갑자기 팍 커버렸었기에.. 사실 그다지 걱정안했었는데.. 케바케란게 맞는지.. 둘째는 아직도네요ㅜ 스트레스 안주려 모른척.. 괜찮은척했었지만.. 지난 가을엔 갑자기 미안해지더라구요. 도움을 줄 아무런 액션조차 안한 부모더라구요;; 그래서 열씸히 찾아보다가.. 특허받은! 키움정을 선택해서 지난 추석때부터 꾸준히 먹이고 있었답니다^^ #키움정복용 이제 3개월째ㅋ 영양제도 따로 막 주는게 전혀 없었는데;; 요 키움정안에는 다행히도 제 걱정줄이게끔 칼슘과 비타민D등 아이들의 성장발육을 위한 보물들이 몽땅 들어있더라구요. 완전 감사해요ㅎㅎ 알약크기가 작아서 아이가 잘먹어요. 한꺼번에 여덜알은 넘 배부를꺼같아서 아침저녁으로 먹고는 있는데 한달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귀찮아하더라구요. 한번에 먹을까? 하더니 몇번 시도해보다가.. 다시 마음바껴서 두번으로 나눠 먹더라구요ㅋㅋ 본인이 방법 찾는게 좋죠머ㅋ 맨처음 시작은 ㅆㅣㅂ어먹어보더니 나중엔 싫어해서 물로 꿀꺽~ 우리애는 올해.. 톨플러스기구까지 구입해서 매일 자기전 몇분씩 하고있어요. 관심을 늦게줘서 미안해서요^^; 뭐가됐든 자세와 건강에 도움이 됐슴해서요ㅎㅎ 처음 며칠은 하루 네알만 먹고.. 그후론 까먹고 안먹은 날도 있고.. 쨋든.. 한통반? 더먹은 그때쯤.. 내내 소식이 별로없더니 재보니깐 11월에 쟀을때보다 2정도 컸네요. 왠지 급믿음이!!ㅋㅋ 감사하네요. 긍정적으로 믿어보겠습니다!!! ㅎㅎㅎ 부디 꾸준히 효과보면 좋겠어요^^♡ 배송도 빨랐고..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밑에 찾아보면 몇개 있어요. 4통째먹는건지 5통째인지 이젠 모르겠지만ㅋㅋ 효과가 있네요.!!!! 7살여아인데. 작아요ㅜㅜ 또래머리 하나 차이나고.. 다들 큰 5살이나 6살인줄 알고ㅋㅋ 여튼 일년에 3센티가 안커서 고민하고 성장판찍고.. 하던찰라..키움정먹게됐는데 키움정먹은지 아직일년 안된거같은데 한..9ㅡ10개월 됐으려나? 키가 7센티정도컸어요. 1통사면 혼자 먹는것도 아니고 언니랑 같이먹어요. 사실 너무먹기 힘들어해서 2달넘게 안먹고있었는데 이번에 바지입히다가.. 세상에나!!! 작년에 한번 살짝 밑단접어입던청바지가 8부정도?? 되어버렸어요ㅋㅋㅋ 아...그순간. 한해입고 아깝다..이게아니라!! 까!!!!!!!바지가 드디어 작아질 정도로 컸구나!!! 한번도 이렇게 단기간 큰적이 없던 아이였기때문에. 주위에선 클때 되서 컸다지만. 저는 분명 칼슘성분 함유된 키움정이 한몫했다는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당장또 구입했어요.!!! 지금도 역시나 다른애들보다 작지만. 비교하면 끝도없고ㅜㅜ 1년에 7센티가량 자랐다는거에.. 너무 기쁘고 감동이고♡♡♡ 밥도 정말안먹어요. 군것질 좋아하고.. 밥을 안먹으니 안크겠죠ㅜㅜ 집안에 작은 유전자가 있어서...더 신경쓰이기도하고요ㅜㅜ 하루8알 꼬박 못먹이고. 4알씩,.. 격일로 먹는듯해요. 매일4알도 힘들어합니다ㅜㅜ 다른영양제는 단맛 추가되어 먹기는 낫겠지만. 요즘은 소아당뇨도있고. 저는 당성분없이 진짜 필요성분만 들어있는 요게 나은듯. 그리고 쿠팡파는 영양제중에 칼슘성분 최고많이 함유되어있어요ㅋ 다 비교해봄ㅋㅋㅋ 또 한통을 샀으니.. 먹고 단 1센티라도 더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ㅜㅜ 이거 사는엄마들 마음이 모두 한결같겠죠? 얘들아~~~~ 부지런히 먹고 키좀 크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