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원 페이스트리용 사각시트(S) (페스츄리시트 60g x 15매입 냉동생지), 15개

이정도면 작품 잘나왔다싶네요!!! 큰생지로 성형잘해볼생각에 이거두개랑 완전 박사이즈 주문했는데 그건 망했어요 날씨 더울때하니까 성형하는동안 발효가되버려서 죽됐거든요 ㅋㅋㅋㅋㅋ 구워도 부풀지도않구 밑면에 버터가 주저앉고 뭉쳐있어서 이건 바삭함이라고는 1도 느낄수옶는요~그런데 요거는 한번만 잘라서 바로 성형하면되고 편하고좋네요 !!! 저처럼 실패하시는 분들 없길 바라며 팁을 드리자면요 1.냉동실에서 꺼내서 30분정도 있으니 각각 한장싹 떨어지네요 2. 성형하고 3.발효는 스티로폼 박스 클수록 좋네요!! 거기에 성형한거 나란히 배열해서놓고 종이컵에 팔팔끓는물 부은거 네컵 정도 모퉁이에 두고 (사진참고)스티로폼 박스 뚜껑닫고 30분~40 분 있음 크기가 두배이상은 아니지만 1.5~2배정도 부풀어오른게 보이실꺼에요 4.구울때 우리집 lg광파오븐 최신형기준 180도 25분구우라해서 그렇게 했더니 망했어요 185도에서 31분 구웠어요 저는 빽빽하게 배열해서 구웎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만들었는데요~모양이 제각각이지만 냄새좋고 만지니까 바스락 거리네요 지금 새벽2시라 먹지 못하고 식혀두기만 하고있어요

품질이나 포장상태 배송은 훌륭합니다 사용하기도 간편하게 겹겹이 비닐도 잇고요 날씨가 더워서 그란가 금방 늘어져서저 빨리 만드셔야함 무지무지 편하게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수 잇어서 좋으나.... 느끼해요 ㅋㅋ 커피를 부르는 맛 ,.... 15장 크기는 작지만 여러가지 만들어 먹으만큼 충분한 양 입니다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 전 대각선으로 잘라서 사용함 한끼 식사로 온가족 맛나게 먹음요 요물이긴 요물 2팩사서 한팩 썻으니 한팩은 설명서에 잇는데로 해먹어 봐야겟어요 세상 참 좋아졋어요 사진 한팩으로 만든 양입니다요

페이스트리 시트 만들어보겠다고 직접 반죽하다가 실패해서 생지를 주문했습니다. 직접 만드는 것도 좋지만, 비용과 수고가 드는 것을 감안하면 이렇게 완성된 시트를 구매해서 요리하는 것도 효율적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생지가 도착한 날 밖에 있어서 곧바로 냉장고에 넣어두지는 못했지만, 요즘 날씨가 추워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상세히 쓰면, 전날 18시쯤 집에 도착했고, 21시쯤 냉동고에 넣었습니다. 다음날 12시쯤 6장 정도만 꺼내서 나머지는 잘 밀봉해두고, 6장은 15~20분 정도 상온에서 해동하였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30분 해동했다는 글을 봤는데, 성형하는 시간을 고려해 20분만 해동했고, 6번째 장은 끝이 조금 말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양만들고, 오븐에 220도 25분 구우니 정말 맛있는 페스츄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븐도 쓰고 에어프라이어도 썼는데, 에어프라이어는 220도에 익히니 7분만에 완성되었습니다! 다른 후기에 보니 조금 느끼했다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아무래도 페이스트리 반죽에는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또 버터없이는 결이 잘 살지 않으니까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조금 바짝 구워서 그런지 적당한 고소함이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또 구매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땜에 할게 없어 딸이랑 만들어보려고 3팩을 사봤어요 냉동된걸 30-1시간정도 해동했구요 그걸로 쏘세지 넣고 말아도 주고 생지를 반으로 갈라 잼이랑 꿀을넣고 후렌치파이처럼 만들어봤구요 크로아상도 만들었구요 그후 오븐속에 뜨거운물 한컵 넣고 숙성(발효)시킨후 180도에서20정도 구워줬구요 맛도 있구요 재구매의사 백퍼 입니다

크로플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고 주문한 와플팬이 작은거라 생지도 작은걸로 주문해봤어요 ㅎㅎ 1. 냉동실에서 3장 꺼내서 반으로 잘라서(삼각형이되게) 20분 해동 시키고 2. 성형 작업하고 3. 주문할때 온 스티로폼 박스 이용해서 발효 30분 ( 머그컵 하나에 뜨거운물 붓고 해도 괜찮았어요. 2배까지 부풀지 않아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 4. 팬을 중불로 1분 예열하고 5. 예열된 팬에 발효된 반죽을 2개 올려서 한쪽당 1분씩 굽기 ( 팬 열어서 잘 구워졌는지 확인하고 뒤집어도되요 ) 6. 맛있게 먹기 !.! 첨엔 올리브유를 조곰 발라보았는데 굽다보니 생지에 버터가 많아서인지 와플팬에 버터를 따로 안발라줘도 충분히 맛있게 구워졌어요 ! 전 엄마랑 단둘이서 생지 3장으로 딱 좋은 디저트 타임 가져봤습니다 ㅎㅎ 버터때문에 느끼하다고 생각되시면 아이스크림이랑 먹으면 지인짜 맛있어요 제발 다들 드셔보세요 전 또 주문할 의향 백퍼에요 오븐이나 에프 후기는 많은데 크로플 후기는 많이 없어 크로플 만드시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한번 써봤습니닷

크로아상이 너무 맛있어서 매일 사러 나가다가 한번 주문해봤어요. 냉동생지 종류가 많던데.. 크로아상모양으로 성형까지 된 제품 보다가 비용도 이게 더 싸고 납작해서 냉동고 자리도 덜 차지하지 않을까 싶어 이제품으로 주문했어요. 배송 스티로폼박스에 얼음팩 두개, 드라이아이스 하나 넣어져 있었고 드라이아이스는 모두 사라져있었어요. 택배기사님이 문앞에 두고 문자도 인기척도 없이 두고 가셔서 배송 오고 두세시간 뒤에 수령한것 같아요. 냉동상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좀 실망했구요. 노크라도 했음 바로 나가봤을텐데.. 완전 해동상태로 받았고 다행이 냉기는 남아있네요. 제일 밑에 시트 한장은 죽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보관 저는 봉지에서 바로 오픈해서 낱개로 떨어지게 얼려서(덧가루가 잘 묻어있어 한장씩 잘 떨어졌어요) 지퍼백에 넣어 보관했구요.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네요. 중간에 종이호일 껴서 지퍼백어 넣으니 다음번에 원하는 갯수만큼 낱개로 꺼내먹을 수 있어 편리해요. 해동되고 받아서 재냉동하기 찜찜했는데..재냉동한거 다시 구워먹어보니 처음 받았을때 상태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굽기 일단 배송 온 상태에서(해동된상태) 바로 성형하고 실온에서 마르지 않게 젖은 면보 덮고 30분쯤 휴지시키고 구웠어요. 블로그좀 뒤져보니 안에 겹겹이 버터가 들어있는 거라서 따뜻한 온도에서 발효는 버터를 녹이고 떡이되고 오히려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귀찮아서 계란물은 생략했어요. 사진은 시트 2장을 6등분한거에요. 굽고나니 두배정도 부풀고 미니 크로아상크기 되네요 렌지겸용 오븐 쓰고있고 200도에서 15분 구웠더니 존맛탱이에요. 결도 살아있고 한입 깨물면 바사삭 소리 나면서 속은 촉촉하고 고소하고 넘넘 맛나요. 친구도 와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했어요. 따끈할때 먹으니 파바 안가도 되겠네요. 재구매의사 있으나 더워지면 배송상태때문에 고민될것같아요.

와플기에 넣어서 완전 맛나게 잘 먹었어요 다음은 소세지빵 도전 ㅎ 빵 좋아하시는분들께 완전 강추 아침 출근길에 한개씩 구워서 커피랑 먹어아겠어요 간편하고 아주 굿입니다

아침밥으로 빠르고 쉽게 먹으려고 샀는데 방법을 보니 냉장해동 후 90분간 발효라고 되어 있어서 멘붕 일어나서 바로 먹으려고 했는데 90분전에 어떻게 발효시킴 이럼서 첨에 빡쳐서 마침 술도 먹은 날이라 7장 꺼내서 쌓아놓고 봉지넣고 그대로 잠듬 다음날 아침에 식탁 위에서 양배추 발견;; 근데 그대로 떼서 구웠더니 맛있는거임!! 그다음에는 정신차리고 4장을 오븐팬에 깔고 봉지 넣고 잠들었음 다음날 또 부풀어 있는걸 고대로 구웠더니 맛있었어요!! 설명대로 제대로 발효시키고 햄 잼 치즈 등 더 넣어서 구우면 훨 맛있을듯 그냥 먹어도 고소함 특히 구울때 빵냄새 대박 좋아요 빠리인줄

집에서 먹기 아주 좋아요 집에만 있는 애들 만들어 주려구 주문 했는데 대성공입니다 크로와상을 조카가 시켜줘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페스츄리도 먹어보려 주문했는데 전 개인적으론 페스츄리가 더 하기 쉬웠구요 달지 않아서 사과파이 스틱 쏘세지빵 치즈빵 다다 잘 어울려요 아이들이 제과점 보다 맛있다 하네요 오븐 예열해서 스틱은 10분구웠그요 사과파이는 예열하고 12분 구웠어요 아참 발효는 꼭하셔야 맛있구 속까지 잘 구워져요

저는 베이킹을 엄청 좋아하는 1인 입니당 ㅎㅎ 사실 저는 베이킹 할때 냉동생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어요. 어떠한 환경에서 만든지도 모르고 그냥 믿음이 안갔었죠.. 근데 점점 베이킹을 할 수록 페스츄리는 만들기도 귀찮고 만드는 환경의 온도에 민감하고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마음속의 의구심을 버리고 구매를 해봤어요! 아이스박스에 얼음팩하나 넣어서 배송이 되어있는데 반죽이 약간 해동되서 왔더라구요 재냉동 하기에 좀 찝찝했지만 그냥 바로 냉동실에 넣었어요. 저는 참 바보에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배송오면 바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으시길 바래요 ㅠㅠ 저는 소분생각도 안하고 바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음날 되서야 다시 해동하고 소분했지 뭐에요. 이렇게 되면 재냉동을 두번이나 하게 되는거니까요 ㅜㅜ 재냉동(해동 두번)한것 치고는 반죽의 상태가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 참 다행쓰!!!! 근데 아무리 냉동생지가 있어도 해동했다가 발효했다가 번거로움이 있기는 사실이죠..^^ 냉장 해동 후 컵에 뜨거운물 2잔정도 오븐 안에 넣어놓고 팬에 성형 후 넣고 40분정도? 발효 시켰어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버터가 녹아서 스물스물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계란물은 귀찮아서 생략했어요. 200도에서 15분정도 구웠는데 약간 많이 타버렸네용 ㅋㅋㅋㅋㅋㅋ 각 집의 오븐사양은 달라서 수시로 확인 해주셔야해용 ㅠㅠ 약간 탔지만 아메리카노랑 환상궁합 ㅠㅠ 바삭바삭하고 결이 살아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애초에 페스츄리는 버터를 반죽 사이사이에 넣고 하는거다 보니 버터향도 가득하고 집에서 빵집냄새 나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재구매 의사 확실하게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