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크라프트 싱글즈 아메리칸 치즈 72매입, 1.36kg, 1개

총 284 건의 상품평
₩ 18,39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8-10-29
또 구매 할꺼예요
너무 짜지도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고 맛나요
2018-11-30
어릴 적 수입품 상점에서 엄마가 사다주셨던 그 고소하고 진한 체다치즈 맛입니다. 국산 치즈에서 그 맛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앞으로 이것만 살 것 같아요
2019-07-29
늘 먹던거라 맛에서는 당연하구요.코스트코에서 찾아봐도없고 재래시장 수입판매점에나 가야 살수있었는데 쿠팡에서 찾아보고 어찌나 반갑던지,가격까지도 더저렴하게나와서 당장 구매했어요.시간과금전!모든게 절약되어서 해피합니다
2019-08-10
외쿡맛 치즈
호주에서 살때 먹던 치즈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한국 슬라이스 치즈에는 그맛이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ㅠ 그러다가 어제 발견했는데!!! 꼬릿한(?) 치즈맛이 느껴집니닼ㅋㅋㅋㅋㅋ 72장 금방 먹을거 같네요
2019-12-19
우리나라에 치즈가 없는 시절 어릴때 미군부대에서 부모님이 사다주셔서 먹던 입맛때문에 곧죽어도 치즈는 크라프트만 사먹습니다~ 최고에요
2020-03-07
어려서부터 먹던 크래프트 치즈인데요, 코스트코에서도 팔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코스트코에서는 취급을 안해서 한동안 남대문 시장까지 가서 샀습니다. 그런데, 쿠팡에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반가웠네요. 가격도 비슷합니다.(최고 17,350원에 구입했어요. 수입상품이라 가격이 유동적일까요?남대문에서 18,000원정도) 오랜만에 먹어보니, 역시나 다른 치즈에 비해서 맛있어요. 라면, 볶음밥 등등 토핑하거나 식빵사이에 끼워먹고 있어요. 사진은 두번 째 주문해 쟁여놔서 양이 많네요.
2020-04-10
가격이 터무니 없이 상승합니다.
상품은 언제나 좋아요. 늘 무난하게 맛있게 먹어요. 그렇지만 가격이 불만이네요. 코스트코에서 구매시 비닐이 섞여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판매중지가 되었다고 한뒤론 얼라이브걸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곧 다시 들어오겠지 했는데... 안들어오다가 쿠팡서 보게 되었고 만오천원대로 판매되다가 점점 오르더니 이만 천원대까지 오르네요.. 암만... 구매자들이 호구도 아니고..너무 하다 싶네요..
2020-05-23
아메리칸 치즈는 크래프트 브랜드가 가장 맛있어요. 요건 진짜 레알팩트 .... (넷플릭스 더셰프쇼 보시면 그릴치즈는 무조건 크래프트 치즈 사용한다는 셰프도 출연하죠.) 마트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좀 부담스럽고 (또 국내것 판다고 잘 들어오지도 않는데) 쿠팡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해서 넘 좋아요. 오늘도 식빵에 버터 묻혀서 요 아메리칸 치즈 두장에 스트링치즈 (모짜렐라 대신) 쭈쭉 찢어서 식빵 두개 사이에 넣고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는데, 더셰프쇼에 나온 그릴드치즈 못지 않게 맛있네요 ㅋㅋ 추천합니다~
2020-12-05
한 20년전에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래서 주문해봤어요. 여전히 맛있네요. 요즘 나오는 우리나라 치즈들은 왜 이런 맛이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상하치즈 더블업 체다도 괜찮은데 그것보다 좀 더 진한 치즈맛이나고 덜짜면서 부드러운 맛이에요. 더 얇은 두께임에도 그래요. 오늘 어느 유투버분께서 삶은 브로컬리에 이 체다치즈를 얹어 살짝 더 스팀으로 쪄드시는걸 봤어요. 연세 많으신데, 이분도 아마 오래전부터 이 치즈 말고 계셨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조금 우스운 얘기지만 파리들도 본능적으로 맛을 아는지 이 치즈로 빵을 만들어 식히고 있으면 없던 파리가 보이곤 합니다. 사람눈에 안예쁜 들꽃에 꿀벌이 많은 경우가 있는데 꿀이 많고 맛있어서이겠죠. 이 치즈도 맛있다는걸 파리들도 아나봐요. ^^ 이 상품평 보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네요.
2020-12-18
내 최애 슬라이스 치즈
어릴적부터 주로 먹었던 치즈!! 딱 교통비만큼 가격에 오차가 있음. 밥에 얹어먹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고, 조미김에 싸서 맥주 안주로 먹으면 꾸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