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125g, 1개

임신했을 때 커피대용차로 알게 된 오르조. 요번에는 보리차로 먹으려고 다시 구입했어요. 125g이 어느 정도 양인지 잘 몰랐는데 성인 여자인 제 손에 잡히는 크지 않은 크기네요. 그래도 몇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유에 오르조와 설탕 타먹으면 조리퐁이랑 비슷한 맛이 나는데 고소하고 달달해서 먹을 만 해요. 물 한 컵에 오르조 반티스푼 넣어 마시면 보리차에 가까운 맛이 나구요.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기는데 밤이라 좀 그럴 땐 진하게 두 티스푼 텀블러에 타서 뚱뚱한 왕얼음 넣어 마시면 엄청 시원합니다. 생수를 많이 못드시는 분들 오르조 타서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셔요^^

방금 받아서 마시면서 작성하고 있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디카페인 커피도 3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다고 해요 - (보이차 정도급?) 그리고 커피는 마시면 디카페인이던 아니던 저는 장이 예민해서 그런지 배가 아플때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이걸로 마시고 있는데 보리라서 그럴 걱정도 없고 맛은 정말 고소한 커피맛? 보리차 특유의 약간 지린 향이 있긴 한데 저는 만족합니다. 한여름에는 차게 만들어서 보리차 처럼 마시기 좋겠어요 ^-^ - 하지만 커피의 산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취향이 아닐것 같네요- 전 신맛나는 커피 너무 싫어해서 그런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커피를 줄여보려고 구입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오르조를 발견한 게 운이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부모님과 지인들 선물용으로 너무 좋을 듯. 밤에도 가끔 커피 생각이 나는지라 오르조를 한 스푼 떠서 뜨거운 물 250ml 정도 부어 먹어봤는데 커피와는 전혀 다른 향이지만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유기농 보리 로스팅이 끝내줍니다. 침전물 하나 없고 진하고 깔끔한 맛인데 물이 약간 식으면 보리차 맛이 나서 그것 또한 좋아요. 온수도 냉수에도 맛이 좋아요. 올린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보기에 아메리카노 같아요.

첫째아이 임신했을 때 커피대용으로 먹던 차였어요. 커피대용차로 검색하면 ORZO가 먼저 검색되었어요~ ORZO라는 뜻은 이태리어로 보리를 뜻한데요. 즉 이탈리아 제품으로 이탈리아에서 예로부터 커피와 더불어 사랑받는 음료랍니다. 임신해서 커피가 한창 그리울 때..... 루이보스도 지겨울 때 ㅜㅜㅜㅜ 직장동료가 마시고 있던 차를 소개해 주더라구요. 이거 마시면 커피의 그리움을 이겨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하고, 커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안좋을 때도 오르조 많이 마셨어요!!!! 그때 직장동료에게 받은건 스틱으로 된 ORZO 였어요, 커피도 스틱커피로 일회용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찾아보니 스틱은 찾을수가 없네요 ㅜㅠㅠㅠ 그래서 통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엔 둘째지만,.,,, 마셔본 결과 ^^^^^^ 정말 ㅠㅠㅠ 커피생각이 사라지네요 ㅎ 단 구수함이 큰 커피예요. 커피의 산미는 없습니다.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ㅠㅠㅠ 많이 아쉬울 수 있겠찌만. 저는 산미를 그렇게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부족하지만 아주 만족스러워요! 제가 한창 모유수유를 할 때 소아과 선생님께 디카페인 커피를 한잔씩 한다고 하니! 디카페인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떤 약품을 첨가해서 추출하는 방법일거라고.. 그냥 커피 한잔씩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라고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그 후로 디카페인을 좀 멀리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디카페인 맛이 없어융 ㅠㅠㅠㅠㅠㅠ 디카페인 마시려면 오르조 추천합니다!!

커피는 먹고싶은데 카페인이 몸에서 안받아서 끊고 다시 마시기를 반복했는데요. 그러다가 커피대용으로 인터넷 검색 후 알아낸 오르조에요ㅎㅎ이걸왜이제알았을까요ㅜ 아니에요 이제라도 안게어디에요 맛이 진짜 커피다~생각하고 먹으니 커피맛이 나요 ㅋㅋ 신기하네요 이제 커피로부터자유로워지겠어요~^^

다섯번째구매입니다. 커피를 너무좋아하는데 끓어야하는 상황이와서 구매해봤습니다. 설탕을 조금넣으면 아메리카노로 우유를 조금넣으면 라떼로 마실수있고 찬물에서는 조금 덩어리가지지만 조금지나면 풀어집나다. 주위에 위염환자 암환자 등 커피를 마시고싶어도 마실수없는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매우 좋아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임신했을때 커피대용으로 마시던 차였어요. 육아잡지를 보다가 소개가 되어있더라구요. 보리가 어떻게 커피맛을 내지?하면서 혹시나 하는 맘에 마트서 사다먹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완전 똑같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는 나더라구요.덕분에 임신기간동안 커피의 유혹에서 잘이겨냈구요. 속이너무 안좋아서 커피는 마시고 싶고 마시면 속쓰리고ㅠㅠ 임신했을때 먹었던 오르조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속이 안좋을때나 종종 타서 먹고있어요.

ლ(╹◡╹ლ)내돈으로 직접 산 후기 사진 인증있음 ღ'ᴗ'ღ★★★★★★★★ 왘ㅋㅋㅋㅋㅋ 진짜 왜 오르조오르조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솔직히 보리차 진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했는데,, 전혀 아님 일단 글쓴이는... 프로여드름쟁이 + 다난성난소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 그래서 카페인을 너무 많이 먹은게 아마도.. 내 수분을 다 없애버린 커피가 아닐까라는 깊은 고민을 하게 됌. 어쨋든 필자는 바닐라라떼를 개 사랑함. 단거 체중증가 -> 생리불순 -> 다난성난소증후군 -> 체중감소 -> 커피끊거나 라떼자체를 끊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오르조를 한 번 시켜봄.. 대존맛탱 ㅠㅠㅠ 차라리 어렸을 ㄸ부터 커피 말고 이런 걸 먹을 걸.. 커피에만 거짓말안치고 돈 모으면 200만원은 슨 것 같음.. 편의점 인스턴트 커피, 카페 커피 특히 스 타 벅 .. ㅎㅎ 그래서 카페인 이기는게 금단현상때문에 솔직히 힘들기는 했는데 생각날 때마다 먹으면 괜찮음... ㅠㅠ 그리고 편의점 카페라떼 너무 당류가 만히 포함되어잇어서 당을 주의해야하는 필자는... 우유에다가 오르조를 타먹는데 라떼 개 존 맛임. 우유도 좀 먹으면 안되는데 진짜 끌릴 때 라떼 먹었는데 와.. 대존맛 라떼 좋아하시는데 카페인 끊으려고 오르조 사신 분들 무족권 카페라떼 강 추 ... 그리고 보리 쓴 맛도 나면서 단 맛도 나고 구수해서 개 존 맛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쿠팡

건강검진 받으면서 커피줄이라는 소리에 커피는 줄일수없고 ㅠ 어쩌지 하다가 알아보니 오르조 커피가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노빠꾸 직진으로 후기 몇개만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맛은 솔직히 커피라기보다는 보리차에 느낌이 더 강한데 그렇다고 단순한 보리차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맛? 그래고 커피 느낌은 나서 커피대용으로 먹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다먹고 재구매의사율 100퍼있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분들은 요거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추천

커피 끊고 싶으신 분들는 무조건 주문하세요! 한통만 맛보려다가 반해서 한통 더 주문했습니다 :-) 평소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것 같아서 끊어보려고 커피 대체할 차를 찼다가 주문했는데 진하게 타서 마시면 산미있는 커피맛이 느껴집니다! 연하게 마셔도 연한아메리카노의 느낌이 나구요, 에스프레소로 샷을 추출한 맛보다는 카누?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전 커피는 가리지않고 마셔서 매우 만족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