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커 올드 패션드 오트, 1.19kg, 1개

신랑다이어트용으로 구매. 저렴하게 잘샀고 용기도 너무 큰 사이즈 아니라 신선하게 먹을수있을듯. 아침에 우유에 넣어 불렸다가 견과류 조금과 딸기등 과일 넣어 먹으면 맛있고 든든하고. 콘프레이크처럼 편하지만 몸에 좋고 간편하니 최고에요. 무엇보다 너무 착한가격에 사서 만족도 굿!

맛나요. 오트밀... 그냥 집어 먹어도 맛나고, 씨리얼이랑 섞어 먹어도 맛나고요. 제일은 쿠키만들어 먹기 입니다. 쿠키랑 견과류 섞어 만드니 정말 금방 금방 줄어들어요. 다음엔 더 큰 용량으로 사야하나 봐요.

생각보다 엄청 커요 컴퓨터 본체 사이즈..... 오래 먹을 수 있겠어요^^!!! 부지런히 먹어여 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을때 아침마다 먹었던 오트밀인데 한국에는 이런 입자가 큰 올드스쿨이 없어서 찾다찾다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조리할때 끊을때 넣지말고 물넣자마자 오트밀 넣고 같이 끓여야 오트밀이 맛있게 됩니다.

그래놀라바를 만들어 먹으려고 샀어요..후라이팬에 너트랑 이거 넣고 약한불에 볶다가 크랜베리..아마씨넣고 조청 깡콩버터 아가베시럽눟ㄱ은후 판에 굳혀서 자르니 간식서리로 딱이네요

너무 맛있어요. 오나오, 리조또 해먹어도 맛있고 간편하게 밥으로 해서 반찬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밥먹는것처럼 너무 좋아요

터져서 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안터져서왔어요 아침먹으면 탈나서 가볍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오트밀을 맛으로 먹나여...ㅜ 요거트에 베리믹스랑 같이 넣어서 먹으려구요 나중에 견과류 크렌베리도 같이 넣어서 쿠키 만들어 보려구요ㅎㅎ 유통기한도 1년하고도 두달 정돈 남아서 넉넉해요

저는 원래 담백하고 닝닝한 것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신문지 씹는 느낌이라던지 종이먹는 것 같다는 평도 많지만 알면서도 구매해서 잘 먹고있습니다. 원래는 아침을 거의 굶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오나오(오버나이트 오트밀)를 만들어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전날 아몬드우유에 오트밀 넣고 냉장고에 넣어둔 다음 아침에 토핑첨가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하네요. 원래 싱겁게 먹는편이라 아몬드우유도 언스위트를 사용하고 따로 꿀이나 당류를 첨가하지는 않지만 맛있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꿀등을 첨가해서 드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런데 검색해보니 오트밀이 일정량 이상을 섭취하면 통풍이 올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매일 종이컵 한컵 정도의 분량을 오나오로 만들어먹고 있는데 이정도는 매일 먹어도 괜찮은건지 혹시 아시는분 상품평 쓰실때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트밀도 다 같은 오트밀이 아니더라고요 퀵오트, 인스턴트 이런 것보다 올드패션이 혈당 낮추는 데에 더 좋다고 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빵을 좋아하지만 아침부터 혈당 올리기 부담스러우니 자제하기 위해서 오트밀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건강용이었지만 지금은 일단 맛이 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아침으로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고 부대끼는 거 없이 속이 편해요 아침으로 건강 챙기고 에너지 얻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엄청 많아요 직구라서 국내제품로켓배송보다 시간이 걸린 편이지만 기다릴만해요~ 믿고 사는 퀘이커 제품.. ^^bb 퀵오트는 종이같은데 이거는 약간 더 두께가 있다 해야되나? 모양 유지가 된 채로 압착되어있어요 퀵오트는 요거트에 섞으면 금방 불어나는데 이거는 오버나이트로 냉장고에 재워야돼요~ 보통 요거트랑 사과랑 먹고요 뜨거운물 붓고 전자레인지 돌려서 바나나랑 섞고 견과류, 시나몬가루 토핑으로 먹어요 잘익은 바나나 섞으면 꿀 없이도 달달하게 먹을 수 있어요 간식으로 먹고 싶을 때 볶아서 노릇노릇해지면 알룰로스당 넣어서 달달하게 과자 대용으로 먹어요!! 오트밀 먹을때 종이맛, 박스맛 난다고 싫어하셨던 분들이나 꺼려하시고 계셨던 분들 이렇게 드셔보세요ㅎㅎ 강력추천합니다

다른 보조제와 이 제품 1통을 구입했는데 다행히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전에 먹던 제품보다 건강에 더 좋다고해서 주문했는데 두유에 말아서 하룻밤 냉장고 넣어두고 먹어봤는데 맛 괜찮네요 당뇨없는 사람인데 요즘 gi지수 혈당관리에 관심이 생겨 먹거리에 신경쓰고있네요 괜찮은 제품인것같아요 재구매 의사있구요 파손만 없다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