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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죠리퐁 스낵, 198g, 1개

총 4,989 건의 상품평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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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맛있어요 세봉지나왔오요
이거..아기 간식으로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산건데 저 이것때문에 3일 내내 죠리퐁에 우유말아먹었어요..ㅠ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신랑먹으라고 산걸 한입 먹고난 후 폭풍흡입ㅋㅋㅋ 다른 대용량 과자들은 지퍼락이 잘만 달려있던데 이건 없어요ㅠ 그래서 없으니까 빨리먹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중인데 좀만 먹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리필 리필..ㅠ 덕분에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임박해가던 2.3리터 짜리 우유도 다 먹었어요ㅋㅋㅋ 아우 다이어트 하는 중에 먹은거라 오히려 다른 밥은 안먹고 이것만 섭취했더니 2일째부터는 영양부족으로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미쳤나봐요ㅠ 이게 또 한봉지가 아니라 세봉지나 와요 하루 한봉씩 3일동안 먹은 후기는 죠리퐁은 간식입니다 절대 식사대용은 금물ㅠ 바쁘니까 시리얼처럼 먹겠다하면 하루 한끼 정도는 괜찮겠지만 포만감이 들려면 적어도 반봉지는 먹어야 할거에요ㅋㅋㅋ 이상 죠리퐁 후기 끝 먹느라 바빠서 사진도 없어요ㅋㅋ
2017-05-17
큰 사이즈 포장이고 먹다가 보관할때 돌돌 말아서 붙일수 있게 스티커도 붙어있네요.! ㅋㅋ 근데 칼로리가....보지말것을 하지만 잘 먹을거에요 우유에 말아서!!
2017-11-21
"포에버 죠리퐁퐁퐁"
쿠팡매니아 윤맥이에요:)♡ 어릴때부터 우유에 죠리퐁을 말아먹는 걸 좋아했어요 평소 불시에 갑자기 땡겨서 질리도록 먹는 타입인데~ 역시 죠리퐁 넘 죠아요!! 착한가격에 잘샀어요 ※ 꿀팁 Tip : 죠리퐁 먼저 넣고 우유 뜸들이지말고 후다닥 부으시고 드셔야 죠리퐁이 천천히 눅눅해져요(천천히 뿔어요) ✔ 상 품 후 기 ✔ • 가 격 : 5,660원 (186g * 3봉지/ 1봉지당: 1,886원) • 상 품 : 크라운 죠리퐁 186g 3봉지 • 배 송 : 로켓배송 (주문 다음날 도착♡) • 사용후기 : 실컷 먹을 수 있겠어요 너무 좋네요! 우유에 아직 안 말아드셔보신 분~ 꼭, 말아드셔보세요~ 아침대용으로도 죠아요 • 유통기한 넉넉해요! 밀봉스티커 있어 죠아용♡ 시중가보다 착한가격에 빠른배송. 정말 쿠팡. 짱!!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2018-01-23
저렴하게 만나는 죠리퐁 쿠팡이 답이네요^^
@ 크라운 죠리퐁 @186g (805Kcal) @ 3개입 5700원 (1봉지1900원) @ 죠리퐁은 저희집에서 떨어지지 않고 사다놓는 간식인데요 입맛 없으면 식사대용으로 우유에 말아먹고 티비보면서 심심하면 그냥 집어 먹고.. 죠리퐁맛에 어린둘째도 반했나봐요 ㅎㅎㅎ @ 마트에서 1봉지당2400원 하던데 500원 저렴하면서 집에까지 바로 다음날 배달해 주니 너무 좋네요 1봉지를 오픈하면 6번에 나눠서 먹는게 권장량인데요 그게 어디 그렇게 되나요 주말에 남편이랑 아이들둘 저 이렇게 넷이서 우유 놓고 티비보며 먹다보면 1봉지는 금방이죠 저는 우유를 먹을 만큼 그릇에 붓고 거기에 죠리퐁을 부어 우유에 살짝 적셔서 얼른 먹는데요 우유가 남으면 또죠리퐁을 부어 먹습니다. 그러다보면 다시 우유를 더 붓게 되고 또 그 우유를 다 먹을때까지 죠리퐁을 부어 먹으니... 혼자먹어도 2~3번이면 이 빅사이즈 죠리퐁을 다 먹네요 ㅠ 그래도 사이즈 대비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좋네요^^ 아이들도 무지방우유나 요즘 멸균우유 작은사이즈로 많이 나오잖아요 저희집에도 있는데 그거 125ml정도 되요 하나 잘라서 먹으면 분유맛이 달짝지근한 죠리퐁과 만나 달콤함이 배가 됩니다. 더 맛나요^^ 암튼 잘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먹고 또 구매할께요 @ 유통기한은 제조후 6개월이에요 대부분 과자는1년인데 생각보다 짧네요 하지만 유통기한까지 두지도 않지만... 그래도 살펴보고 먹어야겠죠^^
2018-03-04
너무맛있어요!!
갑자기 죠리퐁에 우유 말아서 먹고싶은데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바로 구매!! 로켓배송!! 우유부어서 바삭할때 먹는걸 좋아하는데 동생은 또 촉촉해진 죠리퐁 먹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어떻게 먹어도 진짜 맛있는것 같아요 한번씩 이 맛이 생각날때가 있어서!! 특히 다먹고 마지막 남은 우유마실때 달달하고 고소한맛을 못잊어서~~아침에 먹어도 든든하고 출출할때 먹어도 좋은것 같아요 진짜 너무 맛잇어요!!
2018-03-22
#1972년생 #나보다 나이 많은 죠리퐁 이모 #중독성
▫달콤한게 땡길때 수저로 퍼먹는다 ▫우유에 말아먹는다 ▫두유에 말아먹는다 ▫깔라만시에 말아먹는다 ▫먹고 나면 즉시 양치질 해야 충치가 안생겨요 ▫식이섬유 함유라고 하는데 껍질 같은게 치아에 낀다 ▫변비에 좋은가보다 ▫수저가 없으면 컵에 붓고 마시면 된다 ▫덜 달았으면 좋겠다 ▫무가당 카카오파우더를 섞어먹으면 덜 달다 ▫계란말이에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퉁퉁 불려먹으면 더 맛있다
2020-11-30
퐁퐁
우왕굳'-' 죠리퐁 진심 랜만에 먹어보네여 여전히 달달하이 맛이좋아여 죠리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단어하나 바로 우유 <~ 그냥 먹어도 맛이가 좋지만 씨원한 우유에 수북히 부어서 말아먹으면 요맛도 괜찮거던여 저는 갠적으로 죠리퐁을 우유에 말자마자 웬만하면 빠르게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여 한없이 넋놓고 먹다보면 죠리퐁이 아니라 죽리퐁으로 변해서 그담엔 먹기 쪼까 거시기해여 한가지 의아한게 대체 왜때문에 입으로 드가는 과자속안에 종이를 함께 동봉하는걸까여?ㅎㅎ종이스푼 말이에여 이거 없이도 걍 손으로 먹기 불편함 없는 과자인데 오히려 떠먹으면 많이 떠졌을때 바닥에 떨어지는게 더 많아서 난 이 종이스푼 필요1도없는데 말이죠 걍 재미삼아 먹는걸로 넣어 판매하는건가 흠 .. 걍 저마다 취향이 다르니꽌뭐. 점선따라 접는방법이라며 친절하게 설명까지 적혀있어옄ㅋ-_- °°°°°°°°°°°°°°°°°°°°°°°°°°°°°°°°°°°°°°°°°°°°°°°°°°°°°°°°°°°°°°° 맛있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겠다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정말 맛있거던여ㅎ 솔직히 요 죠리퐁을 비쥬얼만 놓고 봤을때는 크기도 크기지만 일단 색 자체가 엄청 맛있어보이진 않단말이죠 봉투 뜯자마자 눈마치는건 어두운색의 동그란 알들☺ 막상 입에 드가면 바삭바삭한게 입에서 슬슬 녹아벌여여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연신 입에 털어넣고 있는데 아마도 한봉지 다 먹기전에는ㅠ 끝나지 않을듯한 느낌이 오는군여 저의 이 큰손으로 한움큼씩 집어서 입에 거의뭐 쑤셔넣다시피 하는데 전혀 줄어들 기미가 없나봐여 198g이구여 이거 한봉지 완봉하면 880칼로리섭취하는겅미^ ^ 것도 더군다나 이새벽에 핳핳핳 me칭거죠 여뎌분들 안녕히 주무시고 계신가욤☺ 저는 이거 다먹고 얼른빨리 자전거 올라타야 겠습니다 880칼로리는 어림도없고 적어도 300을위해서 가즈아ㅏ
2020-12-31
달달9리
한달만에 재구매하러 왔습니다 앞전에 두봉지 구매해서 꽤오래두고 먹었네여 이번에도 역시나 저는 허기질때 한그릇씩 말아먹을 간식대용으로 씨리얼을 구매하지않고ㅎㅎ 요 죠리퐁을 사봅니다! 꼭 먹어봐야 아는 맛이 아니잖아여 넘나 달달하고 고소하기까지 그 단맛이 강해서 싱겁사리한 흰우유에 말아도 죠리퐁의 단맛때문에 우유까지 달콤해져여'-' 동네마트와 대형마트는 가끔 이용했다만 집근처 편으점은 내집드나들듯 다닐정도로 거의 매일가서 신상 뭐나온거읎나 휙 돌아보는게 일이었는데 그마져도 꺼려집니다! 세상엔 맛있는게 넘흐많고 넘치죠 그가운데 죠리퐁이 있습니다 갠적인 입맛이긴하나 요즘 나오는 과자들맛에 뒤쳐지지않아여 세군데 나누어 통에 담어놨는데 다행히 눅눅해지지 않았구여 ⭐ ⭐ ⭐ ⭐ ⭐ 어떤 우유냐에 따라 좀 다른건지 어쩔땐 죠리퐁식감 그대로 살아있는반면에 어떤우유에 말아보니 힘없이 금새 축 주저앉았어여 마치 죽처럼 .. 아니 떡된듯?그 그그그 그식감 걍 먹다먹다 우유 마시고플때 한주먹 넣은건데 예전만큼의 입맛이 돌아오지않아서긍가 우유에 말지않고 걍 먹는게 훨맛있네여 양은또 얼마나 많은지 하루쥉일 집어먹어도 헉 소리납니다! 다먹은후에 끄트머리에 입안이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나여ㅎㅎ양치하러 후딱ㄱㄱㅇ
2021-01-02
크라운 죠리퐁 스낵.다시재구매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구매랍니다. 어릴적 즐겨먹었던 죠리퐁. 어른이되어서 먹어도 영원히 머릿속에서 기억될. 동심의 그맛.그냥 먹어도 맛있고.우유와 함께 섞어 먹어도 맛있지요. 죠리퐁한봉지 그냥 집앞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사도되는데.집앞마트는 198g이 2천원도 훨씬넘어서 그것도글치만.유통기한이 한달밖에 남지않은 제품이어서 그냥 안샀답니다. 어차피 금방 먹을조리퐁이더라도.내 돈들어가는건데. 유통기한 넉넉한제품 사고싶어서 그냥 쿠팡에서 사기로했답니다. 쿠팡은 하나만사도 로켓와우로 빨리. 그리고 깔끔한배송을 해주셔서 감사하지요. 참고하시면 198g은 대용량이랍니다. 큰사이즈이구요. 쿠팡에서 1650원주고구매했답니다. 크라운죠리퐁 한봉지당 880kcal입니다. 식이섬유가 6프로 함유되어있구요.요정도 식이섬유는 토마토.오이.감자.양배추.시금치.배추등이 포함되어있는 식이섬유양이라고 하네요.제조일우 2020년 11월26일이구요. 유통기한은 ㆍ2021년 5월25일까지입니다. 봉지를 뜯으면 귀엽게생긴죠리퐁이 와르르 쏟아지지요. 이걸 그릇에담아서 우유와 함께 먹어도되구요. 우유에 담아 놓으면 금방 죠리퐁알이 흡수되어서.작아져요. 그러면 저는 죠리퐁을조금더 넣어서 더 달짝찌근하고 바삭하게먹는답니다. 죠리퐁의 맛은 달아요. 다들잘아실거에요.달긴하지만 건강한느낌이 드는 건강한 달콤한맛이지요.고소하기도하고 달달하면서. 우유와 섞어먹으면죠리퐁이 녹아서 갈색우유가되면서 달코우유로 변신해요. 전 우유가 안땡길때에는 그냥 죠리퐁만 부어서 죠리퐁만 먹는답니다.바삭하고 입안에들어가면 부드러운 죠리퐁 식감이 좋아요. 아이들도 오후간식으로 죠리퐁만 찾는답니다. 미국산 밀쌀과 물엿.올리고당.비타민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도 나의 어릴적 그대로 변하지않은 죠리퐁의 맛. 재구매의사 있구요. 깔끔하니 먹고나면 봉지를접어서 공기가안들어가게 붙일수있는 테이프가 있어서 좋습니다. 죠리퐁 사랑해요^^
2021-03-29
1972년부터 함께해온 국민과자,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쿠팡 이용자 여러분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40살 애기아빠 입니다. 오늘은 우리아가와 같이 먹을 과자로, 죠리퐁을 주문하였습니다. 죠리퐁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국민과자로, 1972년에 출시되어, 49년이나 지난 2021년 현재까지도, 정말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레전드 과자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저도 죠리퐁을 참 좋아하였는데, 이제는 애기아빠가 되어서, 우리 아기에게 죠리퐁을 먹이고 있습니다. 우리아들도 저를 닮아서 인지, 죠리퐁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우유에 말아서 주면 순식간에 먹어버리곤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죠리퐁을 너무나 좋아해서, 우리아기와 같이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죠리퐁은, 1972년 출시 직전, 처음에 정해진 이름은 "조이퐁" 이었다고 합니다. 먹어서 즐겁다는 의미를 가진 "조이(Joy)"와 튀길 때 나는 소리인 "퐁"의 합성어로 조이퐁 이었지요. 그런데 이미 동일한 상표명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Joy와 마찬가지로 즐겁다는 의미를 갖는 "졸리(Jolly)"와 "퐁(Pong)"의 합성어로 이름을 지어서, 지금의 죠리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자봉지에 보면, 영문명으로는 Jolly pong (졸리퐁)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면 원래 졸리퐁이라고 읽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이게 한국식 발음으로 어떻게 하다가 죠리퐁이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졸리보다는 죠리가 부르기가 쉽고, 임팩트가 있어서 그랬을 것으로 추정 합니다. 그리고, 죠리퐁은 보리를 튀긴게 아니라, 튀겨낸 밀쌀에 당액을 입힌 과자로, 뻥튀기의 생성 원리에서 착안하여 만든 것 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크라운제과 연구원분들께서 이걸 개발하셨을 텐데, 이 과자가 이렇게 49년이나 지난, 지금 2021년까지도 크라운제과의 주력 효자상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과자를 개발하신 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죠리퐁은 아기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자로, 우유에 말아먹는 것이 국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기때부터 마흔살이 된 지금까지도, 씨리얼 보다는 이 죠리퐁을 우유에 말아먹는게 최고로 맛있습니다. 보통, 죠리퐁은 항상 집안에 재고가 확보되어 있고, 이걸 말아먹기 위한 목적으로 우유만 한번 씩 살 정도 입니다. 저는, 어제 밤에 주문하였는데, 오늘 점심 쯤,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요즘은 이커머스의 발전으로, 스마트폰 Touch 몇 번이면, 이렇게 달랑 과자 한봉지만 주문해도 집까지 몇 시간만에 배달이 되는 세상 입니다. 정말 살기좋은 편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택배를 받고 기분이 좋았으나, 한편으로는 택배기사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도 교차 하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또 구매를 하게 되었으니, 저는 큰 그릇을 가져와서 죠리퐁을 우유에 말았습니다. 냄새를 맡은 우리아기가 달려 들었습니다. 숟가락을 주자마자 사진과 같이 정말 엄청나게 잘 먹습니다. 그냥 줘도 잘 먹지만, 우유에 말아주면 특히나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신기한 과자 입니다. 어릴 때 부터 즐겨먹던 죠리퐁을, 이렇게 긴 시간이 흘러 마흔이 된 지금, 이제는 우리아기와 함께 우유에 말아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이 별거 아닐 지 모르겠지만, 저로써는 정말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당연히 이 죠리퐁을 꾸준히 사먹을 겁니다. 이 맛은, 여러분께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죠리퐁이 얼마나 맛있는지는 누구나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과자 한봉지를 저희집까지 배송하여 주신 택배기사님께, 정말 죄송하고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이 죠리퐁 한봉지의 소소한 행복을 안겨주셔서,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