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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1000g, 1개

총 3,438 건의 상품평
₩ 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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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괜찮아요
식사조절을 해야할것 같아서 주문 했어요.. 상세 페이지에 1봉 30그램을 우유에 넣어먹어라 어쩌라 되어 있어서 소분 된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짭쪼름하네요? 뭐 맛이나 식감이야 드셔 보신분들은 잘 아실꺼라 생각해요.. 폐지 씹는맛ㅋㅋㅋㅋ 그래도 충분히 불려서 먹으면 나름 부드럽고 꼬소합니다 귀리는 이렇게 오트밀도 좋지만 밥으로 먹는게 더 맛있긴 하던데(방귀가 늘어나는 단점있음ㅋㅋㅋ) 암튼 오트밀 드실때 뭔가 과일이나 견과류 같은 씹을것을 같이 넣어서 드심 더욱 맛있는것 같아요.. 아주 부드럽게 드시고 싶으시면 밤새 우유 같은거에 불리시면 되구요.. 저는 평소 좋아하는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에 넣어서 먹는데.. 맛이 몹시 없으니 참고하시구요ㅎㅎㅎ 다먹으면 저는 오트밀 당분간 멀리할래요ㅋㅋㅋ
2020-03-08
다이어트할 때 식사대용으로 좋아요
오버나이트오트밀 만들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주로 저는 아몬드브리즈 + 오트밀 + 토핑(카카오닙스,치아씨드 등) + 요거트 + 과일(바나나 또는 사과, 냉동블루베리 등) 을 얹어서 먹어요.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밤새 넣어뒀다가 아침으로 먹으면 오트밀이 적당히 불려져서 부드럽구요,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요거트에 솔솔 뿌려먹어도 괜찮습니다. 또는 물에 끓여서 치킨스톡 넣고 닭가슴살 넣어서 닭 스튜처럼 해먹어도 맛있어요. 포만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ㅎㅎ
2020-04-14
다이어트 식단이 질리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다이어트 한 달 차인데 벌써 고구마, 통밀식빵, 현미밥 로테이션이 질려가던 차에 새로운 탄수화물 찾아보다가 발견한 오트밀! 일단 오트밀로 다양한 레시피가 가능한게 좋았습니다. 아직 죽밖에 해 먹어본 적 없지만 닭가슴살 죽이나 혹은 참치죽, 계란죽 등 단백질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배고픔을 참는 것이 고역인 다이어트에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혁명인 듯 합니다. 또 오버나이트오트밀로 아침에 간단식까지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무염식 보다는 염분을 어느 정도 가미한 식단을 하기 때문에 가끔 불닭소스 넣어서 불닭죽 해먹었는데 꿀맛입니다. 추천해요. 단, 건더기가 없으면 죽이 다소 심심해질 수 있어요. 씹는 맛으로 먹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닭가슴살 깍둑 썰기 해서 넣어주면 그나마 닭가슴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엔 오트밀 쿠키를 만들어서 다이어트 간식으로 먹어볼 예정이에요.
2020-06-16
다이어트 진행 하고 있는데요. 운동가기 아침에 뭔가 먹을거 없을까 고민하다가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어 먹거든요. 40g이 한끼지만 저는 20g 정도만 한끼에 섭취 하는 편입니다.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도 섭취를 하기 때문에 30분전에 출발전에 후르륵 마시고 가는데요. 따뜻하게 마시면 좋겠지만 저는 찬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전날 밤에 밀폐통에 오트밀20g 저지방우유 100ml, 그릭요거트 80~90g,시나몬가루 톡톡 넣고 섞어두는데요. 단맛은 감미료(에리스톨,나한과(몽크푸르트), 같은 0칼로리 감미료 또는 몽크푸르트 추출물로 만든 단풍시럽이 있어요. 칼로리 엄청 낮은거 그거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어서 달달하게 먹기도 합니다.) 오트밀은 열량이 꽤나 높아요. 물론 단백질의 영양소가 풍부하기도 하구요. 소화속도가 늦어서 허기를 느끼지 않으며 포만감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방출을 유도하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어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순으로 칼로리가 많아요. 주로 단백질의 함량이 아주 높아요. 슈퍼곡물입니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소화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에 이점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그렇다고 이거 자주 먹으면 몸에 건강한돼지 처럼 뚱뚱해 집니다. 어디까지나 그냥 쌀밥보다 먹기 편하고 더 다양한 영양소와 단백질 구성이 좋아서 선택해서 먹는거지 자주 자주 이걸로 대체해서 먹으면 이것도 살됩니다. 오트밀은 망간이 매우 높다는것도 아시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망간'의 성분은 권장량 이상 지속해서 과섭취 하실경우 간질환 및 여러가지 부작용도 있다는걸 아시고 적당히 드세요~
2020-07-08
요즘은 이유식으로 거버 오트밀 먹는 사람이 많고 백종원도 선전해서 한 번 먹어보려고 사봤어요 코로나로 집에서 삼시세끼 하는데 매번 차려먹기 힘들어서 대용식이 될까 하구요 차리는 것도 차리는 거지만 매 끼 집 밥만 먹는 것도 힘들더라구요ㅡㅡ; 내가 요리사도 아니구...ㅡㅡ;;, 씨리얼 같은 느낌이 조금이라고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밥/죽/대용식/간편식 이런 느낌이에요 아몬드 브리즈에 끓여서 먹어봤는데 남편은 어렸을 때 밥 먹기 싫었던 기억 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나이트로 요거트에 말아먹으면 맛있다 해서 꿀 아몬드 넣고 만들어봤는데 훨씬 낫다 하지만 맛으로 먹을 맛은 아니네요......^^....... 아주 맛있다고 하는 평이 잘 이해 되지 않는.... 이거 왜 이유식으로도 먹는다는지 알 것 같은 맛.. 그보다는 참치나 야채 낙지 김치 넣고 죽 만들어먹으면 훨씬 어울릴 거 같아요 가끔은 먹으면서 있는 거는 다 먹겠지만 재구매 의사는....아직까지는 없음이에요ㅋㅋㅋㅋㅋ ------------- 요즘 먹는 방법을 조금 알아서 아침으로 꾸준히 먹어요 요거트 섞어서 오버나이트 만들어두고 아침 되면 꾸덕하게 된 오트밀에 우유를 타서 씨리얼처럼 먹으면 훨씬 맛있고 잘 넘어가요 시리얼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요 (물론 시리얼이 훨씬 맛있지만) 생 블루베리 많이들 넣으시길래 넣어봤는데 저한테는 어울리는 맛이 아닌 거 같아요... 집에 있는 잼이나 청 넣어먹으면 맛있어요 ------- 요즘은 오버나이트도 안 하고 그냥 우유에 시리얼처럼 말아먹어요 근데 훨씬 담백하고 은은히 고소한 맛이 있어요 심심하면 단맛 추가해서 드셔도 좋아요 이 방법이 오버나이트보다 더 많이 자주 먹게 되네요
2020-07-20
꼭드셔요.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오트밀
여러가지 시리얼을 아침에 먹다가 다른 제품은 의외로 당질과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을 깨닫고 가장순수한? 오트밀에 정착 처음에는 먹는 방법도 몰라서 우유붓고 금방 먹으니 딱딱해서 버린적도 잇엇지요ㅎㅎ 그리고 신기한건 저는 은유를 먹으면 급 장트러블을 일으키는 몸이라 차가운 우유는 절대 먹지 못햇는데 시리얼과 먹으면 차가운 우유도 오케이 한번도 트러블일으킨적없음 참고로 50대중반임 아침읏 항상 시리얼 여기에 곰곰.호두와 아몬드를 살짝 야채다지기에 넣어서 갈아두고 한스푼씩 넣어요. 라즈베리 .블루베리도 종종 한스푼 더하면 맛잇지요 다이어트와 단백질 섭취하며 운동하시는분께 강추
2020-10-09
달콤한 그래놀라나 뮤즐리만 먹다가 퀘이커 오트밀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맛 우선 맛은 특별한게 없는 오트밀 귀리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간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귀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감 자체는 그래놀라나 뮤즐리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전자렌지에 돌려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귀리와는 다른 맛이라 좋았습니다. 고소한 맛이 나면서 약간의 간이 되어있는 죽을 먹는 듯했습니다. 근데 그냥 물만 넣으면 뭔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같아서 좋긴한데 너무 심심했어요. 우유를 넣어서 돌리면 크리미한 느낌? 이 나고 고소한 맛이 강해져서 리조트를 먹는 기분이 들었는데 물은 진짜 간만 살짝한 죽을 먹는 듯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물보다는 우유랑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만약에 물으로 하신다면 간이 좀 되어있는 반찬을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어떤 분들은 꿀, 설탕, 소금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다는데 제가 그거 다 해봤는데 솔직히 간장이 최고입니다. 꿀이나 설탕은 살찔 걱정이 들고 그럴꺼면 그냥 그래놀라 먹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음식을 먹으니까 과장 당기기도하고요.ㅎㅎ 소금은 이미 오트밀에 간이 되어있어서 더 넣기 좀 그랬고요. 근데 예전에 죽에 간장 넣어서 비벼먹던 생각이 나서 간장 한스푼 넣어서 먹어보니까 진짜 어릴때 먹던 죽맛이 났어요ㅋㅋㅋ 전 죽에 간장 비벼서 먹는거 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간장이랑 먹는게 최고였어요. 간장도 나트륨이 있지만 심리적으로 죄책감도 덜했어요 ㅎㅎ ◆포만감 포만감은 다른 시리얼 생각하면 눈물이 흐를정도로 좋았습니다. 솔직히 시리얼은 우유로 배채우는거라 금방 배가고파졌는데 이건 진짜 배가 차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물이나 우유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진짜 간편하게 죽이 나오는 것도 좋았어요. 시리얼 먹으면 2시간 정도면 배고파지는데 이건 먹으면 5시간 정도는 배가 안고팠어요. 오트밀이 수분 흡수하면서 부피도 많이 늘어서 뭔가 좀 먹었다는 생각도 들어서 좋았고요. ◆마무리 근데 이것만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하니까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다른 것도 같이 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전 닭가슴살 스테이크랑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 다음 끼니까지 배고프지 않아서 진짜 좋아어요. 아마 지금 먹고 있는 오트밀 다 떨어지면 다른 맛으로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2020-12-02
마분지 아니에요! 누룽지로도 리조또로도 먹을 수 있어요
저도 퀘이커로 오트밀 입문했는데요 지금 너무 만족해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이렇게 대용량 산 건 아니구요, 30g씩 소포장 되어있는걸로 먹었어요. 그래도 이건 대용량인데 지퍼백이라 알아서 밀봉되니까 따로 번거롭게 통에 옮겨담을 필요도 없어서 좋아요. 역시 간편식은 간편해야 답이다 마분지 불린 맛, 신문지 불려서 씹는 맛이라는 오명을 가진 오트밀 ^^... 저도 퀘이커를 만나기 전까지는 오트밀하면 거부감부터 들었거든요. 예전에 먹었던게 너무 맛없어서;;; 저는 바삭하고 차가운 시리얼판데 오트밀 그거 왜 뜨겁고 눅눅한걸 먹어야하냐며;;; 누가 나한테 돈주고 먹어달라고해도 안먹어 이랬는데ㅎ 그 오트밀을 제가 돈 주고 사먹네요ㅎ 입조심ㅎ 일단 저의 랜선아버지 백종원 아버지ㅋㅋㅋㅋㅋㅋ의 오트밀 광고에서 '오트밀도 곡물을 압축한 것이기때문에 누룽지처럼 먹으면 된다'고 했던게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오트밀=양식 이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너무나도 파격적인 문구였네욬ㅋㅋㅋ 그래서 진짜 집에서 만든 누룽지 물에 넣고 끓일 때 시험삼아 이 오트밀도 좀 넣어봤거든요? 와 괜찮아요 ㅋㅋㅋ 진짜 겉돌지 않고 약간 미끈거리는 누룽지 느낌나요. 김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구요! 식이조절 할 때는 그냥 그릇에 오트밀 30그램 넣고 물 넣고 전자렌지에 오~래 돌려서 불려먹어요. 그러면 조금 찐득하고 진 듯한 햇* 같은 오트밀밥 되거든요. 쌈 싸먹을 때 한 숟갈씩 넣어먹으면 밥 같은 느낌은 내면서 소화도 잘되고 좋더라구요. 유튜버 디디미니님의 요리책에서 오트밀+우유+양파+치즈 같이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게 나왔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트밀 조리법이에요!! 진짜 크림리조또 느낌나요ㅋㅋㅋ 다만 치즈 한 장 다 넣으면 좀 짜..요... 오트밀에 간이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입에는 좀 짜서 나중에 우유 더 부어먹었어요. 사진에 있는 건 양파 귀찮아서 빼고 걍 우유 오트밀 치즈 돌려 먹은건데 그래서 짰나 싶기도 하고옄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활용도가 있어서 저녁에 뭘 안 먹기는 나중에 배고플 거 같고 먹기에는 애매하다 싶을 때 꺼내먹어요. 예전에는 이런 상태일 때 시리얼을 주로 말아먹었는데 요즘은 날이 차서 그런지 뜨거운 걸 자꾸 찾게 되네요 ㅋㅋㅋㅋ 이거 다 먹으면 또 살 거예요!
2021-01-12
180그램 구매하고 입맛에 딱좋아서 1키로 구매 뭔가 다르다~~입자가 다르다~~ 확인해보니 전에 구매한건 클래식~ 이번껀 오리지널 둘다 좋지만 저는 클래식이 더 맞는듯해요 이건 입자도 고와서 진짜 누룽지죽먹는 느낌 냄비에 팔팔끓이지 않고 포터에 끓인물만 부어먹어서 그런가 제 입맛엔 입자가 큰 클래식이 좋은것 같아요 (사진은 입자 잘보이게 어둡게 찍어서 그래요~색상은 같아요) 뜨건 물만 부으면 끝이니 이 얼마나 쉽고 간편한가요 쫀득쫀득하고 구수해서 또 먹고 싶어질 겁니다 화장실도 잘 갑니다~~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옵니다~
2021-02-03
한끼 든든한 식사 오트밀♡
간헐적 다욧으로 오트밀이 한끼 식사가 된지 몇달째인지^^ 이것저것 막 여기저기꺼 먹어보고 있어요ㅋㅋ 확실히 따로 불리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는 퀘이커 오트밀이 굿♡ 지퍼팩으로 되어 있으니 보관하기도 좋네요 저는 일주일정도 먹을만큼 따로 병에 담아 매일 두끼중 한끼 메뉴에 오트밀 먹고 있어요 다욧 시작한지 8개월정도 됐는데 10키로정도 빼고 몇달째 51~52키로 유지중입니다 두끼중 한끼는 오트밀!! 1. 오트밀 (두유190ml,오트밀,그릭오거트,아몬드10알 호두,바나나 반개) 2. 달걀2개, 사과 반개,파프리카 반개(양상추&양배추) 이렇게 먹고 있어요 입맛 없을땐 삶은 고구마 작은거 1,2개 먹어요 주말엔 2일동안 한끼는 먹고싶은거 먹어요♡.♡ (되도록이면 낮에 먹는걸로ㅋㅋ) 심하게 배고플땐 고구마 작은거 1개 먹기도해요ㅋㅋ 운동이 정말 싫은 사람중 1인입니다ㅠㅠ 퀘이커 오트밀은 부드럽고 바로 먹기도 좋아서 재구매 200%입니다!!! 가격도 착하잖아요^^* ●오트밀 여러가지 종류로 먹어봤는데 요게 젤 먹기 편해서 쭉 구매하려구요 (단백질 추가해서 함께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양배추계란후라이' 소금,후추 해서 먹음 먹을만해요^^ )