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팜스 미국산 초이스 시즈닝 부채살 스테이크 (냉장), 400g, 1개

안좋은 평도 있어서 반은 시험삼아 상하지만 않았으면 먹을수야 있겠지 하면서 시켰는데 예상을 뛰어넘어 만족했습니다 스테이크는 고기의 질보단 요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는걸 실감했네요 완성된 요리의 사진과 함께 요리법과 맛에 대한 평 들어갑니다 새벽배송으로 온 스테이크는 아이스팩에 같이 왔고 일단 냉장실에 보관해 놨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쯤에 먹기 한시간 쯤 전에 꺼내서 비닐 뜯고 상온에 두어 찬기가 없어질 때까지 놔둡니다 근막과 힘줄 보이는걸 대강 제거합니다 부채살은 시즈닝이 되어있는 거라 허브솔트만 살살 뿌려주고 올리브유를 바릅니다( 시즈닝이 되어있어도 기름이 충분치가 않아서 발라줘야 합니다) 그러는 사이 후라이팬(코팅된 팬을 씀)을 달궈서 연기가 살짝 날때쯔음 다시 올리브유를 두르고 무염버터도 잘라넣어 녹입니다 스테이크를 넣고 굽습니다(여태까지 가스렌지는 강불로 계속) 한면을 정확히 1분간 굽고 바로 뒤집습니다 그러면서 통마늘을 넣습니다 한면당 1분씩 3번 앞뒤 다 포함해서 6분되면 바로 불 끕니다 그리고 나서 접시에 놓고 식힙니다 바로 완성! 맛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부채살과 등심 두 종류를 샀는데 부채살이 역시 맛이 좀 더 낫네요 게다가 두께가 꽤 두꺼워서 스테이크로 요리하기에 딱이었습니다 미디엄레어로 되었는데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고기 누린내는 전혀 나지 않았고 요리전에 상온에 두고 나서 코를 갖다대도 일반적인 고기냄새 정도였습니다

새벽배송사랑해요~ㅎ 급하게 굽고 먹으려고보니 가운데 힘줄?이라고해야하나? 그게 너무 거슬려서 다시 촵스테이크처럼 잘라내고 다시 익혀서 먹었어요~너무 고기만있어서 ㅋ 더큰에서 양파하나훔쳐서 같이구워먹었네요 ㅎ 더큰이랑 비교샷~ㅎ

고기상태가 케바케인거같은데 2번구매했고 모두 양품 받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입니다 당연히 가격이 써기 때문에 소스를 맛있게 해서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포도쥬스를 졸여서 소스로 드셔보세요 여자친구 또는 사모님에게 사랑받을거에요ㅋㅋ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가격도 적당했도 이미 시즈닝도 되어서 와서 냉장실에서 꺼내서 키친타올로 핏기만 점 제거해주고 저희가 후추를 좋아해서 후추로 시즈닝좀 해주고 팬 달군후에 스테이크 올리고 버터 한조각 올려서 같이 구워줬더니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등심스테이크도 함께 구매했는데 이게 더 맛있었어요 ㅎㅎ 재구매예정입니다. 다들 맛있게 해드세요 ㅎㅎ (코스트코 냉동야채 곁들였더니 비주얼도 좋고 맛도있었어요 ㅎㅎ )

크기 맛 아주 좋습니다. 스테이크에 딱이구요. 힘줄 리뷰가 많던데 부채살은 원래 힘줄이 있는 부위입니다..... 대체 뭐하는 리뷰들인지 모르겠음 싫은 분들은 힘줄만 도려내고 사용해도 되고 즐기시는 분들은 걍 드시면 됩니다 부채살이 왜 부채살이겠어요? ㅋㅋ

시즈닝 부채살 스테이크를 두팩주문해서 아이 생일날 홈파티했어요, 한팩에 400그람이라 양도 많고 풍부한 육즙에 너무 고소하고 부드럽고 ........부채살이 이렇게 맛있는지 미처 몰랐네요, 4인가족이 두팩으로 맛있게 즐겼습니다!!!!!다른후기들은 힘줄때문에 질기고 맛없었다던데, 저흰 너무 너무 부드럽고 입안에 감도는 육즙이 팡팡팡, 무엇보다 질기지 않아 대만족입니다^^다시 재구매해야겠어요,맛있게 정말 잘먹었어요, 편하기도하구요...♡♡♡♡♡♡

미국산 시즈닝 부채살 (냉장) 스테이크 400g 1개를 구매후 오늘 신랑이랑 저녁으로 요리를 했어요. 늦은 저녁이라 간단히 고기만구워 있는 채소랑 과일로 한끼를 해결했어요. 부채살이야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유는 중간에 힘줄이 있는게 다른분은 질기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 힘줄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쫄깃쫄깃한 부위만 골라서 먹어라면 더 좋아합니다. 시즈닝도 맛나게 되었고 버터에 부채살을 앞뒤로 노릇노릇하니 구워가며 마늘도 당근도 함께 살짝 구워 접시에 담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도 맛있다하고 저희는 재구매를 할 의사 많아 가끔 구매해 오늘처럼 맛있게 굽고 다른 채소나 감자나 여러가지 곁 들여서 먹으려합니다.

미국산 시즈닝 부채살 스테이크 400g(냉장) 를 구매후 먹어보고는 맛도 고기질도 좋아 바로 재구매를 하려니 품절이였다 상품이 입고가 되면서 바로 재구매를 했어요. 신선도도 물론이고 냄새나 부채살의 상태 모두 좋아 밥먹기 싫을때 이런 스테이크와 해시포테이토 채소등으로 데코해서 한끼 드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요즘은 어디 외출은물론 외식도 마음놓고 못하는 현실이라 가급적 번거롭고 귀찮아도 반조리 음식이나 직접 만들어 먹는걸로 한끼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먹다보니 늘 탄수화물의 위주라면 기분도 입맛도 없을때 한끼의 식사로 충분하여 자주 이용해야할것 같아요. 시즈닝도 아주 적당히 잘되어 고기가 부드럽고 속 힘줄이 쫄깃하니 저는 힘줄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이드 함께 간단히 먹을걸 저는 감자가 남아있는게 있어 껍질을 깎아얇게 슬라이스로 쓸어 삶으면 빠르게 익어 재빠르게 해시포테이토를 만들수 있어 잘익은 감자를 버터가 있음 뜨거울때 넣어 잘 으깨어주시고 소금,후추 약간 넣고 우유도 조금부어 적당한 대직하게 해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밥은 패스하고 감자가 대신한다 생각하시고 채소랑 함께 맛있는식사가 되시길바랍니다~

쿠팡서 파는 스테이크 중에 최고인듯... 시즈닝이 잘 돼있어서 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고 두께나 양도 만족스러워요~ 두덩이가 들어있는데 1인 1덩어리씩 둘이서 먹기에 적당합니다~ ㅇ아이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종류별로 다 사봤는데 이게 제일 부드럽고 가성비 좋았어요~ 퍽퍽해도 담백하고 씹는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더 도톰한거 사시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맛 좋아하시면 무조건 구매하세요~^^

7900원인가 구매 했는데 진짜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오가닉 기버터에 구웠어요 제가 오늘 진짜 잘구웠나 ㅜㅜ 부채살인데 진짜 두껍고 통통하고 반덩이만 구워서 연어랑 먹었는데 연어는 쳐다도ㅠ안보고 고기먼저 다 클리어 했네요 시즈닝이 짭짤해서 소스 안찍어먹어도 맛있네요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