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펫 고양이 숨숨집 스크래쳐 3층 캣타워, 혼합색상, 1개

8살 난 고양이가 높은 캣타워를 다니는게 가끔 너무 위태로워보이더라구요. 보통 쇼파에서 잡을 자는데 그마저도 내려올때 관절에 무리가 올 것같아서, 계단역할 겸해서 구매했어요. 조립도 생각보다 너무 간단했구요. (넉넉잡아 30분정도면 충분히 완성하실 수있으실거예요) 견고했구요. 무엇보다 바로 들어가서 자리잡으시는 어르신을 보니까 잘사줬다 생각들더라구요. 4층짜리도 구매뽐뿌왔어용 ㅋ.ㅋ

넘 좋아해요~~~~~ 집에 두개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조립하기도 어렵지 않고 나름 뿌듯 하네요^^

역시나 작다 ㅠ_ㅠ 함께 주신 장난감&캣닢은 감사합니다. 지금은 곧 출산시기인지라, 사용 못하겠고, 나중에 잘 쓰겠습니다. 배송된 박스 크기에 비해 가볍습니다. 엄청!! 바닥부분을 고민했는데, 스크래쳐가 바닥이네요. 출산 임박했는지, 이곳 저곳을 물색하고 있는 FromStreetCat 이지만, 맘에 안드는지, 칸 안으로는 들어가진 않네요... 일단 스크래쳐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아, 스크래쳐용으로 사용해야 할듯... 출산 이후, 상황보면서, 리뷰 다시 올려드릴께요... 지금은 굉이가 맘에 들어 하지 않는 분위기임 ==================================== 5-24일 출산 후, 25일 입주 시작! 출산 이후, 입주를 하였습니다. 주변에 안전하다고 생각 될만한 장소를 다 치웠더니, 결국은 입주를 하네요. 중간 벽을 치워, 갓태어난 아가와 육아에 힘쓸 냥이를 배려했던게 적중한거 같습니다. 사진 상 검은 건 제 옷인데, 갓 태어난 아가들에게 내 존재를 각인 시킬 목적으로 안입는 옷을 넣었드랬죠!! 그렇게... 저렴한 좌식 의자 하나는 운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냥이가 한마리 더 늘어서 고민하다가 리뷰보구 구입했어요 술 한잔 안마시면 된까~~!!!! 상품 도착했다는 문자에 바로 문열고 나가서 가지고왔어요 바로 언박싱~!!!! 리뷰에서 종이 부스러기 날린다기에 박스안에서 설명서에 쓰여진 구성품 확인~ 종이라 살짝 찟어진 부분있었으나 바닥에 깔거라 크게 신경 안쓰였어요. 구성품 구경할때부터 한달된 아깽이 난리네요. 이넘땜에 조립이 힘들었어요. 어찌나 귀찬게 달라붙어서 들어가는지ㅎㅎ 설명서에 씌여있는데로 부품하나씩 꺼내서 조립.. 정말 금방 조립했어요. 판들에서 종이구멍 뜯는시간이 젤 오래걸림ㅎㅎ 다 만들기도 전에 아깽이 녀석은 들어가서 안나오구 1년된 성묘 냥이는 다 만들어 놓으니 이리저리 살피러 오네요. 왜 살까말까 고민했는지 그 시간이 아깝네요.. 진작에 살껄~~ 냥이들 신나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참 보내주신 캣잎이랑 장난감 감사합니다. 냥이들이 보라깃털보구 신났어요~^^

먼지날리는거빼곤 ^^;; 만족해요 스크래쳐는 꼭 조립전 떨고 청소기로 빨아드려야 ㅋ 일단 우래기가 좋아하네요^^

본가 시골엔 동물병원이없어 중성화수술 시킬려고 잠시 데려왔는데~ 있는동안 아늑하게 사용하라고 급주문해서 뚝딱 만들어 놨더니~ 관심없고 잠만 자네요~^^;; 귀여운것ㅎㅎ 며칠두고보니 신나서 우다닥~ 후다닥~ 하더니 종이재질이라 앞문은 맥없이 사망ㅎㅎ;; 일으켜 세워놓음~ 다시 환생하는 앞문ㅎㅎ;; 없는것보단 있는게 아주~ 유용한것 같아요~^^ ※사은품; 캣닢가루.깃털막대엔 환장을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귀여웡;;

아깽이부터 잘 쓰다가 이갈이 하면서 물어 뜯기도 하고 스크래쳐 다 닳아서 버렸어여 ㅠㅠㅠㅠ 가성비에 좋았고 애들이 엄청 좋아해서 버릴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냥이 첫 집이었는데 엄청 잘썼어요. 종이만으로는 좀 불안해서 글루건본드랑 테이프로 꼼꼼하게 보완하니 생각보다 오래갔습니다. ♡장점 : 쉽고 빠른 조립. 냥이들이 좋아하는 박스소재. 특히 6개월 전후 냥이한테 알맞은 사이즈. 스크래처도 인심좋게 넣어준 혜자 숨숨집. 냥이가 첨 집에와서 모든걸 다 무서워했는데 이집 진짜 잘섰어요. ★단점 : 약한 내구성(그냥 조립만 해서 쓰면 백퍼 무너짐) 성묘냥이 및 2마리 이상 사용으로는 비추입니다. 특히 4kg 초과 및 성묘용으로는 다른걸 구매하시는게... 저도 6개월 냥이 임시집으로 썼고 그나마도 한 3개월 정도 썼어요. 한철 쓰고 버릴 용도라면 괜찮은데 반년 1년 이렇게 쓰고 싶다 한다면 비추입니다. 아무튼 이것저것 감안하더라도 참 좋은상품... 띵똥팻 흥하세요~!

3층 대형 캣타워가 노르웨이숲 의 덩치와 파워에 못 이기고, 결국 몇번이나 무너지더니 이젠 돌이킬수없게 무너져버려서 구매하게됐습니다. 마침 타이밍도 얼마 안있으면 이사갈 예정이였어서, 캣타워를 쉽게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였어서(집구조에 맞는걸 구매해야되니) 또 캣타워든 캣들만의 공간이든 전혀없으면 스트레스 받는다는걸 책에서 봤어서, 어쩌지 하다가, 결국 가성비(?)있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종이류로 된 제품을 조립해야되는거라서, 과연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갔지만, 일단 조립은 생각보다 엄청 단순하고 쉬웠어요, 심지어 레고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즐겁게 조립했어요. 그리고 종이재질의 제품이지만, 막상 서로 서로 압력을 가하면서, 또 종이판도 두개씩 놓고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의외로 박살나지 않더라구요. (1살넘은 샴고양이와 노르웨이숲 키우고 있습니다) ------------------------------------------------------------ 구매후 정말 정확히 딱 3달째가 되었고, 이사를 이제 가는 상황이였는데, (어차피 버리고 갈 생각이긴 했지만) 종이제품이 무너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냥이들이 긁고 물어뜯고해서 완전히 걸레짝이 되었어요. 내구성은 생각보다 좋았고, 중요한건 결국 냥이들이 물어뜯고 긁고 그러느라 걸레짝이 되는구나 하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일단 3개월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영구적인 사용 용도말고, 일시적으로 몇개월정도 사용해야될때, 저렴한 제품이 필요시 그럴때 구매하시기 좋은 제품같습니다.

새로운 식구 아기냥을 위해 구매했어요 조립하기 어렵지 않았으나 먼지는 조금 있었어요 생각보다 튼튼하지는 않네요 아기 냥이가 쓰기엔 괜찮지만 6kg의 큰 냥이가 올라가니 불안하기는 하네요 아기 냥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조립하자 마자 들어가서 잘 놀고 잠도 잘 자네요 아늑하고 편안한가봐요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