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디스 스마트폰 태블릿 스탠드형 접이식 거치대 소, 블랙

생각보다 너무 든든해요~ 넘어 지지 않다~

팔이 아파서 구매했는데 엄청 편해요 조립도 간단하고 각도가 무척 잘나옵니다

360도 회전이 되는 제품이고 정말 유연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요. 기존에 쓰던 재품은 제 폰이 아이폰8플러스+케이스 하니까 무거워서 기울어지고 넘어지고 하던데 이 제품은 바닥이 2킬로 그램???정도의 무게로 버텨줘서 상당히 안정적이에요. 식탁위에서 밥 먹을때도 유툽 보기에 목을 구부리지 않아서 좋고 화장대위에서도 서서 보기에도 편하네요. 만족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핸폰케이스 뒤에 두께 2센치 짜리 손잡리를 사용하는데 그걸 끼고는 핸폰이 들어가지 않아요. 이점은 좀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긴 해요!!!

진짜 신경써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높낮이조절 각도 조절 회전조절 겁홀더 받침대등 사용할때마다 감탄 해요

이 거 있다가 없으면, 매우 허전할 것 같네요. 손 안대고 코 풀기 하는 기분이랄까요..? 너무 편해요. 동영상도 핸드폰을 집어야 찍었는데, 완전 핸즈프리네요. ^_^* *주의사항* 요즘 노트10 많이들 쓰시는데요. 노트10을 장착해도, 무난하게 잘 끼워져요. 다만, 모든 핸드폰은, 핸드폰 케이스를 잠시 빼셨다가 끼우셔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케이스를 끼운 후에 사용시에, 한쪽으로 기울거나, 균형이 흐트러집니다. 또한, 노트10 사용자 분께서는, 데스크탑 PC에 USB와 같이 연결하여, "삼성 덱스(DEX) 프로그램" 사용시에, 케이스가 끼워진채로 사용하시면, USB단자가 가끔 인식을 안 할때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_^*

침대테이블 위에 놓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받침대가 튼튼하고 무게가 있는 편이라서 핸드폰은 뭐 가볍네요. 태블릿은 갤탭s6 쓰는데 앞으로 당겼을때만 넘어지구요, 그 외엔 짱짱하게 거치할 수 있어요. 받침대에 원형으로 살짝 패인곳이 있는데, 전 거기에 가끔 물컵 놓거든요. 그러면 그게 무게추 역할을 해줘서 침대 쪽으로 실컷 당겨와도 안넘어지네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괜찮아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도 찾아봤는데 제가 본 제품은 큐디스에서 나온 다른 제품이었나봐요 제가 본 건 침대에 누워서도 사용가능한 크기의 제품이었는데 이 제품은 책상같은데 올려놓고 사용할 만한 사이즈네요! 우선 전 핸드폰만 사용해서 그러지 모르겠지만 전혀 흔들림없이 사용 가능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전부 돌아가서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이 제품 산 목적이 동영상 촬영할때 고정해놓고 사용하고 싶어서였는데 핸드폰을 꽂으면 카메라 부분이 가려져서 아슬아슬하게 걸쳐놓아야 촬영이 가능하네요 또한 스탠드 부분이 카메라에 걸려서 촬영 방향 맞추기는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거치대에 핸드폰을 놓고 영상을 보거나 할 목적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책상고정용 플라스틱은 허접하고 두께가 안나와서 못쓰고 책상에 올려놓고 쓰고 있는데 나름 튼튼하고 좋으네요. 책상고정 플라스틱은 쓸모없어서 아쉽니만 다른건 맘에 들어서 2개 사서 아들방에 하나 내책상에 하나 두고 쓰기로 했습니다. 아랫쪽 홈에 커피잔 두고 마시면 딱이네요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는데 너무 가깝고 다른 거치대를 써봤는데 너무 낮고 부러지고 그렇더라고요 튼튼한 제품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진짜 튼튼하고 고정도 자유롭게 잘 되고 정말 잘 샀다 생각드는 제품이랍니다!!^^ 아이 눈 높이에 맞게 조절도 되고 누워서 볼때도 밑으로 향하게 해주고 폰 고정도 잘 되서 진짜 맘에 들어요!!ㅋㅋ 받침대도 튼튼하고 아직까진 흠이 없네요 '◡'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무거워서 엄마가 놀라면서 이게 뭐냐고 제 방으로 가지고 오시더군요. 열었는데 뭔지 보시고는 등짝 스매싱 당했습니다. 물건좀 그만 띄우랍니다. 컴퓨터, 모니터, 아이패드, 이제 아이폰까지 띄우냐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근데 이러면 이럴수록 테크충의 삶의 질은 편해집니다. 첫인상 및 사용후기: - 사진에 비율이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컸습니다. 제가 예상하기론 귀엽게 미니 사이즈로 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큽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랑 아이폰 12 사용중인데 둘 다 문제없이 잘 끼워집니다. 하지만 각도 조절할 때 한손 조절로 하기는 어려워요. 근데 이 가격에 한손조절까지 바라는건 좀 무리죠? 아이패드/핸드폰에 모니터암을 달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달 수 있나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크기가 더 늘려지는 것을 보면 아이패드 12.9인치까지 장착 가능해 보입니다. - 아까 생각보다 무겁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무겁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만큼 쭉 내밀 수 없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제 셋업에서 페이스아이디로 핸드폰을 여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더 쭉 내밀면 쓰러집니다. - 아이패드를 끼울 경우 무게를 잘 지탱해주지 못해 쏠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패드의 경우에는 가까이서 사용할 경우가 거의 없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 책상 클램프는 따로 안 사용했습니다. 일단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썩 믿음직스럽진 않아서요. - 당연한 얘기지만 여기에 놓고 손이든 펜으로든 뭘 작성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보는 느낌으로 사는 제품입니다. 결론: 이 가격대에서 꽤나 좋은 제품이지만, 어디까지나 책상에서 공부할 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침대에서 쓰거나 그러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입니다. 추천: 본인이 자꾸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 지겹다, 본인은 학생/직장인/프리랜서고 집에서 일을 하는데 핸드폰 자꾸 드는거 귀찮다. 본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을 띄우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럼 추천합니다. 침대 옆에 두거나 거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짧은 제품이니 쿠팡 홈플래닛 제품을 구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