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오브샌드 응고형 고양이 두부 모래 대나무숯, 3kg, 6개

광고처럼 탈취력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자꾸 먹어서 기존 모래를 조금 섞어서 두니 화장실로 잘씁니다 액체에 대한 응고력도 엄청 좋습니다. 다만 사막화는.. 입자가 커서 덜 생길뿐이지 완전히 잡히진않아요, 그래도 벤토나이트 작은모래알보다는 훨씬 편해요

항상 쓰는모래에요 냄새흡착력 숯=녹차>>오리지널 순서인듯 개인적으로는 녹차가 제일 냄새는 좋아요 흡수력은 다 똑같네용 벤토나이트 모래 쓰다가 갈아탔는데 냥이발바닥 젤리도 말랑해지고 화장실다녀와서 기침하는것도 없어짐

써본 모래 중 탈취력 제일 좋아요~ 응고력도 오래가서 다른 두부모래는 한달쯤 되면 전체갈이 해야하는데 이건 2달 넘게도 조금씩 보충해가며 쓰네요 숯이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네요^^ 냥이 2마리인데 이것만 계속 쓰게 됩니다. 다만 여름엔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한달 정도면 응고력 떨어지고 냄새도 비교적 더 나고 전체갈이 해야합니다. 계절을 좀 타요. 대부분 그렇겠지만.

우리 애기들이 벌써 몇년째 쓰는 모래입니다. 원래 복숭아 향이랑 라벤더 향이랑 섞어서 쓰고 있어요 쓰다보면 나중에 약간 튀는 향이 날때가 있는데 (아무래도 대소변 냄새와 섞이다보면) 그럴때 무향 섞어주면 좀 덜해서 주기적으로 사용중입니다

냥이 두부 모레가 똑 떨어져서 또 주문했네요~ 냥~이 카페에서 1만원입니다 쿠팡에선 가격도 너무저렴하고 이렇게 빠른배송으로 받아보니 두배 만족스럽습니다 두부 모레는 냥이가 거시기하면 뭉쳐져 거시기 한 부분만 떠내어 화장실에 버리면 참 편리하답니다 먼지도 나지않고 깨끗하답니다 냥이도 만족스러워 하네요 ^^ 앞으로도 또 주문하고 싶습니다~ 리얼 정말 대박 진짜로 또 주문하겠습니다~

사막화 싫어해서 쓰는 모래예요. 사막화가 덜해서 이것만 써요. 아이 볼 일 보면 응고도 잘되고. 냄새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는 냄새보다 사막화를 더 싫어해서 그건 개취인듯 합니당~ .

저 이거 몇 번 째 시키는건지 모를만큼,,, 좋아요ㅎ,, 근데 이걸 주 모래로 쓰지 않고 다른 모래(두부모래만!)랑 이 모래랑 섞어서 사용해요! 총 두 가지 브랜드의 두부모래로 섞어서 사용하는거죠! 퀸오브샌드 숯향 모래는 굳는게 정말 단단하게 굳혀져요! 처음 사용하면 와 감자가 이렇게 단단하다니! 생각이드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면 너무 단단하게 굳어서 화장실 바닥에 붙은 감자는 잘 안캐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두부랑캣츠랑 모래를 섞어서 항상 사용해요ㅎㅎ 두부랑캣츠랑은 감자가 단단하진 않아서 섞어서 쓰면 중간점을 찾는거 같아용,, 향도 퀸오브샌드 숯향이 잡아주는거 같구요!(두부랑캣츠랑은 향을 잘 못잡아주는거 같더라구요,,,물론제생각,,)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계속 섞어서 사용할거에요,,ㅎㅎ 그리고 저는 섞을 때 1:1 비율이 아니라 2:1 비율정도로 두부랑캣츠랑이 2, 퀸오브샌드 숯향을 1로 섞어서 사용해요!

처음 고양이를 키우며 처음 써본 모래..그후 이것 저것 정말 다양한 두부모래들을 써보고..결국 여기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제일 냄새 잘 잡아주고..물론 맛동산 냄새를 잡아준다고는 할 수 없지만~다른 제품들은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기 시작하면 모래자체 냄새가 나는 것들이 있는데..이것은 그럼 냄새는 없어서 만족한다.맛동산도~감자도 생산되어지는 그때 그때 치우는 집사로서..특히 여름에 모래에서 냄새가 나는건..정말!~싫은데..창을 닫고 사는 겨울에 모래에서 냄새가 난다는건 너무 끔찍한 일상이다.이 제품은 최소 시간이 지나도 모래자체에서 구리거나 묘한 불쾌한 냄새는 안 난다.맛동산 냄새를 가려주는 모래를 찾는다면..모래 개봉 직후가 아닌이상..그건 아마도 우리 고양이에게도 뭔가 해로울 성분이 함유되지않고는..불가능할듯.. 여하튼 보통 쓰는 두부모래중에 다 써본건 아니지만은..5~6종류를 써보고 내린 결론은 이 제품이 최선이란것이다. ..... 2019.4.7 겨울내내 거실에서 사용했어요. 진짜 냄새없고 좋습니다. 냥이가 똥 싸면 그 냄새는 그렇게 감춰주질 못합니다. 똥 냄새자체를 감춰준다면 그것에 많은 약품 처리를 했겠지요. 이제는 쭈욱~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부 모래에서는요! 아주~~만족 대만족입니다. 아차~ 잔가루도 그닥 많이 안 나옵니다. 다른 두부 모래에 비해서요.

집사생활 이제 겨우 1년차라 여러제품 경험은 많지 않지만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불만이었다면 다른제품으로 갈아탔겠죠. 달달한 향기도 좋고. 가격대비 양도 적당한거 같고. 소변은 잘 뭉쳐져서 청소편하고. 대변은 뭉쳐지지 않고 따로 돌아다녀서 냄새를 잡아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딱 대변만 버릴수 있으니 모래 절약할수 있어요. 무엇보다 모래를 변기에 버릴 수 있어 좋아요. 다른분들 후기에 청소할때 부스러기가 많다는분 계시던데 처음부터 여기저기 삽질하지 마시고, 사진처럼 화장실을 좌(우) 한쪽으로 톡톡 치면서 기울이면 사용한 모래만 바닥에 딱 붙어있어요. 그 부분만 말끔히 치워주시고 나서 맛동산 찾아 삽질 하시면 되요. 만약에 애매한 중간에 있다면 화장실을 앞(뒤)로 기울여서 공간확보후 청소하시면 되구요. 기울였을때 넘치지 않을 정도만 모래를 채워야 되겠죠? 청소 이렇게 하시면 화장실 부스러기 없이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어요. 냥이 화장실 사용하고 나온뒤 바로 삽질하면 삽에 달라붙어요. 조금 굳을시간을 주고 삽질해야 삽도 깨끗할 거에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후기를 마침니다. 끝.

잠깐 일층에 내려가는데 밤 열두시반에 쿠팡배달기사님이 보이시길래 이시간에도 쿠팡이 오는구나 했거든요? 제 택배였어요. 그날 시킨거 였는데. 하루도 안되서 도착을 했더라구요. 진짜 칼배송 ㅋㅋㅋㅋㅋ 엄청 많아서 마음의 안정이 드네요.. 든든~합니다. 우선 아직까지 엄청 흡족해요. 다른 제품 사막화 엄청 심해서 수시로 청소기 돌렸는데 이건 울 애기 발톱에 잘 안껴서 좋아요 진심 그리고 냄새도 싹 잡아주고.. 맨날 감자랑 맛동산 캘때 숨안쉬고 캤었는데 이제는 숨쉬면서 캔다는게 가장 행복하네요.. 우선 모래 바꾸고 부터 저희집 애기가 소변을 엄청 시원하게 쌉니다.. 전에꺼는 모래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꾸 이상한곳에 싸고 했는데 ㅋㅋ바꾸고 나서 수아악 하면서 잘 싸요ㅜㅜ 보는 내가 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