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센스 멀티 라면포트 1.8L, QMF-MB160

완전맘에드네요 나혼자 산다에 기안84한테 선물해주고 싶을정도임

물이 빨리 끓어 좋습니다 한개 끓이기 딱 좋고 두개정도일땐 물넘침 주의 해야 할 듯해요 제품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아버지 가게꺼 신랑당직때 쓸거 두개 삽니다 저번에 하나 샀었어요 불을 쓰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여 좋습니다

러시아가서 진짜잘썼어요 너무갠찮은제품 ---------------------------- 8/10 2018. 수정합니다. 이걸 4월달쯔음에 러시아 상트와. 모스크바 여행으로 구입했고 유용하게 매일 매일 썻습니다. ㄲㅋㅋㄷ촌스럽긴한데 ㅋㅋ식구5명이모두다~ 입맛에..안맞더라고요 러시아의 음식들이 한국인들에게는 짜거나 누린맛이 강할겁니다 하루한끼를 조식으로 혹은야식으로 먹었습니다 라면포트강추에요 이미 100회이상사용했고요 지금도 훌륭하게 작동 잘됩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후기들이 너무 안좋고 고장난다는 둥. 넘친다는둥.. 제가 느꼈을때는요. 러시아를 5명이 갔었는데 라면은 2개 넣어서 일단 한번 먹고 , 또 한번도 끓여서 먹었어요. 넘치는건 너무 꽉 채우면 그런거라고 생각되요 고장나는건 뽑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너무 간편해서.. 정말 안가지고 갔으면 어쩔뻔했나.. 라는 생각에 지금은 비록 집에서 잘 안쓰게되지만. 다시 긴 여행을 가게되면 꼭 가지고 갈거예요. 유럽이나. 해외를 다니다보면 참 이런 라면 포트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컵라면으 줄수없는 그 진한~ 라면 맛을 느껴보고 싶은데.. 그곳에있는 포트는.. 참 더럽거든요 제가 .. 5성급 호텔에서도 막.. 안심되는 포트를 본적이 없습니다. 잘 구입한것 같아요 11.18후기 이번에 또가지고갑니다 ㅎㅎ러시아 2019년6월 유럽여행에서 사용중입니다 20197월 미국가서 사용할껍니다 2019.10 중국샤먼가서 사용할거예요ㅎㅇㅅ 2020년1월 지금도 집에서 잘씁니다 누가보면 라면만먹는거같은데 차마시고. 국끓이고 이래저래다쓰고있어요 2021월5월후기 지금도. 쓰고있어요 최근에제주여행가서~캠핑가서 유용하게썼네요 뽕뺐는데 고장은커녕. 지금도새거같네요

상품평에 어떤 분들은 펑 터졌다는 분도 계셔서 여러 상품중에 고민했는데요.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들었어요. 받자마자 식초물로 세번 끓여서 버렸는데요. 겉부분이 스텐이 아니라 만져도 따뜻한 정도여서 덜 불안했고요. 끓일때 밖으로 물이 튄다고 하셨는데 지정된 선까지만 붓고 뚜껑덮으니 괜찮았습니다. 이번 설에 병원에 계신 엄마께 떡국 끓여드리려고 구입했고요. 로켓배송이라 더더욱 좋아요^^

비슷한 가격대의 멀티포트들 중에서 고민하다가 고급스러운 단색 디자인과 찜용기,망 포함된 알찬 구성, 그리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 기능이 더 많아서 결국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on 기능이 예열 보온 가열로 나뉘어있는데 면류 같이 팔팔 끓일때 가열 기능이 빨리 끓이는데 도움이 되고 보온으로 찌거나 뎁혀서 먹기 좋더라구요!! 기능 여러개라서 정말 추천하고싶습니다 디자인도 어디 놓아도 촌스럽지 않아서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자취를 시작한 동생에게 편리함을 선물하고자 구매하였습니다. 라면을 조리하는 과정이 간소화되어 자취생에게는 에어프라이어만큼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라면뿐만 아니라 가볍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조리할 수 있다 보니 삶의 질이 달라지기까지 한두 걸음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부대찌개에 면 사리를 넣어 끓여 먹었다고 연락이 와서 참 뿌듯했답니다.

여행필수품! 해외 여행가서 음식 잘 못먹는 초등생 아이들 햇반에 라면, 이 포트만 있으면 음식 걱정없이 든든해욤~!

아주 좋아요 잘쓰고있어요 배송이 빨라서 아주 좋아요 주문 다음날 바로 짜파+사천 2개 끊려먹었어요 다음 날 사천,짜파,너구리 3개 도전했어요 3개가 적당한것 같아요 더 넣으면 넘쳐요 잘됩니다. 잘 살것같아요. 오늘은 도 야식 들어갑니다. 중국산이라 너무 걱정이나 깊은 생각하지 마시고 별 문제없어요 냄비 안 깨끗하구요 연마제 걱정마세요 깨끗해요 그러고 설거지도 잘되구요 가성비굿이구요 단 코드선이 조금 짧아요 그것외는 문제없이 잘쓰고있어요 오늘은 계란에 도전합니다. 이만

가성비 좋습니다. 근데 상단부와 하단부가 직관적으로 맞춰지지는 않아요. 한참동안 구멍을 찾아야지 맞춰집니다. 다른 분들 얘기처럼 일부 열이 올라오는 곳에 자국이 남지만 뭐 가격 생각하면 그러려니. 라면 세개는 솔직히 좀 무리. 물 끓으면 넘칠 듯. 일반 냄비와 달라서 라면 물 표시선이나 리터 표시선이 있으면 금상첨화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