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오브샌드 응고형 고양이 두부 모래 녹차, 3kg, 6개

일단 저희 냥이는 벤토나이트부터 시작했습니다 변기에 버릴 수 없어서 굉장히 불편해서 두부모래가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친구가 알려주길래, 그리고 그 친구가 퀸오브샌드를 추천 하길래 써봤습니다 지금은 이것 밖에 안써요. 사막화 거의 없구요, 녹차향이 고양이 쉬야냄새 엄청 잘잡아요 가루도 거의 없고 뭉쳐지는 것도 잘 뭉쳐져요 변기통에 넣고 시간 좀 지나보면 애가 죽처럼 퍼져서 엄청 잘내려가요 아마 계속 이거 쓸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우리집 아이가 방관염이 있고 민감성이였는데 두부모래로 바뀐 이후로 전혀 알러지 반응도 없고 너무 잘쓰고 있어요 무엇보다 첨썻을때도 거부반응없이 잘 쓰더라고요 사막화도 없고 완전 좋아요 강추합니다

리뷰에 물이 빠졌다...향이 이상하다 이런 글들이 있어서 망설이다가 오프라인에서 한포당 만원씩 하는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싼가격에 처음으로 네포 주문했는데 모두 괜찮네요 오프라인에서 산거랑 거의 별차이 없었어요 오히려 오프라인샵에서 산것보다 녹차색이 진하고 가루날림도 덜하더라구요 즉 오래되지 않아 색도 선명했고 모래들이 덜부셔져서 가루도 거의 없었습니다. 대만족이구요 싼가격에 또 집까지 하루만에 배송되서 더더더 만족입니다. 다음에 재구매해도 또 이렇게 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또 응고가 잘 안된다고 하는분들도 계시던데.. 변기에 넣을 수 있는 모래들은 대부분 응고력이 그렇게 좋진 않아요. 응고가 돌덩이처럼 잘된다면 변기에 넣었을 때 막히니까요. 정말 막혀서 냥이 응가들이 화장실 바닥에 넘쳐본 장본인으로썬 응고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것이 더 반가웠습니다. 또 비지특성상 습기가 닿으면 잘 풀어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에서 백프로 만족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풀어지는 만큼 어느정도 응고력이 떨어진다는건 감안 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또 모래 특성상 응가는 잘 덮히지 않는데요 입자가 굵어서 그런건데 응가는 바로 변기로 보내면 되니까 얼마나 빨리 치우느냐에 따라 냥이 화장실 상태자 좌지우지 되더라구요. 저희집은 냥이 두마리가 화장실 하나를 같이 쓰는데요. 되도록 빨리 치워줘야 모래가 깨끗하게 오래 가는듯 합니다. 재료가 천연두부비지라는 점을 잘 고려해보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네요.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녹차향이 소취효과도 뛰어나고 잘 응고되고 변기통에도 잘 내려가서 좋아요. 애들 발바닥이 갈라져서 두부모래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변냄새도 잘잡아주고, 변기에 바로 버릴수있어서 쓰레기도 안나오고 좋네요! 배송도 부서져서 안오고 좋아요. 점보크기 화장실엔 7리터 두봉지 부으면 딱이네요.

냥이 모레 재구매입니다~ 냥이 모레가 똑떨어져서 쿠팡빠른 배송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배송지연으로 하루 늦게 받았어요. 항상 이용하는 제품인데요 두부 비지를 활용한 냥이모레입니다. 먼지도 안 날리고 배변본뒤 뭉친 모레를 변기에 버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탈취기능이 우수하여 냄새도 많이 안나는 편입니다. 7리터로 대용량에 가격도 오프라인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앞으로도 재구매의사100% 입니다. 냥이 집사님들께 구매 추천드려요^^

집사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애견샵에서 항상 1만원에 구매했었는데 쿠팡에서 너무저렴하게 구매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자주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냥이가 배변하고 나오면 녹차모래가 뭉쳐지는데요 뭉쳐진 부분만 살짝 떠서 변기에 버리기만하면 먼지도 날리지 않고 깨끗하게 치워진 답니다^^ 향도 은은하게 나서 변냄새도 적은편입니다. 녹차두부 모래는 사용만족도가 높아서 매번 재구매 합니다 계속 구매예정이구요. 귀염둥이 뭉띠띠 앞으로 계속 깨끗하게 배변생활 할수 있도록 자주 갈아주겠습니다.

펫 샵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2배가량 저렴해서 매번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재구매 입니다. 두부비지모래는 천연 제품으로 냥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두부모래는 먼지날림이 일반모래보다 적어서 편리합니다. 탈취기능이 탁월하여 냄새도 많이 안납니다. 냥이 두부비지 모래는 물에 쉽게 풀리기 때문에 냥이 화장실에 깔아주고 배변시 응고된 두부모래를 삽으로 퍼내어 화장실변기에 버리면 되기때문에 편리하답니다. 집사들에게 추천합니다. 냥이가 엄청좋아 합니다.

● 구매동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우리 고영희님께서 눈꼽이 너무 많이껴서 원인을 찾아보던 도중에 화장실이 문제인것 같아 탈취향균 스프레이를 샀습니다. 하지만 눈꼽은 계속끼고.. 그래서 두부모래를 의심해봤습니다. 기존에 쓰던모래는 먼지와 가루가 너무 많이 묻어나왔거든요. 두부모래밖에 써보질않아서 벤토나이트가 얼마나 가루가 많이 날리는진 모르겠지만 먼지없다는 두부모래가 이정도인데 벤토는 절대 못 쓰겠다 싶더라구요. 화장실 옆 벽면을 손가락으로 훑으면 손가락에 뽀얗게 먼지가루가 묻어나고, 응가를 치운다고 모래판을 뒤적이면 일어나는 먼지로 제 눈이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화장실을 청소하려고 두부모래 전체를 갈려고 비울 땐 바닥에 가루가 쌓여있었고요.. 새로 부으면 흙먼지마냥 먼지가 일고.. 냥이가 화장실을 이용하고나오면 바닥에 뽀얗게 냥이발자국도 찍혔어요.. ● 퀸오브샌드 두부모래 녹차 1. 먼지가루 없음 그래서 지인의 추천을 받아 퀸오브샌드 녹차로 바꿨습니다. 극세입자 두부모래보다 입자는 조금 크더군요. 제일 좋은 점은 역시 걱정했던 문제인 가루날림이 덜하다는 거였어요. 100%없다고는 할수없지만 적어도 눈이 따갑진 않았습니다. 새로 부을때 먼지가 일지 않는것도 좋았고, 직접 손으로 만졌을때 조금은 가루가 묻어나긴하지만 기존에 쓰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가루가 없어요. 무엇보다도 눈꼽을 질질 흘리던 냥이가 생활눈꼽(?) 정도를 빼면 엄청나게 눈꼽이 줄었습니다. 냥이 눈건강때문에 고민했던거니까 목적을 달성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 탈취효과 집사라면 고양이 응가냄새 독한거 아실거에여.. 사람똥과 다를바없음 ㅠㅜ.... 새벽에 잘때 냥이가 응가를 누면 온 방안에 구리구리한 냄새가 퍼져서 자다가도 깨서 응가를 치우고 자야했는데, 퀸오브샌드는 탈취효과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특히 녹차향이라 그런지 잡내를 깔끔하게 잡아줘서 행복하네요. 3. 물에 잘 개어짐 기존 두부모래보다 1.5배정도 더 빨리 물에 녹는것 같아요! 두부모래의 장점 중 하나가 화장실 변기에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인데, 변기에 넣고 바로 물을 내리면 언젠가 막힐 수 있다고하니 맛동산이나 오줌덩이를 넣은뒤 좀 풀어서 물을 내려야합니다. 이번 퀸오브샌드녹차는 기존에 쓰던 것보다 훨씬 물에 녹는 속도가 빠르네요. 전 어차피 변기에 넣고 한참뒤에 물 내리긴하지만, 얼른 물 내리고싶은 마음급한 집사라면 유의미한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또 화장실 수압이 약해 변기가 막힐까봐 걱정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4. 단점 : 응고력이 부족함 기존에 쓰던 두부모래보다 유일하게 못한 부분이 바로 응고력인데 아마 물에 더 잘 풀리는 만큼 응고력이 모자란것 같습니다. 고양이화장실 수확을 할때 필연적으로 뒤적거리게 되는데, 잘못 뒤적이면 바로 오줌덩어리가 사분오열하더라구요.. 좀 아쉽지만 좀더 조심해서 감자캐는 수밖에요. 다른 장점이 너무 뛰어나서 앞으로 이것만 쓰려구요. ●물론 두부모래를 쓰던 냥이라 거부감없이 바로 잘 사용했습니다. 사실 향이 좀 강하다고 들어서 냥이가 거부하면 어쩌나싶었는데 전혀 개의치않고 잘 쓰더군요. 덕분에 탈취가 좋아져서 집사는 더 편안하게 쉴수있네요 ㅎㅎ

이제 정착할 두부모래를 찾은것 같습니다! 냥냥이의 눈에 자꾸 눈꼽이 껴서 원인을 찾다가 왠지 전에 쓰던 두부모래 때문일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가루날림과 먼지가 굉장히 심했거든요 그래서 퀸오브샌드 녹차로 바꾸고나서는 생활눈곱(?) 빼고는 굉장히 많이 나아졌습니다. 퀸오브샌드의 최대강점은 가루날림이 매우 적다는 점인데, 고양이 눈건강에 신경쓰는 집사라면 퀸오브샌드를 추천드립니당 전에쓰던 두부모래는 진짜모래마냥 쏟으면 모래가 화산마냥 날렸는데 모래를 바꾸고나서는 가루가 거의 안날려요 ㅎㅎ 은은한 녹차향이라 탈취력도 기존 사용하던 두부모래보다 훨씬 좋은것 같아요 향이 강하면 냥이가 거부감이 있을것 같지만 우리냥이는 전혀 개의치않고 잘 써주네요 ㅎㅎ 단점은 응고력이 좀 후달려서 쉽게 오줌덩어리가 으깨진다는것.... 그래도 냥이 건강을 위해 집사가 조금더 고생하는게 낫죠 ㅎㅎ

잘 쓰고있답니다!! 뭐 계속 정기적으로 구매하고있으니 자꾸 같은 내용을 쓰게 되네요 그렇다고 복붙할수도 없고 정말.. 그만큼 마음에 들어서 다른거 써볼 필요없이 확실하게 정착했단 뜻이겠죠? 기존에 쓰던 두부모래는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리고 냥이 눈에 눈곱이 자꾸 껴서 두부모래를 원인으로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구입한 퀸오브샌드 녹차!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먼지가 잘 안날리는건 기본이고 냥이가 잘 덮어주기만하면 응가냄새도 잘 퍼지지않아서 좋아요 ㅎㅎ 단점은 응고력이 약해서 삽질하다가 실수로 오줌덩이를 건드리면 바스러지기 쉽다는점..! 하지만 단점을 모두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저한테는 만족스럽답니다. 우선 냥이 눈에 눈꼽이 덜끼거든요.. 그거만으로도 만족스럽죠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